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조세 컨퍼런스 2016’이 성황리에 폐막됐다.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개최한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진영 이사장은 13일 폐막식에서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패널들의 시간, 에너지, 그리고 열정에 감사드린다”면서 “아울러 아태지역 전문가와 미국과 유럽의 연사들께서 멀리서도 와 주셔서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해서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이사장은 이어 ‘거자필반’이란 사자성어를 언급하며 “지금은 헤어지지만 다시 만날 것이라는 뜻으로 오는 9월 마드리드, 오는 2018년 세계총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13일 오후 2시 세무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전국 11개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맞춤반 교육훈련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기업이 양자 협약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한 학생이 해당 기업에 취업하는 취업중심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며, 금년에 선정된 181개교에는 특성화고 학생을 현장 맞춤형 우수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306억원(학교당 1.7억원 내외)을 지원받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청은 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지원하고, 세무사회는 산학맞춤반 운영과 교육에 필요한 교육커리큘럼과 교재, 강사 등을 지원하고 교육 수료시 직원 채용을 희망하는 회원사무소에 인력을 공급해 줄 계획이다.산학맞춤반 교육은 5월에서 9월까지 전국 11개 특성화고등학교(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대경상업고등학교,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평촌경영고등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삼일상업고등학교, 용인정보고등학교,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서천여자정보고등학교,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학교별 100여 시간으로 편성되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은 5월 12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의 홈경기에 모범납세자를 초청해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가졌다.부산국세청은 또 이날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실납세 홍보활동도 펼쳤다.이날 행사는 모범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3월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수상된 19개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 127명을 초청해 진행됐다.부산국세청은 이날 사직야구장 대형 전광판을 통해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와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청렴한 국세청’,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에 대한 홍보문안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는 등 납세자와 소통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경기시작 전부터 사직야구장 1층 광장에 세정홍보 부스를 설치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장려금 관련 리플릿 배부 등 성실납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응원석에도 ‘성실납세자!!! 킹왕짱!’이라는 플래카드를 걸어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특히 최현민 부산국세청장은 경기 시작 전 영상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의 ‘카스’가 대학축제 기간을 맞아 도전하는 청춘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5월 한 달간 경성대, 성균관대, 홍익대 등 전국 9개 대학에서 ‘카스 청춘 응원 콘서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카스 청춘 응원 콘서트는 11일부터 전북 원광대를 시작으로 경성대(12일), 성균관대(17일), 영남대(18일), 부산대(19일), 홍익대(20일), 경희대-수원캠퍼스(24일), 청주대(25일), 아주대(27일) 등에서 ‘부딪쳐라, 짜릿하게’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도전과 모험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YB밴드, 박재범, 로꼬, 산이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EDM(Electronic Dance Music) 파티가 이어져 대학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공연 직후에는 사전에 공모한 사연 신청자들을 무대로 불러내 공연 가수들이 사랑 고백을 도와주는 ‘청춘 고백 이벤트’도 곁들어진다.카스는 이와 함께 여름철 대표 페스티벌인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를 대학축제 현장에 옮겨와 번지 바운스, 익스트림 서핑 등 다양한 소비자 체험활동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OCI와의 법인세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함에서 따라 국세청이 300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환급해야 할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12일 법조계 및 OCI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 3행정부(정형식 부장판사)는 남대문 세무서장 등이 OCI(주)를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등 부과처분최소'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남대문 세무서장 등)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OCI에 부과된 법인세 2742억여원 중 1823억여원, 가산세 총 1102억여원 중 1056억여 원을 취소하라”고 판시하면서 “재판비용은 피고가 99%를, 원고가 1%를 각각 부담하고, 인천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원고의 소는 기각처리하며 소송비용은 각각 부담한다”라고 결정했다.