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로코노미'가 먹거리 대표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외식업계가 지역 특색과 전통을 담은 향토 음식이나 로컬 맛집 메뉴들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10일 유통가에 따르면 여행 어플리케이션 여기어때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지역 맛집 방문을 주제로 여행을 떠난 경험이 있다’고 답해 지역 대표 미식 체험에 대한 높은 선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로컬 명물 음식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지자 외식업계에서는 프랜차이즈 메뉴부터 뷔페 레스토랑까지 전국 팔도 대표 음식을 주제로 한 메뉴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여행을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팔도미식여행' 경험을 내세워 소비자 발길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남도 대표 보양식 '추어탕'에 육수당의 노하우를 더한 '시래기추어탕'을 선보이고 있다. 통으로 갈아 넣은 미꾸라지에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국내산 시래기를 육수당만의 깊은 사골 육수에 진하게 끓여냈다. 남도 전통의 맛을 살린 고소하고 깊은 풍미는 물론 채소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웰빙 보양식이다. 육수당은 이 외에도 ‘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CU는 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 내 '디저트 CU'(DESSERT CU)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CU는 오는 14일까지 팝업을 통해 편의점 인기 베이커리 시리즈를 재해석한 차별화 디저트 9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CU의 메가 히트 상품인 연세우유 크림빵을 마리토쪼로 업그레이드한 '연세우유 마리토쪼 시리즈 3종'(생크림·초코·황치즈)이 있다. 마리토쪼는 반을 가른 폭신한 케이크 속에 크림을 풍성하게 채운 이탈리아식 디저트다.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만든 '맛폴리 카놀리 3종'도 만날 수 있다. 작은 파이프 관이라는 뜻을 가진 카놀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반죽을 원통 모양으로 얇게 튀긴 페이스트리에 피스타치오, 초코 가나슈, 딸기 크림을 채웠다. CU의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가 하인즈와 협업한 '하인즈 샐러드빵'도 내달 초 CU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국내외 유명 디저트 맛집을 소개하는 신세계백화점 스위트파크에서 CU의 차별화 상품으로 고객의 입을 즐겁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편의점 디저트 맛집으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버추얼(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데뷔 2주년을 기념하는 '해피 플레이브 데이'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3월 데뷔한 플레이브는 10∼30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5인조 그룹이다.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음반 '칼리고 파트.1'(Caligo Pt.1)은 단숨에 100만장이 넘게 팔리며 밀리언셀러가 됐고 국내 유명 음원 사이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버추얼 그룹으로는 최초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진입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이번 팝업 입장 예약은 시2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접속 대기자만 2만5천명 이상이었다고 롯데백화점은 전했다. 팝업 매장은 플레이브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시 공간인 '해피 플레이브 파티'에서는 지난 2년간 플레이브와 팬들 사이에 쌓인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또 포토존인 '해피 플레이브 모먼트(Moment)'에서는 플레이브 멤버와 다양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데뷔 2주년인 오는 12일 오후 7시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9일 연중 최대 뷰티 프로모션 '뷰세라' 행사 초반 구매자가 몰리며 흥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행사 첫 주차인 지난 3∼7일 닷새간 뷰티 상품은 지난해 동기 대비 2배로 증가했다. 구매자 수도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고급 브랜드 화장품을 중심으로 강력한 혜택을 선보인 성과라고 롯데온은 설명했다. 특가 상품 중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아이크림 세트, 랑콤 UV 엑스퍼트 50㎖ 세트 등은 판매 시작일 오전 준비된 수량이 동이 날 정도로 고객 반응이 뜨거웠다고 한다. 2주 차에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를 겨냥한 트렌드성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동국제약[086450], 정샘물, VDL, VT 등의 브랜드 상품이 있다. 김다솜 롯데온 뷰티마케팅팀장은 "2주 차에는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MZ세대의 소비 심리를 자극할 럭키박스와 라이브 방송 등 차별화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안내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5년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150여 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10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아이펜 30IU’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는다. 전체 어린이 중 약 3%의 어린이들에게 저신장증이 발생하며, 이들 중 20%는 성장호르몬 결핍, 특발성 저신장증, 염색체 이상 등 병적인 저신장증이다. 저신장증 치료를 위해 성장호르몬제를 장기간 투여해야 하나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동아에스티는 저신장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를 기부해 오고 있다. 2024년까지 1,1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66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해왔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저신장증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윤희성, 이하 협회)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이기주의를 타파해 공생의 길을 모색하고자 7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약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협회는 '상생과 협력으로 위기 극복 함께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감사보고와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윤희성 회장,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강조 윤희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라며 낡은 관습과 조직, 시스템의 변화를 촉구했다. 