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근현대 미술 컬렉션 명작 27점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의하면 MoMA 컬렉션에는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의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한나 회흐(Hannah Höch)의 ‘무제[다다 (Untitled (Dada)]’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fe)의 ‘저녁별 Ⅲ(Evening Star Ⅲ)’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수련(Water Lillies)’ 등 엄선된 근현대 미술 작품들이 소개된다. 또 ‘더 프레임’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뿐만 아니라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í)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등 미술 거장의 작품 약 25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TV 화면에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띄워 액자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오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글로벌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LG전자는 현지시각 1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옥외전광판에서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식량의 날’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글로벌 식량 부족 및 기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들을 알리고자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LG전자측은 “이번 캠페인은 LG전자가 진행 중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LG 희망스크린’의 일환이라며 “‘LG 희망스크린’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뉴욕과 런던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에서 국제기구 및 NGO의 공익 영상을 상영해 환경 보호, 재해 구호, 유엔총회 등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캠페인 영상은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한 식량권(Right to foods for a better life and a better future)’을 주제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제작했다”면서 “세계 곳곳의 문화권에서 식량을 생산하고 음식을 나누는 모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1월 7일까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컬러풀 묵찌빠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KCC측은 “이번 이벤트는 KCC페인트 광고에 나오는 빨강, 파랑, 노랑 등 세 가지 컬러를 모티브로 한 묵찌빠 댄스를 접목시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했다”고 밝혔다. KCC에 따르면 ‘컬러풀 묵찌빠 댄스 챌린지’는 댄스 영상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된 영상은 선별 과정을 통해 ‘댄스의 완성도’, ‘창의성’, ‘열정’, ‘재미’ 등 심사기준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아이패드 에어11 ▲로보락청소기 ▲갤럭시 버즈3 ▲네이버페이 1만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KCC는 올해 신안군과의 콜라보마케팅 MOU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컬러 개발에 이어 뮤지션 장기하를 모델로 한 유튜브 광고를 운영하는 등 '컬러의 힘'을 테마로 한 컬러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컬러의 힘’ 프로젝트는 KCC페인트가 지역사회 곳곳에 활용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이 변화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힘이 되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에서 운영하는 bhc 치킨 대학생 봉사단이 ‘노인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나눔 봉사를 전개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4일 bhc 치킨 대학생 봉사단 8기 2조가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신사노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bhc 치킨에 따르면 이날 봉사단원들은 연양갱, 약과, 떡, 강정 등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전통 간식을 미리 준비한 복주머니 안에 넣어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것으로 봉사를 시작했다. 또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직접 작성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복지관 내 주요 생활공간을 청소 및 정리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손을 보탰다. 직접 만든 복주머니 간식 키트 총 30개를 복지관 어르신들께 전달하면서 적적하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기도 했다. bhc 치킨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간식 나눔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는 등 나눔 문화 확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인 MBK파트너스·영풍(이하 MBK·영풍)이 공개매수를 통해 고려아연 지분 5% 이상을 확보했다. 14일 투자은행(IB)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MBK·영풍은 공개매수를 통해 이날까지 주당 83만원에 고려아연 지분 5% 이상을 사들였다. 공개매수 이전 MBK·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은 33.13%다. 이번 공개매수로 구입한 5% 이상의 물량을 더하면 MBK·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은 38%를 넘어선다. 이날 MBK·영풍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은 한국 자본시장에서 의미있는 이정표로 남는 날”이라며 “고려아연의 최대 주주로서 고려아연에 대한 경영지배를 공고히 하고 투명한 기업 거버넌스를 확립해 고려아연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의)3조원이 넘는 대규모 차입방식의 자기주식 공개매수는 고려아연에게 돌이킬 수 없는 손해가 될 것”이라면서 “기존 진행 중인 소송절차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려아연은 이날 MBK·영풍이 제기한 공개매수 절차 중지 가처분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고려아연측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이로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평가를 시행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으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방재의 날 재난관리 모범기관’으로도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 차원에서 재난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중앙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종합평가이다. 올해 평가는 대상기관의 실질적 재난대응 역량 평가를 위해 기관장, 부기관장 및 관련 부서장에 대한 대면평가(인터뷰)와 관련 배점을 강화했으며, 공사는 CEO의 재난상황 대응역량(재난관리 비전, 추진계획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바탕으로 선진화된 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는 14일, ‘제37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그림잔치는 천안 소재 독립기념관에서 지난 12일 개최됐으며, 약 3000명이 넘는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립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버블놀이, 태권도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빙그레 음료와 스낵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제공했다. 선물세트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제작한 가방 굿즈에 담아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1986년 첫 개최이래 올해로 37회를 맞은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총 3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기반으로 선정된 우수 작품은 오는 29일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온라인 홈페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독립기념관에서 그림잔치를 개최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계급 전쟁'의 인기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열풍에 편승하기 위한 행보가 이어지며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다양한 요리의 레시피를 소개하는가하면 관련 메뉴들을 상품화해 출시하고, 등장 셰프들에 관한 책의 판매 동향을 소개하는 등 여러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포착되고 있는 것. 14일 현재 업계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한우자조금,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인 한우 등심 육전 레시피 소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는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인 한우 등심과 육전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한우 등심은 진한 육향과 풍부한 육즙으로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한우 부위 중 으뜸으로 꼽히는데, 단백질 및 9가지 필수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어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도가 높다. 