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최근 주택의 취득 및 신규 분양 시장이 크게 감소하면서 소형 주택의 임대사업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임대사업의 경우 임대주택을 통한 수익은 물론 주택의 취득, 보유 및 임대 과정에서 다양한 면세 혜택도 받을 수 있기때문이다.일반적으로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하고 1채 이상의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제공하고, 임대주택법상 시‧군‧구청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임대사업자가 된다.다만 임대주택법 등에서 정한 등록 기준과 임대 의무 기간을 지켜야 한다. 현행 법에서는 공공건설 임대주택은 5~50년, 민간건설 임대주택과 매입 임대주택은 5년을 임대 의무 기간으로 정해 놓았다.법에 따라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임대하는 임대사업자에게는 다양한 세금 혜택도 제공된다.대표적인 것이 임대주택법에 따라 등록한 임대 사업자가 임대할 목적으로 건축주로부터 최초로 전용면적 60㎡ 이하인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을 분양받을 경우 취득세를 100% 면제해 주는 것이다. 또한 임대사업자가 거주했던 주택을 처분하는 경우에도 일정한 요건을 갖출 경우 양도세 비과세
프리미어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내 올몰트 맥주 시장에서 ‘진한맥주’ 돌풍을 일으켜온 독일 정통 리얼 프리미엄 맥주 ‘더 프리미어 OB’가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오비맥주는 2일 자사의 대표 브랜드 ‘더 프리미어 OB’의 브랜드명을 ‘프리미어’로 변경하고 모던하면서도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첫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인 이번 디자인 변경을 통해 병과 캔, 페트 등 모든 패키지의 브랜드명이 ‘더 프리미어 OB’에서 ‘프리미어’로 바뀐다. 새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 제품의 특성과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품 라벨에 ‘프리미어(premier)’로고를 정중앙에 확대 배치, 올몰트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형상화하고 독일 정통 리얼 프리미엄 맥주의 특징을 한층 강조했다.필스너 맥주를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황금색 바탕과 타원형 프레임 안에 국내 최고의 올몰트 맥주를 선언하는 의미로 ‘최고’, ‘제일’이라는 의미의 ‘premier’를 대표 로고로 도드라지게 표기하고 중앙에 위치했던 ‘OB’ 로고는 상단에 작게 배치했다. 또한 올몰트 맥주 중에서
1일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후보 등록를 마친 손윤 세무사.(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손윤 세무사(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차기 한국세무사회장선거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손 세무사는 1일 오후 세무사회 회장 후보로 등록했다고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밝혔다.또한 손 세무사와 함께 부회장 후보로는 양성직 세무사와 정연 세무사(세무법인 가은 대표)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한편 손 세무사와 함께 이미 예비 후보등록을 한 바 있는 조용근 세무사도 1일 후보 등록을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구시가 7월부터 모든 공공대금 지급시 체납확인제를 운영할 방침이다.대구시는이번 조치로대구시 및 산하구·군의 과태료, 부담금 등 세외수입 체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에 따른 어려움을 막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대구시 및 구·군에서 지급되는 모든 공공대금에 대해 과태료, 부담금 등 세외수입에 대한 체납확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구시가 체납징수의 효율성과 세입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세외수입 체납확인제는 이번 7월부터 공공대금을 지급하는 모든 부서에서 지출원인행위 요청시 채주에 대한 체납조회를 실시해 체납확인시에는 채주 및 체납부서 담당자에게 체납사실을 통보하고 체납부서에서는 대금압류 및 추심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대구시에 따르면,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부과하는 과태료,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의 금전으로써 자치단체의 주요 자체재원이다.하지만 그동안 2,800여 종의 세외수입을 200여개의 법령에 의해 개별부서에서 부과·징수하는 등 분산관리되고 있어 체계적인 징수관리가 어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높은 관세율을 적용받고 수입한 벼, 쌀(현미, 멥쌀, 찹쌀), 쌀가루 등으로 제품을 만들어 수출할 때 수출물품을 만들기 전 미리 세관장에게 신고하고 확인을 받아야 수입 시 납부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림축산물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 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고시 개정은 실제로는 낮은 관세율이 적용된 수입쌀로 수출제품을 만들었음에도 높은 관세율이 적용된 수입쌀로 만든 것으로 신고해 과다하게 관세환급을 신청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현재 쌀 관련 16개 품목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양허관세 추천서를 발급받아 수입하는 경우에는 5%의 낮은 양허관세율을 적용하지만, 추천서 없이 수입하는 경우에는 513%의 높은 양허관세율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관세청은 이번에 추가된 수입쌀 이외에도, 고추, 참깨 등 수입 시 높은 관세율이 적용되는 256개 농림축산물 품목에 대해서도 같은 방법으로 환급절차를 관리하는 고시를 운영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농가보호를 위해 농림축산물 양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개정에 따라 다양한 상환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29일 국세청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5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채무자의 선택에 따라 1년분 원천공제 상환액을 선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따라서 원천공제 시 대출정보가 회사에 공개되는 고충을 해결하고 중소업체의 상환 업무부담도 경감할 수 있게 됐다.