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기는 22일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웨어러블용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업계 최고 수준인 200Wh/L(와트시/리터) 급으로, 현재 고객 대상 시제품 평가 중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에 필요한 전해질을 불연성 고체로 사용해 안전하고 외부 충격에 견고하다. 또 형상 자유도가 높아 평평한 형태, 다각형, 곡면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다.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에서 보유한 다양한 기술 노하우를 활용,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작은 크기로도 같은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한 산화물계 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했다. 그동안 삼성전기는 산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관련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며 사업화를 대비해왔다. 핵심 재료인 고체전해질 조성과 독창적 배터리 구조 설계를 포함해 최근 3년간 40여건의 특허를 해외에 출원했다. 삼성전기는 전고체 배터리의 높은 안정성, 소형화, 형상 자유도 특성을 활용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용으로 우선 적용해 고객사와 테스트 중이다. 장덕현 삼성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SK온 미국 공장이 오는 10월부터 현대자동차 전기차에 탑재하는 배터리를 양산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온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는 내달부터 조지아주 공장에서 현대차에 들어갈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SK온은 당초 미국 완성차업체 포드에 공급되는 배터리를 양산하던 생산 라인 일부를 현대차용으로 전환하는 직업을 진행해왔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혜택이 필요한 현대차와 공장 가동률 제고가 필요한 SK온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결과로 해석된다. 라인 전환에 따라 조지아주 공장의 가동률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 서배너에 대규모 전기차 전용 생산 공장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가동할 예정이다. SK온은 지난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보조금 규모 등으로 미국 내 생산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업체에 매우 중요해짐에 따라 SKBA 공장의 일부 라인 전환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AI)법 준수를 위한 '자발적 협약'에 동참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은 내주 공식화하는 EU 집행위원회 주도 'AI 협약'(AI Pact)에 참여한다. AI 협약은 업계가 EU의 'AI 법'이 본격 시행되기 전 유예기간에도 안전하고 투명한 AI 사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자발적 서약이다. 집행위는 AI 법이 지난 8월 발효됐지만 고위험 AI 규제 등 대부분 규정이 전면 시행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업계에 협약 참여를 독려해왔다. 현재까지 삼성 외에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100여개 업체가 동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경우 동참 의사를 현재까지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EU 집행위와 경쟁법 위반 등으로 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협약식은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5일 벨기에 브뤼셀 집행위 본부에서 열린다. AI 협약에 따르면 삼성을 비롯한 참여 기업은 '고위험' AI 기술로 분류될 만한 자사 시스템을 사전 점검한다. AI 법 준수를 위한 조직 내 AI 거버넌스 전략 수립 등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전산업개발이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기부와 나눔의 행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한전산업개발은 (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은 20일 서울역 인근에서 '사랑의 짜장차'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남대문 쪽방촌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전산업은 그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끈임없는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추석에는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나누리봉사단(단장 강경길)이 고성군 공공실버주택 98세대 어르신들에게 김 세트(100만원 상당)을 전달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서울애화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한전산업과 전력산업 전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관련 한전산업개발 측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최된 '사랑의 짜장차' 사회공헌활동은 취약계층을 위한 한전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전산업 사내 봉사단인 '2050 프렌즈' 사회공헌 서포터즈 및 임직원과 연예인 봉사단 '더 브릿지'가 함께 했다. 특히 1기와 2기로 이뤄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은 20일 '가을나들이 시즌패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존비앤씨티는 이러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반려견 문화에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강아지숲의 가을나들이 시즌패스는 2회 입장권 가격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강아지숲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특별권이다. 