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신성장 사업 중 하나로 추진했던 롯데헬스케어에 대해 청산 작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지난 2022년 롯데지주는 700억원을 출자해 롯데헬스케어를 설립한 뒤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구축 등에 나선 바 있다. 최근 롯데지주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롯데헬스케어의 법인 청산과 관련해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롯데지주는 주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1개월 내 재공시하기로 했다. 롯데헬스케어는 지난 2022년 4월 설립 이후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을 출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2022년 영업손실 111억7562만원이 발생했고 2023년에는 영업손실 규모가 228억9463만원으로 약 2배 가량 증가하는 등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실적 부진이 계속되자 지난 10월 롯데헬스케어는 롯데월드타워 27층에서 선릉역 인근 공유오피스로 사무실을 이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업계 등에 따르면 구성원들의 퇴사도 가속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근 롯데헬스케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모든 서비스를 이달 31일 종료한다고 공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SK하이닉스에 6천600억원대의 직접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한 계약을 최종적으로 체결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반도체법에 따른 자금 조달 프로그램에 근거, SK하이닉스에 최대 4억5천800만 달러(약 6천639억원)의 직접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자금은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 기지를 건설하는 SK하이닉스의 38억7천만 달러(약 5조6천억원) 규모 사업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대 5억 달러(약 7천248억원)의 정부 대출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은 "초당적 칩스법은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과 웨스트라피엣과 같은 지역사회에 투자함으로써 미국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원을 통해 "우리는 세계 그 어떤 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방식으로 미국의 AI 하드웨어 공급망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이번에 발표된 보조금 규모는 지난 8월에 체결한 예비 계약보다 소폭 증가한 액수라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환경‧안전 부문 역량을 강화에 나섰다. 19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티앤엘, 금호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들은 그룹 ESG 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사별 안전‧환경 경영 현황을 공유하며 공통의 전략 방향성을 점검 중이다. 이에 앞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작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 계열사별 안전, 환경 관련 통합 데이터를 기재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안전’과 ‘환경’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계열사별로 환경경영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금호피앤비화학은 환경 관리 시설투자로 사업장 내 악취유발 물질과 대기오염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했다. 여수 1공장의 경우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유발 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습식세정장치를 설치하고 있고 여수 1‧2공장 플레어 스택(Flare Stack)에는 배출가스 불완전 연소 방지를 위한 발열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2공장 증설과정에서 원부재료 리사이클(재활용, Recycle) 공정을 도입했다. 올해 하반기 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은 산하 임직원 무료 자문단 SK프로보노(Pro Bono)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에서 ‘2024 프로보노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회적 기업 등을 상대로 지식 공유에 나섰다. SK그룹에 따르면 SK프로보노는 2009년 출범 이후 16년간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에 무료 자문을 제공하며 사회적 기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날 열린 성과공유회는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프로보노를 시상하는 자리로 프로보노 생태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SK그룹에 속한 35개 관계사 약 2900여명의 임직원이 프로보노로 참여해 사회적 기업에 500여곳을 대상으로 무료 자문을 진행했다. 해당 임직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이날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만이 보유한 지식들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지표(SVI)에서 탁월 또는 우수 등급을 받은 사회적 기업과 성장지원센터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SK프로보노 참여 기업을 모집했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네트워크와 SK 프로보노 사무국의 자문 운영 역량을 결합해 사회적 기업 등을 상대로 더 폭넓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이 19일 로봇청소기 최초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Privacy by Desig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PbD 인증을 획득한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스팀’은 국내 최초로 물걸레 스팀 살균 기능을 탑재한 올인원(All-in-One) 로봇청소기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자적인 보안 솔루션인 삼성 녹스(Knox)로 민감한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한다. 