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해를 '농정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농촌을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1일 말했다. 송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농업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에 직면한 동시에 인공지능(AI) 혁신, K-푸드 열풍 등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장관은 이를 위해 ▲ 국민 먹거리 안정을 위한 식량안보 강화 ▲ K-푸드 및 연관 산업 글로벌 확산 ▲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 강화 ▲ 농촌을 삶터·일터·쉼터로 재편 ▲ 동물복지와 지속 가능한 농축산업 확립 등 5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송 장관은 "국민 먹거리 돌봄 강화를 위해 식량안보법을 제정하고,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 완전 표시제 도입 등을 통해 실질적 식량 자급률을 높여나가겠다"며 "식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 과일 간식',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재개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오는 2030년 K-푸드 수출 목표 210억 달러(약 30조2천600억원)를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수출 원스톱 지원체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새해 첫날인 1일 "일터 민주주의 실현으로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을 입증하겠다"며 "일터 민주주의가 곧 K-민주주의 실현"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신년사에서 "노동부는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터 민주주의가 실현될 때 억울한 죽음이 사라지고 노동의 정당한 대가가 주어지며 그 힘으로 내수가 살고 경제가 성장한다"면서 "노동이 존중받을 때 경제가 더 단단하게 성장한다는 걸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했다. 김 장관은 "하고자 하는 이는 방법을 찾고, 피하고자 하는 이는 핑계를 찾는다"며 "2026년 노동부는 핑계를 찾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장관은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겠다"면서 "능력이 있음에도 책임을 다하지 않는 대기업에서 중대재해가 반복될 경우 엄정한 수사뿐 아니라 경제적 제재까지 도입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고도 돈 받지 못하는 공짜노동과 불합리한 차별을 근절하겠다"면서 "임금체불 사업주 법정형을 상향하고, 도급계약 시 임금을 별도 항목으로 구분해 지급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6월 지방선거에 맞춰 하나라도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개헌의 첫 단추를 끼우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40년 가까이 묵은 과제, 개헌의 물꼬를 트는 일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우리나라는 국민의 용기와 지혜에 힘입어 평화롭게 민주적 헌정질서를 회복했고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도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12·3 비상계엄이 1년이 지났지만 주요 책임자에 대한 1심 재판조차 끝내지 못했고 이를 둘러싼 정치적 대립으로 민생 경제 과제가 뒤로 밀리고 있다"며 "불안과 혼란, 피로감을 호소하는 국민께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고 언급했다. 우 의장은 "지난 연말 국회는 신속하고 엄정한 사법절차를 요구하는 국민의 뜻에 따라 관련 입법을 마무리했다"며 "새해에는 사법 정의가 온전히 실현되고, 그 바탕 위에서 사회적 신뢰가 회복돼 국가적 역량이 하나로 모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국민께서 보여주신 뜻을 깊이 새기고 국민주권의 가치를 단단히 세우겠다"며 "
◇일시 : 2026년 1월 1일자 [승진] ◇ 이사대우 ▲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김희경 ▲ WM영업추진부 김주형 ▲ 강남스타PB센터 황선아 ▲ 광주PB센터 명양재 ▲ 해외사업부 고영완 [신규] ◇ 부서장 ▲ Family Office부장 김동욱 ▲ WM영업지원부장 한정연 ▲ 글로벌파생영업부장 강준우 ▲ 법인연금영업1부장 오형근 ▲ 법인연금영업2부장 이정훈 ▲ 글로벌BK부장 김병욱 ▲ 금리상품부장 신민규 ▲ 데이터마케팅부장 박경 ▲ 고객센터장 정은숙 ▲ PE사업2부장 오영주 ▲ 커버리지3부장 황성수 ▲ 기업금융3부장 박진우 ▲ 인수금융2부장 김상헌 ▲ 주식영업부장 이선기 ▲ 금융상품영업부장 이두원 ▲채권영업부장 이영준 ▲ Wholesale영업추진부장 강형규 ▲ Equity파이낸스부장 이상민 ▲ Equity파생운용부장 신상엽 ▲멀티자산운용부장 권혁상 ▲ 리서치기획부장 오희정 ▲ 소비자보호부장 김범성 ▲ AIㆍ디지털전략부장 우현재 ▲ AI Tech부장 윤성준 ▲ IT기획부장 민영성 ▲ 정보보호부장 김범근 ▲ 자산배분전략부장 이은택 ▲ 투자컨설팅부장 김세환 ▲ 법무지원부장 이근희 ▲ 총무부장 김대영 ◇ 지점장 ▲ KB GOLD&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며 조세·회계·금융 산업은 또 한 번의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나 보조 수단이 아니다. 