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전자는 10일 자사 경험 공간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이하 금성전파사)를 공감지능 인공지능(AI) 경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에 2022년 개관한 금성전파사는 1958년 금성사 설립 이후 최초로 선보인 흑백 TV, 냉장고, 세탁기 등을 전시한 이색 경험 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은 젊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AI를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하는 기술'로 재정의한 LG전자의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은 ▲ AI for LIFE ▲ AI for AIR ▲ AI for ENTERTAINMENT ▲ AI for FUTURE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AI for LIFE' 테마에서는 AI홈으로 편리해진 일상을 미디어 아트로 소개한다. 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환경을 형상화한 설치 작품은 'AI for AIR'에서 감상할 수 있다. 'AI for ENTERTAINMENT'와 'AI for FUTURE'는 LG 스마트 모니터와 카메라로 방문객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9일 최근 인명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작업장 안전관리를 독려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날 오전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을 방문한 장 회장이 약 2시간여에 걸쳐 그룹안전특별안전진단TF 회의를 주재하고, 작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회의에서 "연이은 사고에 통렬히 반성한다. 재해의 근본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외부 전문가와 사내 경영 진단 조직이 공동으로 조사에 착수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장 회장은 또 해외 유수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안전 관리 선진 사례를 습득·도입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는데, 회의에서는 근로자가 안전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는 방안과 현장 중심의 위험 요소 발굴·개선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화진 전 고용노동부 차관,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장 등 외부 안전 전문가와 포스코 노동조합 김성호 위원장이 함께했다. 포스코이앤씨에서는 송치영 사장과 김현출 안전보건센터장을 비롯해 모든 사업 담당 본부장이 참석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국콜마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시기보다 2.4%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콜마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308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매출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10.69%, 영업이익은 2.42% 각각 증가한 수치다. 올 상반기(1·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3839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34억원으로 같은시기 28.1% 늘었다. 각 사업부별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한국콜마의 매출은 3281억원, 영업이익은 490억원으로 이는 작년 2분기와 비교해 각각 11%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대해 한국콜마측은 “상위 선케어 고객의 호조세 지속, 레거시 브랜드들과 인디 브랜드들간 비중 변화 가속화, 글로벌 브랜드의 매출 기여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2분기 매출에서 차지하는 선케어 비중은 33%로 전년과 동일하지만 메이크업은 18%로 전년에 비해 45% 확대됐다”며 “반면 스킨케어 비은 43%로 1년 전 보다 상대적으로 축소됐다”고 덧붙였다. 중국 법인 매출 4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제철이 경북 포항2공장 생산 중단과 포항1공장 중기사업부 매각에 대해 노조와 최종 합의했다고 7일 전했다. 현대제철은 중국발 공급 과잉, 미국 정부의 철강 관세 인상, 건설업 불황 등에 따른 내수 침체로 인해 지난 6월부터 포항1공장 중기사업부 매각을 추진했다. 포항1공장 중기사업부는 건설 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불도저, 굴착기 등 중장비의 무한궤도를 주로 제조했다. 또한 현대제철은 작년말 포항2공장 폐쇄를 결정했다가 노조의 반발로 축소 운영으로 전환해왔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수요가 급감하자 지난 6월 무기한 휴업에 돌입했다. 이날 현대제철은 노조가 합의조건으로 요구한 고용 보장을 수용하고 포항1공장 중기사업부 매각 금액은 1공장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포항2공장은 시황이 개선될 때가 생산 중단할 예정이다.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포항1공장 중기사업부를 대주KC그룹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현대제철측은 “현재 중기사업부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연결기준 올 상반기(1·2분기) 누적 매출 11조5090억원, 영업이익 82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SG닷컴(쓱닷컴)은 이달 말까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입비 무료 프로모션을 한다고 8일 밝혔다. 8월 한 달간 쓱닷컴을 통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에 가입하면 1년간 멤버십 가입비 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 회원도 무료 연장 혜택을 받는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에 가입하면 쓱닷컴, G마켓,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신세계면세점 등 신세계 그룹 온오프라인 6개사에서 할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쓱닷컴은 또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멤버십 회원 전용 행사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위크'를 진행해 10만원 이상 주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장보기 지원금 5천원을 선착순 지급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타임딜 상품을 한정 수량 특가 판매한다. 방승재 쓱닷컴 마케팅 담당은 "행사 기간 멤버십에 무료 가입하고 특별 혜택도 누릴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전날 애국지사 허경 선생의 후손이 거주하는 충남 서산의 주택 시공을 마치고 주택 헌정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허경 선생은 1937년 홍성에서 대한독립을 위해 사상적 기반을 세우는 활동을 벌이다 일제에 체포됐고, 가산을 팔아 독립자금으로 내놓는 등 나라에 헌신한 공로로 2018년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기리자는 구성원들의 댓글이 이어지면서 추진됐다. SK이노베이션은 올 연말까지 대전과 충북 증평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4곳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총사업비 1억원은 구성원들이 급여의 1%를 모아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을 활용한다. 독립유공자 후손뿐 아니라 참전용사, 경찰, 소방관 등 국가유공자 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개선 영역을 넓혀간다. 안준현 SK이노베이션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전자가 애플의 차세대 칩을 미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삼성과 협력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혁신적인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술을 미국에 먼저 도입함으로써 이 시설은 전 세계로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제품의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칩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삼성전자의 칩을 차세대 아이폰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로 추정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내년 애플 아이폰18용 이미지센서(CIS) 양산, 테슬라 등 신규 거래선 확보를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영업적자의 폭을 축소시켜 나갈 전망"이라고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고객사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고 경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2029년 말까지 미국 보잉으로부터 중형 항공기인 B737-10 여객기 12대를 구매해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기재(항공기) 도입 계획 일부 변경' 정정 공시를 내고 2015년 11월 보잉과 맺은 계약에 따라 오는 2028년 말까지 도입을 마치려던 737-8 여객기 30대 중 12대를 737-10으로 전환하고, 도입 완료 시점도 