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광산세무서 신설 요구가 올해에도 이어져 정부가 과연 세무서 신설을 받아들이지 주목된다.19일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와 광주상공회의소(회장 김상열)는 광주 광산구와 전남 영광군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가칭)광산세무서 신설 촉구 서명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광주세무사회와 광주상의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소재 5개구(동․서․남․북․광산) 중 광산구는 첨단과학산업단지, 진곡산업단지 등의 개발과 광주 지하철 2호선 신설 확정으로 관할구로의 기업 이전과 인구 유입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하지만 정작 관할 세무서는 없어 기업인들과 시민들은 서광주세무서로 세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장 30km를 이동함으로써 그에 따른 금전적․시간적 손해를 감수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럼에도 지난 2006년 이후 광주국세청 내에는 세무서 신설이 전혀 없었던 탓에 광산구를 담당하고 있는 서광주세무서는 서구, 광산구, 영광군의 76만3천여 명의 인구를 관할하고 있는 등 다른 세무서에 비해 관할 범위가 훨씬 넓은 상황이다.따라서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광산세무서 신설을 희망하는 지역민들의 여론을 기반으로 세무서 신설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낼 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과 딜로이트 컨설팅(대표이사 알렉스 조)은 양사 산업별 최고 전문가들의 2020년 전망을 담은 단행본 ‘경계의 종말’(412쪽 신국판, 윈앤원북스 刊)을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딜로이트가 내다본 2020 산업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에는 디지털과 융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딜로이트 글로벌 최고 전문가들의 전망과 함께 양사 산업별 리더들이 우리나라의 산업과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딜로이트에 따르면, 제호 ‘경계의 종말’은 급속도로 발전한 디지털 기술로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산업간 경계 붕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위협 요소에 대한 파악, 더 넓은 분야의 산업현황 파악 등이 요구되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경계의 종말’은 종전 안정된 산업환경을 뒤흔드는 위협이 되기도 하지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기업에게는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신성장의 새로운 지평이 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특히 이 책은 21세기 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키워드인 글로벌, 스마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종로지역세무사회, 국세동우회 소속의 세무사들이 부가가치세 신고로 한창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종로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서울지방세무사회는 종로지역회, 국세동우회, 건강보험공단 서울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700여명을 초청해 절세특강, 무료세무상담, 떡국 배식, 건강관리 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체감기온 영하 25도의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도 서울세무사회 임원 등 20여명의 세무사와 건보공단 직원들이 오전 일찍부터 도착해 기념품과 선물 등을 챙기며 봉사활동을 준비했다.오전 10시 시작된 절세특강에 앞서 이종탁 부회장은 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을 대신한 인사말에서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많은 어르신들을 뵈니 고향의 부모님을 찾은 듯 마음이 기쁘다”면서 “오늘 준비한 절세특강과 세무상담, 건강상담 등이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고 맛있는 떡국의 기운으로 100세까지 장수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알면 돈이되는 세금교실’이란 주제로 진행된 절세특강에서 황선의 부회장은 노년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영세납세자의 불복청구 대리업무를 수행할 국선대리인을 오는 1월 2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국세청 국선대리인은 영세납세자가 대리인 선입 없이 청구세액 1천만원 이하의 불복청구를 제기한 경우 지식기부를 통해 이의 대리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지원 대상자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가운데 조세법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며, 국세청은 본청과 지방국세청, 세무서별로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메일 도착시간) 신청자를 접수받아 국선대리인을 선발할 예정이다.한편 국선대리인은 국세청 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시하고 활동이 우수한 경우에는 납세자의 날 등 각종 표창에서 우대받는다.또한 임기를 마친 국선대리인은 대형 세무‧회계‧법무법인 소속이거나 결격 사유가 있지 않다면 국세심사위원회 등 국세청 산하 위원회의 위원 위촉시에도 우대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세무사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이 630명으로 결정됐다.또 올해 1차시험은 오는 4월 23일(토), 2차 시험 8월 6일(토)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에서 실시된다.국세청은 지난 15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치르는 제53회 세무사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630명으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1차 시험은 오는 4월 23일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에서 실시되며, 2차 시험은 8월 6일에 실시될 예정이다.