특히 제품을 통해 촬영된 이미지‧영상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 데이터를 기기 내에서 암호화해 서버가 공격받거나 사용자 계정이 탈취되더라도 개인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종단 간 암호화(E2EE, End to End Encryption)’ 기술이 탑재됐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앞서 지난 3월에도 보안 신뢰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실시하는 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달 17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최고수준(스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의 해임이 무위로 돌아가면서 임종윤‧임종훈 형제와 경영권 분쟁 중인 4자 연합(송영숙‧임주현‧신동국‧킬링턴 유한회사)이 좀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앞서 지난 9월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는 4자 연합측 인사인 박재현 대표가 인사‧법무팀 신설을 추진하자 정관에 위배된 행위라며 박재현 대표의 해임을 추진한 바 있다. 19일 열린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한미약품 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제안한 박재현 대표 및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한양정밀 회장)의 해임안이 부결됐다. 박재현 대표의 해임안이 가결되려면 출석 주주의 3분의 2(66.67%) 이상이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 하지만 이날 박재현 대표에 대한 해임안은 출석 주주의 52.62%만 찬성함에 따라 통과되지 못했다. 박재현 대표에 대한 해임안이 부결되면서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제안한 신임 이사(박준석·장영길) 선임건도 자동 폐기됐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이사회 구도는 전체 10명 중 4자연합측 인사 6명, 임종윤‧임종훈 형제측 인사 4명으로 4자연합이 우세를 유지하게 됐다. 또한 박재현 대표가 자리를 지키면서 한미약품은 한미사이언스와 별개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전산업, 사장 함흥규)은 18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4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전산업은 ‘일과 생활이 양립하는 선진적 조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일·가정 균형을 적극 지원해 왔다. 한전산업은 ▲출산 축하금 지원 ▲임신기 단축근무 및 태아 검진 휴가 제공 ▲자녀 학자금 지원 ▲장기근속자 포상 확대를 통해 직원들의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탄력적 근로제 운영 ▲연차촉진제 시행 ▲콘도미니엄 할인 혜택 ▲복지포인트 제공 등으로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통해 한전산업은 정부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대표자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지방자치단체 건강지원 및 의료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전산업은 2016년 최초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2019년 기간 연장, 2021년 재인증을 거쳐 2024년 재인증까지 이어오며 꾸준히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재인증 기간은 2024년 12월부터 2027년 11월까지이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물산은 19일 서울 송파구청과 함께 관내 저소득 1인 가구 200세대에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이 담긴 '함께해요! 토닥토닥 해피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물산 임직원은 온열매트 등 방한용품과 생필품, 간편식 등 6종으로 구성한 해피박스를 포장해 연말 감사 카드와 함께 배송했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송파구 1인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롯데월드타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가 오픈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송파구 관내 1인 가구 총 900세대에 '연말 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현대제철과 철강부산물 활용 고속도로 건설 및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 이날 포스코측은 “금번 협약은 제강슬래그를 고속도로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에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4자간 협동연구와 기술교류를 통해 제강슬래그 골재의 품질 기준 제정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와 현대제철은 아스팔트 콘크리트용 제강슬래그의 품질 확보 방안과 개선점을 도출할 계획”이라며 “도로교통연구원은 도로포장 기준 개정 협조를,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는 제강슬래그 활용에 대한 환경부의 제도 개선 등의 업무를 각각 수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강슬래그는 쇳물에 포함된 불순물을 제거하고 성분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제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철강부산물이다. 천연자갈, 모래 등과 같은 천연골재와 비교해 높은 강도를 가진 제강슬래그는 그동안 도로 건설공사 과정에서 성토용 등 기초 골재로만 활용됐다. 한국도로공사에 의하면 고속도로의 아스팔트 포장 수요는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고품질의 고속도로 포장을 위해 필요한 1등급 천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SSD(Solid State Drive) 제품인 ‘PS1012 U.2’(이하 ‘PS1012’) 개발을 완료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날 SK하이닉스측은 “AI 시대의 본격화로 고성능 기업용 SSD(eSSD, enterprise SSD)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고용량으로 구현할 수 있는 QLC 기술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런 흐름에 맞춰 당사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61TB(테라바이트) 제품을 개발했고 지금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SSD 제품군 중 하나인 ‘U.2’는 SSD의 형태를 칭하는 폼팩터(FormFactor)의 일종으로 2.5인치 크기의 SSD 제품이다. 주로 서버나 고성능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에서 사용되며 대용량 저장과 높은 내구성이 특징이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PS1012’는 최신 PCIe 5세대(Gen5)를 적용해 4세대 기반 제품과 비교해 대역폭이 2배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데이터 전송 속도는 32GT/s(초당 기가트랜스퍼)에 달하며 순차 읽기 성능은 이전 규격 제품 대비 2배 수준인 13GB/s(초당 기가바이트)에 속한다. 