그는 "변화 없이는 모두 도태될 것"이라며, 회원사와 힘을 합쳐 멀리 나갈 수 있는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2년간 10개 지회 순회 방문, 원로 및 청년 CEO 간담회, 협회 임원 워크숍 등을 통해 회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왔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교육 강화 윤 회장의 취임이래 협회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대응해 50인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구소비재 관리 요령, 청소 방법, 거래약정서 및 장비 대여 약정서 작성 교육 등을 통해 회원사의 안전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협력사들의 납품 중단 사태를 어느 정도 진정시키며 숨통을 트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일반 상거래 채권에 대한 대금 지급을 순차적으로 재개한 홈플러스는 오뚜기 등 일부 협력사들과 거래 재개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중단됐던 납품도 점차 정상화될 전망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전날 오후부터 일반 상거래 채권에 대한 대금 지급을 잇달아 진행하면서 협력사들에게 납품 재개를 요청해왔다. 그 결과 오뚜기·롯데웰푸드·롯데칠성·삼양식품·동서식품 등 납품을 중단했던 업체 대다수가 협상을 벌이거나 이미 합의를 마쳐 공급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LG전자 역시 대금 미정산 문제를 우려해 일시적으로 출하를 중단했다가 현재 거래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거래 재개 합의가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는 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모든 채권 변제가 유예된 데서 비롯됐다. 협력사들은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을지 불안해하며 납품을 멈추는 강수를 뒀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는 “현재 보유 중인 3,090억 원과 3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양과자’와 함께 유산균 전문 브랜드 ‘락토바이브’의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8월, 영양제 리뷰 전문 유튜버 ‘양과자’와 함께한 첫 공동구매가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6개월 만에 다시 진행된다. 공동구매는 오는 9일(일) 오전 11시부터 16일(일) 자정까지 양과자의 공식 마켓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과자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락토바이브 프로’는 100억 CFU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한 캡슐만으로도 장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락토바이브 지노 솔루션’ 스틱은 질 건강 기능성 유산균 리스펙타 균주 50억을 함유해 여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다시 한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더 많은 분들이 락토바이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락토바이브는 동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가그린 디스커버리 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가그린 디스커버리 세트는 가그린의 시그니처 여섯가지 향 제품을 한번에 경험해볼 수 있는 패키지다. 가그린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은 디스커버리 세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여섯 가지 향은 △제로 △오리지널 △후레쉬 라임 △피치민트 △유자민트 △제로 블라스트로 구성했다. 제품은 100ml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해 휴대가 간편하며 사용이 용이하다. 가그린 디스커버리 세트는 동아제약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최대 37%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가그린의 여섯 가지 제품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세트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가그린 제품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건강한 닭가슴살&간편식 전문몰을 지향하는 굽네몰(대표 정수철)이 봄맞이 ‘득근득근 닭가슴살 특가해봄’ 할인 기획전에 초대했다. 굽네몰이 봄철 다이어트를 시작한 고객들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자사 온라인몰 단독으로 최대 69%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힌 것인데, ▲닭가슴살 큐브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이하 오통닭) ▲소스듬뿍통살 ▲수비드 닭가슴살 ▲훈제 닭가슴살 등 굽네몰의 인기 닭가슴살 제품들을 48%~69% 저렴하게 판매하는 내용이다. 이중 ‘닭가슴살 큐브 오리지널’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오븐에 구워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렸으며,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 한입 크기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된 ‘두부가득 계란볶음밥’과 함께 곁들이기에도 좋다. 해당 제품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높은 69% 할인율이 적용돼 한 팩당 980원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오통닭’은 굽네 오븐구이 기술로 굽고 특제 시즈닝을 더한 치킨 맛 닭가슴살이다. 저온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오븐에서 구워내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굽네 오리지널 치킨 맛을 그대로 살린 오리지널 맛, 볼케이노의 매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기획재정부 주관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인천공항본부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가 참석했으며,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이 시상자로 참석해 표창장을 직접 수여했다. 