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무총리 산하 규제혁신추진단이 현행 납세병마개 제조 시장의 '지정제'를 '등록제'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실상 과점 체제인 술병 뚜껑 제조시장이 10여년만에 빗장이 풀리면서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무총리 산하 규제혁신추진단은 일정 요건을 검토한 뒤 허가·고시하는 '지정제'에서 요건만 갖춘다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록제'로의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그간 술병 뚜껑은 국가에 주세·교육세 등 관련 세금을 냈다는 것을 증명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과세당국이 엄격하게 다뤘다. 국세청이 병마개를 통한 납세 증명제도를 도입한 것은 1972년이었다. 병마개 업체들이 주류 생산업체에 공급하는 뚜껑의 개수만 파악하고 있으면 주류업계의 탈세를 막을 수 있을 것이란 계산이었다. 그 이전까지는 국세청 직원이 맥주회사나 소주회사에 상주하면서 일일이 출고현황을 점검했다. 술병 뚜껑을 만드는 납세병마개 제조자는 아무나 될 수가 없었는데 그 중 삼화왕관 · 세왕금속 두 업체가 수십년간 사실상 이 시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제6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교육 참가자를 오늘(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2025년 1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9주간 진행된다. 현직 언론인이 직접 참여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제공하며, 취재 및 기사 작성, 사진·영상 취재, AI 툴 활용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한국프레스센터 10층 인터넷신문협회 강의실에서 열린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협회가 발급하는 수료증이 제공되며, 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 입사 지원 시 가점 및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일반전형 지원 자격은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이며, 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입사 6개월 미만 신입 기자는 회원사 추천을 통해 특별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온라인 접수(https://forms.gle/BA2EvJj6tyHPKtBn6)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12월 13일 오후 6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6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홈페이지(http://www.ki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2024년 수출기업 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총 8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해당 발표대회에서는 관세법인 구일과 케이브이머티리얼즈(주)의 사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세청은 한국관세사회와 공동으로 지난 22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수출입 기업 관계자, 관세사 등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출기업 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발표대회는 관세청의 수출기업 지원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기업이 컨설팅·교육 등 수출지원 정책 혜택을 받게 하고, 나아가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자유무역협정(FTA)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관세청에서 제공하는 원산지검증대응 지원사업, FTA 컨설팅 등 정책지원을 받은 중소 수출기업과 관세사 등이 참가했으며, 통관·기업지원 행정 전문가로 구성된 서면심사 위원단이 ‘기업지원의 효과성, 충실성, 창의성, 노력도’를 기준으로 예선을 거쳐 8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본선에서는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현장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을 선정했다. 관세청은 이에 따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오늘(25일)부터 2주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집중 단속에 나선다.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함께 12월 6일(금)까지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으로 수입되는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사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9일 미국의 대규모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급증하는 해외직구 물량에 편승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위해 식품이 국내로 반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관세청이 특단 조차에 나선 것.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검사는 안전성 협업검사의 일환으로, 집중검사 동안 국내 반입이 금지되는 원료·성분이 포함된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전성 협업검사는 수출입 물품 검사 권한을 가진 세관공무원과 각 물품 소관 부처의 전문가가 통관 단계에서 함께 수출입 물품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검사)하는 제도로, 관세청과 식약처가 2015년부터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통관단계에서 안전성 협업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관세청은 특히, 최근 논란이 된 ▲기억력 개선 ▲집중력 향상을 비롯해 ▲면역력 강화 ▲체중감량 등의 효과를 내세운 제품에 대해 위험 성분이 포함됐는지 철저히 검사할 방침이다.
▲ 고인 : 정광수 씨(85세) ▲ 별세 : 2024년 11월 21일 ▲빈소 :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 ▲발인 : 2024년 11월 23일(토) 오전 6시 ▲장지 : 천안시 선영 ▲연락처 : 010-8721-541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조금해 씨(84세) ▲ 별세 : 2024년 11월 20일 ▲ 빈소 : (평촌) 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 VIP 1호 ▲ 발인 : 2024년 11월 22일 오전 11시 ▲ 전화 : 031-382-50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내년에도 경제성장률·외채건전성 지표·일자리 등 거시경제지표가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라 나와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국제통화기금(IMF)은 2024년 IMF-한국 연례협의(Article IV Consultation) 결과 보고서에서 내년도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0%로 낮췄고, 기획재정부도 올해 3분기 말 기준 우리나라 대외채무가 7027억달러로 6.7%가 증가했다고 밝힌데 이어 통계청은 2분기 도소매업·건설업 등 내수 업황 부진 여파로 1020세대와 40대 임금 일자리가 통계 집계 이후 최대 폭 감소했다고 밝힌 것. 이처럼 내수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외채무로 인한 국내 경제 성장 저하는 물론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로 인해 우리 경제 회복력이 더뎌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 IMF 협의단...내년 경제성장률 2.2%→2.0%로 하락 라훌 아난드 IMF 한국미션단장을 대표로 한 IMF 협의단은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의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제시했다. 연례협의는 회원국의 거시경제·재정·금융 등 경제상황 전반을 점검하는 회의로 IMF 한국 미션단은 지난 7일부터 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사의 충실 의무에서 더 나아가 소액투자자들의 보호 의무까지 적시한 강력해진 상법 개정안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개미투자자들과 만나는 등 상법 개정안에 대해 힘 싣기에 나서고 있지만, 정부·여당은 기업 경영권을 보장하면서도 소액주주까지 보호할 수 있도록 상법 개정안을 추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일반투자자 간담회'에 참석해 소액주주들과 국내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주식시장은 자본주의 체제의 핵이다. 