이번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인 한우 등심 육전은 얇게 썬 등심을 부치는 전 요리로, 보통 육전에 한우 홍두깨살, 우둔살 등을 사용하지만 한우 등심을 사용하면 부드러운 식감과 고기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차녀 민정씨가 미국인 해병대 예비군 장교 케빈 황씨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화촉을 밝혔다. SK에 따르면 중국계 미국인인 황씨는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태어나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졸업하고 미 해병대 예비군 장교로 캘리포니아에서 복무 중이다. 민정씨 역시 2014년 재벌가 딸로는 이례적으로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자원 입대해 2015년 청해부대 소속으로 아덴만에 파병됐고, 2016년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는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미국 워싱턴DC 듀폰서클에 살면서 이웃 주민으로 처음 만났으며, '군'이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가까워져 결혼에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가의 흔치 않은 국제결혼인 데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이후 치러진 혼사라는 점에서 이날 결혼식에는 세인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지난 5월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로 '남남'이 된 이후 처음으로 만났다. 노 관장은 본식 2시간 전인 오전 11시께 식장에 도착했으며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11일 일본 게이단렌(經團連·경제단체연합회)과 함께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제31회 한일재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일재계회의 하루 앞서서는 같은 장소에서 '제2회 한일 스타트업 협력포럼'도 열린다. 지난 1983년 출범한 한일재계회의는 양국 민간 경제계의 최고위급 회의로, 한일 간 경제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왔다.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 맞을 새로운 60년을 설계한다는 목표 아래 양국 경제인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라고 한경협은 전했다. 또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한일 협력', '무역 투자 분야 한일 협력', '미래를 위한 한일 협력'을 주제로 한 세션이 진행된다. 올해 회의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류진 한경협 회장,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 등 양국 경제인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일 스타트업 협력포럼은 지난 4월 일본 도쿄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열린다. 포럼은 지난 1월 열린 '제30회 한일재계회의'에서 한경협과 게이단렌이 새로운 경제 동력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합치기로 하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IPO(기업공개) 일정이 윤곽을 드러냈다.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후 15일부터 17일까지는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청약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0일 현대차는 공시를 통해 인도법인의 주당 공모 예정가 범위를 1865~1960루피(한화 약 2만9900~3만1500원)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공모가액 범위는 4조1734억1400만원~4조3923억9400만원이다. 현대차 인도법인 IPO는 신주 발행 없이 구주매출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8일 현대차는 이사회를 열고 자사가 보유한 인도법인 지분 100%(8억1254만) 가운데 17.5%(1억4219주)를 외부 투자자에게 매각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업계는 구주매출을 통한 지분 매각 규모는 2785억6000만 루피(약 4조5000억원) 수준으로 인도 증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는 인도법인 IPO로 조달한 자금을 신규 사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맞춤형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개발 및 공장 자동화 추진을 통한 생산 물량 증대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자동차딜러협회(FAD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에쓰오일은 11일 울산 온산공장에서 올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구축 컨설팅을 지원을 받아 인증을 획득한 협력업체들과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KOSHA-MS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요구 조건과 국제 표준 기준체계를 통합하고 국제노동기구(ILO) 권고를 반영해 개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이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정유사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으며, 상생 협력사업으로 협력사도 적극 지원해 협력사 33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홍승표 에쓰오일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안전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두고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도 동반자로서 함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을 기업 문화로 정착 및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1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인권 존중 문화 성숙도와 인권경영시스템 적합도를 평가하는 공인 인증 제도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인권영향평가 및 인권인식 설문조사, 인권경영 교육, 고충처리프로세스 정비 등을 시행하고 11개 프로그램에 이르는 가족 친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LG생활건강의 건강 기능식품과 뷰티 메이크업 브랜드가 각각 간편하게 먹는 콜라겐과 비건 블러셔 신제품을 제안했다. 먼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생활정원'은 레티놀과 콜라겐을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을 지난 2일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는 비타민A의 한 형태로 콜라겐의 생합성을 촉진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레티놀을 1포당 1,000 마이크로그램(μg) 함유했다. 스위스산 레티놀 원료가 사용됐으며, 함께 함유된 콜라겐 1,000 밀리그램(mg)은 빠르게 흡수 될 수 있는 500 달톤(Da)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사용됐다. 여기에 피부 진피를 구성하는 3대 요소인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성분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물 없이도 구강 점막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청귤라임맛 파우더 제형으로 상큼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이너뷰티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생활정원 담당자는 “최근 먹는 레티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 맞춰 출시한 이 제품은 이너뷰티 케어를 통해 매끈하게 빛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채워준다”며 “앞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해 작황 부진으로 피해 입은 카카오 농장을 대상으로 묘목 기부 등 지속가능 경영에 나섰다. 10일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한·일 롯데 식품사 경영진이 지난 8일 가나 수훔(Suhum)지역의 카카오 농장을 점검하고 카카오 묘목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 등 그룹 경영진의 가나 방문과 묘목 기증은 한·일 롯데가 공동 진행하는 ‘지속가능 카카오 원두 프로젝트(Sustainable Cocoa Bean Projects)’의 일환이다. 신동빈 회장과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다마쓰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 등 한·일 롯데 지주사 및 식품사 경영진은 ‘가나 코코아 보드(Ghana Cocoa Board)’에 카카오 묘목 13만 그루를 전달했다. 가나 코코아 보드는 가나 내의 코코아 생산 및 가공,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는 정부 기관이다. 카카오 농장을 시찰한 뒤 묘목 기증식에 참석한 신동빈 회장은 “지난 50여년 동안 가나 초콜릿이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카카오를 생산해 준 가나 카카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