해당 기간 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며, 카페 음료와 식사 15% 할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10월 18일까지 네이버와 쿠팡, 야놀자, 11번가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할인 정책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가을나들이 기간에는 반려견과 동반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아지숲의 각종 주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선, ‘2024 도그스포츠댄스(DSD) 챔피언십’이 오는 28~29일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핸들러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초 국제 도그스포츠댄스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체코의 루츠카 플레보바가 헤드 심판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세계대회인 크러프츠 대회에서 2017, 2018년 도그댄스 종목 2연패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바쁜 직장인들의 수요를 겨냥, 간편 아침 식사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전 10시 30분까지 음료와 푸드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스타벅스 모닝 세트’를 지난 13일 론칭한 것. 모닝 세트는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 원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된 신규 프로그램으로, 톨 사이즈 카페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 라떼를 행사 대상 푸드와 동반 구매 시 최대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페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세트 메뉴 판매 가격은 6,900원, 8,900원, 9,900원으로 구성되며, 500원 추가 시 카페 라떼로 음료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차액 결제 시 음료 사이즈 업 혹은 디카페인 및 1/2 디카페인 원두를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모닝 세트의 푸드는 베이글, 샌드위치와 같은 식사대용 상품은 물론 간단히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견과류, 과일 등도 포함돼 든든한 한끼 식사부터 가벼운 식사까지 다양한 니즈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폭 넓게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탕종 플레인 베이글 ▲탕종 블루베리 베이글 ▲하루 한 컵 RED+ ▲프리미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작년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던 당시 조사팀 인력의 신상정보를 사전에 확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필드뉴스’는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정기세무조사 때 조사관 20여명의 이름, 직위, 직급, 생년월일, 출신 등의 정보가 담긴 ‘조사팀과 지휘라인 프로필’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보유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서에는 포스코 로고가 찍혀 있었고 이 문서가 출력된 시점은 작년 4월경이다. 이 시기는 포스코홀딩스를 상대로 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의 정기세무조사가 예치조사로 전환돼 추가 조사가 이뤄진 시점이다. 실제 국세청은 작년 3월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고 약 2주만에 회계자료 등을 일시 보관·조사하는 예치조사로 전환했다. 예치조사는 세무조사 과정에서 탈세 등 중대한 혐의점이 파악됐을 경우 진행하는 절차다. 세무업계 및 재계 등에 따르면 예치조사 전환 이후 포스코홀딩스는 전직 국세청 고위 직원 출신 세무사들이 포진된 세무법인 A사를 선임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세무조사 이후 국세청은 올해 초 포스코홀딩스에 약 160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한 것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치킨업계 외형 1위 bhc 치킨이 ‘골드킹’의 매운맛 버전 ‘핫골드킹’을 출시하며, ‘핫’ 치킨 메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지난 12일 신제품 ‘핫골드킹’을 선보인 것인데, 이 제품은 bhc 치킨의 인기 메뉴인 ‘핫후라이드’에 매콤한 시즈닝을 더해 숙성 간장과 전통 조청, 그리고 마늘이 어우러진 깊은 맛의 달콤 짭조름한 간장 소스를 얇게 발라 조화를 이룬 간장치킨이다. 최장 24시간의 마리네이션(Marination, 재우기) 과정을 거쳐 맛의 깊이를 더했고, 한 마리 구성뿐만 아니라 윙, 스틱, 콤보 등 소비자 기호에 맞게 맞춤형 부분육으로도 즐길 수 있다. bhc 치킨은 매운맛 선호 소비자층이 지속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핫’ 치킨 메뉴들에 대한 라인업을 지속 확대 중이다. 이번 ‘핫골드킹’은 ‘핫후라이드’, ‘뿌링클HOT’에 이어 ‘핫’ 메뉴 시리즈 3번째 출시작으로 기존 골드킹이나 다른 ‘핫’ 메뉴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맛을 선사한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특히 강렬한 맛과 새로운 경험 추구에 적극적인 젊은 소비자층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며, ‘맵고’, ‘달콤하고’, ‘짭짤한’ 맛의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성인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크래프톤은 오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고양점·안성점에서 PUBG :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PUBG 운동회 IN 스타필드’를 순차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크래프톤측은 “‘PUBG 운동회 IN 스타필드’는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적인 요소와 가을 운동회 테마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 스타필드 방문객 모두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은 에란겔 맵의 학교를 배경으로 꾸며진 팝업스토어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고 전했다. 