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하나캐피탈이 간편결제 업체 페이코와 중고차 검수 서비스업체 '카바조'와 협업해 '중고차 구매비서' 서비스를 오픈한다. 11일 하나캐피탈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검수 예약이나 대출한도·금리조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까지 중고차 구매비서에서 대출을 이용한 고객은 차량 검수 비용 전체를 페이코 포인트로 페이백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대 1.4%의 금리우대 혜탹과 선착순 10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하면서 오는 2025년까지 총 9년간 카카오뱅크 수장으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출범 5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향후 플랫폼 성장, 건전성 관리 등 산적한 과제에 윤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가 지난 2월 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통해 윤 대표를 차기 대표 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금융권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임추위에서 차기 수장을 논의할 당시 복수 후보자가 있었으나, 윤 대표가 최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뱅크는 이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윤 대표의 재선임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며 윤 대표의 임기는 현 임기를 끝내는 이달 29일부터 다시 2년을 부여받게 된다. 윤 대표는 2014년 카카오 모바일뱅크 모바일뱅크태스크포스(TFT) 부사장을 맡아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했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카카오뱅크를 이끌고 있다. 새롭게 부여된 임기까지 완수하면 총 9년간 카카오뱅크를 책임진 셈이 된다. 윤 대표는 처음 기획되던 당시 1인 태스크포스이던 카카오뱅크를 현재의 1위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키운 개국공신이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삼성카드가 새로운 프리미엄카드 라인업인 'THE iD.(디아이디) TITANIUM(티타늄)'을 출시한다. 3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디아이디 티타늄'은 기프트 연 2회, 공항 라운지 연 12회를 제공한다. 기프트는 신청조건 충족 시 25~27만원 상당의 호텔, 골프, 패션, 면세점, 상품권 중 매년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 충족 시 국내외 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혜택 연간 12회도 제공한다. 또 전월 이용금액 충족 시 인터파크티켓·골프장·골프연습장·온라인쇼핑몰에서 건별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원 할인 혜택을 연간 3회 제공한다. 연간 최대 1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월 이용금액, 적립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2% 적립을 제공하고, 해외·면세점·항공·여행·주유 업종에서 1.5%를 적립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카카오뱅크는 1일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금 마련을 위한 마라톤 행사 '3·1런'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 후원금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지난 27일 신임 검사‧감독이사로 이희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신임 검사·감독이사는 경희대 경제학과와 연세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금감원 기획검사국 금유경영분석실 팀장, 저축은행감독국 부국장, 상호금융감독실장, 저축은행검사국장, 중소서민금융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신협중앙회 측은 “이 신임 검사·감독이사는 검사·감독 분야 전문가”라며 “금감원에서 28년 간 재직하며 검사 기획과 금융 감독, 현장 점검, 건전성 감독업무 등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전했다. 이 신임 검사·감독이사의 임기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2024년 2월 29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지주 및 주요 계열사에 ‘상생금융’ 확대를 당부했다. 2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 내정자가 지난 24일과 이날 그룹 및 계열사 업무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취임 준비에 들어갔다. 빈 내정자는 내달 17일 취임을 앞두고 있다. 양일에 걸친 업무보고회에서 빈 내정자는 지주사와 부산은행 등 9개 계열사의 경영진을 직접 만나 각사의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향후 전략 과제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빈 내정자는 업무보고회를 마친 뒤 최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국내외 정세와 이로 인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등을 언급하며 철저한 위기상황 분석과 잠재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빈 내정자는 최근 금융산업에 대한 시선과 고객 신뢰의 회복을 위해 디지털 기반의 혁신금융과 상생을 위한 금융 확대를 당부하며 고객과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금융 프로그램의 추진을 요청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Sh수협은행은 최고 연 3.8%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h플러스알파예금(3차)' 특판을 시작한다. 27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Sh플러스알파예금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 특판을 진행했고, 이번 3차 특판은 판매한도를 4000억원으로 증액하고 우대금리 조건을 완화했다. 1인당 최대 5억원 한도의 6개월,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1인 다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우대금리 조건은 수협은행 정기예금 첫거래고객(최근 1년간 수협은행 예적금 계좌 미보유 고객 포함), 마케팅 활용동의, 입출금통장 평균잔액 50만원 이상(만기해지 시)이다. 금리우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h플러스알파예금은 전국 수협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파트너뱅크·헤이뱅크)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해 4분기 카드회사의 고객 민원이 3분기 대비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사 임직원들이 고액 성과급으로 ‘돈잔치’를 벌였다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 서비스는 등한시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 7개 카드회사에 접수된 민원은 직전 분기(1087건) 대비 72% 증가한 1870건으로 집계됐다. 카드회사에 접수된 민원은 지난해 1분기 1455건, 2분기 1283건 등 지난해 전체 5695건이었다. 이는 카드회사에 접수된 중복 및 반복 민원이나 단순 질의, 카드회사에 채김을 물을 수 없는 민원 등은 제외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카드회사에 접수된 민원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할부 항변권 등 제도 정책 관련이 60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카드 영업 관련(200여건), 채권 관련(100여건), 고객 상담(100여건) 순이었다. 