모범납세자 표창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관세의 성실 납세문화 정착과 국가재정에 기여하며,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도가 큰 납세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신세계디에프는 성실한 세금 납부와 투명한 세무 관리는 물론, 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 랜드마크 조성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지역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이번 표창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유신열 대표이사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게 된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신세계디에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과 함께 국가 경제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국내 주요 식품 대기업들이 납품 중단을 결정하거나 검토 중이다. 이들 업체가 모두 납품을 중단할 경우,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상품 부족 사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6일 조세금융신문 취재에 따르면 일부 식품 대기업은 지난 5일부터 홈플러스의 일부 상품 발주에 대해 납품을 전면 중단했다. 이번 납품 중단 사태는 홈플러스가 업체별로 수십억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에 달하는 대금을 제때 지급하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커진 데서 비롯됐다. 실제로 한 식품사 관계자는 “홈플러스 담당부서로부터 ‘납품 대금을 주기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위험을 감수하며 계속 납품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일시적인 대금 미납에 대해 일부 상품의 납품 중단을 결정한 곳은 CJ제일제당, 대상, 동서, 오뚜기, 삼양식품, 사조 등이 포함됐다. 농심 등 일부 기업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나 대금 지급 시기에 따라 납품 중단에 동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대금을 회수하기 전까진 납품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기업들이 속속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홈플러스는 납품대금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스타벅스, 농심, BBQ, 정식품, 농심켈로그 등 주요 식음료업체들이 최근 치킨과 두유 기부는 물론 현금지원까지 우리 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계층을 향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행보를 활발히 전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먹거리를 책임지는 식음료 기업으로서 본연의 영리활동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까지 이행하려는 행보이자 업계 대표 리딩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발걸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타벅스, 독립유공자 신익희 선생 친필휘호 및 국가유산 보호 기금 2억 전달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는 삼일절을 앞둔 지난달 26일 국가유산청 및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독립문화유산 1점과 국가유산 보호 명목의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스타벅스 코리아 신동우 전략기획본부장과 국가유산청 김재일 교육활용과 과장,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재준 상임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뮤니티 스토어 9호점인 ‘스타벅스 환구단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타벅스는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의 격언 ‘유검가이조렴 유서가이성덕(검소함을 가지고 청렴을 기르고 너그러움을 통해 덕성을 이룬다)’ 친필휘호 유물 제막식을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마트는 중소 협력사들이 친환경 포장재 사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3사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상품 포장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는 공간 비율, 포장 횟수 등과 같은 상품 포장의 법적 준수사항, 포장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6대 지표를 상세히 담았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세계자연기금(WWF)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형마트 3사 등이 공동 제작했다. 롯데마트는 이외에 상품 포장재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에 대한 컨설팅과 실무자 가이드라인 교육, 포장 개선에 필요한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더 많은 기업과 고객에게 친환경 포장재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제휴사들이 홈플러스 상품권에 대한 결제를 잇달아 중단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GV, 신라면세점, CJ푸드빌(뚜레쥬르·빕스·더플레이스), 아웃백스테이크, 앰배서더호텔, HDC아이파크몰 등 다수 업체가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중단하거나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라호텔의 경우 아직 사용이 가능하지만, 중단 여부를 홈플러스 측과 협의하고 있다. 유통·외식업계가 서둘러 대응하는 이유는 상품권이 ‘상거래 채권’에 속해 전액 변제가 가능하더라도, 회생절차가 길어질 경우 대금을 돌려받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판매자 미정산 파동’을 겪은 유통·외식업계가 유사한 위험을 피하려 선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평가다. ◆ 홈플러스, 적자 누적‧부채 부담…결국 ‘회생절차’ 선택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4일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 선제 대응이 불가피하다”며 신청한 지 하루 만이다. 이 같은 초고속 결정은 홈플러스가 당장 상환해야 할 채무 부담이 커 법원이 조속히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