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재무적투자자(FI)들과 '풋옵션(지분을 일전 가격에 되팔 권리) 갈등'으로 중재절차를 밟고 있는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이 역습에 나섰다. 교보생명이 해당 풋옵션 가격을 산출한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을 미국 회계감독위원회(PCAOB)에 고발한 것. 신 회장 개인이 아닌 회사 차원에서 FI 진영을 상대로 `반격`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교보생명은 국내에서도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교보생명의 고발 핵심은 "딜로이트안진이 풋옵션 행사 가격인 공정시장가치(FMV)를 산정하는 과정에서 평가 기준을 지키지 않고 과도하게 높은 금액을 책정했다"는 것이다. 딜로이트안진 측이 FMV를 산출하는 기준을 풋옵션 행사시점 이전의 주요보험사 주가를 토대로 산출, 실제보다 과도한 가격이 도출됐으며 이는 FI와 신회장의 갈등을 촉발시켰다는 판단이다. 교보생명 측은 "딜로이트안진이 평가 기준을 지키지 않아 결국 주주 간 분쟁이 장기화했다"며 "경영 안정성과 평판이 저하되는 등 유·무형으로 영업상 손해가 발생해 회사 차원에서 고발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교보생명 최대주주는 2012년 9월 어피니티 컨소시엄 등 재무적투자자(FI)와 풋옵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작년 법인보험대리점(GA)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2669개 GA가 공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불완전판매 비율은 0.07%로 전년보다 0.04%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지난 2017년과 비교해서 0.07%포인트 떨어진 수준이다. 소속설계사 500인 이상 대형 GA는 0.12%였으며 특히 GA협회 회원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0.11%로 비회원사와 비교해 0.05%포인트 낮았다. 협회 회원인 36개 대형GA(소속설계사 13만,789명)는 2017년 0.25%, 2018년 0.17%, 2019년 0.11%로 비회원사 대비 매년 0.08%p, 0.04%p, 0.05%p 양호한 수준이다. 비회원사의 불완전판매비율은 2017년 0.33%, 2018년 0.21%, 2019년 0.16%이다. 대형GA 60개사에 속한 소속설계사는 15만 9289명으로 전체 GA의 72.9%를 차지한다. 대형GA의 불완전판매비율은 2017년 0.27%, 2018년 0.18%, 2019년 0.12%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이는 협회를 중심으로 대형 GA의 준법감시 및 내부통제 강화, 보험상품 비교·설명, 협회 회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자사 사회공헌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제3회 ‘라이나 50+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생명존중 부문에는 전장수 교수(광주과학기술원) ▲사회공헌 부문에는 우리마을 ▲창의혁신 부문에는 ㈜하이센스바이오, ㈜휴이노, ㈜리브스메드가 각각 선정됐다. 각 세 개 부문별 1위 상금은 1억 원이며, 창의혁신상 2위는 3천만 원, 3위는 2천만 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라이나50+어워즈’는 라이나생명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상으로,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50+세대를 위해 제정된 시상제도이자 국내 최대 상금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해에는 생명존중상 수상자로 인체 내 손상된 조직 재생이 가능한 의료용 3D 프린팅 기술자인 포항공대 조동우 교수가 선정됐으며, 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로는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철학을 전파하는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이 선정된 바 있다. 생명존중 부문은 학문/연구, 기술, 산업 등 다양한 전문 영역에서 50+세대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한 개인 또는 단체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을 응원하는 ‘불끈!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불끈!챌린지’캠페인은 불을 끄는 소방공무원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이루어지는 오는4월1일부터12일까지 약2주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응원의 메시지를SNS로 확산하는 캠페인으로,동참을 원하는 고객은KB손해보험 인스타그램 계정 및 미디어센터 ‘KB손해보험 인사이트’에 마련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 지정된 해시태그(#불끈챌린지 #KB손해보험 #119레오)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KB손보는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폐방화복을 활용하여 물품을 제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암 투병 소방관을 위해 기부하는 업체인 ‘119레오’에서 제작한 카드지갑과 뱃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또한 코로나19긴급 환자 이송을 위해 전국에 투입된119구급차량147대의 의미를 담아 소방공무원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147개를 소방공무원에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많은 분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MG손해보험이 31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윤식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MG손보는 신임 박윤식 대표이사를 필두로 당면과제인 자본확충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자본적정성과 ‘3년 연속 흑자’ 저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을 시작할 전망이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변화혁신 전략을 가진 금융 전문가인 박윤식 대표는 경영정상화를 앞둔 MG손보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일찌감치 낙점됐다. 