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중씨 별세, 신환규(신한생명 부사장)씨, 신순규(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 Vice President)씨, 신택규(LG CNS 총괄)씨 부친상=1일, 서울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일 07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신세계 공원묘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오렌지라이프생명이지난10월31일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제14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감독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1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금융감독원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전국17개 시·도 교육청 및6개 금융협회가 후원사로 참여한다.금융창작물,금융생활 체험수기,대학생 금융콘테스트,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등 총4개 분야에서 응모가 이뤄졌다. 오렌지라이프는 전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분야에 응모,수능 직후 고3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자취방 계약·아르바이트 구직·학자금 대출 등 실제 대학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금융문제를 제시해,학생들의 금융행위 가치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이번 금융공모전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에서 신한카드는 교육부장관상을,신한은행은 금감원장상을 수상하면서 신한금융그룹에서 총3개사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은 “고3수험생은 졸업 후 본격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해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체계적인 금융교육을 받지 못해 성인이 된 후 금융행위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현대해상은 지난31일 금융감독원이 주최한‘제14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1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금융에 대한 관심과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금융창작물,금융교육 프로그램,금융생활 체험수기,대학생 금융콘테스트 네개 분야에서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현대해상은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금융교육 뮤지컬‘슬기와 현명이의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로 금융교육 프로그램 분야에서 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였다. 뮤지컬은 학생들이 올바른 소비습관을 함양하고,나눔의 소중함과 보험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현명한 소비’, ‘위험과 금융’, ‘착한 소비’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해상CCO황미은 상무는 “미래의 주역들에게 금융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며 “학생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사업본부장 ▲ 투자사업본부장 한두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인천 계양소방서 장기119안전센터에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33호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KB손보는 이날 양종희 KB손보 사장과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윤인수 계양소방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신안정실 개소식을 진행했다. 힐링의 기적은 KB손보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119안전센터에 설치해 온 공간이다. KB손보는 지난해까지 32개 심신안정실을 개소했으며 내년 3월까지 11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양종희 KB손보 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의 힐링에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통해 희망을 함께 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의료자문을 둘러싼 보험사와 소비자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국정감사를 통해 보험사가 의료자문을 의뢰한 대다수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보험사가 선정한 의사가 서류로 판단한 의료자문의 공정성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것. 의료자문은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필요하다 판단될 경우 사전에 소비자에게 받은 개인정보 동의에 의거, 제 3의료기관을 통해 자문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적으로 소비자가 제출한 의료기관의 판단과 보험사가 의뢰한 의료기관의 판단이 엇갈리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보험사의 의료자문은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한 조치로 도입됐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문제는 이 같은 제 3의료기관 역시 자문을 의뢰하고 자문료를 지급하는 주체가 보험사라는 데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진료 기록 서류만을 보고 판단한 의료기관의 판단을 믿지 못할 뿐더러 의료자문 결과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의 실체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이 이태규 의원(바른미래당)에게 제출한 '보험회사별 의료자문 결과 현황'에 따르면 2018년 보험사가 의료자문을 의뢰한 2만94건 중 1만2510건(62.3%)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별도의 건강진단 없이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해 보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 ‘건강진단 대체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보험계약 체결시 건강검진 결과가 필요한 경우 검진 결과를 병원에 방문해 직접 발급받거나 검진업체에 고객 방문진단을 의뢰해 피검사, 심전도 등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언더라이팅을 진행해왔다. ‘건강진단 대체 프로세스’는 국가건강검진 및 직장 정기 건강검진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정보 제공을 동의한 고객 검진 데이터를 스크래핑해 건강진단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그동안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건강진단을 받기 어려웠거나 간호사가 방문해 채혈 등의 검사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의 고민을 해소해 편의성을 높였다. 1~2년 내 시행한 국가건강검진 결과가 있는 고객은 동양생명 ‘모바일창구’ 어플리케이션에 탑재된 ‘국가건강검진 대체서비스’ 메뉴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검진결과를 조회하고 제출하면 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인슈어테크를 활용해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29일 1사1촌 자매마을인 충남 서산시 소재 뱅길이마을을 방문,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30여명은 감자 캐기, 양파 심기 등 수확기를 맞아 바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아울러 작업 후에는 수확철 농작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홍삼세트 50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병관 대표는 “올해 계속된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많았던 마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농작업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이 자연어처리 및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AI 언더라이팅 시스템 'BARO'를 개발하고, 현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BARO는 인간처럼 합리적으로 사고하며, 언더라이터를 대신해 보험계약의 승낙이나 거절에 대한 의사결정을 처리한다. 