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SK종합화학(대표 나경수), 우시산(대표 변의현), 이노버스(대표 장진혁),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정태영)과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개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파트너십을 형성해 부산항 내 폐플라스틱의 수거·생산·기부 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해양환경 보호 및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부산항 자원순환 네트워크·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공동 추진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교육·홍보 공동 추진 ▲녹색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부산관광공사는 협약기관들과 공동 협업사업 발굴·추진 및 자원순환 네트워크 상시 운영에 동참하고 지역색을 입힌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홍보하고 생산 지원하는 것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남 해남군이 김치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김치수출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은 김치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각계 의견수렴 및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해남군 김치 수출단지는 마산면 식품특화단지 2지구 내에 2024년까지 원재료 및 식품 저장·물류센터, 가공공장, 김치 성분 기능성 연구센터(실증, 분석), 창업·수출·R&D 등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해남의 특화된 수출 주도형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군은 올 초 김치수출단지 조성사업을 신규 국고 건의 사업으로 선정하고,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광주광역시 세계김치연구소를 연속 방문해 김치산업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 R&D센터 유치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 2일에는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전라남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세계김치연구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대상, 화원농협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김치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치수출단지 조성을 위해 필요한 안정적인 원부재료 수급을 위한 방안, 수출대상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동부레인보우힐스CC에서 실습을 하던 인턴캐디들이 거리로 내몰리게 됐다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지난 4월 8일 동부레인보우힐스CC에서 실습을 받고 있던 인턴캐디 20여명이 "일방적 계약파기를 공개 사과하라"며 거리로 나와 항의 집회를 가졌다. 사태의 발단은, 동부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레인보우힐스CC는 2021년 1월에 만성적인 캐디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캐디 교육 전문업체인 ㈜골프앤과 1년간 신입캐디교육을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골프앤은 계약에 따라 지난 1월 초부터 약 35여명의 신입캐디를 모집하여 기초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였으나 CC측은 사전 예고도 없이 3월 1일부터 실습을 제외 시켰다고 한다. 레인보우힐스CC측은 내부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골프앤에게 일방적인 계약파기 공문을 발송한 것이다. 동부그룹을 믿고 신입캐디교육에 지원하였던 인턴캐디들은 배치 제외와 팀수 감축, 교육 방해 등으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받게 됐다며 피켓을 들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파주 모 골프장에서 벌어진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한 캐디 자살 사건에서 보듯 캐디를 대하는 골프장의 입장은 캐디 인권에 대한 의식 수준이 낮은 상태다. 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9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20여명 줄면서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발적 감염이 속출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오는 11일 종료 예정이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하는 동시에 수도권과 부산의 유흥주점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또 노래연습장, 헬스장,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은 당분간 현행대로 오후 10시까지로 유지하되 감염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언제라도 오후 9시로 앞당기기로 했다. 서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야기하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 대신 집단감염이 빈발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핀셋 방역' 조치를 강화한 것이다. ◇ 지역발생 644명 중 수도권 450명, 비수도권 194명…수도권이 69.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71명 늘어 누적 10만8천26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00명)보다 29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충남 홍성의 태양광 관련 시설에서 불이 나 수억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7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께 홍성군 광천읍 한 주민 소유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설에서 불이 나 경량 철골조 1동 1층 69㎡ 중 22㎡가 탔다. 내부 에너지 저장 배터리 140여개도 모두 태운 불은 119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 40여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재산 피해액은 4억4천만원 상당으로 소방서는 추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너지 저장장치실 내부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경찰 출신 보험사 직원에게 압수수색 정보 등 수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7부(이희동 부장검사)는 5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및 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전직 경찰관인 모 보험사 조사실장 B씨를,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브로커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19년 3∼5월 인천 한 병원이 연루된 보험사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압수수색 영장 발부 사실과 주요 피의자 조사 내용 등을 B씨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와의 친분을 이용해 경찰서에 몰래 들어간 뒤 아직 집행되지 않은 압수수색 영장 서류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외부로 유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브로커 2명은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해당 병원장을 협박하고 사건 무마 명목으로 9천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검찰은 A씨와 B씨의 유착 의혹을 포착하고 이들 사이에 뇌물이 오갔는지도 수사했으나 법원은 뇌물공여 등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B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당시 법원은 B씨의 구속 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오늘(4일)은 기독교 최대 기념일 중 하나인 '부활절'로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차분히 진행됐다. 