하지만 국내 주식시장은 우량주에 장기투자를 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경영권 남용과 같은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이사의 충실 의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상법을 개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일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기로 결정한 대신 상법 개정안을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상법 개정안을 "증시 선진화 대책"으로 규정하고 국내 증시 밸류업 대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14일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도 출범했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진형세무회계(대표 김진형)는 사단법인 한국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FM학회, 회장 이명식)와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FM학회는 사옥과 관련된 자원관리 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리에 대한 경영분야를 연구하고 논문과 학술대회도 진행하는 학회다. 진형세무회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회소속 회원사(기업들)의 경영관리활동을 위해 법인세 등 세금환급 가능여부를 무료 진단 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세금환급 업무도 지원하게 될 방침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세미나, 회원사 교육 등 상호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 세미나 등 협력관계로 증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IT 기업인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과 손잡고 포커 대회 '빗썸 X 더블에이 포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더블에이 포커 게임 내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오프라인 본선을 통해 순수한 포커 게임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총 3억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제공된다. 대회 진행은 우선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흘간 온라인 토너먼트인 '새틀라이트(Satellite)' 경기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19시 30분과 22시, 500장의 본선 진출 참가권을 두고 치열한 경기를 펼치게 된다. 빗썸은 생애 최초 빗썸 가입 회원에게 더블에이 포커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에 참여할 수 있는 참가권을 지원하며, 선착순 1천명에게는 더블에이 포커 게임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 해당 혜택은 더블에이 포커를 통해 빗썸 가입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우 수령할 수 있다. 본선과 결선 경기는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낮 12시부터 광명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본선 진출자 500명 가운데, 7일 본선 경기의 상위 75명이 최종 결선에 진출하고 8일 결선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는 강아지숲에서 펼쳐진 제3회 ‘KAO 챔피언십(Korea Agility Open Championship)’이 국제대회에 출진할 국가대표팀을 탄생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2024 KAO 통합 챔피언 및 2025 WAO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된 15팀은 내년 5월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2025 WAO(World Agility Open Championships)’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WAO 챔피언십은 2011년 유럽 어질리티 핸들러들이 직접 조직 및 관리해온 최초의 어질리티 국제대회다. 매년 유럽 전역의 36개국, 700여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행사다. 참가 연령과 국가, 성별에 제한 없이 모든 견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250~600 체고별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회에서는 각 종목 및 체고별 1~3위인 60팀이 확정됐다. 출진자들은 펜타슬론(Pentathlon), 바이애슬론(Biathlon)과 게임즈(Games) 등 3개 종목에서 파트너견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UKI US 오픈 등 다수의 세계 어질리티 대회 심판 경력을 보유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한 이대아 씨(23세)가 올해 '제61회 세무사 2차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이대아 씨는 현재 세무대학세무사회장(세대5기)를 역임하고 있는 이삼문 세무사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대아 씨는 세무사시험을 보게 된 경위에 대해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던 중 세무사인 아버지의 추천으로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게 돼 수석의 영예를 안게됐다"며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했다. 특히 그는 수험기간도 단 1년 5개월로 단기간에 합격하는 기쁨도 맛봤다. 이대아 씨는 합격 수기를 통해 "수험생활 팁 중 하나는 '수면시간을 최소 7시간 이상 확보하고 20분씩 낮잠을 틈틈히 자는 등 지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수험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루틴을 짜는데 공을 들였다"며 "세무사시험은 단거리 경주보다 마라톤에 가까워 지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수험생활 팀 중 하나는 '몰입'이라고 강조했다. 이대아 씨는 "지적 호기심으로 회계와 세법에 대해 의문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재미를 들이려고 노력하며 시간을 보냈다"면서 "진부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공부가 즐겁게 느껴지며 별로 힘들이지 않고 실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K-뷰티업계가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타격이 불가피 할 것으로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반면 미국 현지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ODM(주문자 개발 생산) 기업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화장품 수출 시장에서 북미의 비중은 지속 확대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이 한국무역협회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과 홍콩시장은 2023년 9월 기준 30%로 급감한 반면, 같은 기간 미국은 8%에서 19%로 증가하며 주요 시장으로 급부상했다.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 축소와 더불어 K-컬처, K-푸드의 인기가 K-뷰티로까지 이어지면서 북미 시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과 함께 예상되는 미국 관세 정책 변화는 북미 시장 내 K-뷰티 수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북미로 수출되는 국내 기초 화장품은 한미 FTA에 기반해 무관세로 수출되고 있다. 만약 트럼프 당선인이 언급한 10% 기본 관세가 실제로 도입된다면, 국내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북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마약탐지 장비 오류 탓에 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30대 여성 여행객이 과잉 몸수색을 당했다는 보도와 관련 대구세관이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19일 반박했다. 