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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르포] 광주세무사회 '창립 50주년 정기총회' 현장을 가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6월 14일 낮 2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4층.

 

36도의 뜨거운 초여름 날씨에도 김대중컨벤션센터에는 금빛 세무사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있는 광주지방세무사회 소속 850여명의 회원이 ‘정기총회’ 에 참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올해는 광주지방세무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지역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개최하는 정기총회로 ‘축하와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세무전문가 단체로서 '예술, 문화'의 고향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조선대학교 서양화 전공 청년작가 23명의 작품을 광주세무사회 회관에 전시하고,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 ▲대동문화재단 운영 이사회와 광주지방세무사회가 후원하는 광주미술작가 213명의 작품전시회 개최 및 후원회(세무사 회원)의 작품 소장 등 창작활동을 지원했다.

 

광주지방세무사 회관의 환경개선 (작품 전시 등)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그룹스터디를 하는 등 회관 이용도와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에서는 '롤모델 광주지방세무사회'로 존중받고 평가받고 있으며, 여타 지방세무사회의 회장들로부터도 '열정의 아이콘, 김성후 광주회장'으로 '엄지 척'을 꼽고 있다.

 

그야말로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세무사 상(像)을 정립하고 있는 ▲김성후 회장, 최현노 부회장, 노인환 부회장 ▲김명하 총무이사, 김용식 회원이사,  박호정 연구이사, 고원종 법제이사, 오 순 홍보이사 등 9명의 상임이사 ▲전북분회 (회장 최형주) ▲20명의 자문위원 ▲15개 지역세무사회 ▲8개 위원회 등 8,500명 회원의 노고를 만천하에 알리는 뜻깊은 날이다.

 

역대 '광주지방회 회장'을 지낸 ▲신정식 고문 ▲최기종 고문 ▲서하진 고문 ▲윤경도 고문 ▲이영모 고문 ▲김영록 고문 ▲정성균 고문 ▲유권규 고문을 비롯해 ▲국세동우회 김기호 광주회장 등이 현 집행부를 아낌없이 격려하고 늘 성원해 왔던 결과이다.

 

지역세무사회는 ▲광주(회장 박광복) ▲북광주(회장 강주현) ▲서광주(회장 김영신) ▲광산(회장 김동호) ▲나주(회장 정민수) ▲여수(회장 오상록) ▲순천(회장 이인갑) ▲목포(회장 김종걸) ▲해남(회장 정달호) ▲전주(회장 김재곤) ▲북전주(회장 정승호) ▲익산(회장 권의찬) ▲군산(회장 박중훈) ▲정읍(회장 깁병수) ▲남원(회장 서호련) 등 15개 지역회가 지역민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각 지방세무사회에서는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종탁)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 '정기총회 행사'에 참석, 자리를 빛냈다.    

 

'제50회 정기총회' 사회를 맡은 ▲국악인 김산옥 MC의 행사시작을 알리는 멘트가 총회장을 엄숙하게 했으며, 총회장 맨 뒤쪽에서 내빈들의 입장과 함께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행사는 내빈 입장후 기념촬영에 이어, 정기총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식순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회장 환영사 △한국세무사회장 격려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축사, 광주지방국세청장 축사, 광주대학교총장 축사, 영상 축사 △활동상황 보고 △시상식 △보고사항, 기타사항 △친목회 정기총회, △회원보수교육 등 194분에 걸쳐 물흐르듯 진행됐다.

 

김성후 광주지방회장이 개회선언을 알리는 ‘의사봉 3타’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소리와 함께 반갑게 인사를 했다.

 

'혁신의 아이콘'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부회장 ▲구광회 감사 ▲이동기 세무연수원장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제22대 국회 출범으로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는 ▲민형배 국회의원 (광주 광산乙) ▲양부남 국회의원 (광주 서구乙)이 참석했다. 한편, 바쁜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안도걸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했다.

