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동원테크·산동금속공업·에스안과의원이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2000년 1월에 설립된 동원테크는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품격 높은 자동차 내장재를 공급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자동차 내장제품 선도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며, 창출된 이익을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사회공헌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동금속공업은 창업 당시 주물을 제조하여 현대중공업(주), (주)효성 등에 전동기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시작하였으며 당사의 연구소에서 유전용 기계부품의 개발로 현재 19개국의 산유국가의 배급업자에게 수출하고 있다. 국내 조선3사의 1차 협력업체로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에스안과의원은 2006년 5월 이래로 십여 년간 안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의원급에서는 최초로 MEL-80, MEL-90 등의 최신 시력교정 장비를 도입하여 경기도 서부 안과들의 기술력이 업그레이드 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안산 에스안과의원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안과의원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알콜산업·한성엔지니어링·현대하이텍이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한국알콜산업은 정제주정, 에탄올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1984년 7월에 설립하여, 1992년 코스닥 상장하였으며, 기흥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성엔지니어링은 2000년에 설립된 자동차 엔진 베어링 부품 제조업체로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했으며, 안정적 고용증대 및 성실한 납세의무로 국가재정 경제 및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현대하이텍은 자동차차체 부품제조회사로 창업 이래 30년간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 근면과 성실을 신조로 투철하게 기업윤리원칙을 준수하고, 기업의 발전이 곧 국가 발전의 근본임을 깊이 인식하면서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여 왔으며, 과감한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자동차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성원애드피아·쏘나브이피씨코리아·제오테크가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성원애드피아는 2004년 창립한 이래 20여 년 동안 인쇄 분야에서 도전과 변화를 멈추지 않고 달려온 결과 ‘국민인쇄’ 라고 불리며 고객 마음에 공감하고 만족시키며 동반 성장해왔다. 인쇄의 거리 충무로 본점을 시작으로 인현동, 성수동 사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인쇄 설비 시스템을 갖추고 최고의 품질을 고객에게 서비스 할 뿐만 아니라 인쇄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쏘나브이피씨코리아는 1997년 자동차 정비 및 PDI(출고 전 검사)를 서비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업체다. PDI 서비스 관련 특허를 획득하고 사업화하여 자동차물류 사업과 PDI 산업의 발전에 기여,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고용창출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320명의 임직원이 한 가족처럼 일하며 고객만족과 화합을 최우선하고 있다. 제오테크는 석유 밸브 제품을 해외 수출하는 제조업체다. 쉼없는 기술개발과 품질안정으로 시장 개척을 하고 있으며 법인세 등을 성실히 신고 납부하여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수년전부터 주40시간 근로제를 전사적으로 실시함으로 삶의 질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상산업·백내과의원·삼영엠티가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상산업은 2002년 6월에 설립된 이래 건축·토목 공사, 주택건설업 및 부동산개발업 분야에서 내실있는 성장을 거듭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백내과의원은 1995년 3월 개원 후, 25년간 성실신고납부을 준수한 병원이다. 윤리 경영과 지역사회 및 국민건강증진에 매진하는 성심진료 그리고 의학연구를 초심으로, 항상 환자 중심의 진료를 하고 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삼영엠티는 자동차 엔진부품 제조업체로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매출 증대 거듭해왔다. 지역 사회의 고용 증대와 국가 재정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삼우금속공업이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삼우금속공업이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R&D투자에 집중하여,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우량기술기업, 기술경쟁력우수기업, 벤처기업지정, 국제항공우주 품질시스템인증 획득 등 인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군장에너지, 미원상사, 일진이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군장에너지는 각 수요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열공급설비를 열병합발전으로 대체해 에너지 효율향상 및 비용 절감으로 수요처의 경영 개선에 기여하는 에너지 기업이다. 대기오염물질 방지 시설을 통한 철저한 통합관리로 산업단지 대기환경 개선에 이바지 하고 있다. 미원상사(주)는 1959년 설립한 정제황산, 계면활성제, 전자재료 등을 생산하는 강소 기업입니다. 정밀화학제품 제조 분야에 고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경기도, 전라북도 지역에 총 5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직 정밀화학 외길을 달려온 끈기 있는 기업이다. 일진은 86년 설립된 33년 역사를 가진 자동차 샤시부품 전문 업체다. 임직원의 성실하고 열정적인 도전정신으로 신제품 개발 및 신시장 개척에 주력해 지속적인 매출신장과 경쟁력 확보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수출확대와 성실납세를 통하여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디스플레이 혁신을 선도하는 주식회사 토비스가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토비스는 ‘기술로 세상에 기여한다’는 슬로건을 모토로 1998년 설립됐다. 소형 디스플레이 모듈에서 각종 모니터 등 ‘인간과 기계의 인터페이스 기업’의 비전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매출 신장에 따른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 청년 일자리 창출, 트리거 공익재단 설립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국가재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스포츠웨어의 강자 기도산업이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기도산업은 모터사이클용 의류부문 세계시장 40%를 점유하는 1위 기업으로, 성실납세의무를 준수해 지역사회 및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신축성과 내구성이 좋은 모터사이클 의류 외에도 활동성 아웃도어 의류 등 다양한 의류를 생산, 수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이사 김종상)이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국세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강서세무서(서장 박종태) 김성준 업무지원팀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조세금융신문 본사를 방문해 표창장을 대리 수여했다. 조세금융신문은 ‘전문가들과 함께 만드는 미디어’를 모토로 2014년 창간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실시간으로 기사를 제공하는 고품격 '인터넷 조세금융신문'과 조세, 회계, 금융, 재테크, 세테크, 부동산, 법률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품격 '월간 조세금융'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또, '금융상품과 세금' 등 단행본을 비롯해 자서전, 수험서(ERP정보관리사와 전산회계 1, 2급)등 도서출판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광고 및 광고대행, 연구활동 및 컨설팅 등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이사는 "조세와 금융,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최신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조세·금융 전문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풀무원의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국세청 세무로사로 344억원 추징됐다. 계열사 브랜드 수수료를 과다 지급 등의 이유에서다. 풀무원은 전자공시를 통해 풀무원식품이 지난달 19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344억1382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307억원은 과세적적부심사청구나 이의신청 등 불복할 예정이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2008년 7월 풀무원으로부터 인적분할해 상장됐으나, 2009년 3월 풀무원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자회사의 벌금 등의 부과 사실 발생 후 지연 공시’를 이유로 풀무원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