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현행 지방세법에서는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을 경우 재산세를 납부토록 하고 있다.하지만 주택의 건물과 부속토지의 소유자가 다를 경우, 수탁자 명의로 등기·등록된 신탁재산의 경우 등 재산의 사실상 소유자가 분명하지 않을 경우 누가 재산세 납세의무를 져야 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생길 수 있다.이에 대해 지방세법에서는 주택의 건물과 부속토지의 소유자가 다를 경우 그 주택에 대한 산출세액을 지방세법 제4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의 시가표준액 비율로 안분계산(按分計算)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소유자가 재산세를 납부하게 하고 있다.또한, 「신탁법」에 따라 수탁자 명의로 등기·등록된 신탁재산의 경우에도 위탁자별로 구분된 재산에 대해서는 그 수탁자를 납세의무자로 보도록 했다.이외에도 공부상의 소유자가 매매 등의 사유로 소유권이 변동됐는데도 신고하지 않아 사실상의 소유자를 알 수 없을 때에는 공부상 소유자를,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권의 귀속이 분명하지 아니해 사실상의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사용자가 재산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실질적 소유권 없어 납부의무 없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계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11월 25일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아트씨(ART.C)에 ‘조니워커 팝업바’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조니워커 타임(Johnnie Walker Time) - 가장 즐거운 시간, 바로 지금!’ 이라는 주제로 11월 2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되는 조니워커 팝업바는 조니워커와 블렌디드 위스키에 대한 다양한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쉽게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디아지오 코리아에 따르면, ‘조니워커 팝업바 가로수길’은 1층의 라운지 바와 2층의 블렌디드 위스키 체험 존 ‘블렌더스 룸(Blender’s Room)’으로 구성됐다. 특히 2층은 원액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만지고, 위스키가 지닌 다양한 향을 직접 느끼며 비교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외에도 조니워커 블루 체험 존, 나와 어울리는 조니워커 찾기, 조니워커하우스 가상 투어 등 조니워커와 블렌디드 위스키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따라서 방문객은 입장 시 투어 프로그램들이 안내되어 있는 ‘킵 워킹 패스포트(Keep Walking Passport)’를 받게 되며, 이를 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회장 신동복)는 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 강남구 소재 포스코빌딩서관 19층 중식당에서 제13회 조찬포럼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존 조참포럼 대신 송년회 차원에서 오후 시간에 열리는 것으로, 설용수 중앙노동경제연구원 이사장의 ‘최근 한반도 주변정세와 남북통일전망’이란 주제특강에 이어 만찬시간이 있을 예정이다.송 회장은 “이번 행사는 올 한해를 뒤돌아보며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아 내년을 힘차게 준비하기 위한 의도로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에 세무법인협회 회원님의 많은 참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관세청은 2012년 10월 시작해 3년여에 걸친 법정공방 끝에 중국산 콩, 팥, 녹두에 대한 저가(低價)신고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특별 3부는 A사 등 수입업체가 제시한 수입신고가격이 정확성이나 진실성을 의심할 만한 합리적인 사유가 있다고 보아, “과세관청(인천세관)이 수입신고가격을 부인한 것은 적법하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수입한 신고가격을 유사물품 거래가격으로 보아 과세한 처분에 대해서도 과세관청의 승소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농산물 수입사인 A사 등 2개 업체가 2011년 6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톤당 미화 303불과 톤당 미화 240불로 각각 수입신고한 중국산 콩과 팥 등에 대해 인천세관이 중국 현지가격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신고한 것으로 판단, 수입가격을 재판단하면서 해당 업체들이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한 최종 판결이다.당시 수입물품을 통관한 인천세관은 중국산 콩의 경우 주요 산지(헤이룽장성) 가격은 미화 600불/톤, 선물시장(대련) 가격은 미화 677불/톤, 우리나라 수입가격은 미화 680불∼765불/톤이었던 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12월 말 국세청을 떠나는 세무서장급 명예퇴직자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많은 27명 가량에 달할 전망이다.27일 국세청 및 세정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전국 관서장들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서를 접수받은 결과 지서장을 포함해 27명의 세무서장급이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당초 명퇴 대상 연령인 1957년 하반기 출생자인 세무서장급 명퇴자가 전국적으로 14명 정도에 불과해 서장급 이상 명퇴자는 아무리 많아도20명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의외의 결과다.이번 서장급 명퇴 신청자를 지방청별로 보면 중부청이 12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서울청이 9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이어 부산청이 3명, 대전청과 대구청은 각각 2명과 1명이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서장급 명퇴자가 증가한 것은 당초 예상과 달리 1958년생도 명퇴를 신청했기 때문.한편 국세청은 이번 서장급 명퇴 신청자를 감안해 다음달 말경 서장급 보직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SC은행은 27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개최한 ‘제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SC은행의 대통령상 표창 수상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권고하는 위험기반접근법에 따른 위험평가 체계 및 효과적인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시행함으로써 국내 금융회사의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또한, 국내 자금세탁방지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주도하고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 등에 한국 자금세탁방지 제도의 발전상을 제시하는 등 국가 신인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다. 