 

광주지방국세청 ▲양동구 청장, 강병수 성실납세지원국장, 백계민 징세송무국장을 비롯해 ▲광주세무서(서장 박성열) ▲북광주세무서(서장 김태열) ▲서광주세무서(서장 정학관) ▲광산세무서(서장 나종선) 등 일선 기관장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 했다. 

 

특히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정원석 광주광역시 자치행정 국장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최정섭 광주광역시 의사회장 ▲정기섭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 회장 ▲김기호 광주국세동우회 회장 ▲고영동 광주세무사 고시회 회장 ▲광주지역 언론인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김성후 광주세무사회장의 ‘인사말’은 그 어느때 보다도 감회가 컸다. 광주지방세무사회가 발족한 지 50주년이 맞이하고 있는 총회의 날이기 때문이다.

 

# 광주지방세무사회 '김성후 회장' 환영사_

 

'환영사'에서 김성후 광주회장은 “우리 회가 이 만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회장님을 지내신 우리 고문님들이 함께 해 주셨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 또 우리 지역 세무사의 회장님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850여 회원님들이 계신다. 함께 일어서서 인사하시고 서로 박수로 인사 나눴으면 한다”고 행사장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김성후 회장이 이끄는 집행부는 ▲납세서비스 강화, 내실있는 교육훈련, 회원 소통증대 ▲납세자권익보호, 세정지원방안 모색, 과세당국과 소통강화 ▲지역작가, 청년작가 창작활동 지원 ▲시⬝도민을 위한 상생활동, 청년학생 취업지원, CBS 라디오 방송 고정출연 ▲사회공헌활동 ▲홍보강화 등 봉사와 헌신으로 850여명의 광주지역세무사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김 회장은 “200백여명의 회원들이 광주 전남 지역에 시군구 읍면동까지 연중 세무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면서 “어떤 조직단체가 무료로 이렇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자신들에게 응원의 박수 한번쳐 주십시오”라고 활약상을 아낌없이 격려했다.

 

뿐만 아니라 공익적인 일을 하고자 열심히 뛰었던 사항들에 대해 몇가지 소개했다.

 

첫 번째, 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노력을 했다. 김 회장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이 무엇보다도 실력을 갖춰야 한다. 그래서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실력있는 강사들을 초청해서 회원과 회원사무소의 내실있는 교육에 힘썼으며 각종 소모임을 활성화시키고자 노력을 했다”고 회원을 비롯해 참석한 내외빈에게 소개했다.

 

두 번째,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조세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는 한편 납세자들이 신고 때마다 신고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광주지방국세청, 세무서와 수시로 소통하고 신고편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 회장은 “광주는 예술의 도시 문화의 도시이다. 취임하고 나서 우리 지역 작가분들 작품을 우리 광주지방세무사회관 1층 2층 3층에 많이 걸었다. 그리고 또 학생 자녀분들 전시회를 개최를 하고 또 장학금도 전달을 했다. 광주 미협 심의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동문화재단 운영 이사회와 광주세무사회가 후원해 광주미술작가 213명의 작품전시회를 열고 작품도 구매했다”고 회원들에게 정중히 보고했다.

 

청년학생 취업지원을 위해 조선대학교, 광주대학교 양 대학에서 세무회계 실무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해 일반기업,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지원했다.

 

매월 2회 CBS매거진 라디오 방송에 ‘광주세무사회와 함께하는 세금 바로알기’ 코너에 세무사가 고정출연해 새로운 세무지식정보를 지역민에게 직접 제공해 오고 있다.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세무사와 직원 등 300여명이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는 한편, 1회성이 아닌 상시 장보기 운동과 화재예방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내빈 축사_ 

 

'내빈 축사'에 나선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자랑스런 광주지방세무사회 제50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빛고을 광주에서 반세기 세무사역사를 증명하는 날이기에 더욱 특별하고 역사적인 날이다"고 밝혔다.

 

구재이 회장은 역대 고문을 비롯해 김성후 광주회장과 역대 임원, 그리고 광주세무사 850여명의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리는 등 의전의 예를 갖췄다.

 

구 회장은 제33대 회장으로서 취임 1년간 변화와 혁신의 엄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 헌신해 했던 활약상을 정중히 보고했다.

