(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주사 SK(이하 ‘SK’)가 주당 최소 배당금 5000원 설정 등의 내용이 담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SK는 ▲주주환원의 안정성·규모 확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Portfolio Rebalancing, 사업재편) ▲재무 건전성 강화 ▲운영 효율화(Operation Improvement)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SK는 경영실적이나 경상 배당수입의 변동과 상관 없이 주당 최소 배당금을 5000원(보통주 기준)으로 설정해 배당금의 안정성을 보장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SK가 약속한 최소 배당 규모는 연간 약 2800억원 수준이다. 여기에 SK는 연초부터 진행 중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산매각 이익, 특별배당 수입 등을 활용해 시가총액의 1~2%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거나 추가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SK는 지난 2021년 SK바이오팜 상장 당시 발생한 이익과 지난 2022년 물류회사 ESR 지분 일부 매각 등을 통한 투자 성과를 각각 특별 배당으로 지급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 업그레이드로 지난 2022년 발표한 경상배당 수익의 30%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요즘 대세 배우로 주목받는 변우석이 출연하는 창사 첫 번째 TV 광고와 11월 신메뉴 출시 소식을 알렸다. 10월부터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이미지와 신선함을 극대화하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는 이디야커피가 이번에 공개한 TV 광고는 'EDIYAMMY'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카페 본질인 맛에 중점을 두어 '뭘 먹어도 맛있는 곳'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것이 특징. 광고는 변우석이 ▲아메리카노 ▲아망추 ▲감귤레몬 에이드 등 자사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으며, ‘EDIYA’와 ‘YAMMY’가 이어지는 표현으로 ‘맛있는 음료를 만드는’, ‘커피에 대한 진심인’ 이디야커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10월 말 출시 예정인 이디야커피의 신메뉴 ▲시그니처 라떼도 공개했다. ‘시그니처 라떼’는 우유에 생크림을 더해 풍부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밀크와 진하고 고소한 에스프레소 향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세계적 바리스타 대회인 ‘WCIGS(World Coffee In Good Spirits Championship)’ 챔피언 위승찬 바리스타가 직접 제안하는 메뉴여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 리튬 염호에서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28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살타주(州) 구에메스(Güemes)시(市)에서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측은 “이번 아르헨티나 공장 준공은 회사가 계획 중인 총 3단계 프로젝트 중 첫 단계의 준공으로 100% 광권을 보유한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의 염수를 활용하며 고유 리튬 추출 기술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등에 탑재되는 이차전지소재의 핵심인 양극재의 주원료로 ‘리튬-양극재-리사이클’로 이어지는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풀밸류체인의 시작점이자 사업 경쟁력의 한 축”이라며 “해외 염호와 광산의 소유권·지분을 통해 염수·광석리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해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미국의 IRA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이차전지소재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춰 글로벌 리튬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아르헨티나 현지 염수리튬 공장 준공으로 인해 포스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들어 발생한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 성장률은 2022년 54.4%를 기록한 이후 2023년 35.2%, 2024년 상반기 기준 20.8%로 점점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3분기 실적설명회를 열고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6조8778억원, 영업이익 448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4%가, 영업이익은 38.7% 각각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6% 올랐고 영업이익은 129.5% 급증했다. 다만 올 3분기 영업실적의 경우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 4660억원을 제외하면 실제론 영업손실 177억원(4660억원-4483억원)이 발생했다. 순이익은 5613억원을 기록하면 지난 2분기(영업손실 237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됐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주사 한화(이하 ‘한화’)가 지난 25일 수확기를 맞이한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는 농협중앙회가 협업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화 임직원 총 30여명은 경기 포천시 영중면 관내 사과농가에서 수확·분류, 농경지 정리 작업 등을 진행했다. 한화에 따르면 이날 수확된 사과는 한화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또한 한화는 지역 상생 및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주민분들에게 의미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화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한화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으며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 ESG기준원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1,001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공표했는데, 28일 빙그레에 따르면 올해 ESG 평가에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으며 세부적으로는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A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하며 ESG 전 영역에서 A등급을 달성했는데, 독립적인 이사회와 내부통제기구 운영,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 등 글로벌 표준에 맞는 역량 구축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빙그레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했으며, ‘전 임직원이 일상적으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매년 지배구조, 친환경, 윤리경영, 동반성장, 품질경영 등 다양한 ESG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마지막 관문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이 이르면 내달 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EC는 대한항공이 티웨이항공에 넘겨준 유럽 여객 4개 노선의 운항 안전성을 약 한 달간 지켜본 뒤 이르면 내달 초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이어 지난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취항하며 4개 노선 이관을 마무리했다. EC는 티웨이항공이 4개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대한항공과 원만한 경쟁 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EC는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어인천에 대해 현장실사를 나서는 등 매수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에어인천은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과의 결합 절차를 마무리해 내년 7월 1일 첫 운항에 나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EC의 최종 승인 이후 미국 법무부(DOJ)의 심사도 종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DOJ가 양사 합병에 대해 독과점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승인으로 간주된다. 