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텔레콤이 일정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일본 스타트업 '타임트리'에 22억엔(약 207억원)을 출자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7일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출자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발표는 8일 이뤄질 예정이다. SK텔레콤과 타임트리는 협의체를 만들어 노하우를 공유하고 캘린더 편의성을 높일 인공지능(AI)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 예컨대 입력한 일정과 관련해 티켓이나 호텔을 자동 검색하고, 여러 사람의 일정을 고려해 가장 좋은 만남 일시를 제안하는 기능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이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외국 기업과 제휴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닛케이가 전했다. SK텔레콤은 지난 5일 도쿄에서 K-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을 열고 한국 AI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2014년 설립된 타임트리는 올해 1월 첫 해외 거점으로 한국 법인을 설립했고, 박차진, 후카가와 야스토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앱 사용자 수는 약 6천700만 명이다. '가족, 연인, 동료들과 함께 쓰는 캘린더'가 특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최고 혁신상 9개를 포함해 총 26개의 'IFA 2025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상디스플레이 제품 중에서는 더 프리미어5 프로젝터, 마이크로 RGB TV, 더 무빙스타일 등 6개 제품이 최고 혁신상 5개를 포함해 11개의 상을 받았다. 특히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더 프리미어5는 IFA 혁신상 최고의 기술상과 디자인 부문 혁신상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생활가전 제품으로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유럽향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청소기,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등이 혁신상을 받았다. 모바일 제품 중에서는 전날 IFA에서 최초 공개된 프리미엄 AI 태블릿인 갤럭시 탭 S11 울트라가 콘텐츠 창작, 컴퓨팅·게이밍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안았다. 지난 7월 출시된 갤럭시 Z 폴드 7도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또 갤럭시 Z 플립7,갤럭시 S25 FE(팬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5일 이동수 그룹 재무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SM그룹에 따르면 이 신임 대표는 광주은행에서 40년간 근무한 금융·재무·기획 전문가로 2022년 SM그룹에 합류해 SM신용정보, 티케이케미칼 대표이사를 지냈다.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며 쌓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해운의 재무 건전성과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SM그룹은 기대했다. 이 대표는 "대한해운이 새로운 도약의 항로를 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운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5일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 올해부터 '발달장애인 일상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1억원 규모의 일상생활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20개 기관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257명을 대상으로 15회 이상의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와 부자비즈(소장 이경희 KFCEO 주임교수)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가 후원하는 협회 공식 '제16기 KFCEO(K-Franchise CEO) 교육과정'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정 협회장은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은 성장률 둔화로 신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협회도 더욱 많은 영세·중소 가맹본부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본 과정을 통해 많은 K-프랜차이즈 리더가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식에는 52명의 16기 신입 원우들과 이경희 주임교수, 그리고 정현식 협회장, 박효순 수석부회장, 나명석 수석부회장, 전병진 KFCEO 총동문회장, 손석우 교육위원장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신입 원우들은 협회 및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총동문회 임원진들과 얼굴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경희 소장의 특별강연과 만찬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향후 원우회 활동과 교육과정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KFCEO 과정은 지난 2014년 출범한 협회 공식 CEO 과정으로, 1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김경아 사장이 '2025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의 사업주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직업능력개발에 헌신한 사업주, 우수 숙련기술인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2일 열린 '2025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통해 시상이 이뤄졌다. 김경아 사장은 업무의 20%를 교육 시간으로 활용한다는 사내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체계적 직업훈련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직원들이 바이오 업계 각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학 교육 및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 맞춤형 직무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내에 별도 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근무 시간을 활용해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당사는 임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전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재를 지속 양성하여 한국 바이오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3일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10명을 선발해 '신격호 롯데 재능 장학금'으로 600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7년부터 초·중·고 스키·스노보드 선수를 선발해 훈련비와 장비구입비를 지원해왔으며 장학생 중 현재까지 16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내 최대 도심형 게임 문화 축제 ‘GXG 2025’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성남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무대·체험·전시·컨퍼런스·콜라보 다섯 가지 테마로 꾸려진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기자간담회 인사말에서 “GXG는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닌 문화로 확장하는 축제”라며 “40년 역사의 글로벌 복합문화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를 벤치마킹해 GXG도 세계적으로 알려진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판교역 현대백화점 지하에 코스프레 전용 탈의실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도 배치한다. 브랜드 체험존은 지난해 190여 개에서 올해 250여 개로 늘어났으며, 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 슈퍼셀 타운, 마이크로소프트 AI 코파일럿 체험존 등 글로벌 게임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행사 특성상 야외 공간의 한계가 있지만, 다양한 기업들이 홍보 효과를 기대하며 꾸준히 몰려드는 분위기다.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참여 기회도 마련된다. 관내 대학 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효성이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이웃과 고객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향한 꾸준한 지원은 기업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책임”이라고 강조해 왔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손잡고 성장기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재활치료 일정이나 휠체어 등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고 있다.