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13일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씨:미'(SEA :ME) 프로그램에 참여할 4기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지난해 3기까지 총 24명이 선발돼 독일 파견 교육을 받았고, 글로벌 기업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에 취업했다고 재단은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20일부터 재단 웹사이트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치킨업계 외형 1위 브랜드 bhc가 2024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메뉴 트렌드와 인기 메뉴 TOP 5를 공개하고, 특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9일 bhc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메뉴 트렌드로는 ‘매운 맛’ 제품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개별 메뉴로는 ‘뿌링클’이 전체 메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후라이드치킨’, ▲‘핫후라이드치킨’, ▲‘맛초킹’, ▲‘양념치킨’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치킨 및 사이드 메뉴 전반에서 ‘매운맛’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bhc의 대표 메뉴 ‘뿌링클’은 출시 이후 10년 동안 변함없이 1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뿌링클 콤보 ▲뿌링클 순살 ▲뿌링클 한마리 등의 메뉴가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뿌링클 10주년을 기념해 자사 앱에서 진행된 ‘10년 전 가격 그대로’ 이벤트 또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는데, 이벤트 기간 동안 평소 대비 30%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며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2024년은 매운맛 메뉴들이 두각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중고 스마트폰 보상 프로그램인 ‘갤럭시 간편보상’을 오는 14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간편보상’은 고객이 신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연중 언제든지 갤럭시 스마트폰을 삼성닷컴에서 판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갤럭시 간편보상’ 대상 모델은 갤럭시 S23·S22·S21·S20 시리즈, 갤럭시 Z 폴드5·폴드4·폴드3, 갤럭시 Z 플립5·플립4·플립3 등이며 국가별로 대상 모델은 다를 수도 있다.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닷컴의 ‘갤럭시 간편보상’ 페이지에서 예상 견적 확인 후 간편보상 프로그램을 신청해 회수 가이드에 따라 제품을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이후 회수된 제품은 상태에 따라 ▲엑설런트(Excellent) ▲굿(Good) ▲리사이클(Recycle) 3개의 등급으로 판정되며 등급별로 보상금액이 고객에게 지급된다. 삼성전자측은 “이번 ‘갤럭시 간편보상’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중고 스마트폰 보상 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의 시장 가치를 보존할 방침”이라며 “여기에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매입하고 향후 재판매 등에 활용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1만1067개 중소 파트너사에 총 6863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롯데그룹은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9일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며 “납품대금 조기 지급 참여 계열사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웰푸드,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26개사”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설 명절 전 일시적 비용 증가로 자금 조달에 부담을 느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롯데그룹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실천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명절 연휴 이전에 파트너사들에게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여기에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고 대기업 최초로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그룹은 중소 파트너사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도 지원하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롯데지주를 포함해 롯데홈쇼핑, 롯데마트, 코리아세븐, 롯데하이마트 등 8개 계열사는 지난해 8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2024 대한민국 동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작년 한 해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2024년 고객 만족(CS) 달인'으로 선정했다. 12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2019년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연간 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CS 달인으로 선정된 엔지니어들은 서비스 만족도가 전체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전문가들이다. 제품별로는 휴대전화 7명, 가전 10명, 기업간거래(B2B) 1명이다. 경남 사천센터 박선영 프로는 휴대전화 서비스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초로 5년 연속 달인으로 선정됐다. 서울에서 B2B 서비스를 담당하는 정동주 프로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최초로 만점을 받았다. 경기 안산센터에서 가전제품 출장 서비스를 담당하는 송영훈, 안진범 프로는 입사 1년 만에 달인으로 선정됐다. CS 달인으로 선정된 엔지니어에게는 인사 가점, 상패, 해외 CS 우수기업 벤치마킹 등 혜택이 제공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 100만 달러(약 14억7천만원)를 기부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날 보도를 인용, 현대차 관계자들은 지난해 11·5 대선 이후 트럼프 측 관계자들과 접촉해왔으며,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취임식 기금에 기부금을 냈다고 전했다. 