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식음료 등 유통기업들이 성탄절 등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 용품을 후원하는가하면, 급여 끝전, 캔들 기부 등을 전개하며 이들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직접 만든 캔들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나눔 BAT로스만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크리스마스 캔들을 제작해 선물하는 임직원 ‘핸즈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핸즈온’은 BAT로스만스의 대표적 ESG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좋은 내일’을 선사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일, BAT로스만스 본사 사옥에서 약 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일 산타로 변신해 소이 왁스와 향료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캔들을 제작했고, 이날 제작된 180여 개의 크리스마스 캔들은 서울 중구청을 통해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크리스마스 전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성탄절 앞두고 소아암 환아를 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CES 2025’에서 ‘AI 홈’이 탑재된 스크린 가전 신제품을 다수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AI 홈’은 제품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모든 가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AI 홈’ 기반의 고도화된 연결성을 통해 가사의 수고를 덜어주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비전 하에 다양한 스크린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내달 선보이는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은 9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냉장고와 7형 터치스크린을 각각 탑재한 비스포크 세탁기·건조기다. 삼성전자측은 “‘AI 홈’이 탑재된 스크린 가전 사용자는 집안의 연결된 가전을 한눈에 보여주는 ‘맵 뷰(Map view)’를 통해 연결된 가전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며 “향후에는 각 제품별 모드 변경, 온도 설정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함께 사용자들은 AI 음성 비서 빅스비(Bixby)를 활용해 콘텐츠 검색·제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사업전략 방향을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조주완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급격한 시장 변화에 대한 분석과 차분한 위기 대응 능력을 주문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REINVENT, 구조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계돌파’란 주제로 ‘CEO F.U.N. Talk’를 개최했다. ‘CEO F.U.N Talk’는 조주완 사장이 취임 이후 구성원들과 투명하고 진솔한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날 조주완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2025년 회사가 마주할 글로벌 경영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사업전략 방향을 상세히 공유했다. 또 지속성장을 위해 한계를 돌파하기위해선 시장 변화와 경쟁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REINVENT(재창조·재발명)’를 정교하게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대내외 정책 변화에 따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주완 사장은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이기도 하다”며 “위기일수록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데 집중해 현명하게 헤쳐나가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제고계획)을 추가 발표했다. 앞서 지난 10월 LG전자는 중장기 사업목표·전략과 함께 주주환원정책 등이 담긴 첫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17일 LG전자는 지난 6일 인도법인 IPO를 위한 상장예비심사서류(DRHP)를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향후 시장 상황과 사전 수요 예측 결과 등에 따라 최종 상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LG전자측은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추진 중인 인도법인 IPO 진행 상황을 이번 공시를 통해 설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LG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 취득한 자사주를 내년 중 소각할 방침이다. 소각 물량은 약 76만1000주로 LG전자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0.5% 수준이다. LG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수가 감소함에 따라 주당순이익(EPS)·주당순자산(BPS)이 상승하게 돼 주주가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주주환원정책 추진 계획을 투자자와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적극 소통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7월 LG전자는 ‘2030 미래비전’ 발표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글라스는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의 인테리어 스톤 제품인 ‘센스톤’ 시리즈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로부터 공식 추천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실내건축가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979년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비영리 단체로 국내 실내건축문화 발전 기여 및 소비자의 올바른 제품 선택을 돕고자 소속 전문가들의 심사 과정을 거쳐 품질이 우수한 인테리어 제품에 공식 추천 제품 인증을 부여한다.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에 협회로부터 공식 추천 제품 인증을 받은 ‘센스톤’ 시리즈는 ▲센스톤 울트라 ▲센스톤 쿼츠 ▲센스톤 마블 ▲센스톤 플러스 등 총 4종이다. ‘센스톤 울트라’는 KCC글라스가 글로벌 타일 1위 기업인 ‘모학그룹(Mohwak Group)’ 자회사인 ‘에밀’로부터 독점 수입하는 고급 세라믹 타일이다. 가로 1.6m, 세로 3.2m의 초대형 사이즈에다가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아트월과 외벽 등 건물 내외부 어디에나 적용이 가능하다. 또 미국 위생협회(NSF)로부터 ‘식품장비재료’로 인증받아 주방 상판으로 사용 가능하다. ‘센스톤 쿼츠’는 고품질 천연 석영을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