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2월 26일 ◇ 국장급 ▲ 청년정책기획관 김 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오늘(26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8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가입한 회사는 레이크자산운용, 마스터자산운용, 마인드자산운용, 모비딕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서울투자자산운용, 위베스트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8곳이다.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번 8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의 회원 총수는 정회원 407곳을 포함해 587개사로 늘어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26일 ◇ 과장급 전보 ▲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정종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광주은행은 26일 포용금융센터의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실적이 누적 1천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경기 불황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1월 포용금융센터를 열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경영진단, 세무·법률 등 전문 분야, 점포 운영 등을 컨설팅하며 SNS 홍보 전략, 배달 플랫폼 활용 방안, 수익 구조 분석, 고객 서비스(CS) 고도화 등을 제안했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매장 동선 설계, 재고 관리 등 현장 밀착형 상담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마케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은행연합회가 주관한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도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부문에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기관 포상을 수상했다. 컨설팅 지원은 경영 개선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시 금융지원 상담과 연계할 수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소상공인의
◇ 일시 : 2026년 2월 26일 ◇ 과장급 전보 ▲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황태호 ◇ 과장급 승진 ▲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하은광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위원회가 올해부터 정책금융 지방지원목표제를 도입해 국민성장펀드와는 별도로 연간 106조원 이상을 지방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책금융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자금 흐름을 지방 첨단산업으로 분산시키겠다는 목적이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을 비롯한 정책금융기관 관계자, 5대 시중은행 본부장, 지역 투자에 관심 있는 벤처캐피탈(VC)·사모펀드(PE) 운용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금융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수도권에 기반을 둔 투자 운용사들과 함께 대구·경북 및 울산·경남 지역의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도 병행했다. 금융위가 1박 2일 일정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여는 것은 2014년 ‘기술·서민금융 현장방문’ 이후 12년 만이다. 앞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달 중부·서남권 지역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지역 내 첨단산업 기업 대표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권 부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를 향후 산업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용대 대전국세청장이 지난 26일 대전경찰청에서 최주원 대전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체납자 수색 시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력 지원, 돌발상황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안전방안을 모색했다. 정용대 대전국세청장은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에게 "대전경찰청이 국세청 직원 안전과 체납징수 업무의 원활한 집행에 있어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울여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국세청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가동, 3월 국세 체납관리단 출범과 함께 현장징수 활동 강화에 따라 대전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국세청의 업무추진에 있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는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 대응에 대전지방국세청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대전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악의적 체납자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경찰청을 비롯해 충남・충북경찰청 등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26일 ◇ 전무 승진 ▲ 필름사업본부장 남현국 ◇ 상무 승진 ▲ DX추진본부장 김태길 ▲ IT소재생산1담당 차세영 ▲ 구매전략실장 서희원 ▲ 필름생산담당 이규석 ▲ 경영기획관리실장 구덕진 ◇ 전배 ▲ 특수산업소재본부장 상무 이광교 ▲ 복합재료사업본부장 상무 정돈호 ▲ 심사담당 상무 김학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뚜렷하게 둔화됐다. 특히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이 일제히 하락 전환하면서 시장의 무게 중심이 흔들리는 양상이다. 반면 은평·금천 등 일부 외곽 지역은 오히려 상승폭이 확대되며 대비를 이뤘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했다. 전주(0.15%)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상승 흐름은 유지됐지만 탄력은 한 단계 낮아진 모습이다. 강남구는 0.01% 상승에서 -0.06%로, 서초구는 0.05%에서 -0.02%로, 송파구는 0.06%에서 -0.03%로 각각 하락 전환했다. 용산구 역시 0.07%에서 -0.01%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서울 전체는 상승을 유지했지만 핵심 고가 지역이 동반 하락했다는 점에서 시장 내부의 균열 조짐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양도소득세 중과 재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관망 심리와 일부 급매 거래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오는 5월 9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시행할 예정이다. 