 

세무사제도 3대 혁신으로 세무사 황금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혁신에 나섰던 내용을 소개했다.

 

구 회장은 “비뚤어지고 잘못되어 우리 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게 만든 회무와 회규, 시스템을 회원이 주인인 세무사회가 도로록 바로잡고 정상화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12년간 ‘철권 회무’와 ‘회원 갈라치기’의 도구로 사용되면서 회원을 위해 일하고자 한 수많은 인재들을 좌절시켰던 ‘임원등선거규정’을 전면개정해 회원의 알권리와 선거권을 보장하도록 회원님들의 염원인 ‘전자투표’와 후보자합동토론회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체계 대폭 혁신’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본회가 지방회와 지역회의 모든 교육권을 회수해 틀어쥐다 보니 지방회와 지역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회원을 위해 경쟁할 수 있도록 회원 교육권을 지방회에 이양해 회원을 춤추게 했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제도개선 명목과 불용예산이 반복되근 경직된 예산을 과감히 철폐해 회원을 위한 시설에 사용하고 대부분 지방회와 지역회로 넘겼다. 지방회장과 지역회장이 기관장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관장 운영비를 신설하고 지역회 운영비도 대폭 늘렸다”고 보고했다.

 

국회, 그리고 세제⬝세정당국과 끊임없는 소통을 하면서 입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주지했다.

 

구 회장은 “중소기업과 회원들의 큰 걱정거리였던 ‘상용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매월제출’ 입법은 시행 직전 2년간 유예시켰으며, 사업현장을 힘겹게 했던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를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시 보수총액신고를 제외할 수 있도록 사실상 폐지시켰다”고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구재이 본회장은 “세무사의 생존권을 수호하고 조세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삼쩜삼, 토스 세이브잇, SSEM, 비즈넵 등 세무플랫폼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무플랫폼은 국가공공자원인 홈택스에 똬리를 틀고 직접 환급신고 등 불법 세무대리, 영리 목적 개인정보와 개별납세정보 탈취,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국민 고통 등 수많은 탈법과 위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특히 구 회장은 ‘혁신기업’이란 가면을 쓰고 정부와 국민을 농락하던 세무플랫폼의 부정한 꼬리는 이번 종소세 신고기간 중 수수료를 받기 위해 수입을 누락시키고 환급신고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국세청에 즉각 고발했다고 밝혔다.

 

구 본회장은 “세무사회는 세무플랫폼으로 인한 국민피해를 막도록 인적용역 원천징수세율을 1% 인하하고 납부세액이 없는 납세자는 원천징수세금을 신고없이 자동환급받을 수 있도록 입법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아무리 작은 사업자도 최고의 세무전문가 세무사의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국민세금 공공플랫폼’을 올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과 기업현장의 전문가로서 국민이 원하는 세금제도를 만들고 각종 조세이슈에 목소리를 더욱 내서 세무사를 최고의 조세전문가로 우뚝 세우겠다고 천명했다.

 

스마트 세무사, 세무포털, 컨설팅리포트, 공공플랫폼까지 모두 장착한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 세무사회’ 구축작업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1만6천여명의 회원을 위한 변화와 혁신은 제 책무이자 소명이다. 결코 뒤돌아 보지도 멈추지도 않겠다. 지난 1년간 회원과 함께 혁신의 줄기를 잡았고, 앞으로 박차를 가해 혁신을 완성해 내고야 말겠다고 강조했다.

 

# 내빈 축사_ 광주지역 국회의원, 광주국세청장, 광주광역시장 

 

제22대 국회출범으로 분주한 가운데 참석한 민형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구을 양부남 국회의원은 광주지방세무사회 김성후 회장과 850여명의 세무사분들에게 진심으로 50주년 축하와 함께 납세자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한 뒤 국회에서 입법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지방국세청 양동구 청장은 내빈축사에서 “김성후 회장을 비롯한 850여 광주지방세무사 회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특히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찾아주신 민형배 의원님, 양부남 의원님, 내외 귀빈여러분께도 반가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양동구 청장은 이어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조세전문가 집단으로서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지원하고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서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력과 도움으로 우리 광주청도 세입징수기관이라는 임무를 잘 수행하고 또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서 같이 노력하는데 큰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어서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양 청장은 “앞으로 우리 광주지방국세청은 세정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운영을 통해서 국민과 세무대리인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또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 광주지방세무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오늘 함께 해 주신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내빈축사를 했다.

