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한 최신형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사전 판매를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제품들의 국내 공식 출시일은 이달 24일이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6는 실버 쉐도우, 핑크, 네이비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256GB 모델 222만9700원 ▲512GB 모델이 238만8100원 ▲1TB 모델 270만4900원이다. 갤럭시 Z 플립6는 블루, 실버 쉐도우, 옐로우, 민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이 148만5000원, 512GB 모델은 164만3400원으로 각각 가격이 책정됐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입 가능한 특별한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출시한다. 갤럭시 Z 폴드6는 크래프티드 블랙과 화이트 색상, 갤럭시 Z 플립6는 크래프티드 블랙, 화이트, 피치 색상이 삼성닷컷 및 ‘삼성 강남’에서 단독 출시된다.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의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 및 삼성닷컴, SKT·KT·LGU+ 등 이통 3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에서 시행된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펄어비스가 자사 MMORPG ‘검은사막’의 300 VS 300 대규모 PvP 콘텐츠 ‘장미 전쟁’ 정규시즌을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10일 전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장미 전쟁’은 게임 내 ‘카마실비아’와 ‘오딜리타’ 지역을 배경으로 한 전장에서 각 진영 300명씩 총 600명 단위로 겨루는 대규모 점령전이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첫 프리시즌을 시작한 뒤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즌을 확장하며 콘텐츠를 개선해 왔다. 이용자들에게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전략과 전술로 전황을 바꿀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우선 ‘정령의 제단’ 활성화 시간을 조정했으며 전투 중 사망 시 부활하는 장소를 최전방에서 부활할 수 없도록 변경했다. 다양한 성소 중 1개의 성소를 선택해 부활할 수 있는 ‘지정 부활’ 지휘관 기술을 추가했다. 또 지휘관은 기존 6종 기술에서 추가된 ‘지정 부활’을 이용해 상대 진영의 연결된 성소를 차단하는 등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장미 전쟁 전리품도 개편했다. 전투를 승리로 이끈 맹주 길드에게는 ‘열정은 꽃피운 승전 포상’ 상자가 주어진다. 상자에는 ▲열정을 불태운 전리품 상자 7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내달 13일 대전 드림 아레나에서 ‘2024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Youth e-Sport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스포츠를 체험하고 게임 산업에서 진로를 탐색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스튜디오는 넥슨재단, 카카오게임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빅픽처인터렉티브,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다수 게임사 및 기관과 협업해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넥슨재단은 이스포츠 대회 개최를 위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IP와 우승 장학금을 제공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참여한 카카오게임즈는 수상 아동 및 기관 장학금을 지원하고 카카오 IP 관련 굿즈를 후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을 지속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다자간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희망스튜디오가 추구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플랫폼 모델의 사회공헌 방식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상호 협력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만들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가 퍼블리싱 타이틀 확대와 자체 개발 라인업을 토대로 글로벌 게임 시장을 향한 전방위적 공략에 나선다. 10일 컴투스는 신작 게임 3종인 ‘GODS & DEMONS’, ‘프로젝트 M’, ‘프로젝트 SIREN(이하 3종 게임 모두 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컴투스는 자체 개발작인 ‘서머너즈 워 : 레기온’, 자회사 펀플로가 개발 중인 ‘레전드 서머너(가칭)’, 최근 게임명을 확정한 Nippon Professional Baseball(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 기반의 야구게임 ‘プロ野球(프로야구)RISING’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글로벌 게임 팬들을 유입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에 따르면 ‘GODS & DEMONS’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해 육성하며 전투를 펼치는 방치형 RPG로 MMORPG 수준의 방대한 콘텐츠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프로젝트M’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크래프팅 MORPG 장르의 타이틀로 신대륙에서 용병을 수집하고 캠프를 건설하는 등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프로젝트 SIREN’은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자전거 선수 육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조주완 LG전자 CEO가 AI(인공지능)와 디지털을 통해 고도화한 고객 서비스 시스템 현황 점검에 나섰다. 10일 LG전자는 조주완 CEO는 지난 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한국 및 해외의 고객접점 서비스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당시 조주완 CEO는 “AI와 디지털을 통해 고객접점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글로벌 고객에게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특히 조주완 CEO는 서비스 품질의 지속적인 제고를 위해 구축한 조직적인 통합 지원 체계와 DX 성과를 집중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지난 2021년 본격 도입한 실시간 고객 상황 관리 시스템 G-CAS(GPS-based Customer Assistant System)의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LG전자에 따르면 G-CAS는 고객과 서비스매니저간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교통 상황으로 서비스매니저가 약속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 가장 근접해 있는 매니저를 대신 배치하거나 제품 수리 중 부품 수급이 필요한 경우 해당 부품을 가진 인근 매니저가 즉시 지원하는 방식이다. 