국세청은 또 자영업자의 경우에도 복잡한 학자금 상환 신고의무를 폐지하고 이미 신고된 소득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고지된 금액을 납부만 하면 되는 상환편의도 제공한다.국세청이 이처럼 상환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취업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상환관리 업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알게 됐기 때문이다.국세청은 채무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상환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법 개정안을 적극 추진한 바 있다.한편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는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대출하고 원리금은 소득이 발생한 후에 상환하는 제도로, 대출은 한국장학재단, 소득에 따른 의무적 상환은 국세청이 수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는 5월 20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에 부회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사임한 안수남 회장의 사임을 수락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세무법인협회는 또 송동복 부회장이 임시로 회장을 대행키로 했다고 덧붙였다.세무법인협회 회장대행을 맡은 송 부회장은 이날 이사회와 관련해 “안수남 세무사가회장직 사임과 공선협 회장 활동 등에 대해 협회의 추인을 받지 않은 것을 절차상의 실수로 인정했다”면서 “협회내 손윤 부회장이 회장후보로 나선 마당에 안수남 회장까지 후보로 나선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세무사회 일을 같이 고민한다는 취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송 부회장은 이어 “안수남 세무사가 ‘한국세무법인협회 회장 안수남‘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마치 조용근 회장을 한국세무법인협회에서 추대한 것으로 생각하도록 했는데 이는 안수남 세무사의 개인적인 의견표명으로 한국세무법인협회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28일기획재정부는세제실국장급인사를 단행했다.세제실조세정책관에는한명진재산소비세정책관이발령을 받았다.최영록전조세정책관은새누리당기획재정위원회수석전문위원으로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또, 공백상태인 재산소비세정책관 자리에는안택순조세기획관(32회)이 낙점되어 대기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국장급전보▲조세정책관한명진(전 재산소비세정책관)▲정책조정국장이호승(전 미래경제전략국장)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파인 드링킹 영상 장면.<사진=디아지오 코리아 제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바텐더들이 칵테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바(Bar)를 떠나 온라인 영상에 직접 출연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노력을 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세계 최대 규모 바텐더 경연 대회인 '월드클래스(World Class)'의 개최를 기념해 일반인을 위한 상황별(TPO) 칵테일 제조와 음용법 정보를 제공하는 ‘파인 드링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월드클래스 파인 드링킹 영상은 5월 28일부터 월드 클래스 공식 유투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Xv6PYlLz_EyrKqLsfsTEPg)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6월 1일부터 월드 클래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raisingthebar.worldclas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 ‘월드클래스 파인 드링킹’ 영상은 일반인들에게 위스키와 칵테일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
27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실크로드정책 관세청장 포럼’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이 모쉐 아셀 이스라엘 조세청장(가운데)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5월 27~28일 이틀간 중국 시안에서 열린 ‘실크로드정책(One Belt & One Road) 관세청장 포럼’에 참석, 아시아‧유럽 지역 38개국의 관세청장 및 OECD‧WCO 등 10여 개 국제기구, 민간단체 등과 함께 ‘지역 간 상호 연계와 윈윈(Win-Win) 발전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 김 청장은 중국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및 유럽 주요국의 관세청장들과 만나 세관당국 간 국제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한국 관세청은 ‘한-중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의 실증적 경제 효과’를 발표했다. 한편 관세청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주변국 및 국제기구들과 세관협력을 강화하고,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의 통관환경 개선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전국 16개 항만세관의 37척의 감시정 및 승무직원을 대상으로 특별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시정 내 화재‧좌초‧침몰 등 각종 해상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피해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따라서 소화·방수·퇴선 등 상황별 대응조치에 따라 승무직원이 행동절차대로 이행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구명정 투하·승선·신호탄 작동 등 조난에 대비한 대응요령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한편, 이번 훈련과정에서 감시정별로 팀간 결속력, 숙달정도 등을 평가한 결과 