현대차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의 이번 기부는 GM, 포드, 도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기부 행렬에 보조를 맞춘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 후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수입품에 최대 20%의 고율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이에 미국에 생산공장이 있더라도 외국산 부품을 많이 활용하는 자동차 회사들은 트럼프 측과 우호적 관계를 맺으려 노력해왔다는 게 WSJ의 설명이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최대 20%의 보편 관세에 더해 멕시코와 캐나다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이미 자신의 집권 1기에 체결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뒤집을 가능성까지 시사한 상태다. 리서치 업체인 워즈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SDI는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에서 첨단 각형 배터리 등 혁신 배터리 기술 다수를 공개했다. 10일 삼성SDI는 ‘CES 2025’ 개최 기간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에 위치한 윈(Wynn) 호텔에 마련된 고객 초청 전시회에서 원통형 배터리,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전력용 ESS 솔루션인 SBB 1.5 제품 등 최신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SDI는 이번 ‘CES 2025’ 전시의 테마를 ‘초격차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Powering a Sustainable Future with Super Gap Technologies)’으로 정하고 혁신 기술력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전시장에는 ‘CES 혁신상’을 받은 배터리 관련 대표 제품들과 최근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도 함께 소개됐다. 삼성SDI측은 “이중 혁신 설계와 공정 기술이 적용돼 안전성·성능을 동시에 잡은 고밀도 장수명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PRiMX680-EV)와 무선통신 기술로 구조를 단순화해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인 전기차 배터리 모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펭귄 솔루션스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에 나선다. 10일 SK하이닉스는 9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SK텔레콤, 펭귄 솔루션스와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동 R&D 및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AI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R&D) 및 상용화를 실시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두 회사와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메모리 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차별적인 HBM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측은 “AI 데이터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 기술 혁신은 필수적”이라며 “특히 전력 효율과 방열 성능 향상은 핵심 과제”라고 전했다. 이어 “SK텔레콤과 펭귄 솔루션스와의 협력을 통해 메모리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영상 SKT CEO, 마크 아담스(Mark Adams) 펭귄 솔루션스 CEO, 김주선 SK하이닉스 AI Infra(인프라) 사장 등 각사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SK하이닉스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9일 열린 ‘2025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각 계열사 CEO들에게 고강도 쇄신을 주문한 뒤 이를 통해 대혁신의 전환 계기로 삼자고 강조했다. 이날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는 그룹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한 해였다”면서도 “빠른 시간 내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유형자산 매각, 자산 재평가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 중이지만 근본적 해결을 위해선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증대”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우리가 당면한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외부환경이 아닌 우리 자신의 핵심사업 경쟁력 저하”라며 “지금 쇄신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단호히 지적했다. 그러면서 각 계열사 CEO들에게 “과거 그룹 성장을 이끈 헤리티지(유산)가 있는 사업일지라도 새로운 시각에서 사업모델을 재정의하고 사업조정을 시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그룹의 본질적인 쇄신을 위해 각 계열사 CEO들이 올해 반드시 ▲도전적인 목표 수립 ▲사업구조 혁신 ▲글로벌 전략 수립 등 3가지 경영방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장 먼저 신동빈 회장은 “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급감하면서 적자전환됐다. 이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감소)에 따른 주요 고객사의 배터리 판매량 감소 등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기준 작년 4분기 매출 6조4512억원, 영업손실 225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은 19.4%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2% 줄었고 영업이익 역시 적자전환됐다. 