고객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면 자동으로 계약을 승낙하고, 기준에 미달하면 계약을 거절한다. 조건부 승낙에 해당해 인간의 판단이 필요한 경우, 언더라이터가 참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키워드 중 가장 유사한 5개의 결과를 추려 제공한다. 과거 경험 데이터 등을 토대로 재무설계사(FP)와의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문의 내용이 복잡해 스스로 결과를 도출하기 어려우면 언더라이터에게 참고자료를 제공한다. 시스템 명칭인 BARO는 'Best Analysis and Rapid Outcome(최고의 분석을 통해 빠른 결과물을 도출한다)'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바로'라는 단어가 가진 '즉시', '제대로'의 의미도 함축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BARO는 기존 보험산업 AI 심사 시스템과 뚜렷한 차별성을 지닌다. 일부 해외 보험사에서 언더라이팅에 적용된 기술은 AI 1단계에 해당하는 '룰베이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은 자사의 'NH 8282 실손 의료비 전자청구 시스템'이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NH 8282 실손 의료비 전자청구 시스템'은 보험금 청구 관련 서류의 온라인 전송만으로 보험금 청구부터 보험료 산출까지 간단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간편한 실손보험금 청구부터, 일정 조건 충족시 보험금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시스템 제공으로 금융 소비자의 편익 증대와 사회적 비용절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국무총리상의 영광은 'NH 8282 실손 의료비 전자청구 시스템' 개발에 공이 큰 NH농협생명 고객서비스팀 송원주 팀장에게 돌아갔다. 송원주 팀장은 “국민 대부분이 가입할 정도로 실손보험금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반면, 소액보험금 청구건은 포기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간편청구 시스템 도입에 열정을 쏟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재은 대표이사 또한“고객을 위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진심어린 노력이 뜻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에 각별한 노력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29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헬스케어 관련 기술력을 갖춘 주요 파트너사들과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이후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하여 질병의 예방부터 치료 후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Health’ 플랫폼의 향후 방향성을 스타트업들과 함께 논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내년 초 건강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솔루션을 제공하게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360Health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 및 워크샵을 통해 첨단 건강관리 솔루션을 ‘360Health 앱’에 탑재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메트라이프생명과 MOU를 채결한 ‘딥메디’는 별도의 장비와 비용 없이도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도 간편하게 심혈관 및 당뇨 위험 등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솔루션 개발이 완성되면 메트라이프생명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혈압 측정 등이 가능하게 된다. ‘닥터키친’은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제9회 화재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최신 화재 원인조사 사례를 공유하고 보험사고 조사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화재분석 기술 등 화재사례 분석기법을 발표하고 관련 화재 재현실험 또한 시연됐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화재조사 사례 및 재현실험 자료는 안전점검 등 화재 예방 활동과 방화조사와 같은 보험 범죄 규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재보험협회는 방화범죄에 대한 손해보험사의 과학적 화재 원인조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청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08년부터 화재 원인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리뉴얼 된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에 최적화 된 반응형 인터페이스 구현으로 접속하는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재단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복잡하게 세분화 되어있던 홈페이지 메뉴를 정리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블로그, 유튜브 등 재단의 홍보채널과 연계를 통해 홍보 창구로서 홈페이지의 역할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생보재단은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주력 사업과 성과를 보다 명확히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수혜자 및 지원금액 등 현재까지의 지원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생보재단 관계자는 “PC위주였던 홈페이지를 모바일 중심으로 변경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과 정보전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며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생명보험재단의 홈페이지에서 유익한 정보와 자료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근로복지공단, 한국해운조합과 '표준형 DC' 퇴직연금제도 도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준형 DC'는 공통의 특성을 가진 다수의 사용자가 하나의 표준화된 규약을 작성해 가입하는 퇴직연금 제도이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여러 소규모 기업들이 하나의 동일한 단체로 인정되며, 이로 인해 적립금 총액이 늘어남에 따라 유리한 수수료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근로복지공단 표준형 DC 퇴직연금제도의 1호 고객이 된 한국해운조합은 연안여객선 및 여객터미널 운영, 해상관광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약 2천 3백여 개 조합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조합원사들은 근로복지공단이 작성한 표준규약으로 퇴직연금 계약을 체결하게 됨에 따라 퇴직연금 규약 작성을 위한 행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조합원의 근속연수, 임금상승률, 정년 등을 고려한 최적화된 적립금 운용방법을 통해 수익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구 삼성화재 일반보험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합원사 및 소속 근로자들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에 일조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화생명이 지난 24일 여의도63빌딩 라벤더홀에서 퇴직연금 고객사를 대상으로‘한화생명과 함께하는 금융/트렌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퇴직연금 고객사와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대기업,공기업 등100여개 고객사의 직원들을 초청했다. 