이미 이 세 영역의 실무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으며, 향후 10년간 산업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세 분야에서 AI는 세무행정과 납세 지원이라는 양 축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세 당국은 AI를 활용해 탈루 패턴 분석, 신고 오류 탐지, 위험 납세자 선별 등을 고도화해 세무조사의 정밀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납세자 역시 AI 기반 세무 상담과 신고 자동화, 절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세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향후에는 세법 개정 사항이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개인과 기업별 맞춤형 세무 전략을 AI가 상시 제안하는 시대가 열릴 가능성도 높다. 회계 분야에서 AI의 영향은 더욱 직접적이다. 전표 처리와 계정 분류, 재무제표 작성 등 반복 업무는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으며, 감사 영역에서는 이상 거래 탐지와 리스크 분석에 AI가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회계 인력이 단순 계산과 처리에서 벗어나
◇일시 : 2025년 12월 31일 ◇ 임원 승진 ▲ 기획관리본부장 전무 조승현 ▲ 영업지원본부장 상무 임근석 ▲ 리테일금융본부장 상무보 염정호 ▲ 준법감시인 상무보 문호봉 ◇ 임원 전보 ▲ 투자금융본부장 상무 김종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가 지난 30일 제16회 정기총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단체는 지속적인 사랑과 희망의 나눔 활동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수상자들의 고귀한 봉사정신과 헌신적인 노고가 우리 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으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새해 예산안 편성과 함께 2025년 결산 및 감사 보고가 이뤄졌으며, 단체 운영의 투명성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김나현 아나운서가 진행했으며,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내외를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김종득 인천시의원, 장유리 숭실대학교 교수, 김춘곤 그랑프리 대표원장, 민대홍 늘푸른의원 원장, 신승준 곧바로병원 대표원장, 박캐서린 미추홀구 인천웨딩홀 그랜드하우스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의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이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향후 국내외 소외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2026년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 대비 보건복지 혁신 등 4대 목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초고령 사회 심화와 돌봄 부담 증가, 사회적 고립 등 새 복지 수요 등장, 지역 간 의료 격차 확대 등 급변하는 정책 여건에서 더 적극적인 국가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간병비 부담 완화를 추진해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만들겠다"며 "지역사회 일차의료를 혁신하고 포괄 2차병원을 키우며,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 중심 진료로 전환하도록 지원해 촘촘한 지역의료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필수과목 의료취약지 인력을 확보하고, 필수 의료에 대한 보상도 강화하겠다"며 "응급의료 이송·전원체계 개선, 의료인 사법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 어떤 피해가 예상되는지, 피해 회복 조치를 쿠팡이 적절히 할 수 있는지 등을 판단해서 필요하다면 영업 정지까지 처분할 수 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31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쿠팡 사태 2차 연석 청문회'에서 "지금 민관 합동 조사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쿠팡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전날 쿠팡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인물로 꼽히는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쿠팡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 위원장은 "지금 중요한 건 동생인 김유석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가를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만큼의 상여금과 보수를 받고 있는가를 같이 봐야 한다"며 "동일인 지정을 주기적으로 심사하고 있고 이번에는 (내년) 5월께일 것"이라고 했다. 주 위원장은 "동일인이 지정되더라도 현행법 체계 하에서 실질적인 처벌을 할 수 있는 규정이 너무 약하다"며 "사익 편취 규제를, 보너스·상여금을 과도하게 받는 방식으로 친족에게 이익을 주는 것까지 규율할 수 있는 새로운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의 친동생인 김유석 부사장이
◇일시 : 2025년 12월 31일 ◇ 과장급 전보 ▲ 산업규제혁신과장 유은 ▲ 화학산업과장 김건혁 ▲ 자원안보팀장 김대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