대한항공은 그간 DOJ가 우려를 제기해온 미주 노선 독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LG유플러스는 27일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평가에서 종합 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연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의 핵심 주제로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를 선정하고,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이버 위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소개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사회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또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사용하기 위해 대전 R&D센터에 1천㎾(킬로와트)급 자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도 조명받았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 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 평가에서 작년과 비교해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대표 ESG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은 해마다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각각 평가한 뒤 기업별 ESG 등급을 발표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3년에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 역시 한 등급이 오른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부문별로는 환경(E) 부문은 전년보다 한 단계 높은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사회(S) 부문과 지배구조(G) 부문은 작년과 동일한 A+, A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포스코퓨처엠측은 “회사는 환경경영을 강화하고자 2050년 탄소중립 이행 로드맵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는 중”이라며 “올해 4월에는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양·음극재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국제 표준에 맞춰 집계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ISO 14067’ 탄소발자국 검증서를 획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측면에서는 인권침해, 환경파괴, 분쟁단체 자금유입 등의 문제를 사전 점검하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전산업, 대표이사 함흥규)은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충남도립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채용설명회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각 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00여명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여 열띤 취업의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전산업 현직자들이 학생들에게 채용절차, 자격요건,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기업과 채용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산업은 지난 1월 충남도립대학교, 4월 강원대학교, 7월 한국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인재 육성과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해나가고 있다. 한전산업 함흥규 사장은 “한전산업개발은 화력발전부터 원전 수처리,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많은 학생들이 우리 회사와 함께하여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산업은 채용설명회를 개최한 3개 대학을 대상으로 추천자를 모집하여 추천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11월에 서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삼성 안팎에서 위기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별세한 지 25일로 4년이 됐다. 삼성은 비교적 차분하게 고인을 기리고 이 선대회장의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이날 경기 수원 선영에서 열리는 이 선대회장 4주기 추도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유족과 삼성 계열사 현직 사장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추도식이 끝난 뒤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 있는 창조관으로 이동해 계열사 사장단과 오찬을 함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창조관은 신입사원의 교육장이자 선대회장의 흉상이 설치된 장소로 이 회장은 예년에도 추도식 참석 후 사장단과 오찬을 했다. 이날 추도식과 사장단 오찬은 이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과 기업가 정신을 되새기고 삼성의 위기 극복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실적 부진, 경쟁력 약화 등 삼성이 총체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 회장이 사장단을 향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오는 27일 회장 취임 2주년, 내달 1일 삼성전자 55년 창립일 등 그룹의 중요 이벤트가 몰려 있는 만큼 이 회장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강력한 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2025년도 포스코사이언스펠로 30명 선발을 완료하고 24일 포스코센터에서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16년째인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응용과학을 연구하는 30명 내외의 과학자를 매년 선발해 세계적인 과학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재단은 지난 2009년 첫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13명의 펠로를 배출했고 지금까지 지급한 연구비 누계 금액은 334억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재단은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을 통해 국내 대학과 연구소에서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등 4개 분야의 기초과학과 금속·신소재, 에너지소재 등 2개 분야의 응용과학을 연구하고 있는 임용 3년 미만의 젊고 능력 있는 신진교수들에게 2년간 총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또 매년 학문분야별 학술교류회 개최를 지원해 펠로들 간 공동연구를 모색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형성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특히 전국 62개 대학의 407명의 신진교수가 지원서를 제출하면서 1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주목할만한 점은 여성과학자 지원자가 전년 대비 70% 가량 증가했다. 이날 열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SK하이닉스가 24일 사상 최대 3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주가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역대 최장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며 1년 9개월여만에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12% 오른 19만8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0만2천원까지 오르며 지난 8월 20일 이후 2개월 만에 '20만닉스'를 회복하기도 했다.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 낙폭이 3%까지 커지기도 했으나, 실적 컨퍼런스콜 이후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감에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주가는 HBM과 AI(인공지능) 모멘텀의 강한 수요에 대한 회사의 언급이 시장에 반영되며 컨퍼런스콜 이후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이날 개장 전 공개한 3분기 영업이익은 7조3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6조8천145억원)를 3.2% 웃돌았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둔화 우려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일축하며 "내년 HBM 수요는 인공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패션전문기업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올겨울 한파를 막아줄 패션템으로 대세 배우 변우석과 고윤정의 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대세 배우로 급부상한 변우석과 인기 스타 고윤정을 브랜드 모델로 앞세워 쌍두마차 체제를 구축, 각각의 화보를 공개하며 겨울시즌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전년대비 부진했던 동사의 올 상반기 실적을 반전시킬 촉매제로 작용할지 관심이 간다. 먼저 F&F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 21일 올겨울 한파를 막아줄 24FW 시즌 숏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변우석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디스커버리에서 앞서 공개한 ‘Discovery Journey’ 캠페인의 일환으로, 변우석이 뉴질랜드 아웃도어 여행에서 경험한 다양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변우석이 화보 속에서 착용한 대표적인 제품은 ‘반슬리 RDS 패딩’이다. 프리미엄 유러피안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반슬리 RDS 패딩’은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디스커버리의 시그니처 숏패딩으로 세련된 볼륨감과 뛰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조1764억원, 영업이익 7519억원의 확정실적을 24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0.9% 감소한 규모다. 다만 역대 3분기 경영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LG전자측은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시장 수요회복 장기 지연 외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분쟁 지속, 지난 5월 미국의 대(對) 중국 관세인상 발표 이후 국제 수출입을 앞당기려는 수요 폭증 등 외부 환경에 기인한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이 비용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상황 속에서도 사업방식과 사업모델 변화, 기업간거래(B2B) 사업 가속화 등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4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각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H&A(Home Appliance&Air Solution, 생활가전 및 냉난방공조 등)사업본부 3분기 매출 8조3376억원, 영업이익 52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5.5% 각각 늘어난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