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을 상대로 열린 연석 청문회에서 정부 당국 고위 관계자들이 연달아 향후 쿠팡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천명했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광현 국세청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등은 쿠팡에 대한 정밀 검증을 시사했다. 이날 임광현 국세청장은 “현재 쿠팡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김범석 쿠팡 창업자에 대한 탈세 혐의가 나오면 관련인으로 추가 선정해 끝까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국세청(IRS) 등과 공조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할 방침”이라며 “철저하게 조사해 조세 정의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2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쿠팡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사옥과 쿠팡 본사에 있는 CFS 사무실 등에 조사원 100여명을 투입해 비정기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쿠팡의 시장지배적 사업자 여부를 적극 검토함과 동시에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등을 들여다
◇일시 : 2025년 12월 30일 ◇ 4급 승진 ▲ 조사시스템관리과 한정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당국이 부동산 중심으로 흘러가던 자금 흐름을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등 생산적 영역으로 돌리는 금융 구조 개편을 본격화한다. 정책금융, 가계대출, 자본시장 규제를 동시에 손질해 금융자원의 배분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통해 내년부터 정책금융 체계를 전면 정비하고, 가계대출 관리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금 흐름의 방향을 바꾸되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계 부담과 소비자 피해는 최소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생산적 금융 전환의 중심에는 ‘국민성장펀드’가 있다. 기존 혁신성장펀드, 반도체 생태계 펀드 등 정책성 펀드를 국민성장펀드 체계로 통합 및 정비해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 전반에 연간 30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재정 후순위 보강과 세제 인센티브를 결합해 민간 자금의 참여도 유도한다.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펀드를 통해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의 연결고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주담대 규제 강화…은행 자본 여력 ‘생산적 금융’ 유도 먼저 부동산 시장으로의 과도한 자금 쏠림을 막기 위해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한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천리그룹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 그룹은 3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며 ‘사랑의 열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직접 방문한 유재권 삼천리그룹 부회장은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천리그룹은 최근 3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누적 기부액이 5억 원을 넘어서며 ‘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 골드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나눔명문기업 700호’ 기업으로 선정돼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의미를 더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공헌과 나눔 실천을 선도한 기업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모범적 나눔 사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재권 부회장은 “삼천리그룹은 에너지환경, 생활문화, 금융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익적 영역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명문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최선을
