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하나카드 해외직구 전문 플랫폼인 ‘해외직구라운지’에서 해외 유명 직구쇼핑몰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영국 종합의류 쇼핑몰인 ‘매치스패션’에서 내년 1월 말일까지 30만원 이상 합산 구매 시 11% 캐시백(최대 5만원) 혜택이 제공되며, 여기에 추첨을 통해 11명에게 11% 더블 캐시백(최대 5만원)을 제공해 최대 22%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해외직구라운지에서는 매치스패션 외에도 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파페치 직구쇼핑몰과의 할인 이벤트가 이달 말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아마존에서는 100달러 이상 합산 구매 시 10달러 캐쉬백, 50달러 이상 합산 구매 시 5달러 캐쉬백 혜택이 제공된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100달러 이상 합산 구매 시 12달러 캐쉬백, 50달러 이상 합산 구매 시 7달러 캐시백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파페치에서는 18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 및 무료배송까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해외직구라운지를 통해 해외 직구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해외직구 거래 간 발생하는 불착, 파손, 반품(단순변심 포함)건에 대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내년 신용카드를 올해보다 일정 수준 이상 더 사용하면 소득공제를 100만원 더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부가 발표한 ‘2021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올해보다 5% 이상 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해 현행 15~40%인 공제율에 10%포인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현행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총급여의 25%를 초과한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대해 15~40%를 공제해준다. 신용카드는 15%, 현금영수증·직불카드는 30%, 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분에는 40% 공제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총급여 기준으로 7000만원 이하인 사람에게는 300만원까지, 7000만원~1억2000만원인 사람은 250만원까지, 1억2000만원 초과엔 200만원의 공제한도를 적용한다. 정부가 이번에 제시한 개념에 따라 공제 추가를 감안하면 현재 총급여 수준별로 200~300만원인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가 300~400만원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올해 신용카드 사용 실적 등에 대한 최종 통계가 아직 나오지 않아 구체적인 공제 대상 소비 증가 기준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삼성카드가 1000억원 규모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등 사회적 가치 증대에 중점을 둔 채권이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5년 만기로, ESG 인증기관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채권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카드는 ESG채권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중소가맹점 금융지원 및 친환경 차량 금융서비스 등 자금 활용계획을 제시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중소가맹점 지원 및 친환경 차량 금융서비스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 사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의 여신영업구역이 내년 1월부터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신협은 조합이 위치한 지역 조합원에게만 대출을 승인하고 있으나 향후 권역 내 대출을 조합원 대출로 간주할 전망이다. 15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그간 신협은 조합이 위치한 시·군·구 등 거주 지역의 조합원에게만 대출을 내줬다.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를 서울,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 충북, 전북, 강원, 제주 등 10개 권역으로 개편해 권역 내 대출을 조합원 대출로 간주한다. 권역 외 대출(비조합원 대출)의 경우 3분의 1 이하로 제한했다. 상호금융업권이 여신업무 처리기준과 금융사고 예방대책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었던 점을 고려해 금융위가 대출 취급시 사전심사,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또한 신협 등은 정보 주체의 사전 동의를 받은 뒤 행정정보 공동 이용망을 활용해 관련 서류 등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내년 1월1일부터 신협의 대출규제 완화 내용이 시행된다”며 “상호금융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여러 컨텐츠를 모아 ‘아듀 2020! 연말을 200% 즐기는 방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 한 해 힘들고 지쳤던 모두에게 힐링을’ 이란 테마로 기획됐다. 온라인 쇼핑 할인을 비롯 공예, 댄스, 드로잉 등 취미 생활을 위한 원데이클래스와 크리스마스 위크를 위한 장난감 특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대형 오픈마켓‧소셜커머스‧온라인 종합몰 할인이 눈에 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하나데이 연말 쇼핑을 부탁해!’ 이벤트는 위메프 베이비위크 1만원 이상 결제 시 3~15% 쿠폰할인(최대 10만원, 28일~31일), 크리스마스위크 1만원 이상 결제 시 5~10% 쿠폰할인(최대 5만원, 14일~20일) 혜택을 준다. 이외 쿠팡 LG 브랜드 데이 최대 20% 즉시할인(최대 30만원, 14일 ~20일), 옥션 연말쇼핑파티 스마일클럽 회원 대상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12% 쿠폰 할인(1일 최대 5000원, 14일~27일), SSG.COM 홀리데이 기프트 위크 등 전상품 1천원 이상 결제 시 7% 즉시할인(건당 최대 2만원, 14일~16일), G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빅테이터 인재 육성 일환으로 ‘하나카드 빅데이터 해커톤’ 경진대회를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 팀을 구성해 쉼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한다. 