이번 부활절은 코로나19 발병 후 두번째 맞는 기념일로 방역 수칙에 따라 수용인원 20%만 입장한 상태로 행사를 치뤄야 했다. 성당과 교회들은 온라인과 현장 예배를 병행하는 한편 현장 곳곳에 진행 요원을 배치해 거리 두기를 안내하고 입장 시 QR코드 인증과 체온 측정 등 방역 수칙 준수에 힘을 쏟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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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4일 올해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선정한 중소기업과 청년인턴 채용 협약을 체결한 뒤, 인턴에게 10만원, 인턴 고용 사업장에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초구는 올해 저소득 청년 30명에게 기회를 주기로 하고 상반기 1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고용절벽 시대에 맞서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강남구는 "일자리상담소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취업을 원하는 누구나 방문해 상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초대해 취업 희망자와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게 하는 '구인기업 초대의 날'도 매월 운영해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앞으로 서울에 소재한 야구장에서 일회용품이 퇴출된다. 서울시는 오늘(3일) 오후 2시 2021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고척돔 야구경기장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시범사업을 오는 29일까지 시행한다. 지난 2018년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종합계획을 세운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 등과 협력해 일회용 비닐 응원 막대를 퇴출하는 등 일회용품 폐기물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에는 야구장 내 퍠기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동안 경기장 내 다양한 식음료 판매로 일회용기 사용은 증가했으나 경기 종료 후 다수의 관람객이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일회용기가 재활용되지 못하고 쓰레기로 처리돼 개선이 요구돼 왔다. 고척돔 야구장의 경우 올해부터 분리수거함 수거 횟수를 기존 1회에서 3회로 늘려 관람객의 올바른 분리수거를 유도하는 등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척돔 야구장에서 다회용 컵 사용을 희망하는 관중은 야구장 C 게이트 앞에 마련된 부스에서 보증금(1천 원, 현금·카드) 납부 후 다회용 컵을 대여해 식음료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음료 섭취 후 반납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달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180명을 선발한데 이어 100명을 추가 선발했다. 지난달 선발된 지역방역 일자리 180명은 관내 초·중·고교 및 21개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가 선발된 방역 지원 인력 100명은 기존 참여자 180명과 함께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내 체육관 7개소, 별빛내린천,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환경개선 및 방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지역 감염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조치”라며 "지속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짧은 꽃샘추위가 가시고 포근한 봄 기운이 도심을 감싸고 있다. 1일 경복궁 광화문 주변의 풍경을 뷰파인더에 담아 봤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셋째 날인 31일부터는 1차 신속지급 대상자는 사업자번호 끝자리 홀짝 구분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중기부는 29~30일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50만 명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사업자번호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로 신청을 받았다. 이날까지는 1일 3회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나 매출 감소율에 따라 100만~500만원이다. 정오까지 신청하면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신청하면 다음 날 새벽 3시부터 각각 입금된다. 4월 1~9일에는 1일 2회, 10일 이후에는 1일 1회 지급된다. 한 명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18만5천 명에게는 4월 1일부터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대상이지만 이번 1차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에는 4월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신규 개업한 소상공인과 경영위기 업종 중 매출액 10억원 초과인 경우, 계절적 요인 등의 반영이 필요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조1000억원의 순손실을 입는 등 무임승차로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 승객 1인당 수송 원가는 2061원이지만, 기본 운임은 1250원에 불과한 수익구조 때문이다. 2015년부터 지하철 요금을 동결하면서 만성적자의 폭은 더욱더 깊어졌다. 공사는 지하철 요금을 올리거나 국비지원이 없으면 직원 임금 체불과 더불어 여기저기서 끌어다 쓴 빚을 갚지 못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반기 공사채를 발행해 급한 불을 끄겠다는 입장이지만, 행정안전부와 협의 과정이 필요하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내달 1일 광화문 역에 직접 나와 공사 캐릭터 상품을 팔면서, 올해 공사의 재정상황을 알리는 한편 무임수송에 대한 국비지원 필요성을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인형이라도 팔아 적자를 메우겠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홍보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라며 이날 서울지하철 재정난에 대한 국비지원 필요성을 호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