◇일시 : 2025년 12월 30일 ◇ 부서장 신규선임 ▲ Family Office부장 김동욱 ▲ WM영업지원부장 한정연 ▲ 글로벌파생영업부장 강준우 ▲ 법인연금영업1부장 오형근 ▲ 법인연금영업2부장 이정훈 ▲ 글로벌BK부장 김병욱 ▲ 금리상품부장 신민규 ▲ 데이터마케팅부장 박경 ▲ 고객센터장 정은숙 ▲ PE사업2부장 오영주 ▲ 커버리지3부장 황성수 ▲ 기업금융3부장 박진우 ▲ 인수금융2부장 김상헌 ▲ 주식영업부장 이선기 ▲ 금융상품영업부장 이두원 ▲채권영업부장 이영준 ▲ Wholesale영업추진부장 강형규 ▲ Equity파이낸스부장 이상민 ▲ Equity파생운용부장 신상엽 ▲멀티자산운용부장 권혁상 ▲ 리서치기획부장 오희정 ▲ 소비자보호부장 김범성 ▲ AIㆍ디지털전략부장 우현재 ▲ AI Tech부장 윤성준 ▲ IT기획부장 민영성 ▲ 정보보호부장 김범근 ▲ 자산배분전략부장 이은택 ▲ 투자컨설팅부장 김세환 ▲ 법무지원부장 이근희 ▲ 총무부장 김대영 ◇ 지점장 신규선임 ▲ KB GOLD&WISE the FIRST 압구정 WM2지점장 남기욱 ▲ KB GOLD&WISE the FIRST 도곡 WM1지점장 박종희 ▲ KB GOLD&WISE the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성통상 올젠(OLZEN)이 배우 류승룡과 진행한 31주년 디지털 화보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측은 이번 캠페인이 ‘웰에이징(Well-aging)’을 메시지로 내세우며 누적 조회수 360만 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종영된 직후 공개돼 주목도를 끌어올렸다. 올젠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17일 공개된 화보 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넘겼으며, 30일 기준 약 363만 회를 기록했다. 댓글 이벤트와 함께 좋아요 약 6,400건, 댓글 130건 이상이 집계되는 등 소비자 참여 역시 꾸준히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중년 남성의 삶과 감정을 담은 ‘웰에이징’ 콘셉트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드라마 속 중견 직장인의 현실과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 배우 류승룡의 이미지가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남성 소비자층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드라마 서사를 오마주한 영상 구성과, 극 중 미완성으로 남았던 캐릭터 ‘김낙수’의 감정선을 환희와 성취의 순간으로 확장한 연출이 애청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은
◇일시 : 2025년 12월 30일 ◇ 본부장 신규보임 ▲ AI디지털사업본부장 유승희 ◇ 승진 [부서장급] ▲ 기획조정실장 김민수 ▲ 인사부장 원준연 ▲ ESG혁신부장 박희선 ▲ 단기보험사업부장 염호창 ▲ 프로젝트구조개선부장 임재석 ▲ 리스크총괄실장 김학성 ▲ 법무준법부장 최인한 ▲ 홍보부장 최창훈 ▲ 대전세종충남지사장 이주영 ▲ 안전보건자산관리부 소속 최상봉 [팀장급] ▲ 안전보건경영팀장 최성준 ▲ 시설관리팀장 박주현 ▲ 영업기획팀장 전진욱 ▲ 환위험관리팀장 황보경서 ▲ 생산금융팀장 진혜윤 ▲ 반도체전자산업팀장 박보연 ▲ 에너지전력산업팀장 문국환 ▲ 중장기보상채권팀장 이호정 ▲ 리스크기획팀장 김연주 ▲ 유럽아프리카보상팀장 김지애 ▲ 법무팀장 유진표 ▲ AI디지털기획팀장 최미나 ▲ AI혁신팀장 윤상운 ▲ 채널인프라팀장 김성훈 ▲ 강남지사 책임심사역 김흥록 ▲ 경남지사 책임심사역 오용진 ▲ 영업총괄실 소속 이지재 ◇ 전보 [부서장급] ▲ 안전보건자산관리부장 김영일 ▲ 중견기업부장 김철영 ▲ 조사부장 김건영 ▲ 해양산업금융부장 박재연 ▲ 중앙지사장 홍광숙 ▲ 구로디지털지사장 이성구 ▲ 경기서부지사장 장규만 ▲ 충북지사장 류재상 ▲ 부산지사장 정지현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원을 출연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은행의 출연금 562억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최대 규모다. 새도약기금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범 출연은 올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 차원이다.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이 채권 추심으로 겪는 부담을 완하하고, 국민들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새도약기금 지원으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다시 금융의 제도권 안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12월 29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서울청 강남종합청사’ 2층 대회의실. 이곳에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김수현 서초세무서장 명예퇴임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김 서장은 1989년 국립세무대학(6기)를 졸업한 뒤 3월 순천세무서를 초임지로 공직에 8급 특채로 입문한 뒤 서울국세청 조사4국,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종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했다. 2011년 7월 사무관으로 임관한 뒤 강남세무서,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법인납세국,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등 주요부서를 섭렵했다. 2016년 1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정읍세무서장, 동청주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2과장, 성북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남대문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서초세무서장을 역임하고 부이사관으로 명예롭게 퇴직했다. 명예퇴임식 행사는 ▲국민의례 ▲가족 및 내외빈 소개 ▲약력소개 ▲기념영상 시청 ▲‘부이사관 승진’ 임명장 및 재직기념패⬝공로패⬝감사패 전달 ▲서울국세청장 치사 ▲서장 퇴임사 ▲환송사 ▲퇴직기념 영상 상영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공직생활을 헌신적으로 내조해 온 김수현
◇일시 : 2025년 12월 30일 <전보> ◇ 본부장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황현정 <선임> ◇ 본부장 ▲ 준법감시본부 김봉현 ◇ 실장 ▲ 신산업금융실 남중현 ◇ 팀장 ▲ IB금융3팀 성지빈 ▲ 자산관리1팀 우주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