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서민금융 유관기관, 지자체와 공동으로 서민 행복을 위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3일 오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가운데 박진회(가운데) 한국씨티은행장이 금융상품을 설명듣고 있다.이번 행사는 서민의 금융애로 및 고충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이를 빠르게 해소해 주고, 청·장년층의 일자리 상담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서민금융 유관기관, 지자체와 공동으로 서민 행복을 위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3일 오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가운데 윤종규(왼쪽부터) KB국민은행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금융상담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서민의 금융애로 및 고충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이를 빠르게 해소해 주고, 청·장년층의 일자리 상담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서민금융 유관기관, 지자체와 공동으로 서민 행복을 위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3일 오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가운데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서민의 금융애로 및 고충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이를 빠르게 해소해 주고, 청·장년층의 일자리 상담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서민금융 유관기관, 지자체와 공동으로 서민 행복을 위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3일 오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가운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서민의 금융애로 및 고충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이를 빠르게 해소해 주고, 청·장년층의 일자리 상담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서민금융 유관기관, 지자체와 공동으로 서민 행복을 위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3일 오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가운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서민의 금융애로 및 고충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이를 빠르게 해소해 주고, 청·장년층의 일자리 상담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서민금융 유관기관, 지자체와 공동으로 서민 행복을 위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3일 오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기념 테잎컷팅식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서민의 금융애로 및 고충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이를 빠르게 해소해 주고, 청·장년층의 일자리 상담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서민금융 유관기관, 지자체와 공동으로 서민 행복을 위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3일 오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가운데 정운택 국회 정무위원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서민의 금융애로 및 고충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이를 빠르게 해소해 주고, 청·장년층의 일자리 상담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전체회의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9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06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4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5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06억1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돼, 1~9월 경상수지 누적 흑자규모는 806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43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행진을 보이고 있다.상품수지 흑자규모는 8월 88억9천만 달러에서 9월 120억6천만 달러로 확대됐다.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는 여행수지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 적자 전환 등으로 17억3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월(13억4천만달러)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배당지급 증가 등으로 전월 9억5천만 달러에서 7억9천만 달러로 축소됐으며, 이전소득수지는 5억 달러 적자를 시현했다.9월 자본 유출입을 보여주는 금융계정의 유출초(자본이 국외로 나간 것)는 전월 91억5천만 달러에서 106억 달러로 확대됐다. 해외직접투자 증가 및 외국인직접투자 순유출 전환으로 직접투자의 유출초 규모는 46억6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월(4억3천만 달러)보다 크게 확대됐다.외국인증권투자의 순
(조세금융신문) 계좌이동제란 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이 거래를 희망하는 은행을 방문하거나, 금융결제원의 자동이체 통합관리시스템(www.payinfo.or.kr)에 접속하여 주거래계좌의 변경을 요청하는 경우, 요청받은 은행이 기존계좌에 연결된 카드대금, 통신료 및 각종 공과금 자동이체 등을 일괄 이전해 주는 제도이다. 지금까지는 통장개설 후에는 은행 중심의 통장관리의 주도권이 존재했다면 이제는 금융소비자 중심으로 보다 쉽게 통장의 관리, 이전되게 되었다. 10월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보다 더 개인별 금융테크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10월부터 시행될 계좌이동제는 현재도 은행고객들이 계좌를 변경할 수 있지만 공과금, 카드비 등 각종 자동이체 내역을 변경해야 하고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상당히 번거롭다는 점에서 크게 활성화되었다고는 할 수 없었다.그런 점에서 시행된 계좌이동제는 아주 쉽게 가능하다는 것이 이 제도가 관심을 받는 것이다.2013년 금융위는 금융경쟁력 강화방안의 하나로 은행계좌에 연결된 출금이체 관련 신규·해지·변경을 용이하게 하여 거래은행 변경을 자유롭게 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금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