한편 한국SC은행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2010년 금융위원장 표창, 2012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세 번이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0년 자금세탁방지의 날 표창이 시작된 이래 은행권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금융위원장 표창을 모두 받은 것은 한국SC은행이 처음이다. 박종복 한국SC은행장은 “국내외적으로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금융회사의 신인도 제고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물품 대금이나 용역 및서비스 대가를계좌이체를 통해 받았다면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필요가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이번 판결은 계좌이체 결제액은 신용카드 등과 더불어 현금영수증 발급 대상인 ‘현금’의 범위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봤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이에 대해국세청은소송 당사자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에 이의를 제기해 대법원에 재항고한 만큼 대법원의 확정판결 이전까지는 계좌이체 거래도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대상이라고 지적했다.법원과 국세청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부(부장 박이규)는 변호사 A씨가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한 조세범 처벌법 위반 이의 소송에서 “A씨의 거래는 현금영수증 발급 대상 거래가 아니다”라며 과태료 취소 판결을 내렸다.법원이 변호사 A씨의 손을 들어 준 것은 계좌이체 결제까지도 현금영수증 발급 대상 거래로 보는 것은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된다는 판단에서다. 재판부는 “은행 계좌로 자금을 이체받는 거래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통한 거래와 동일하게 지폐 등 현금이 아닌 예금채권을 취득한 것”이라면서 “계좌이체 대금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하려면 법이나 시행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글로벌 종합 컨설팅기업인 KPMG 인터내셔널(회장 존 비마이어)이 유엔기후변화협약과 함께 SNS기반의 ‘기후변화 토크 라이브 (Climate Talks Live)’ 사이트를 개설, 파리 기후변화 총회와 관련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삼정KPMG에 따르면, 양 기관이 공동으로 개설하는 여론 중계 사이트(http://climatetalkslive.org)는 오는 29일에 공개되며, 총회가 끝나는 12월 11일까지 운영된다. 이 사이트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 게재되는 기후변화 총회 안팎의 소식과 지구온난화 대응에 대한 글로벌 저명인사 등 전 세계의 생생한 목소리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집된 다양한 의견에 대한 통계분석도 제공된다. 특히 30일에 개최되는 파리 기후변화 총회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138개국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도국도 함께 탄소 감축에 참여하기 위한 ‘신(新)기후체제’ 등이 논의될 전망이어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삼정KPMG 김형찬 기후변화실장은 “이번 총회는 선진국과 개도국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최근 전 재산 215억원을 기부했음에도 기부금보다 더 많은 225억원의 증여세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소개된 황필상 수원교차로 창업자. 그는 지난 2002년 본인이 창업한 수원교차로 주식 90%와 현금 등 총 215억원을 모교인 아주대학교에 기부했고, 아주대는 이 돈으로 구원장학재단을 설립했다.하지만 2008년 수원세무서에서 황씨의 주식 기부가 현행법상 무상 증여에 해당한다며 재단에 140억원의 증여세를 부과했다.이는 공익재단이어도 회사 주식의 5% 이상을 기부하면 증여세를 내도록 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을 적용한 것이다. 현행 상증세법에서는 재벌의 편법 증여 등을 막기 위해 이같은 규정을 두고 있는데, 이를 몰랐던 황씨와 재단은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았고, 대신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문제는 1심과 2심의 판결이 갈렸고, 결국 사건이 대법원까지 올라가 4년째 계류 중인 상황에서 수원세무서가 증여세를 받기 위해 압류한 재단 채권의 재원이 계속 줄어들자 황씨를 연대납부 의무자로 지정하고 이자를 포함한 증여세 225억원을 납부하라는 내용의 고지서를 발송했다는 사실이다.결국 자신이 기부한 전 재산보다 많은 225억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엔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축배의 맥주로 탄생한 스텔라 아르투아의 의미를 되새기고, ‘스텔라 맥주와 함께라면 전설의 순간이 된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텔라는 오는 26일 TV 광고 ‘크리스마스 편’ 방영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광고의 주배경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한창인 벨기에 루벤 양조장으로,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별(Star)’을 뜻하는 라틴어인 ‘스텔라(Stella)’라는 이름의 탄생 배경을 담아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위한 특별한 맥주임을 전달하고 있다.스텔라는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이벤트로 총 600명(1인 2매)을 선발해 압구정동에 위치한 씨네드쉐프(CINE de CHEF)에서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12월 10일 이전까지 스텔라 아르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tellaArtoisKorea)에서 ‘크리스마스엔 스텔라 아르투아 함께’ 캠페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6일 강성원 회계사회장, 백운찬 세무사회장, 김용포 노무사회장, 하창우 변호사협회 협회장, 고영회 변리사회 회장 등 5대 전문자격사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이하 ‘경영지원단’)’ 발족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중기중앙회가 발족하는 ‘경영지원단’은 법률, 회계, 세무, 지식재산, 노무 등 5대 전문분야의 자격사회와 손잡고 독자적으로 전문인력을 보유하기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과 관련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전문지식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조직한 전문가그룹이다.