부산세관 소속 감시정 ‘장기빈호’가 ‘최우수 감시정’으로 선정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정부3.0 정책을 실천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의 '2015 회원사 키맨 교육 및 단합대회'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찬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박찬중)는 5월 28일 서울교총회관에서 ‘2015 회원사 키맨 교육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국세청 명령고시 내용 홍보 및 지입차 근절에 대한 방안 수립, 도매사 경영수지 개선을 위한 토론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 소속 회원사 대표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우리나라 주류유통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초빙강사 강의와 조영조‧최근희‧서기준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 부회장들의 내구소비재 규정 준수 방안 및 지입차 근절 방안 등에 대한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박찬중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 회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서울주류도매협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회원사 키맨교육에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사의 단합 및 회원사와 주류도매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연말정산 사태로 소득별 과세 형평성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자배당 및 주식양도 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28일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을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상장주식 대주주 기준을 시가총액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폭 인하하는 내용을 포함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이 이처럼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강화 방안을 담고 있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은 오랜 기간동안 비과세 또는 저율과세로 사실상의 특혜를 누려온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함으로써 근로소득자와의 과세형평을 꾀하고, 담세력에 따른 세부담 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취지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2천만원으로 되어 있는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을 1천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상장주식의 대주주 기준을 시행령이 아닌 법률에서 규정하면서 그 기준을 시가총액 10억원 이상으로 대폭 낮추는 방안을 담고 있다. 이 경우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누진세율로 과세되는 범위가 늘어나고, 상장주식양도소득에 대한 과세범위도 대폭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박 의원은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총괄대표이사 함종호)은 새로운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6월 1일자로 본부장급 인사를 단행한다.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감사본부장에 오태환 부대표, 재무자문본부장에 홍종성 부대표, 고객전략본부장에 김태형 부대표, 산업연구본부장에 김경준 대표를 각각 승진 및 신규 선임했다. 딜로이트 컨설팅은 알렉스 조(한국명 조기훈) 전무가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다음은 자세한 승진 및 선임인사 명단.<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감사본부장 : 오태환 부대표▲재무자문본부장 : 홍종성 부대표▲고객전략본부장 : 김태형 부대표▲산업연구본부장 : 김경준 대표<딜로이트 컨설팅>▲대표이사 : 알렉스 조(조기훈) 부사장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52회 세무사 시험 1차 시험에 1894명이 합격해 22.4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6일 발표한 제5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결과에 따르면, 총 응시자 8435명의 22.45%인 1894명이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성별로는 남성이 1299명, 여성이 595명이었으며,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10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700명, 40대 130명 순이었으며, 50대 이상은 28명이었다.이번 시험에서는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세법학개론은 8435명이 응시해 52.53%에 달하는 4431명이 과락자로 밝혀졌으며, 회계학개론도 응시자 8377명의 58.37%인 4890명이 과락했다.한편 제52회 2차 시험 대상 인원은 이번 1차 시험 합격자와 지난해 1차시험 합격자 1786명, 제49회 1차시험 추가합격자 52명, 국세행정경력자 등 총 554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2차 시험은 오는 8월 8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7월 8일 오전 9시 큐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산은행이 공익성 상품인 ‘BNK에코적금’ 가입고객에게 추가 우대이율인 ‘에코버드 우대이율’을 지급했다.부산은행에 따르면, ‘에코버드 우대이율’은 에코적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가입년도의 낙동강 하구 ‘연간 철새 개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였을 경우 지급된다.우대이율을 적용받은 계좌는 모두 4,840여좌로, 전년도11월말까지 가입고객에게는 우대이율 0.1%를, 12월 가입 고객에게는 우대이율 0.05%를 지급했다. 