조주완 CE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올해 상반기(1~6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이 27조원 가량 늘어나면서 국내 가계부채 상황에 적색등이 켜졌다. 국내 가계부채의 대부분은 주담대가 차지하고 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6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예금은행 기준, 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총 111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대비 6조원 늘어난 수치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올해 3월 전달보다 1조7000억원 감소했으나 4월 들어 다시 전달에 비해 5조원 증가한 이후 6월까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5·6월(6조원↑) 두 달 동안에는 최대 증가폭이었던 작년 10월(6조7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의 증가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가계대출 종류별로는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담대 잔액(6월말 기준)은 총 876조9000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전달과 비교해 6조3000억원 늘었다. 반면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은 237조4000억원으로 전달보다 3000억원 줄었다. 6월 주담대 증가폭 6조3000억원은 작년 8월 증가폭 7조원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다. 이와함께 올해 상반기 주담대 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부동산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필요할 경우 추가 공급 확대 방안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최근 부동산시장은 전반적인 지표 안정에도 불구하고 서울 일부 지역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라며 “관계부처와 함게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3기 신도시 등 이미 계획된 물량을 신속 공급하고 필요시에는 추가 공급 확대 방안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계부채 하향 안정화 관리 기조도 확고히 유지하겠다”면서 “오는 9월 시행하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적용범위 확대 등 관련 규제를 점진적으로 내실화·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상목 부총리는 정부가 지난주 발표한 2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 8일 전기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데 이어 이번달 중 상환기간 연장을 위한 지역신보 전환보증을 신설해 소상공인 애로를 가중시키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겠다”며 “다음달(8월)에는 정책자금 상환연장과 저금리 대환대출 요건을 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간 경영권 분쟁에서 ‘키맨’ 역할을 해왔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에게도 회사 경영에 참여해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이에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간 경영권 분쟁이 종식될 지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말 신동국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임종윤·임종훈 형제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하지만 지난 3일 신동국 회장은 이들 형제의 모친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주식매매계약 및 의결권공동행사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송영숙 회장과 임종윤·임종훈 형제는 그간 회사 경영을 두고 각자 이견을 보여왔다. 10일 신동국 회장 및 임종윤 이사측은 입장문을 통해 “한미약품그룹 가족간 불협화음이 극적으로 봉합됐다”며 “창업주 고(故) 임성기 전 회장은 물론 배우자 및 자녀 일가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신동국 회장을 중심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됐던 가족간 분쟁이 종식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약품그룹은 결속과 안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며 “송영숙·임주현 모녀, 임종윤·임종훈 형제 모두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동국 회장측은 “송영숙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디자인솔루션(DSP), 설계자산(IP), 설계자동화툴(EDA) 및 테스트·패키징(OSAT) 분야의 국내 총 35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펩리스(반도체 설계 전문회사)·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9일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4’와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 2024’를 개최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강화 성과 및 향후 지원 계획 등을 발표했다. 먼저 이날 삼성전자는 국내 DSP 업체 가온칩스와의 협력으로 최첨단 공정 기반 턴키(일괄 생산) 서비스 수주에 성공한 사례를 공개했다. 최근 삼성전자는 가온칩스와 협력해 일본 PFN(프리퍼드 네트웍스)의 AI(인공지능) 가속기 반도체를 2나노 공정 기반으로 양산하고 2.5D(차원) 패키지 기술까지 모두 제공하는 턴키 반도체 솔루션을 수주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당시 제공한 2.5D 어드밴스드 패키지 기술(I-Cube S)은 이종 집적화 패키지 중 하나로 복수의 칩을 1개 패키지 안에 배치해 전송 속도를 높이고 패키지 면적은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국금융연수원(KBI)과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은 제1기 ‘서울대-KBI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 과정을 공동 운영한 결과 지난 6일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에 따르면 ‘서울대-KBI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 과정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등 다수 금융기관에서 총 24명의 연수생이 참가해 올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본 과정에 참가한 연수생들은 서울대 AI연구원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위한 수학·통계, AI(인공지능) 기술 및 활용전략 등을 학습했다. 이어 한국금융연수원에서는 파이썬(Python) 데이터 분석 실습과 현업에 적용 가능한 실무 응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 AI를 활용해 투자 인사이트 제공 서비스를 기획한 데이터조각가들 팀과 은행 어플 리뷰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한 K1I4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데이터조각가들 팀은 최신 금융 뉴스와 기업 재무정보를 AI기술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수집한 뒤 기업별 요약·상세정보를 고객들에게 주기적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K1I4 팀은 은행별 리뷰 분석보고서 작성과 AI를 통한 리뷰 감정분석 등으로 실시간