응시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세무사누리집(www.Q-net.or.kr/site/semu)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제2차 시험 응시자(시험의 일부면제자 포함)도 제1차 시험과 동일한 접수기간 내에 원서접수를 해야 시험응시가 가능하다.자세한 시험시행계획은 1월 22일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세무사누리집(www.Q-net.or.kr/site/semu)에 공고될 예정이며, 시험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한국산업인력공단 고객센터(1644-8000)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한편 올해 세무사자격시험 최종합격자는 매 과목 100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회계 관련 3개 기관이 회계인이 신뢰받는 풍토 조성을 위해‘회계인 명예의 전당’을 만든다.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강성원)는 한국회계학회(회장 황인태), 한국회계기준원(원장 장지인)와 함께 18일 ‘회계인 명예의 전당’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공동으로 ‘회계인 명예의 전당 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정한 추천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 헌액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또한 올 11월에는 제1회 「회계인 명예의 전당」 헌액식도 개최할 예정이다.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회계인 명예의 전당 사업을 통해 사회 모든 분야에서 회계의 가치를 중시하고, 회계인이 신뢰받는 풍토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시행 이후 직장인들의 연말정산이 수월해졌지만, 아직도 다수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자료에 명시된 금액만 공제되는 줄 알고 있다가 적잖은 공제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즉, 부양가족의 정보제공 동의절차를 모르거나 잘못한 경우, 군 입대 등으로 정보제공 동의가 어려운 경우 등이 있음에도이를 모르거나 제대로확인하지 않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제공하는 것만 공제신청을 하다 보니 공제를놓치고 있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8일 “간소화서비스 이용을 위해 부모님이나 만 19세 이상 자녀 등 부양가족공제 대상자의 정보제공 동의 절차가 필요한데, 이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번거로운 절차 때문에 정보제공동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납세자연맹은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귀속 연말정산을 하면서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 금액이 나오지 않아 공제를 놓쳤다가 납세자연맹을 통해 추가로 환급받은 9가지 사례를 정리해 발표했다.납세자연맹이 밝힌 사례에 따르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부모님이 정보제공 동의를 해줘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
◇보직인사 ▲후판영업실장 이사 김종민 ▲철광석구매팀장 부장 이강호 ▲석탄구매팀장 차장 김재용 ▲원료기획개발팀장 차장 하성기 ▲물류관리팀장 부장 이희철 ▲설비구매팀장 부장 유석우 ▲통합구매1팀장 부장 가경환 ▲통합구매2팀장 차장 양지훈 ▲부원료구매1팀장 부장 신재성 ▲부원료구매2팀장 부장 이중섭 ▲외주구매관리팀장 부장 진정화 ▲(인천)스크랩구매팀장 부장 김홍곤 ▲(당진)스크랩구매팀장 부장 한승경 ▲(포항)스크랩구매팀장 부장 함창훈 ▲스크랩개발팀장 부장 임용훈 ▲스크랩수입팀장 부장 오대식 ▲구매기획팀장 부장 류재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주류업체인 (주)골든블루는 지난 17일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한국청년회의소(이하 한국JC)와 소외계층 청소년을 돕는 ‘사회공헌기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골든블루와 한국JC는 시설 아동 및 청소년의 자부심과 자존심 배양을 위한 ‘You I 페스티벌’, 통일에 대한 인식 확립 및 확장에 기여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골든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JC 65대 권신원 중앙회장과 JCI 54대 세계 회장을 역임한 주식회사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구 JC 임원 및 회원 1,000여명 등이 참석했다.한국JC 권신원 중앙회장은 “65년 역사를 지닌 한국JC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로서 국내외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고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골든블루의 든든한 후원 덕에 작년에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골든블루와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보살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도 “골든블루는 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한국을 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한해 국민들이 가장 유용하게 활용한 공공정보는 국세청의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행정자치부는 정부3.0의 근간인 투명한 정부 구현을 위해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알리고,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2015년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 10선’을 선정·발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행자부에 따르면, ‘2015년 국민에게 유용한 공공정보 10선’은 지난해 말 각 기관이 제출한 정보공개 사례 중 자체심의 및 정보공개포털(open.go.kr)을 통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 의견을 받아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공공정보는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정보로 ‘생활 밀접형 정보’가 다수 선정됐다.‘국세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은 사업자 현황을 지역별·연령별·성별로 비교 분석해 변화 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 창업 관련 의사결정과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도정질의 등 처리결과 공개’는 전라북도 의회와 집행부 간 질문 답변 정보를 공개하고, 타 지자체와 달리 후속 절차를 매분기마다 도 홈페이지에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했다.‘지방교육재정알리미 및 구
