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정구정(왼쪽) 한국세무사회장과 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이 회원들과 신년 덕담을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백운찬 전 관세청장이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과 악수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옥동석 조세제정연구원장과 정구정 세무사회장,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등이 오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 정부 포상 추천 대상에 올랐다.3일 기획재정부는납세자의 날을 맞아옥동석 조세재정연구원장과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정규언 고려대 교수,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유철형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를 정부 포상 후보자로 선정해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세제발전심의회 위원으로서 세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정부 포상 후보자로 선정했다.기재부는 또 서울세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연예인 김병만씨도 각종 행사 등을 통해 관세행정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포상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들 포상 후보자는 2월 12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 한국조세사학회(회장 오기수)가 7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창립기념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날 창립기념학술대회에서는 윤석곤 남서울대 교수와 윤관호 배화여대 교수가 ‘일본 조세제도의 변천과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최원석 서울시립대 교수가 ‘한국납세자단체의 역할과 과제에 관한 연구’에 대해, 회장인 오기수 김포대 교수가 ‘조선시대 조세역사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를 이어간다. 조세사학회는 학술대회 이후 학회 정기총회도 가질예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용하 국장이 지난 2일 서울 백석예술대학교 리사이트홀에서 열린 ‘15년AT자격시험전국순회설명회에서AT자격시험 국가공인 추진 결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는세무전문실무자선발을위한‘2015년도AT(AccountingTechnician)자격시험전국순회설명회’를성황리에마쳤다고3일밝혔다.회계사회는지난달26일수원삼일상업고등학교를시작으로전국순회설명회를개최했으며, 부산,대구,광주,대전을거쳐2월2일서울 백석예술대학교까지총6대도시에서설명회를진행했다.회계·세무분야대학교교수,고등학
세무사고시회가 27~28일 개최한 3대 핵심직무 팩키지 교육에 많은 세무사들이 참석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 세무사고시회가 최근 마련한 ‘2015년 3대 회원핵심직무 패키지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끝났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 3대 핵심직무 팩키지 교육에 세무사 대상 교육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1,500명 가량의 세무사들이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시회의 이번 직무교육은 올해 첫 시행되거나 대상이 대폭 확대되면서 세무사 업계의 큰 현안으로 등장한 ▲개정세법 ▲지방소득세 첫 과표신고 ▲성실신고확인요령 등 3대 핵심직무에 대한 세무사 회원교육이었다. 고시회에 따르면, 세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2015개정세법 교육은 외부초빙강사가 하는 통상적인 교육이 아니라 각 분야의 최고수준의 실무전문가인 세무사들이 직접 나서 핵심개정내용을 집중 분석해주는 형식으로 호평을 받았다. 법인 소득분야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를 맡고 있는 김겸순세무사가 강의를 했으며, 재산제세분야는 고시회 연수부회장인 박상진 세무사가 맡았다. 성실신고확인요령 교육은 지난해까지 6
서울세무사회가 서울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서울세무사회 제공>(조세금융신문) 서울지방세무사회(김상철 회장)는 1월 29일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국장 노정석)과 세정협력 및 세무신고 편의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 김상철 서울회장은 ▲서울지방국세청의 신고분석 사례 자료 서울회 제공 ▲신고기간 일선 세무서 안내 요원으로 세무회계학과생 활용 ▲신고기간 거래처 세무조사 착수 유보 등을 건의했다.김 회장은 서울국세청의 신고분석사례 자료와 관련해 “수정신고, 권장 또는 경정고지 결정 사례를 제공하면 이를 토대로 회원들의 실수 사례를 추가해 ‘조세신고 주의할 점’ 책자를 발간해6월 정기총회에서 서울회 전회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라며 “사례집을 회원들에게 제공해 신고 초기의 문제점을 바로잡는다면 오류 신고로 인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없애는 것은 물론 세무사사무소 및 국세행정의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밝혔다.김 회장은 또 “미래 세무인력인 세무학과 학생들은 세법과 각종 신고서 작성을 학습하고 있어 이들 학생들을 신고기간 안내요원으로 활동한다면 세무서 신고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가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2015 회원핵심직무 3대 패키지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안연환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이 '2014귀속 법인 지방소득세 첫 과표신고 요령'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한국세무사고시회는 회원사무소가 당면한 3대 핵심업무의 직무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관련보수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강사진과 현장위주의 핵심실무사례 위주로'개정세법-지방소득세신고-성실신고확인'의 교육을 실시 하였다.교육 첫날인 27일엔 '최고전문가 해설집중실무 2015 개정세법'이란 주제로 박상진, 김겸순 세무사가, '2014 귀속 성실신고확인요령 리스크Down-보수Up비법'이란 주제로 구재이 회장이 교육을 진행하였고, 28일엔 '독립세화된 지방소득세 첫 신고요령 및 살아있는 지방세실무'란 주제로 강민철 주무관과 안연환 전 회장이 교육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