해당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의 디지털 지식 함양과 빅데이터 기술 분석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고, 각 사업본부별 대표 1팀씩 출선해 총 9개팀이 경쟁을 펼쳤다. 먼저 참석자들은 대회 전 사전교육을 통해 파이썬(Python) 등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학습 후 예행 연습을 진행했다. 본 대회서는 ‘미래의 아파트 실거래가 예측 모델 개발’이라는 주제로 특성 시간 내 데이터 분석한 뒤 자체 빅데이터 모델링을 개발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주제는 지난해 하나카드에서 신사업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주제였고, 최근 국내 해커톤 대회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주제이기도 하다. 하나카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2개팀에게 총 300만원 상금과 함께 하나금융그룹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과정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대회를 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사업자의 편리한 카드 결제 생활을 위한 ‘모두의 기업 Edition1’ 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카드를 사용하면 전월 실적 조건이나 포인트 적립 한도 제한없이 사용액의 0.2% 기본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호텔 발렛(월 3회)‧공항 발렛(월 3회)‧공항 라운지(연 2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카드는 해당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6월 말일까지 기본 적립 포인트에 0.2%를 추가로 적립해 0.4%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두배로 포인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두의 기업’ 카드는 기존 카드가 가지고 있던 무거운 이미지와 달리 유광 재질의 플레이트에 파스텔 컬러를 적용해 산뜻한 이미지로 제작됐다. 하나카드 기업사업본부 김영기 본부장은 “기존의 법인 카드가 가지고 있는 딱딱한 느낌과 부족한 혜택, 사용의 불편함 등을 개선 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올 한 해 동안 하나 법인카드를 사용해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시선에서 좀 더 편리하게 카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하나 법인카드는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법인 카드 온라인 추
10월 카드 승인액이 1년 전보다 늘었지만 도·소매업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소비는 대부분 부진했다. 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0월 전체 카드(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승인건수는 18억8000만건, 승인금액은 77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승인건수는 작년 10월보다 2.3% 감소했지만 승인금액이 5.4% 증가했다. 신용카드 거래가 11억4000만건에 60조1000억원이, 체크카드 거래가 7억3000만건에 17조1000억원이 각각 승인됐다. 월간 전체 승인금액은 온라인 쇼핑 등 '도매 및 소매업' 승인액 성장에 힘입어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표준산업분류 대분류표에서 소비생활과 밀접한 8개 업종 중 '도매 및 소매업'은 승인액이 14.8% 증가했지만 나머지 7개 분야는 감소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진에어 항공권을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하나카드는 진에어와 함께 내년 연말까지 매달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 이벤트는 매달 1일과 11일에 항공권 최대 4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이달 1일과 1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간 정각마다 선착순 10명(총 90명)을 대상으로 ‘진에어 전 노선 4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10만원 이상 전노선 편도 또는 왕복 운임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할인쿠폰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내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 이벤트 페이지에 연결된 진에어 항공권 구매하기 사이트에 접속한 후 매 시간 선착순 40% 할인쿠폰을 다운받는다. 그런 다음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운임 10만원 이상 항공권에 쿠폰을 적용한 뒤 하나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올 한해 하나카드 손님들에게 받을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자 내년 연말까지 진에어와 함께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를 진행하기 됐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마음 편히 하늘