▲ 고인 : 장안수(향년 80세)씨 ▲ 별세 : 2024년 7월 8일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 발인 : 2024년 7월 11일 오전 7시 ▲ 전화 : 02-3410-691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넥슨이 자사 게임 데이터 활용 플랫폼 ‘넥슨 오픈 API(NEXON Open API)’에 최근 출시한 신작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데이터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작년 12월 리뉴얼 오픈한 넥슨 오픈 API는 유저 정보, 랭크, 아이템 등 게임 내 데이터를 통해 누구나 다양한 유저 창작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공개 플랫폼이다. 넥슨은 지난 2일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의 정식 출시 이후 유저들의 의견에 따라 ▲장착 계승자(캐릭터) ▲무기 ▲반응로(스킬 위력) ▲외장 부품(액세서리) ▲난이도 보상 ▲기본 스탯 ▲보이드 요격전 ▲타이틀 ▲모듈 정보 등 총 9종의 인게임 메타데이터를 넥슨 오픈 API에 신규 업데이트했다. 또한 이번 ‘퍼스트 디센던트’ 데이터 업데이트를 통해 메타데이터와 더불어 다양한 이미지 데이터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게임 속 계승자나 무기 등의 콘텐츠 이미지를 손쉽게 조회하고 창작 서비스에 이미지를 포함시켜 시각적으로 더 풍부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함께 ‘퍼스트 디센던트’의 글로벌 출시에 발맞춰 넥슨 오픈 API 홈페이지 영문 번역과 해외 로그인 서비스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ISO 37001과 ISO 37301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70여 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된 인증 제도다. 기업의 부패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과 준법 경영 정책 및 리스크 관리 체계 등을 수립했는지 여부 등 다각도에 걸친 인증 기관 검증을 통해 공인받을 수 있다. 컴투스측은 “전사적으로 추진한 부패 방지 및 규범 준수 방침 제정, 윤리경영 교육 시행, 공정거래 및 내부 통제 프로세스 고도화, 영역별 리스크 관리 등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며 “컴투스는 이번 동시 인증을 발판으로 전 세계 170여개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기업으로서 윤리경영·투명경영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컴투스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인증(ISMS)과 글로벌 인증 제도인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 27001)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체계적인 환경 경영 추진 기업으로 평가받는 환경경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AI(인공지능) 관련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인텔·마이크론·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현재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각사는 AI 관련 시장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너도나도 대규모 R&D(연구개발)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반도체 기업간 소리 없는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주목 받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반도체 업계에서 이른바 ‘슈퍼 을’로 지칭되고 있는 ASML이다. ASML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EUV 노광 장비를 생산하면서 업계 내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ASML이 생산하는 EUV 노광 장비를 하나라도 더 빨리 얻기 위해 예약 단계에서부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은 반도체 업계 ‘슈퍼 을’ ASML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주> 1984년 설립된 ASML은 네덜란드 벨트호벤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로 올해 4월말 공식 취임한 크리스토프 푸케 신임 CEO(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미국 생활가전 핵심 생산거점인 테네시 지역의 프로풋볼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나섰다. 9일 LG전자는 현지시간 8일 미(美) 테네시주 내슈빌(Nashville)에 연고를 둔 미국프로풋볼리그(NFL)팀 ‘테네시 타이탄스(Tenessee Titans)’의 공식 후원을 3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타이탄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정규환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부사장)과 댄 월리(Dan Werly) 타이탄스 COO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본 키어스(Jevon Kearse), 키스 브룩(Keith Bulluck) 등 타이탄스 전현직 스타 선수들도 동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후원 계약 체결 후 LG전자 테네시 공장에서 현장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테네시주 몽고메리 카운티 웨스 골든(Wes Golden) 시장과 클락스빌 조 피츠(Joe Pitts) 시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 당시 LG전자 테네시 공장 현장 직원과 타이탄스 선수들은 LG전자의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라이프스 굿)’과 타이탄스의 응원 구호인 ‘Titan Up(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그룹은 지주사 한화 산하 글로벌부문과 KT가 5G·LTE 통신기반 스마트마이닝을 위한 전략적 MOU(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MOU는 광산과 건설현장의 안전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마이닝 