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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글로벌, '위빌365'로 본격적인 베트남 공략 나선다

웹케시글로벌 B2B 핀테크 조직, 베트남 서비스 VAM서비스 운영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대한민국 B2B 핀테크 1위 기업인 웹케시 그룹 자회사인 웹케시글로벌이 청구·수납 특화 솔루션 위빌(WeBill)365를 통해 본격적인 베트남 공략에 나섰다. 

 

26일 웹케시글로벌에 따르면 위빌365는 베트남 기업의 복잡한 청구·수납 업무를 쉽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기업은 고객의 세부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이후 자동으로 데이터를 불러와 청구서를 생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청구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추할 수 있다. 

 

청구서는 SMS, Zalo, 카카오톡, 이메일 등 다양한 메신저로 발송 가능하며, 고객은 발급받은 청구서 내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또 위빌365는 PC와 모바일 앱을 통해 수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어, 별도의 은행 사이트 접속 없이도 투명한 자금 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실권 웹케시글로벌 대표는 "위빌365가 베트남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케시글로벌은 지난해 3월 캄보디아에 WeBill365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베트남 시장 진출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베트남 진출의 호응 여부에 대해 웹케시글로벌 관계자는 "위빌365는 지난 7월에 출시돼 출시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앞으로 베트남 기업의 위빌365확대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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