1년 늦춘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중·장기 항공기 교체 계획에 따라 보잉으로부터 737-8 30대, 777-300ER 2대를, 에어버스로부터 A321-네오 30대를 들여온다는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계획 변경으로 737-8 18대, 737-10 12대, 777-300ER 2대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에어버스 항공기 도입 계획 규모는 그대로 유지했다. 737-10은 최대 좌석 수가 약 200석으로, 150석 남짓인 737-8보다 큰 기종으로, 대한항공이 737-10을 도입하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항공업계에서는 대한항공이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해 더 많은 좌석을 배치할 수 있는 기종을 택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한항공은 "당사 장기 기재 계획에 따라 737-8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이 오는 11일 영업 재개를 예고했으나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티몬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전까지 주요 결정에 법원 승인이 필요한 상황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영업 재개를 위해 필요한 각종 계약과 적극적 영업활동에 제약이 있는 만큼 회생절차가 종결된 이후에 다시 문을 열기로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티몬 관계자는 "법원의 정상적인 회생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며 종결을 앞둔 상황"이라고 말하며 "선의를 바탕으로 인수에 나선 오아시스마켓과 재기를 꿈꾸는 피해 판매자들이 힘을 합쳐 티몬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몬은 이달 내로 기업회생절차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티몬은 채권 변제는 지난 5일 기준 금액 기준 96.5%, 인원 기준 94.9% 각각 완료됐으며 변제금을 찾아가지 않은 채권자들을 위한 금액도 별도로 예치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의 올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유심 해킹 사태에 따른 피해 보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SKT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3388억원, 영업이익 3383억원, 당기순이익 83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대비 1.89% 줄었고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같은시기 37.07%, 76.23% 각각 감소한 수치다. 올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8% 감소했고 영업이익·순이익은 40.38%, 76.98% 각각 줄었다. SKT측은 “해킹 사태에 따른 가입자수 감소 영향 및 자회사 매각 등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여기에 해킹 사태로 인한 고객 유심 교체와 대리점 손실보상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도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SKT는 당초 올 한해 연결기준 매출이 17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유심 해킹 사태가 터지면서 이에 따른 고객 감사 패키지 등 보상 비용 5000억원, 유무선 고객해지 손실 3000억원을 반영해 17조원으로 전망치를 수정했다. 영업이익 전망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2025년 2분기 더존비즈온이 연결기준 매출 1059억원과 영업이익 252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5%, 영업이익 23.5%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23.8%를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 실적 발표를 통해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서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고, AI 및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고객 기반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특히 "기업용 AI 서비스인 'ONE AI'는 출시 1년 만에 4400개 이상 기업에 도입되며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더존비즈온은 공공 및 금융 분야를 위한 프라이빗 AI를 출시하는 등 AI 사업에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더존비즈온은 일본 법인 '제노랩'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을 논의 중이다. 또한 AWS,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 및 AI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X(인공지능 전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PC그룹은 5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6천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나눔 활동은 서울연탄은행과 협력해 용산구 한강로동 주거단지에서 진행됐는데, 회사 임직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150가구에 생수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 DX부문이 AI(인공지능) 전담 부서를 신설해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4일 업계 및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DX(Device eXperience, 모바일·가전 등)부문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핵심 전략 과제 전담조직인 ‘이노X 랩(InnoX Lab)’을 신설했다고 알렸다. 신설된 ‘이노X 랩’은 이노베이션(Inno)과 트랜스포메이션(X)을 결합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해당 부서는 급성장 중인 AI 산업에 대응하고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디지털 트윈 솔루션(물리적 자산 및 시스템을 가상공간에서 복제 후 실시간 분석), 물리적 AI(Physical AI, 현실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된 AI) 등을 개발하는 전담 조직이다.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노X 랩’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 적용·확산 ▲로지스틱스 AI 적용을 통한 물류 운영 모델 혁신 ▲물리적 AI 기술을 통한 제조 자동화 추진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기술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이노X 랩’ 신설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의중을 반영해 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실행으로 옮긴 사례다. 이재용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상호관세 무기화를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무모한 정책이 불러올 환율 변동과 물류비 급등, 공급망 다변화 등 기업들의 해외사업전략과 글로벌 결제 분야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 결제 인프라가 성패를 좌우한다”는 모토를 내건 세계적인 핀테크기업이 기조발제를 맡아 해외거래가 많은 글로벌기업들의 활로를 모색해 줄 전망이다. 호주 기업 에어월렉스(Airwallex)는 오는 7일(서울 시간) 오후 3시 디캠프 마포에서 지난달 17일(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이어 두번째 ‘지구촌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금융결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월렉스는 이날 세미나에 참가 대상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 △ 복잡한 다국적 결제 관리로 인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싶은 재무・해외영업팀 △ 현지 법인 설립 없이 글로벌 매출을 확장하려는 스타트업 등을 꼽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입하면 환급 혜택과 지구촌 결제 솔루션 1:1 맞춤 설계 진단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세미나 첫 세션은 <국경 없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 OECD(경제협력개발기구)/INFE(금융교육 국제네트워크) 금융 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만18세~79세)의 디지털 금융 이해력은 43점에 그쳤다. 이는 조사 참여국 28개국 전체 평균(53점)과 OECD 16개국 평균(55점) 대비 낮은 수치로,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한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에 두나무는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를 시작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을 대상로 처음 선보였고, 약 1200명이 신청했다. 또한 ESG 투자자 보호의 일환으로,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서 두나무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업비트는 올해 하반기 교육 대상을 시니어에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