사업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해 양사가 적극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 글로벌부문과 KT는 MOU에 따라 ▲스마트마이닝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홍보 ▲스마트 발파기술·광산안전 솔루션 사례 공유 ▲원격발파 기능 등 각사 플랫폼 연동을 위한 지원 ▲통신망과 IoT(사물인터넷) 등 KT 특화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윤석 한화 글로벌부문 IS사업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KT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더욱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제현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한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해 “물가상승률, 성장률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할 것”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9일 기획재정위원회 한은 업무보고에 참석한 이창용 총재는 “향후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선 이틀 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예정돼 있어 지금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최근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 흐름, 성장률, 금융안정 등 여러 요인간 상충관계를 충분히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화정책과 관련해)다양한 계층으로부터 여러 의견을 듣고 있으나 의사 결정은 금통위원들과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창용 총재는 현재 물가상승률이 안정화되고 있다면서도 부동산 PF, 가계부채 증가 등 불확실 요인에 대해서는 우려했다. 그는 “통화정책 긴축기조(금리동결) 유지 등의 영향으로 최근 근원물가 상승률은 2%대 초반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 중반 수준으로 각각 낮아지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다만 부동산 PF 시장 부진, 취약부문의 채무상환 부담 누적 증가 등으로 연체율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금융감독원이 사익 추구로 제재를 받은 임직원을 고용한 한양증권을 상대로 수시검사에 착수했다. 9일 금융당국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8일부터 한양증권을 대상으로 수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말 금감원은 한양증권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사익 추구로 검찰 통보를 받은 직원을 채용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바 있다. 이에 당시 금감원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전체 금융투자회사를 대상으로 징계 전력자 채용 현황과 담당 업무 등 관련 정보 제출을 요청하기도 했다. 현행 규정상 금융투자회사는 직원 채용 과정에서 직무 전문성 및 윤리·준법 의식 등 심사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이는 강제규정이 아니기에 징계 이력이 있더라도 채용은 가능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금융투자업계 직원들이 기존 회사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되더라도 별다른 타격 없이 다른 회사로 쉽게 이직할 수 있어 금융당국의 제재 효과가 반감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감원은 이번 한양증권 수시검사를 통해 사익추구로 인해 검찰 통보를 받은 직원 채용 과정을 포함해 해당 직원이 맡은 업무 전반에서 불법행위는 없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넷마블이 그동안 수행해온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ESG 추진 노력·성과를 담은 ‘2024 넷마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전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2024 넷마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지난 2023년 핵심 ESG 이슈, 지속가능경영 성과(올해 6월까지의 성과도 일부 포함) 등이 중점적으로 담겨 있다. 또한 넷마블은 보고서를 통해 사옥 지타워의 친환경 건축물 수상,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 기업’ 6년 연속 재인증,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14주년 등 환경부터 사회·거버넌스까지 ESG 전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성과를 조명했다. 아울러 경영 비전과 연계한 ESG 비전(We Entertain, Support, and Grow Together)을 바탕으로 ‘유저’, ‘구성원’, ‘주주’, ‘파트너’, ‘지역사회’로 세분화된 ESG 전략을 강조했다. 넷마블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유럽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 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을 고려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해 도출된 4개의 상위 중대 이슈 ▲유저 만족 제고 ▲인재 확보 및 육성 ▲기술혁신 및 연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전자제품 전문 쇼핑 플랫폼 컴퓨존과 함께 산하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게임 ‘로드나인’ 콜라보 PC를 한정 판매한다고 5일 전했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 PC는 오는 12일 정식 출시를 앞둔 ‘로드나인’의 이용자를 위해 100대 한정으로 특별히 제작된 커스텀 PC다. PC 사양으로는 ▲AMD 라이젠 5 라파엘 7500F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4070 SUPER 용(龍) 에디션 그래픽카드(옵션 변경 가능) ▲잘만 P30 로드나인 커스텀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로드나인 콜라보 PC는 5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11일까지 컴퓨존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번 콜라보 행사에 맞춰 스마일게이트는 PC 구매자에게 게임 내에서 이용 가능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PC 구매자에게는 ‘콜라보 PC 구매 전용 탈것’과 게임 내 재화를 포함한 ‘스페셜 한정 쿠폰’을 지급한다. 또 선착순으로 각 PC마다 100번까지 고유 번호를 부여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로드나인’은 뛰어난 비주얼 그래픽과 함께 극강의 육성 자유도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전투 및 성장 시스템이 특징인 MMORPG”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