올해 3분기 가계가 저축은행에서 빌린 돈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저축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29조5913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조8267억원 증가했다. 이런 증가 폭은 한은이 관련 통계를 편제한 2003년 1분기 이후 가장 큰 것이다. 한 분기에 1조원 넘게 저축은행 가계대출이 증가한 것은 2017년 1분기(+1조1000억원)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증가액이 역대 처음으로 1조원을 넘긴 때는 2015년 1분기(+1조239억원)였다. 2016년 1분기(+1조3000억원) 이후 5개 분기 연속 1조원 이상씩 늘던 저축은행 가계대출은 2017년 2분기(+4000억원)부터는 줄곧 1조원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전체 가계대출과 마찬가지로 저축은행 가계대출도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을 위주로 증가했다"며 "빚을 내 생활자금을 마련하고, 집과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은행 등 제1금융권의 대출을 계속해서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풍선효과로 저축은행 가계대출이 늘어난 것으로 본다"며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대출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KB국민카드는 본사 직원 1명이 전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본사 건물을 임시 폐쇄 후 곧바로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근무하던 층에 함께있던 직원들을 비롯 전체 직원들에게 재택근무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층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았고,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 일부 서비스가 오는 21일 일시 중지된다. 전산센터 이전 작업에 따른 것으로 카드 이용, 대출 서비스, 포인트 사용 등을 일시적으로 할 수 없다. 다만 전산센터 이전 작업과 관계없이 오프라인 가맹점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다. 국민카드는 서비스 일시 중단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크카드 결제,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카드 결제 안내 문자메시지(SMS) 발송, 케이월드(JCB·유니온페이) 카드의 해외 결제는 오는 21일 자정부터 30분만 이용이 제한되도록 했다. 온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를 비롯 온라인 채널을 통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알파원카드 결제, 선불·기프트카드 결제, KB페이(앱카드) 결제, 모바일 단독카드 결제, ISP 결제,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해외안심결제 서비스 이용은 오는 21일 자정부터 1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된다. 홈페이지(인터넷·모바일)의 경우 오는 21일 자정부터 2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외 ▲카드 발급 신청과 사용 등록 ▲바로출금 서비스 ▲가상계좌 입금 ▲이용한도, 결제계좌, 결제일, 비밀번호 등 카드 이용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 한정판 카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하나카드와 하이트진로의 ‘뉴트로 콜라보 제휴 마케팅’ 일환으로 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카드 전면에 적용해 고객이 이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선착순 3000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 신청 시 앱카드를 함께 신청하면 실물카드 수령 전 하나카드 종합 결제 플랫폼인 하나1Q페이에서 실물 카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뉴트로가 트렌드인 요즘 뉴트로 캐릭터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진로 두꺼비를 활용해 손님들의 감성을 충족시킬수 있는 디자인과 심플하면서도 확실한 혜택을 담아 카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해 손님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상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적으로 피해자를 양산하며 공분을 자아낸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는 공통점이 많다. 피해액이 1조원이 넘는 초대형 펀드 사기라는 외양도 비슷하지만, 끌어모은 자금으로 상장사를 인수한 뒤 회사 자산을 빼돌리는 `무자본 M&A(인수합병)'를 주된 증식 수단으로 삼았다는 점도 빼닮았다. 양쪽 모두 기업을 사냥할 때마다 여러 전문가가 역할을 분담했는데 한때 거물급 기업사냥꾼인 한모씨는 두 사건에 걸쳐있는 `교집합'이다. 그의 등장은 우연이 아니며 두 사건의 실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공통분모라 할 수 있다. 15일 법조계와 자본시장업계에 따르면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은 두 사건에서 한씨의 역할과 관여 정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는 한때 라임의 `전주'(錢主)로 알려졌던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스타모빌리티를 넘긴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 전 회장은 2018년 3월 스타모빌리티(당시 인터불스) 사외이사에 선임되며 스타모빌리티에 손을 뻗는다. 당시 스타모빌리티의 최대주주는 차이나블루라는 페이퍼컴퍼니였다. 김 전 회장은 라임에서 돈을 끌어와 스타모빌리티를 인수한 것이다. 당시 차이나블루의 실소유주로 스타모빌리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영향으로 한 달간 전자상거래 신용카드 결제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전자상거래·통신판매 신용카드 결제액은 10조2천943억원으로, 1년 전보다 35.1%(2조6천758억원) 급증했다. 전국의 한 달 전자상거래·통신판매 신용카드 결제액이 10조원을 넘은 것은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9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또 9월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2017년 2월(+39.3%) 이후 가장 컸다. 반면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면세점 등이 속한 종합소매 항목의 9월 신용카드 결제액은 7조1천315억원으로 작년 같은 때(7조1천942억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 때문에 하늘길이 막히면서 면세점에서의 신용카드 결제액은 작년 9월 2천9억원에서 올해 9월 313억원으로 84.4% 급감했다. 한은 관계자는 "간편결제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전자상거래·통신판매 신용카드 결제는 계속해서 늘고 있었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결제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몸이 카페에 있더라도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커피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