세 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이 대구경찰청과 협조를 통해 현장수색 중인 세무공무원을 위협하는 고액체납자에 대응하기로 했다.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은 25일 대구경찰청에서 김병우 대구경찰청장과 체납자 수색 및 방문 시 현장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력 지원, 돌발적인 위기상황 발생 시 징수 직원에 대한 안전 방안을 모색했다.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은 우선 국세청 직원 안전과 체납분야 업무의 원활한 집행 등에 관심과 협조를 기울여 준 김병우 대구경찰청장과 대구경찰청 직원분들에 감사를 표했다.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가동 및 국세체납관리단 신설, 그리고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고액 체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세청은 현장 활동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일부 고액체납자들은 몸으로 거세게 밀치거나, 욕설을 하는 사례도 있지만, 때로는 흉기를 들거나 가격을 하려는 듯한 위협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세무공무원들은 상대를 제지 정도는 할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제압할 권한이 없다. 대구국세청은 현장 활동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대구경찰청의 경찰관 입회 및 신속한 질서 유지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경찰청 압수수색 전문가의 수색 노하우를 대구국
◇ 일시 : 2026년 2월 26일 ◇ 과장급 전보 ▲ 국민맞춤서비스과장 김민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이 한국거래소에서 김기용 전 코스닥시장본부 기업기술상장심사팀장을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전문위원은 주로 코스피‧코스닥 시장 상장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와 코스닥시장본부에서 공시부, 상장부, 기술기업상장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심사팀장과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심사팀장을 차례로 맡아 기술특례상장 심사와 코스피 상장 적격성 심사를 총괄했다. 대기업·중견기업 IPO 심사, 기업지배구조 적정성 검토, 재무건전성 평가 및 기업 리스크 분석 등을 수행했다. 코스닥시장본부 회계지원센터 부장으로 재직하며 상장 예정 기업의 회계 이슈 사전 점검, 감사 의견 검토, 재무제표 왜곡 가능성 분석 등 회계 리스크 관리에도 관여했다. 태평양 김학균 금융그룹장은 “최근 IPO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업의 전략, 지배구조, 회계 투명성, 공시 역량이 종합적으로 검증되는 과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태평양은 상장 심사 대응에 그치지 않고 회계, 공시, 지배구조 리스크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문을 통해 기업의 IPO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내달 11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고액체납자 압류 명품에 대한 온라인 경매를 개시한다. 공매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공매 전시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1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온라인 경매는 3월 11일 입찰 개시하며 명품 가방과 지갑 35개, 고급 시계 11개, 예술품 9점, 와인 등 고급 주류 110병, 그리고 고가의 인형 1점까지 총 166개가 올라온다. 2차 공매는 총 326점이며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시, 3월 25일 입찰이다. 추정가 최대 6000만원에 달하는 롤렉스 데이데이트는 시작가 2000만원, 줄리안 오피는 900만원, 야요이 쿠사마의 나비와 꽃 작품은 900만원부터 시작한다. 경매에 참여하려면 서울 옥션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입찰 당일 국세청 특별경매에 참여하면 된다. 판매금은 국고로 귀속되며, 참가 자격은 없으나 국세공무원은 본인 또는 가족 등의 명의로 매수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국세청 유튜브 등을 참고하면 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압류 물품이 보관된 국세청 수장고 내부 영상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임광현 국세청장이 고액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고가 명품은 국세청 최초 단독전시 온라인 경매에 붙인다고 26일 밝혔다. 임 국세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액 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하여 환수하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국세청이 압류 물품을 국민께 공개하고 공매를 진행한다, 공매를 위한 단독 전시도 최초로 열린다”고 전했다. 임 국세청장은 “악의적으로 세금을 회피한 체납자의 은닉재산은 끝까지 찾아 환수하고, 조세정의와 공정과세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매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공매 전시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1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입찰 등 경매는 3월 11일에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명품 가방과 지갑 35개, 고급 시계 11개, 예술품 9점, 와인 등 고급 주류 110병, 그리고 고가의 인형 1점까지 총 166개다. 입찰은 PC나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2차 공매는 총 326점이며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시, 3월 25일 입찰이다. 임 국세청장은 “공매 물품을 보면, 고액 체납자가 세금은 회피하면서도 값비싼 물건을 숨겨 보유해 온 행태가 여실히 드러난다, 조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요원들이 고액체납자 자택에서 순금 151돈을 징수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11월부터 고액체납자 124명에 대한 현장수색 결과 현금 13억원, 금두꺼비, 명품시계 등 68억원, 총 81억원 상당을 현장에서 압류했다며, 수색 사례를 26일 공개했다. ◇ “압류하겠습니다”, “저 기분이 안 좋은데…” 체납자 G는 부동산을 팔고 양도세를 내지 않아 수억원대 고액체납자가 됐다. 생활실태 분석결과, G는 분당구 고급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빈번하게 해외 여행을 즐기는 등 호화생활 중이었다. G는 국세청이 현장수색에 착수하자 체납세금을 나눠 내는 중이라고 항의했으나, 납부액이 미미해 수색 대상에서 빠질 수가 없었다. 결국, 현장수색 과정에서 국세청 체납징수요원들은 안방 금고에서 황금 두꺼비 1점(순금 40돈), 골드바 6점(각 10돈), 황금열쇠 2점(각 10돈) 등 총 151돈에 해당하는 순금과 현금 600만원을 발견해 압류했다. 압류 총액은 1억3600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