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부산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부산 해운대구 우1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3번백정현 감사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부산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부산 해운대구 우1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2번유영조 감사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부산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부산 해운대구 우1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1번 김형상 감사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부산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부산 해운대구 우1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부회장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기호 1번 이창규 회장 후보 러닝메이트 이수화 후보, 기호 2번 조용근 회장 후보 러닝메이트 안수남 후보, 기호 3번 손윤 회장 후보 러닝메이트 양성직 후보, 기호 4번 백운찬 회장 후보 러닝메이트 한헌춘 후보.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부산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부산 해운대구 우1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4번 백운찬(가운데) 회장 후보와 한헌춘(왼쪽),김완일 부회장 후보가 회원들과 악수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부산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부산 해운대구 우1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3번 손윤(가운데) 회장 후보와 정연(왼쪽),양성직 부회장 후보가 회원들과 악수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부산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부산 해운대구 우1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2번 조용근(왼쪽) 회장 후보와안수남 부회장 후보가 회원들과 악수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신광순 부회장 후보는 80명의 제주 회원을 만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부산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부산 해운대구 우1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기호 1번 이창규(가운데) 회장 후보와 이수화(왼쪽), 김종화 부회장 후보가 회원들과 악수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장(사진 오른쪽)과 한양여자대학교 노덕주 총장(사진 왼쪽)이 회계·세무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회계사회>(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이달 22일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노덕주)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계사회에 따르면, 두 기관은 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의 인지도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관련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합격자에 대한 상호 취업지원 노력 등 자격시험 운영 관련 협조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수진을 갖춘 여성 전문인력 산실인 한양여자대학교와 협약은 AT자격시험에 대한 교육기관의 인지도와 관심이 매우 높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학교는 양질의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는 AT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취업지원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계사회는 이달 23일에는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와도 같은 내용으로 담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24일 광주지방세무사회에서 열린 세무사회 임원선거 소견문 발표에서 회장 후보들이 소견 발표를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한성 기자) 24일 개최된 광주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도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며 소견 발표를 이어갔다.가장 먼저 소견발표에 나선 기호 4번 백운찬 후보는 전날에 이어 “최근 모 조세전문지에금품수수를 했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비록 이에 대한 사과문을 받았지만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그동안의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며 답답해 했다.백 후보는 이어 “최근 혼탁해진 선거 분위기로 인해 화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세무사 업계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떠나 공약을 보고 판단해 달라. 진정한 소통과 화합을 아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두 번째로 소견발표에 나선 기호 3번 손윤 후보는 “이번 세무사선거에 임하면서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단합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원칙을 지키는 후보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느꼈다”며 “이번 선거의 끝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다른 후보들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손 후보는 이어 “선거법을 위반한 후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