팝업스토어는 미니게임존, 포토존, 리워드 부스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니게임존에서는 ▲대형 새총으로 사과 모형을 투척해 타겟을 쓰러뜨리는 ‘보급 투척’ ▲발판을 밟아 자동차 경주를 펼치는 ‘치킨 경주’ ▲불빛이 들어오는 버튼을 눌러 에란겔 맵 곳곳에 흩어진 아이템을 획득하는 ‘보급 찾기’ ▲인게임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라켓을 사용해 쏟아지는 탁구공을 골대에 넣는 ‘보급 타격’ 등 4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게 크래프톤측 설명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T의 최대주주가 기존 국민연금공단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변경이 확정됐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KT가 앞서 지난 4월 제출한 최대 주주 변경 건을 대상으로 공익성심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차그룹으로의 최대 주주 변경이 공공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돼 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존 최대주주였던 국민연금공단이 보유주식 일부를 매각하자 KT의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변경됐다. 이에 지난 4월 19일 KT는 과기정통부에 최대주주 변경 건에 대한 공익성심사를 신청한 바 있다. 이후 공익성심사위원회는 심사를 진행한 결과 ▲KT의 최대주주 변경 후 사업 내용에 변경이 없는 점 ▲현대차그룹은 추가 주식 취득 없이 비자발적으로 최대주주가 됐고 단순 투자목적의 주식 보유로 경영 참여 의사가 없는 점 ▲현대차그룹의 현 지분만으로는 실질적 경영권 행사가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주주 변경이 공공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냈다. 6월말 기준 KT의 최대주주는 현대차로 지분 4.86%를 보유하고 있다. 다음으로 그 특수관계인인 현대모비스는 3.21%의 지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사모펀드, 소액주주, 지자체에 이어 노조까지 가세하면서 점점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일 고려아연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50년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 비철금속제련회사 고려아연이 기업사냥꾼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에게 회사를 빼앗기는 엄청난 위협 앞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지난 50년간 피땀으로 일군 고려아연을 오직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매수하려 한다”며 “안정적인 일자리와 가족의 생계를 위협하는 (MBK파트너스의)적대적·악의적 주식 공개매수를 고려아연 2000명의 근로자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조는 “단기적 이익만 추구하고 건실한 기업을 망가뜨리는 MBK파트너스는 오직 자신의 탐욕스러운 배를 더 많은 돈으로 채우기 원하는 약탈자”라며 “MBK파트너스는 즉각 공개매수 철회를 선언하고 고려아연 노동자의 일자리 침탈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이날 오전 고려아연 노조원 70여명은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앞에서 고려아연 지분 공개매수 규탄 집회를 열었다. 고려아연은 글로벌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 고(故) 장병희 창업주와 최기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추석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지난 13일 전개했다. 이날 오전 신탄진휴게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졸음번쩍껌’ 제품을 전달한 것인데, 아울러 얼린 생수, 안전운전 홍보 리플릿 등과 함께 1,500여 명의 도로 이용객에게 증정했다. 졸음번쩍껌은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등 에너지 증진에 도움 되는 성분과 멘톨향, 민트향 등이 만들어내는 휘산작용으로 졸음을 효과적으로 쫓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170.2명으로, 평소(146.5명)보다 23.7명 더 많은 수치를 보였다. 롯데웰푸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12년째 귀성객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표 효능껌인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증정하며 졸음운전의 사회적 폐해를 줄여왔다. 올해까지 누적 혜택 인원은 50만 명에 육박한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더욱 많은 운전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화 가(家)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공개매수를 통해 450억원 규모의 한화갤러리아 주식 2천816만여주를 사들이면서 보유 지분을 16.85%까지 끌어올렸다. 한화갤러리아는 13일 공시를 통해 김 부사장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0일 동안 1천600원에 주식 3천400만주 공개 매수를 진행한 결과 2천816만4천783주(82.84%)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1대 주주는 36.31%를 보유한 한화이고, 김 부사장이 2대 주주, 1.39% 보유한 한화솔루션이 3대 주주이다. 한화갤러리아 주가는 공개매수 장중 최고 1천500원대까지 올랐다가 지난 11일 1천410원에 마치는 등 공개매수 가격인 1천600원을 넘지는 않았다. 그러나 주주들이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고 판단해 공개매수에 더 응하지 않아 김 부사장이 목표 물량을 모두 사들이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공개 매수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책임 경영에 대한 주요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새 성장동력 발굴로 회사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13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통합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방지를 위한 경영시스템을 수립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며, ISO 37301은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 방지와 관련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으며, 법적 규제와 내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약속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