박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전사적인 경영혁신활동을 펼치고, MG손보의 성장과 도약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취임 메시지를 통해 직원들에게 “전사적인 변화와 혁신을 힘차게 추진하자”고 독려하며 “급변하는 미래 금융시장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인적, 기술적 기반을 갖춘 빠르고 똑똑하며, 전문성 있는 강소보험사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윤식 대표는 한국외대, 서강대 석사, 미국 코넬대 MBA를 수료하고 제일은행, 아더앤더슨코리아, PWC컨설팅을 거쳐 동부화재 부사장, 한화손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박 대표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3년 정기주주총회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동양생명> ◇ 승진 <파트장> ▲IT전략파트장 김형진 ▲ IT운영2파트장 주승욱 ◇ 전보 <파트장> ▲ IT운영1파트장 황진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율 악화의 여파로 신음하고 있는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독식 현상이 새해 더욱 심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가 TM채널과 온라인채널의 점유율 확대의 결과 3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차지한 가운데 DB손보와 KB손보 역시 전년 대비 점유율을 늘리는데 성공, 중소사와의 격차를 벌렸다. 반면 우량고객을 확보할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한 중소사들의 점유율을 일제히 하락, 중소사들의 자동차보험 시장 엑소더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자동차보험 시장은 대형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작년과 비교해 점유율이 오히려 늘었다. 올 2월 누적 기준 ‘빅4’라고 불리는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점유율은 83.1%로 전년말 82.1%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그 중 삼성화재의 점유율 변화는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12개 손보사 중 가장 컸다. 삼성화재는 지난 2월 29.8%의 점유율을 기록, 전년말 29.2%와 비교해 0.6%포인트 상승했다. 삼성화재 점유율 상승의 원동력은 TM채널에서의 약진이었다. 삼성화재는 작년말까지만 해도 TM채널 점유율이 4.8%에 머물렀으나 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가 지난 12월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새롭게 선보인 '셀프 보장분석'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셀프 보장분석'은 삼성화재와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가입한 보험 내역을 알기 쉽게 분석해 주는 서비스다. 고객은 각 보험사에 가입한 자신의 보험가입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해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거나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출시 100일을 맞은 이 서비스는 2월 기준 약 1만 6000명 가량이 이용했고,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8백명 이상이 보장내역을 확인하며 꾸준히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이용 고객의 42.9%가 30대 이하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소비 형태인 '언택트 소비'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따로 가입설계를 하지 않아도 부담없이 간단한 보험가입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추가 상담을 원할 경우 삼성화재 RC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본인 인증과 개인정보제공동의 절차를 거쳐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나, 가족, 집, 자동차 4가지 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준조세 부담으로 자영업 가구의 실질 구매력이 감소하고 있어 준조세 납부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영업자를 지역가입자로 분류, 과세하는 현 체계 아래에서 실질 소득이 제자리 걸음중인 자영업자들이 지나친 과세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이태열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9일 '자영업 가구의 소득과 가계 부담에 대한 논의'란 보고서에서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토대로 자영업 가구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도시 지역에서 주 소득원이 근로소득이 아닌 가구'를 자영업 가구로 가정하고 이들의 실질 소득과 비(非)소비지출 등을 살폈다. 통계에 따르면 도시 자영업 가계의 실질 소득은 2012년 월평균 362만5000원을 기록한 이후 장기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지 못했다. 특히 실질 소득에서 실질 비소비지출을 뺀 실질 처분가능소득은 2015년 304만7000원을 나타낸 이후 감소 추세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300만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자영업 가구는 전반적으로 사업소득이 감소하는 대신 근로소득과 이전소득이 이를 보충하고 있었다. 사업소득은 2012년 204만1000원에서 2019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건 ▲2020사업연도 이사보수한도액 승인 건 등 3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교보생명은 주총을 통해 신창재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사외이사에 김순석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과 지범하 한동대 교수(감사위원 겸임)를 신규 선임했다. 또한 2019사업연도에 전년(5,280억 원)보다 14.3% 증가한 6,034억 원의 당기순이익(연결 기준) 등 재무제표를 확정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쳐 있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음 면역력 증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달 넘게 대면 만남과 교류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우울감·무력증 등 심리적 고립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시 멈춘 일상 속에서도, 자신에게 소소한 기쁨과 웃음을 주는 사연들을 작성해 동료 임직원들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대면으로 전개됐다. 