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비장애 형제·자매와 부모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해 실질적인 휴식과 돌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도 지속적이다. 효성은 2014년부터 에덴복지재단에 10년 이상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대가 넘는 전산 불용품을 기증해 재활용과 고용 확대에 힘을 보탰다. 2020년부터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시상식을 열어 시각예술 분야의 장애예술인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리를 시각화하는 독창적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의 물 부족 사태에 동참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물 소비가 많은 호텔과 레지던스 내 모든 수영장 및 사우나 등 부대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31일 강릉시 가뭄 재난 사태를 선포하며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강원도는 가뭄 대책 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 리조트 등 대형 숙박시설에 절수를 요청하는 등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4.9%로, 9월 상순까지 뚜렷한 비 예보가 없어 식수 및 농업용수 공급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신라모노그램 강릉 관계자는 "재난 상황 종료 시까지 수영장과 사우나 운영을 중지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수영장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양해를 구하고, 고객이 이용을 취소할 경우 전액 환불할 계획이다. 또한, 호텔과 레지던스 내 물 소비를 줄이면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화그룹은 31일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사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전문성이 검증되고,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인사들을 정기 인사에 앞서 전진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한화/글로벌 신임 대표에는 류두형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이 내정됐다. 류 대표 내정자는 한화에너지, 한화첨단소재, 한화모멘텀 등 소재, 에너지, 기계 분야에서 대표를 지낸 전문 경영인이다. 지난해부터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을 맡아온 그는 ㈜한화/글로벌을 이끌며 사업 전략 고도화와 세계시장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엔진 신임 대표로 내정된 김종서 사장은 한화토탈 대표,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23년부터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을 맡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매출 비중을 확대하는 등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 펼쳐 실적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사장은 조선업계 '블루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N솔루션즈가 최근 한국 내 완성차 업계 협력사들을 초청해 대규모 기술세미나를 열어 새로운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DN솔루션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자동차 산업 맞춤형 기술세미나 ‘오토모티브 테크데이(Automotive Tech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완성차 업계와 부품 협력사 등에서 온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당시 DN솔루션즈는 자동차 산업 맞춤형 솔루션·장비를 선보였다. 전기차(EV) 전환 및 알루미늄 가공 확대 등에 대응할 수 있는 SVM 시리즈, 복합 형상 가공에 적합한 DNX 2100, 소형·대형 부품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가공기 SMX 시리즈 등이 소개됐다. 또 DN솔루션즈는 가공 시간을 줄이고 품질·생산성을 높이는 자동화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기술도 함께 공개했다. 아울러 회사는 고객들의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하고자 방산시장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고 DN솔루션즈의 방산부품 가공 솔루션도 선보였다. DN솔루션즈는 최근 자동차 외에도 반도체와 우주항공 등 공작기계 주요 수요처의 주요 기업과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기 기술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를 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현대위아가 2025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가장 먼저 마련했다. 29일 현대위아 및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위아 노사는 지난 28일 4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9만원 인상, 성과급 400%(월 기본임금 기준)와 격려금 125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긴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성과급 등 직원 대상 보상 총금액은 약 2900만원이며 현대위아 노동조합은 내달 1일부터 2일 동안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를 진행해 임금협상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먼저 생산 자회사인 테크젠과 모비언트의 임금 교섭을 완료한 바 있다. 내달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최종 타결된다면 현대위아는 31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당초 현대차그룹 임단협은 현대차가 우선 교섭을 완료한 뒤 산하 계열사가 순차적으로 진행이 이뤄졌다. 이번 현대위아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은 이같은 관행을 깬 사례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노사가 동반 노력해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 김원종)가 독일의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 HELLER 그룹을 인수하는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DN솔루션즈의 연결 매출은 약 3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인수할 HELLER 그룹은 1894년 창립해 130년 넘는 업력을 자랑하며, 초정밀 공정에 특화된 머시닝센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DN솔루션즈는 HELLER 그룹의 하이엔드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라인업을 강화,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양사의 생산 거점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인수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HELLER 그룹은 독일·영국·미국·브라질·중국에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고, DN솔루션즈는 한국·중국·인도(예정)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특히 미국 공장은 최근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된다. HELLER 그룹은 자동차·항공우주·방산 등 글로벌 핵심 산업과 오랜 협업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서비스 역량 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그룹 차원의 통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산하 계열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면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6일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그룹 ESG 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시하고자 그룹 차원의 ESG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전했다. 현대지에프홀등스에 따르면 이번 ESG 시스템은 지속가능경영 국제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등에 부합하는 체계를 갖춘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 등 그룹 내 주요 16개 계열사의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오는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국내 ESG 공시 의무화 제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 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통합 관리 시스템에는 각 계열사별 환경(E), 사회(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