 

바쁜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안도걸 국회의원의 영상으로 축하했다.

 

이어 강기정 시장은 “여러 일정으로 출장한 관계로 어려분과 함께하지는 못 하지만, 마음은 이미 총회가 열리는 이곳에 있다. 김성후 광주회장과 우리 세무사회 가족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믿어 주길 바란다. ‘마을 세무사’로 5개 자치구에서 활동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민의 일상에서 가장 큰 고민중 하나가 납세와 세무의 업무이다. 그 고민을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이 그래서 감사할 뿐이고, 시민들의 이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 주실 것이라 믿으며 오늘 정기총회 축하드리며 세무사회 파이팅”이라고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안도걸 국회의원은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성후 광주세무사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 반갑고 정기총회를 축하드린다. 조세는 그 어느 분야보다 굉장히 어렵고 복잡한 분야입니다.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성실한 납세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국가와 우리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들이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자부심을 십분 느끼시고 또 우리는 국회에서 입법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주지방세무사회 1년간 대내외적인 활동상황을 동영상으로 보고했으며,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 수상자 명단_

 

▢ 한국세무사회장 ‘감사장’

광주지방국세청 박진찬 부가가치세과장, 광주지방국세청 유태정 소득재산세과장, 광산세무서 이시형 소득세과장, 순천세무서 김행곤 소득세과장, 전주세무서 이경섭 조사과장

 

▢ 한국세무사회장 ‘공로상’

서기열 세무사 (광주 운영위원), 이현주 세무사 (정읍지역회), 이은주 세무사 (여성세무사위원회 간사), 정보영 세무사 (목포지역회), 장재우 세무사 (군산지역회)

 

▢ 광주광역시장 '표창' 시상

박동실 세무사 (서광주지역회), 정호령 세무사 (서광주지역회), 김용식 세무사 (광주지역회)

 

▢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 시상

광주지방세무사회_ 김명하 총무이사, 박호정 연구이사, 고원종 법제이사, 서정숙 여성세무사위원장, 오 순 홍보이사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표창' 시상

김만곤 세무사사무소 박정원 팀장, 박봉훈 세무사사무소 이정은 과장, 조영일 세무사사무소 이미영 과장, 유상국 세무사사무소 남희정 과장, 임재성 세무사사무소 박성자 과장

 

▢ 광주지방세무사회장 '표창' 시상

감사장= 박미선 (광주청 소득팀장), 임철진 (광주청 법인1팀장), 백광호 (광주세무서 부가3팀장), 김안철 (북광주세무서 운영팀장), 서근석 (서광주세무서 부가1팀장), 박준규 (광산세무서 체납1팀장), 진혁환 (나주세무서 조사관), 안요한 (목포세무서 조사관), 유성진 (해남세무서 운영팀장), 이주은 (전주세무서 민원실), 양수빈 (북전주세무서 징세과), 박승훈 (익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 한길완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실), 김남수 (정읍세무서 징세과)

 

공로상= 이복규 세무사, 이계주 세무사, 소병규 세무사, 신새힘 세무사, 이병훈 세무사, 김선철 세무사, 황영훈 세무사, 변세훈 세무사, 임애리 세무사

 

표창장(회원 사무소)= 장미옥, 박영미, 정은영, 박진이, 권경아, 선재환, 이동숙, 이소영, 유금란, 어은경, 장미숙

 

상업계 학교 학생 표창= 연현지(광주여상), 이가을(광주여상), 김소희(송원여상), 나선유(송원여상), 노예진(전남여상), 김태희(전남여상)

 

광주지방세무사회 사무국 직원 표창= 이현경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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