해외여행 취소로 뜻밖의 환차익을 거두었다는 일화부터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손바람으로 끄느라 때아닌 차력쇼를 펼쳤다는 이야기까지 캠페인에는 임직원들을 웃프게 한 다양한 사연들이 접수됐다. 외식을 하는 대신 집에서 직접 식사를 준비해 요리 실력과 저축이 동시에 늘었다는 직원도 있었으며, 시차근무제 시행으로 한 시간 늦게 출근하며 평일에도 늦잠을 잘 수 있어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직원들도 있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가족들이 집에만 있어 자연스럽게 대화가 많아졌다. 중학생 딸 아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GB생명보험은 지난 한 달 동안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희망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T 캠페인’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서 주관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량과 옷을 구호품으로 전달한다. DGB생명은 지난해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창립기념일인 2월 22일부터 약 한 달간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지 티셔츠에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응원 엽서를 작성했다. 완성된 티셔츠들은 영양결핍치료식과 함께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수단 등 전세계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기 위해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며 “비록 몇 장의 티셔츠와 소량의 식량이지만 기후난민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DGB생명은 ‘희망T캠페인’외에도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임직원들의 참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며 저금리와 저성장에 허덕이던 보험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싸늘했던 날씨는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하지만 보험업계는 혹한에 신음하고 있다. 특히 판매력의 핵심인 설계사 채널은 꽝꽝 얼어붙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모든 업무의 시작인 설계사들이 고객을 아예 만날 수 없는 지경에 몰렸기 때문. 전염병에 대한 공포로 국민들의 대외 활동이 극도로 위축됨에 따라 설계사들은 고객과의 미팅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갈곳을 잃었다. 백신 개발까지 최소 반년간은 고객 얼굴조차 보지 못할것이란 비관적인 전망이 쏟아진 상황이다. 실제로 이 같은 상황은 단순히 고객들의 기우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설계사들의 고민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설계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물론 TM영업 조직에서는 대규모 코로나 확산이 현실로 일어난 것이다. 보험사들과 GA는 부득이하게 확진자가 나온 지점을 폐쇄하고 마스크 배부 등 방역대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주주총회에서는 ‘방탄유리’가 등장했고 회사의 간판인 새로운 대표이사가 첫 취임사를 온라인으로 발표하는, 지금까지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이하 에이스손보)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기업들에 ‘임상시험배상책임보험’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처브그룹은 지난 30년간 글로벌 생명과학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아시아 시장에서는 지난 15년간 제약회사 및 생명과학회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임상시험과 관련해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해왔다. 이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처브그룹은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에 나선 기업 및 기관들에 필요한 보험 담보를 제공한다. 처브그룹의 한국 내 계열사인 에이스손보 역시 단일 지역의 안전성 시험에서부터 다양한 국가에서 이뤄지는 안전성 및 유효성 시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의약품 임상시험과 관련한 위험을 보장할 수 있는 언더라이팅 전문성과 상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에이스손해보험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에 나서는 한국의 기업들에 필요한 보험 담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스손보의 임상시험배상책임보험은 임상시험 및 이와 관련한 임상시험 계획서, 참가자 동의서에 따른 과실,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시약의 결함으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건강관리 종합솔루션 ‘360Health’의 론칭 1주년을 맞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6%가 “심각한 질병에 걸린 채 오래 사는 것보다 짧더라도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낫다”고 답했다. 평생 심각한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대가로 6년 이상 수명이 줄어도 괜찮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46.8%였으며, 15년 이상 줄어도 좋다는 응답자의 비율도 10.5%나 됐다. ‘유병장수(有柄長壽)’하느니 수명이 짧더라도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과 이를 준비하거나 실천하는 정도는 큰 차이를 보였다. 질병 치료 및 투병기간 생활비 충당을 위한 '재정적 준비'와 ‘질병의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각각 90.6%와 89.2%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재정적 준비’와 ‘질병의 조기 진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32.5%와 38.1%로 크게 낮아,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만큼 실천이 행해지지는 않고 있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건강에 대한 지식이 더 많았지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