대구본부세관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해당 마약탐지 장비인 이온스캐너는 인체나 사물에 묻어 있는 물질의 분자 구성이 마약류와 유사하면 모두 양성 반응이 나온다"며 "실제로 마약 은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이를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를 통한 추가 검사과정에서 신체 외 부착물이 나타남에 따라 해당 부착물을 확인하게 됐다"면서 "이는 최근 신체에 붙여 마약을 밀반입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세관은 "세관검사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는 한편, 신변검사 등 여행객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마약류 밀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세관의 검사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해 여행객분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8일 필리핀 세부 여행을 마치고 대구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여성 A(30) 씨 일행의 캐리어에서 마약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빅데이터와 AI활용한 디지털 관세행정으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15명의 빅데이터분석팀의 직접적인 분석을 통해 마약과 불법물품 등을 적발하고, 수입업자의 미신고 관세를 적발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의 큰 발전을 도모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다. 관세청은 19일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빅데이터·AI 활용 디지털 관세행정 본격 수행’ 사례로 평가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정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공모전으로, 정부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우수사례는 3개 분야를 통틀어 제출된 총 647개 사례 중 분야별 예선을 통해 44개가 선정된 후 전문가 평가를 통해 41개가 최종 선정됐다. 관세청은 관세청이 빅데이터·AI 기반의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활용해 무분별하게 반입되는 유해 물품을 국경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차단 할 수 있도록 도왔다며 수상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품목분류(HS)가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전망이다. 관세법인 에이원(대표 정운기)이 18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딥러닝 기반의 품목분류(HS) 추천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AI 데이터 플랫폼 업체인 엔키노(대표 성기범)과 함께 공동 개발로 이뤄졌다. 이러한 시스템 개발로 관세사의 핵심업무인 품목분류 소요시간이 단축 되고, 관세청의 품목분류 사전 심사 기간 또한 단축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I를 활용한 관세사 업계의 바램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세사 뿐만 아니라 수출입기업에도 표준 HS 코드 AI 활용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진다. 정운기 관세법인 에이원 대표는 "우리나라의 품목분류 시스템이 국제표준이 되도록 지향하고 품목분류 분쟁 땐 국제분쟁의 해결 기준이 마련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AI 기반 HS 품목분류 추천 시스템’은 당분간 관세사회 회원에게만 회원제로 서비스가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관세청 평가분류원에도 접속을 허용하고, 특허권과 시스템의 공신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가 오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제 6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기자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신협은 2021년부터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 년에 두 차례 졸업예정자와 인터넷신문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기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직무 윤리를 교육하고 있다. 수료생에게는 협회 회원사 채용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제 6기 교육은 2025년 1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9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 인신협 강의실과 정동에 위치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인터넷신문협회 사무국(02-730-7748)으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본부세관 고석진 세관장은 지난 15일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천안세관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천안세관은 천안·아산, 당진, 예산 등 충남 북부지역을 관할하는 내륙지 세관으로, 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을 통관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협력업체가 운영하는 보세공장이 밀집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뤄지는 수출이 전국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고석진 세관장은 직원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역동적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이 수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의 신규 설비투자를 밀착 지원하고,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마약밀수 척결을 위해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관세청은 지난 15일 대전에서 이명구 관세청 차장 주재로 2024년 제4차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마약밀수 척결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관세청 차장을 단장으로 해 본청과 전국 세관을 아우르는 마약단속 컨트롤타워 역할의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발족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 그간의 마약밀수 단속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세청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의 주요 단속 대책에 대한 성과도 보고 됐다. 우선 ▲우범국발 항공편에 대한 일제검사 확대 ▲의심 화물 적극적인 개장 검사 실시, 파괴검사 비율 상향 ▲올해 12월까지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전국 공항만 세관에 배치, 2025년도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장비 확충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11월까지 집중 단속기간을 정해 해상을 통한 대형 마약밀수를 차단하고자 한국산업잠수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내년으로 3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를 앞두고 우수인재 육성과 학교발전을 위한 더 큰 도약의 준비와 화합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운대학교 대학원 26대 총원우회 회원들은 지난 14일 인천 부평구 라페니체에서 ‘총원우회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 총장을 비롯한 박건용 대학원장, 김재호 교학처장 및 학교 구성원, 전경천 원우회장, 박선원 국회의원, 유경희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조덕형 CEO과정 총원우회장, 김종문 EPIT 대표 및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윤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운대학교가 인천과 홍성을 아우르는 종합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는 모든 원우님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다"라고 강조하고 "교육부로부터 올해 박사 과정 모집이 인정받게 되어 향후 더 많은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더 큰 학문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에서 박선원 국회의원은 "청운대학교가 인천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며, 학문과 연구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해 주길 바란다"며 “청운대학교의 발전이 지역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