▲감사실장 권영호 ▲중부지역본부장 신용호 ▲동부지역본부장박창원 ▲서부지역본부장왕희원 ▲남부지원본부장전승기 ▲전략기획실장 엄창석 ▲시정협력추진단 주승휴 ▲인사부장 이재상 ▲경영지원부장 이상희 ▲보증지원부장 박장혁 ▲회생지원부장 이선종 ▲기업진흥실장 김승영 ▲마포지점장 이준식 ▲은평지점장강정구 ▲강북지점장문선영 ▲중랑지점장김정길 ▲구로지점장임광수 ▲강서지점장박창진 ▲금천지점장박대원 ▲이수지점장김태웅 ▲특수지원센터장 강진우
◆국장급 전보 ▲시장감시국장 채규하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송상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에 대해 징역3년의 중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창영)는 15일 특정검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조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벌금 1365억원을 선고했다. 다만 조 회장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재판부는 또 장남 조현준 사장에게는 징역1년6개월과 집행유예 3년, 120시간의 사회봉사활동을 명령했다.재판부는 이와함께 이상운 부회장에게도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4년과 200시간의 봉사활동을 선고했으며, 노재봉 지원본부장에게는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하지만 김동곤 전략본부 임원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 회장의 조세포탈 범행은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으며, 1358억원이라는 거액인데다 다수의 임직원을 동원해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회계분식을 통한 법인세 포탈을 했다”며 중형을 선고한 이유를 설명했다.하지만 재판부는 ▲법인세 포탈로 인한 이득이 개인에게 돌아가지 않았으며, 회사자금 횡령‧배임 등 조세포탈과 결부된 추가 범행도 저지르지 않은 점 ▲양도세, 종소세, 가산세를 모두 납부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윤창인 공인회계사(우정세무회계)는 공인회계사로 근무하다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에 6년간 근무한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무사 및 미국세무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윤 회계사는 이처럼 회계사·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후 국세청에 들어간 이유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라고 소개했다. 남들보다 늦은 33세의 나이에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학교와 학과, 나이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에서 남들과 다른 길을 걷기로 했다는 설명이다.“공인회계사 2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세무사 시험 준비도 함께 해 33세 때 회계사와 세무사 시험에 동시에 합격했지만, 남들보다 늦게 합격한 관계로 경쟁력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반과 회계법인에서 몇년간 근무했는데, 부모님의 권유가 생각나 7급 공채에 응시해 합격했습니다. 국세청에서 6년간 근무한 후 지난 2012년말 퇴직했는데, 이후 안진회계법인에 이사로 입사해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남들보다 4~5년 늦었는데 국세청 근무 경력이 이를 극복할 수 있게 한 비결이 되었던 거죠.”경쟁력 위해 국세청 직원 위한 실무 서적 저술윤 회계사는 국세청에서는 일선 세무서 근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늘 오전 8시부터 개통된 결과 우려했던 것처럼 한꺼번에 너무 많은 납세자가 몰려 사이트가 다운되거나 접속에 차질을 빚는사태는 발생되지 않았다.15일 오전 국세청이 개통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접속한 결과 사이트 접속시까지 다소 기다려야 하는 정도였지만 전체적으로 원활한 접속 상태를 보였다.이는국세청이연말정산용 소득‧세액공제 증명서류를 조회하고 다운로드 받기 위해 한꺼번에 많은 납세자가 몰릴 수 있다고 보고 임시 화면을 마련, 접속한 시간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접속될 수 있도록 대응한데 따른 것이었다.그 결과 연말정산 간소화 사이트는 ‘다소 지연’되는 정도였으며, 부가세 신고나 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위해 접속해야 하는 홈택스는 원활하게 접속됐다. 실제로 이날 오전 기자가 연말정산 간소화 사이트에 접속한 결과 예상대기시간과 먼저 접속한 이들의 숫자가 안내되며 “잠시만 기다리시면 서비스로 자동 접속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가 나왔다.이어 예상대기시간과 접속자 숫자가 줄면서 드디어 연말정산 간소화 사이트에 접속됐으며, 연말정산용 소득‧세액공제 관련 증명서류 조회에 아무런 어려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공무원의 대이동’이라 일컬어지는 국세청 6급 이하 직원에 대한 정기 전보인사가 15일자로 단행했다.국세청은 1월 15일자로 6급 이하 직원 8530명에 대한 정기 전보인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6급 이하 직원 총 1만7688명의 48.3%에 해당하는 8530명이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현보직 2년 이상자’를 대상으로 하되 본청은 현 관서 3년 이상자 중 정원의 20%까지 잔류토록 했으며, 지방청의 경우 15%를 잔류시킬 수 있게 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국세청은 또 본청 전입은 현보직 1년 이상, 지방청 전입은 2년 이상자를 기준으로 했으며, 일선 세무서의 경우에는 현 관서 2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현안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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