카드회사별로는 지난해 4분기 민원 건수 증가율이 삼성카드가 전 분기 대비 127%나 증가하며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하나카드(80%), 현대카드(69.7%), 신한카드(66.3%), KB국민카드(64.7%), 우리카드(57.8%), 롯데카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조직개편을 통한 내부통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준법지원부문 산하 준법지원팀을 신설했다. 23일 신협에 따르면 준법지원팀은 변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신협의 내부 통제기준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조사하는 준법감시인을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보기술(IT) 자체감사자역은 디지털금융이사 직속으로 배치해 자체감사의 독립성을 높였다. 조합 지원 업무는 조직 정비를 통한 효율성 제고와 특수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농·소형 조합 대상의 경영 컨설팅을 직장 조합까지로 확대해 규모가 작은 조합이 전체 조합과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협은 이번 직제개편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민원전문역의 직제 근거를 마련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등의 민원을 효과적으로 접수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구조적 개선안으로 관리이사 산하에 조직문화혁신추진단(단장 강형민)을 설치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과 부정 채용 관련 제보 접수, 노동관계법 관련 상담과 교육 등을 전담, 선진 근무환경 조성과 경영 환경의 안정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롯데카드가 기존 앱카드를 개선한 '로카페이' 서비스를 디지로카앱에서 개시했다. 23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결제 수단 선택의 폭과 서비스 이용 가능 고객의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카드는 물론 기존 앱카드에는 등록할 수 없었던 타사 카드, 선불형 교통카드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대부업체들이 지난해 취급한 담보대출 연체율이 10%대로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업체 담보대출은 시중은행에서 이미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들이 추가로 받는 후순위 담보대출인 경우가 많다. 그런 만큼 담보물로 잡힌 주택 가격이 떨어졌을 때 더 취약하다. 선순위권자에 밀려 주도적으로 담보물을 경매에 넘길 권한도 없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대형 대부업체 25개사가 취급한 담보대출 연체율은 10.2%로 지난해 1월(4.8%)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었다. 통상 대부업계가 취급하는 담보대출 연체율이 5~6%인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건전성 악화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반면 신용대출의 경우 연체 채권을 주기적으로 매각하는 방식으로 통상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연체율은 0.6%p 오른 10.0%였다. 담보대출의 경우 부동산 시장 악화 여파로 담보 가치가 떨어지면서 연체율이 크게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부업계는 최근 몇 년간 저신용자들의 연체 리스크가 증가하자 신용대출 취급을 줄이고 담보대출 비중을 전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금융지주의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의 최고경영자(CEO) 2차 후보군이 오는 22일 선정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은 오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1차 후보군 대상 경영계획 발표(PT)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PT 심사에서 임추위는 각 후보자로부터 회사의 경영계획과 비전을 듣고, 자질을 평가해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추릴 예정이다. 2차 후보군 가운데 최종 후보자는 오는 28일 확정된다. 최종 후보자 선정에는 빈대인 BNK금융 회장 내정자의 의중이 많이 반영될 것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먼저 현재 차기 부산은행장 1차 후보에는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 방성진 전 BNK금융 전무, 정성재 BNK금융 일시대표가 올라 있다. 이들 모두 부산 동아대를 졸업한 내부 출신이다. 부산은행에 입사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것 역시 공통점이다. 강 부행장의 경우 부사장(부행장) 이상에 해당하는 당연 후보군으로 1차 심사를 통과했고, 정 일시 대표와 방 전 전무는 지주에서 ‘회장 추천권’ 행사를 통해 후보군에 이름이 포함됐다. 차기 경남은행장 1차 후보는 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18일 지난해 84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그간 누적 기부금은 52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소외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윤리운동에 42억5000만원 ▲지역경제 활성을 위한 경제운동에 19억7000만원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교육운동에 15억원 ▲기타사업 등으로 6억7000만원을 썼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또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이 조성한 누적 기부금은 520억원을 돌파했다고 부연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신협만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새마을금고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만달러(약 3억8천만원)를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전국 1천294개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들이 힘을 보탠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신보)가 '보증, 그 이상(Beyond Guarantee)'이라는 뉴 비전체계 및 미래 사업혁신 방안을 선포했다. 11일 신보는 전날 대구 본점에서 열린 '1차 전국본부점장 회의'에서 새롭게 수립된 '뉴 비전체계 및 미래 사업혁신 방안'을 선포하고,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수립된 신보의 뉴 비전은 '보증, 그 이상(Beyond Guarantee)'으로, '기업지원 종합 솔루션 제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기관의 의지를 담았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업무수행과정에서 염두에 둬야 할 4대 핵심가치로 '고객', '성장', '혁신', '협력'을 강조하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그 만족이 고객의 행복과 기관의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행복한 직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신보는 뉴 비전체계 실현을 위한 5대 사업혁신 방향으로 ▲기업의 자생적 성장기반 조성 ▲공공 안전망 내실화 ▲데이터 경제 확산 기여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리스크관리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모두가 행복한 일터 만들기,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설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위기 극복과 역동성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