한화생명은 참석자들을 위해 필요한 관련 법규 및 경제 정보 등의 내용을 준비했다. 한화생명 퇴직연금 담당자들은 직접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과 세법의 퇴직연금 관련 이슈를 정리했다.지난22일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으로 인해 중도인출 요건이 까다로워 지는 등의 최신 내용 및2020년부터 적용되는 연금계좌세액공제 한도 변경,이연퇴직소득 원천징수세율 변화,임원 퇴직소득한도 축소 등 근로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 등을 요약 전달해 고객사 담당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화증권 김일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동향,국제정세 등의 분석을 통해2020년 글로벌 경제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이재국 금융연수원 겸임교수는 현재 부동산대책 및 시장현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최근 시장의 트렌드 및2020년 시장 전망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코리안리재보험이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에 주재사무소 설립을 추진한다. 2020년도 상반기 중 설립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코리안리는 내년도 하반기부터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 신규 수재 확대를 위해 영업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중남미는 타 대륙 대비 보험침투율이 낮은 지역으로(손해보험 1.7%, 생명보험 1.4%, Swiss Re Sigma 2017년 자료 기준)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코리안리가 설립을 추진 중인 콜롬비아는 중남미 중심에 위치한 교통요지로서 인접국에 있는 현지거래사에 방문해 영업활동을 하기 용이하다. 또한 사무소 설치만으로 영업활동이 가능한 국가로 영업기금 투입 없이 최소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재보험 업무를 할 수 있다. 현재 뮈니크리, 스위스리 등 다수의 글로벌 탑클래스 재보험사들이 사무소 형태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코리안리는 중남미 지역 사무소 설치를 통해 영업범위 확대 및 설립 지역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아시아에 집중된 대륙별 포트폴리오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2014년 발표한 ‘비전 2050’의 글로벌 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롯데손해보험이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동절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겨울철 난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 되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최원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7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손해보험 봉사단이 참여해 현장에서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하고 6000 장을 기부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눴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복진 롯데손보 CSR담당자는 “임직원이 힘을 모아 배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증여와 상속을 목적으로 수백만원의 월납 보험료를 납부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한 미성년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시 분당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5대 생명보험사(삼성, 교보, 미래에셋, 한화, NH농협)의 미성년 계약자 저축보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미성년 계약자가 월 200만 원 이상 납부하는 저축보험 계약은 총 229건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매월 납부하는 보험료는 총 7억 7000만 원에 달하며, 평균 월 336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한다. 미성년자가 계약자인 저축보험 중 월납보험료 최고 금액은 월 3000만원으로 만 9세 아이가 계약자이다. 월 1000만 원 이상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계약 건은 7건, 월 500~1000만 원 사이 보험료 납부 계약은 26건, 그 외 196건은 월 200~500만원 사이의 보험료 납부계약이다. 가장 어린 고액 저축보험 계약자는 만 1세이며, 미취학아동(만 0~6세)이 14건, 초등학생(만 7~12세)은 77건, 중·고등학생(만 13~18세)은 138건이었다. 229건 중 201건(88%)은 미성년자가 계약자이면서 동시에 수익자이고, 피보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파산저축은행에 지원한 자금 대다수가 사실상 회수 불가능 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시 분당을)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파산저축은행별 자금지원 및 회수현황’자료에 따르면 예보가 2011년부터 파산한 저축은행에 투입한 금액은 27조 1701억원이다. 현재까지 투입한 공적자금 중 회수하지 못한 금액은 14조 8569억원에 달하지만, 향후 13조 272억원은 회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예보가 파산한 저축은행 31곳에 공적자금으로 지원한 금액은 총 27조 1701억원이다. 이 중 대영저축은행에 투입한 자금 1426억원만 유일하게 전액회수되었고, 나머지 30곳의 파산저축은행에 대해서는 회수가 진행 중이다. 회수율이 가장 낮은 저축은행은 2012년에 파산한 보해저축은행이다. 예보는 이 은행에 85억 5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원했으나 회수율은 11.6%에 그쳤고, 현재 75억 6000만원이 미회수금으로 남아있다. 문제는 앞으로도 회수 가능한 금액이 1억 7000만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그동안 예보가 30개 파산저축은행에 공적자금으로 투여한 금액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내달부터 간·담췌관·심장 등 복부·흉부에 암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를 할 때 소요되는검사비에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부담해야 하는 검사비가 3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복부·흉부 MRI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암 등 중증환자뿐만 아니라 복부·흉부에 MRI를 촬영할 필요가 있는 질환이 있거나, 의사가 해당 질환을 의심해 다른 선행검사를 한 후 MRI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골반 조영제 MRI 기준으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보험적용 전 평균 49만∼75만원에서 3분의 1 수준인 16만∼26만원으로 줄어든다. 복부·흉부 MRI 검사는 그간 암 질환 등 중증질환만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됐고, 그 외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했다. 복부·흉부 질환은 일차적으로 초음파나 CT 등으로 진단하지만, 악성종양을 감별하거나 치료 방법을 정하고자 정밀진단 등 이차적으로 MRI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간 내 담석은 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