이번 협약식에는 5대 전문분야 대표기관이 최초로 함께 모여 재능기부 형식으로 소기업 등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자처했다.또,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의료를 제공하고 있는 응급의료체계처럼 소기업 등의 경영과 관련된 각종 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한 전문지식 분야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중기중앙회가 ‘경영지원단’을 발족하게 된 것은조사 결과5대 전문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했거나 예상되는 기업이 응답자의 76.6%인 반면, 대다수의 소기업 등은 비용이 부담되거나 마땅한 전문가를 찾을 수 없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013년부터 창업기업 출자 지원제도 시행, 올해까지 12개사 지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지역경제 및 청년 창업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 창업기업 출자 지원에 나선다.이를 위해 부산은행은 지난 25일 저녁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5 부산 창업가의 날’ 행사에서 창업기업 3개사를 선정 ‘창업기업 출자 지원 선정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정된 창업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니더(대표 신현식, 이지훈)와 ㈜소프트기획(대표 박준호), 커피 가공업체인 ㈜지엠비(대표 이석호) 등 3개사로, 부산은행은 이들 기업에 7백~1천만원을 출자한다.부산은행은 지난 2013년도부터 ‘창업기업 출자제도’를 도입해 ‘부산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및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수료 기업’ 중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출자지원을하고 있는데 올해까지 총 12개사를 지원해 오고 있다.올해부터는 대상 기업 대표의 연령 제한도 없애 지원 대상자의 폭도 넓혔다.창업기업 출자 지원 선정식에서 부산은행 김승모 부행장은 “이번 출자지원으로 우수 창업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업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감사원과 국세청 등에서 근무한 이력에서 알 수 있듯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한 조세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고성춘 변호사가 두 번째 세금이야기를 발간했다.이 책은 세금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세금 관련 가이드북으로, 세금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생활에서 세금이란 어떤 의미로 다가오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특히 기존의 딱딱한 세금 관련 전문 서적과 달리 저자가 직접 체험한 세금 관련 70여 가지 사례를 통해 세금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세금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변호사는 “우리의 인생에서 뗄 수 없는 세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세금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법리’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한편 고 변호사는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글쓰는 변호사’로도 유명하다.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글을 쓰고 있을 뿐 아니라직접 저술한 저서만 해도 『값진 실패, 소중한 발견』 , 『국세기본법사례연구』 , 『상속세및증여세법사례연구』 , 『조세법 상‧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현재 고시로 정하고 있는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법률에 상향규정하고 민간위원 선임기준을 구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새정치국민연합 류성걸 의원은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면세점 특허는 관세청 고시에 따라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그러나 그동안 특허심사위원회의 설치·운영 등 심사절차의 법령상 근거가 미비하고 고시상 민간위원 선임 기준도 명확하지 않아 자의적인 위원 선임 가능성이 큰 것은 물론 위원 구성의 대표성, 다양성 및 중립성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개정안에서는 현재 고시로 정하고 있는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상향 규정하고, 민간위원의 선임기준을 구체화했다. 특히 특허심사위원회 위원의 과반수 이상을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 구성, 법조계, 경제계, 언론계, 학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추천해 위촉토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류성걸 의원은 “그동안 특허심사위원회 위원 구성 및 심사절차의 법령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는데 이를 명확히 해 특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카페 아티제(www.cafeartisee.com)는 ‘원 모어 커피 캠페인(one more coffee campaign)’ 을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원 모어 커피 캠페인’은 건강을 위해 하루 2잔의 커피 마시기를 취지로 아메리카노 커피를 당일 재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기존 판매금액보다 저렴한 가격에 스페셜티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는 행사다.캠페인 기간 동안 아티제에서 커피 제조 음료 구매 시 영수증을 통해 ‘원 모어 커피’ 쿠폰이 발급되며, 당일 영수증을 지참하고 재방문하면 아메리카노 한잔을 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원 모어 커피’ 쿠폰을 통해 아메리카노를 2천원에 구입해도 쿠폰이 또다시 발급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아티제 관계자는 “하루 2잔의 커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말처럼 커피는 이제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닌 건강식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며 “많은 고객들이 ‘원 모어 커피’ 캠페인을 통해 아티제의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