이번 판결에 따라 OCI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연속 승소하면서 국세청이 대법원에 재항소하지 않을 경우 국세청에 기납부한 300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청렴세무 문화 조성 등 세무 분야의 청렴생태계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와 12일 한국세무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세무분야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청렴세무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부터 반부패법이 시행되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분이 양 축으로서 긴밀하게 연결돼야 하며, 무엇보다 양자의 균형잡힌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성 위원장은 또 “국민권익위원회는 사회 전분야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 및 청렴 세무윤리 조성에 앞장서면서 조세전문가로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납세의무 수행을 위한 세무사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성 위원장은 지난해 세무사회에서 보수교육 시 세무사 윤리교육을 실시한 것을 언급하며 “세무사회가 세무분야는 물론 나아가 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국제조세협회는 5월 12일과 13일 이틀간서울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조세 컨퍼런스 2016’을 개최했다.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BEPS 공동대응방안 이행(Implementation of BEPS in Asia-Pacific Region)’이라는 대주제 아래 ▲대기업집단의 내부 용역 거래에 대한 과세(Taxation of Intra-group Services) ▲실질과세의 원칙(Substance Over Form) ▲무형자산에 관한 이전가격지침(Transfer Pricing for Intangibles) ▲조세조약의 분쟁해결제도(Treaty Dispute Resolution)의 4개 소주제별 세션이 진행된다. 첫날 개막 행사에서 이진영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 번째 아시아 태평양 지역 IFA 컨퍼런스에 오신 분들을 환영한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 대학, 조세 전문가, 법률가 등 개인과 공공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국제 조세 시스템에 대한 그들의 관점을 공유하는 포럼이 진행되며 특히 (대주제에 대해 주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글로벌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가 대학 축제 기간를 맞아 대대적인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친다.디아지오코리아는 5월 11일 건국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20여개 대학에서 5월 한 달 동안 캠퍼스 건전음주문화를 알리는 ‘쿨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음주량이 급격히 높아지는 축제기간 동안 대학생들에게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라는 건전음주 메시지와 올바른 음주습관을 알리는 ‘참여형 이벤트’다.올해 첫 쿨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이 열린 건국대학교에서는 지난 1월 선발된 제7기 캠퍼스 홍보대사 약 15명이 캠퍼스를 방문해 건전음주습관 알리기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또한 쿨드링커 캠퍼스 캠페인 메인 부스에서는 대학생들이 ‘표준잔을 맞춰라’란 다트 게임을 통해 표준잔의 개념과 주종별 술에 함유된 알코올 수치를 알아보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가 최근 전국 대학생 1,257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2016년 캠퍼스 음주문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3%(848명)이 대학생 음주 방식에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는 ‘주도(酒道•음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된 국세청 고객만족센터가 5월 10일부터 ‘국세상담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0일 국세청이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는 지난달 22일 입법예고된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이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국세상담센터’로 명칭이 변경됐다.국세상담센터로의 명칭 변경은 국세청 고객만족센터가 수행하는 업무와 기관의 명칭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국세상담에 관한 더욱 전문적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국세상담센터는 특히 보다 적절하고 효율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인력 증원을 한 것은 물론 본부 지원부서도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정해졌다.한편 국세상담센터의 전화번호는 전국 어디서나 ‘126’으로 하면 되며, 홈택스 상담은 1번, 세법 상담은 2번, 각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은 3번, 탈세 등 각종 제보는 4번을 눌러 통화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10일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중소 협력업체 대표들과 함께 ‘오비맥주·협력업체 동반성장 다짐대회’를 열고 주류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맥주 원재료와 포장재 납품업체 등 맥주 원부자재 납품 협력업체 대표 1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다짐대회에서 오비맥주는 공장 견학 등을 통해 맥주의 원재료 납품부터 생산, 물류, 유통까지 맥주의 제조 전 과정에 걸친 품질관리시스템을 안내했다.또, 협력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경영전략과 실행방안을 소개한 후 특히 맥주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맥주를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파트너로서 협력업체들과 전략적 연대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협력업체를 방문해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 동반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을 더욱 내실화해 나가는 한편 아시아뿐 아니라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와의 비즈니스 연계 기회도 모색하는 등 협력업체의 사업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위한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와 협력업체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로서 주류업계 경쟁력 강화와 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은 5월 9일 부산지방세무사회, 부산지방공인회계사회 등 세무대리인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국세청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최현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세정의 동반자로서 국세 행정에 협조한 세무대리인 단체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올해 국세행정 운영 방안 내용을 설명하고, 준법과 청렴의 가치를 확고히 뿌리내려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진정한 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16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관련해 납세자에게는 정교하고 다양화한 사전 성실신고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고, 세무대리인에게도 수임동의 절차 개선 등 신고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부산지방국세청과 세무대리인 단체들이 서로를 보다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국민이 진심으로 신뢰하고 공감하는 국세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하기로 합의했다.