부산은행의 ‘BNK에코적금’은 가입기간 12~36개월의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가입고객들에게 ‘에코버드 우대이율’, ‘그린카드 우대이율’, ‘자동이체 우대이율’ 등 다양한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또한 은행에서 세후 이자의 3%(최대 2천만원)를 적립, 친환경 단체 및 기관에 기부하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공익성 예금상품이다.‘BNK에코적금은’ 작년 6월 출시 이후 금년 5월 현재 7,200여좌 넘게 판매되고 있다.부산은행 마케팅부 강상길 부장은 “BNK에코적금은 생태계 보전과 우대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익형 예금상품으로, 앞으로 더 많은 판매를 통해 낙동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스포츠 퍼포먼스에 스타일을 더하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브랜드휠라의 최근 트렌드와 전략을 소개하는 문구다.이를 반응하듯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정구호씨(53)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에 전격 합류함에 따라 향후 휠라의 새로운 변화가 주목된다.정구호 휠라코리아 CD·부사장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부사장으로 정구호씨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휠라코리아㈜가 국내 사업부문에 CD체제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 대해 휠라코리아는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시점에서 관련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정구호 CD의 영입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정통성에 차별화된 감성이 깃든 스타일을 접목, 스포츠웨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는 의도라고 강조했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을만큼 대대적 변화를 꾀하고 있는 시점에서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어 줄 CD의 중요성이 대두됐다”며 “독보적 역량을 지닌 CD 체제가 구축됨으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기술금융 확산을 위해 26일 서울 여의도 사무소에서 서울지역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보 서울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서울테크노파크 등 서울지역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석해 문화콘텐츠기업과 같이 일자리창출을 주도하는 서울형 창조기업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참석한 각 기관들은 서울형 창조기업 활성화를 위해 자금·인력 지원에 대한 기관별 특화 제도를 제시하고, 이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기보는 이번 간담회가 기관별 창업지원제도가 상호유기적인 형태로 결합돼 향후 원스톱 기술금융서비스방안이 구축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보 박선근 서울영업본부장은 “일자리주도형 창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예비창업자 사전보증’과 ‘우수기술기업에 대한 연대보증인 면제’ 등 차별화된 제도를 통해 창업 걸림돌을 제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보 서울본부와 서울지방중소기업청 등 중기 지원 유관기관이 간담회를 갖고 서울형 창조기업 지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공무원의 노후를 보장해주기 위해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까지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이대로 공무원연금개혁안이 통과되면 절대 안 됩니다. 정치인들은 국민 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다음 선거에서 꼭 보답을 해줄 것입니다. 공무원연금을 확실히 개혁하는 자에게 표를 주고 싶습니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4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무원연금개혁 원점 재검토 서명운동’에 참가한 납세자들이 이틀 만에 1356명에 달했다고 27일 밝혔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서명운동 참가자들은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쏟아냈다. 한 서명 참가자는 “연금 구조는 수십 년 전 구조로 지급하고 매월 받는 급여는 현실을 반영해서 지급하고, 공무원 편한 대로 가져가는 것은 과거 탐관오리들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라고 지적했으며, 다른 서명자는 “현재 공직자들 임금은 중소기업 근로자 보다 월등히 높은데, 왜 서민들이 공무원 퇴직자를 먹여 살려야 하는가”고 반문했다. 또 다른 서명자도 “낸 만큼도 못 받는 일반납세자들의 세금으로 낸 돈의 몇 배를 받는 공무원의 배를 불려 줄 수는 없습니다”라고 주장
5월 27일 관세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수산물 정보 공유 협의체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이 국내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 강화를 통해 밀수입, 저가수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어가 보호에 나선다.관세청은 5월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및 주요 농수산물 생산자단체 등과 밀수입, 저가수입 등에 따른 국내 생산업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정보공유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 구성은 국내 생산기반이 취약한 농수산품의 밀수입, 저가 수입신고 등 불공정 무역행위가 국산 농수산물의 가격 경쟁력 저하는 물론 농어가의 생산 의욕을 떨어뜨리고 국민건강에도 위협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민·관이 함께 해외 농수산물의 밀수입, 저가 수입신고, 원산지세탁, 불량 수입먹거리 유통 정보 등을 서로 공유하고, 불법 농수산물 단속을 위한 보다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이날 관세청에서 개최된 정보공유 협의체 회의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생산자단체 등은품목별 시장동향, 국내외 가격, 밀수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