특히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에 따른 Tax Credit(보조금 혜택)은 3773억원으로 해당 금액을 제외한 영업손실 규모는 6028억원이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은 25조6196억원, 영업이익은 5754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 73.4% 감소했다 한편 작년말 한화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이 2024년 4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당시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을사년 ‘뱀의 해’를 기념한 특별 한정판 캡슐 컬렉션 ‘2025 LNY(Luna New Year) 컬렉션’을 선보인다. 9일 MCM에 따르면 이번 ‘2025 LNY 컬렉션’은 새로운 시작과 지혜로운 변혁,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뱀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시킨 독창적 라인으로, MCM의 헤리티지와 혁신적 감각이 조화롭게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뱀의 우아하고 유려한 곡선을 활용한 그래픽, 이와 어우러지는 컬러 팔레트로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기존 가방 위에 실제로 뱀 캐릭터를 그려낸 업사이클링 라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럭셔리 소재의 선두 주자 코로넷(Coronet)의 이탈리아산 뱀 무늬 파이톤 프린트 원단을 활용한 제품들은 컬렉션에 소장 가치를 더한다는 것. 뱀의 해를 상징하는 가죽 패치 디테일로 독창성을 더한 이번 컬렉션은 스타크 백팩, 미니 쇼퍼, 숄더백 등 MCM의 시그니처 가방 라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과 액세서리 라인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제품에는 MCM만의 유니크한 감성과 세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이 더해져 현대적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 현장에서 국내 언론과 간담회를 갖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논의 내용과 향후 AI 사업 비전 등을 언급했다. 이날 최태원 회장은 “서로 만나 사업과 관련해 여러 논의를 했다”며 “(엔비디아가)컴퓨팅을 잘 이해해 컴퓨팅 관련 솔루션을 가장 효율적으로 찾아서 만드는 회사라는 것이 젠슨 황 CEO의 생각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움직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대(엔비디아)의 요구가 ‘(기존에는)더 빨리 개발을 해 달라’는 것이었다”며 “최근 SK하이닉스도 개발 속도를 선제적으로 높여 헤드투헤드(Head-to-Head)로 서로 빨리 만드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태원 회장은 SK그룹이 추진 중인 AI 사업과 관련해 데이터 센터 사업의 비전도 함께 소개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은)AI 반도체를 하고 있지만 새롭게 추진 중인 것은 AI데이터 센터 솔루션 모델 발굴”이라며 “AI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를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이제 좋든 싫든 해야만 하는 것이고 이 경쟁에서 뒤쳐지면 반도체, 조선, 철강 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올 한해 역대 최대규모인 24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투자금액 20조4000억원과 비교해 19%(3조9000억원↑) 이상 증가한 규모다. 9일 현대차그룹은 올해 차세대 제품 개발, 핵심 신기술 선점, 전동화·SDV 가속화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집중하고자 ▲연구개발(R&D)투자 11조5000억원 ▲경상투자 12조원 ▲전략투자 8000억원 등 총 24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연구개발 투자비는 제품 경쟁력 향상, 전동화, SDV(소프트웨어로 제어 자동차), 수소 제품 및 원천기술 개발 등 핵심 미래 역량 확보를 위해 사용된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성능·연비가 뛰어난 하이브리드 모델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EREV(Extended Range Electrified Vehicle) 등을 앞세워 전기차 수요 변화에 유연히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또 전기차 신모델 개발을 꾸준히 확대해 전동화 전환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오는 2030년 경제형에서부터 럭셔리, 고성능까지 21개 모델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기아는 2027년까지 다양한 PBV(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당 성분이 제로인 꺾어 먹는(플립형) 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제로 초코링’을 지난 6일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단독 론칭했다. 이 제품은 빙그레만의 최적 배합 기술과 고유의 발효 숙성 공정을 통해 완성한 제로 슈거 제품인데다 요거트 뿐만 아니라 토핑으로 들어 있는 초코링도 당류가 0g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은 물론, 건강한 간식을 찾는 가족이나 간편한 아침식사로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로리도 기존 제품인 요플레 토핑 4종 평균 대비 27%나 낮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설계됐다는 것. 이번 제품 출시로 빙그레는 드링크 제품(요플레 제로 드링크 무당 플레인)과 떠먹는 제품(요플레 제로 무당 플레인)에 이어 꺾어 먹는 제품까지 확장된 제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인 헬시플레저가 식품업계 전반에 자리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에 맞는 건강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Home AI’를 통해 집을 넘어서 이동수단, 사무공간, 상업시설까지 고객들의 연결 경험을 확장하겠다고 공언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 현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AI 기능이 탑재된 제품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서 제품 간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알아서 잘, 깔끔하고 센스 있게 맞춰주는 ‘Home AI’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Home AI’를 구현하는데 있어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며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다중 보안 시스템인 ‘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로 보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녹스 매트릭스는 블록 체인 기반의 보안 기술로 연결된 기기들이 보안 상태를 상호 점검하다가 외부 위협이 감지되면 해당 기기의 연결을 끊고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알려 준다. 녹스 볼트는 비밀번호, 생체 인식 데이터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별도 하드웨어 보안 칩에 저장해 운영체제(OS) 기반 정보 유출이나 물리적인 해킹 공격으로부터 중요 정보를 보호한다. 한종희 부회장은 ‘Home AI’의 궁극적인 방향성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