이와 함께세무대리인 단체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는 어려움을전달하고, 국세 행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안을 하는 기회도 가졌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이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식품과 의약품 반입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관세청은 10일 서울본부세관에서 김낙회 관세청장과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학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관세청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김준경 위원장은 “올해는 국민안전과 건전한 무역·외환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경제국경을 지키는 관세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기”라면서 “국가 간의 물품과 외환의 반출입을 악용한 비정상적 불법 행위와 잘못된 관행 근절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관세청이 더욱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낙회 청장은 “이번 민관합동 정상화 추진위원회에서 수렴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잘못된 관행의 정상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힌 후 “무엇보다 관세청의 비정상적 불법관행 정상화 전과정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리고 국민들이 정상화 노력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세청은 지난 ‘14년부터 국민 시각에서 관세행정 분야의 비정상적 불법행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 1~3월 누계 국세수입은 6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조8천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10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2016년 5월호에 따르면, 올해 3월 국세수입은 법인세 13조.1천억원, 소득세 2조7천억원 등 총 21조3천억을 기록했다.또, 올해 1~3월 누계 국세수입은 64조 원으로 , 전년 동기 대비 13조8천억원이 증가, 진도율 또한 5.4%p 상승했다.주요 세목으로는 ’15년 12월말 결산법인 실적 개선 및 비과세·감면 정비 효과 등으로 법인세가 3조 원(누계), 부동산 거래 활성화 및 명목임금 상승 등으로 소득세가 3조6천억 원(누계) 증가했다.또한 ’15년 4분기 소비실적 개선, 수출 환급금 감소 등으로 부가가치세도 4조5천억원(누계) 늘어났다.재정수지의 경우 2016년 1~3월 누계 총수입은 103조4천억 원, 총지출은 117조5천억 원으로 통합재정수지는 14조1천억 원 적자, 관리재정수지는 23조4천억 원 적자로 나타났다. 또, 국가채무의 경우 2016년 3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574조9천억 원을 기록했다.이와 관련해 기재부는 재정조기집행 등 확장적 재정기조로 재정수지 적자폭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016 아시아-태평양 조세 컨퍼런스(Asia-Pacific Regional Tax Conference 2016)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오는 5월 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두 번째로 열리는 국제조세 컨퍼런스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 특화된 국제조세환경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다. 특히 5월 13일 오후에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포스트세션으로 국내 기업 임직원을 위한 종합토론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기획재정부, 국세청, 학계, 경제계, 조세실무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국내 BEPS 프로젝트 이행 방안과 더불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영 측면에서 BEPS가 미치는 영향들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종합토론의 패널로는 이재목 기획재정부 국제조세제도과장, 이상우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안창남 강남대 교수, 이준봉 성균관대 교수, 이재호 서울시립대 교수, 전수봉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조사본부장, 이경근 법무법인 율촌 조세본부 대표, 백제흠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참여한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서진욱)은 5월 9일 개청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주요 세정협조자인 지역 세무대리인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서진욱 청장은 세무대리인 단체 임원들과 함께 ‘국세청 50년 발전사’와 ‘세무대리인과 함께 걸어온 50년’을 주제로 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본 후 그동안 납세자와 국세청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세무대리인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서 청장은 또 ’16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해 성실신고 지원체계 강화, 납세자․세무대리인 신고편의 증진 등 올해의 중점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자발적 성실신고의 완전한 정착과 ‘준법․청렴’을 통한 투명한 세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세청과 세무대리인이 서로를 보다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세무대리인 단체에서는 회원들의 애로사항과 세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했으며, 대구국세청에서는 이에 대한 답변과 함께 자료제공 범위 확대, 납세자의 수임동의 절차 개선 등 세무대리의 편의 증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한 사항들을 설명했다.이외에도 대구지방국세청과 세무대리인 단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