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문화

[신간] 부동산 세법의 바이블, '2025 양도소득세' 출간!

양도세 최고 권위자 '안수남 세무사'와 전문가들이 집필한 실무 필독서
다주택자 중과세부터 1세대 1주택 비과세까지...양도세 실무서 완전 정리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부동산 세금 실무자와 투자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2025 양도소득세'가 세무회계 전문 출판사인 광교이택스를 통해 13일 출간됐다.

 

이 책은 양도소득세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안수남 세무사를 비롯해 김동백 세무사, 이재홍 세무사가 공동 집필한 세법 실무서로, 2025년 최신 개정 세법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20년 연속 개정판이 출간될 만큼 신뢰받는 세무 실무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번 개정판은 ▲양도소득세 관련 법령과 유권해석의 변화 ▲다주택자 중과세 규정 ▲재개발·재건축 관련 비과세 판단 기준 등 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Check Point’로 정리해 세무 전문가뿐만 아니라 실무 종사자와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양도세 규정, 이렇게 바뀌었다!
2025년 양도소득세 개정 사항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 적용 기준의 변경이다.

 

기존에는 계약일 기준으로 판단하던 것을 잔금일 기준으로 변경하는 유권해석이 나왔으나, 조세심판원의 결정에 따라 다시 계약일 기준으로 회귀하는 등 혼란이 있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이러한 변동 사항과 실무 적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임대주택, 비사업용 토지, 실거래가 적용 등 복잡한 세법 조항을 도표와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실무에서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조세심판례와 법원 판결을 반영한 최신 해설이 포함되어 있어 세무 실무자는 물론,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세무사·실무자가 추천하는 필독서
'2025 양도소득세'는 20년 연속 개정판이 출간될 만큼 신뢰받는 세법 실무서로 자리 잡았다. 국세청을 비롯한 세무·회계 실무자들이 필수 참고서로 활용하는 도서이며, 양도소득세 분야 최고의 실무 해설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세청에서는 실무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세법 도서를 추천·구입하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이 책이 양도소득세 실무서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책은 세무법인 다솔 대표 세무사 안수남, 세무법인 STC 대표 세무사 김동백, 서울지방세무사회 조세제도연구위원 이재홍 세무사가 공동 집필했다.

 

국세청 및 세무서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저자들은 최신 개정 세법을 반영하는 것은 물론, 실무 적용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며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출판사 광교이택스는 세법 및 회계 전문 도서를 출간하는 대표적인 출판사로, 이번 '2025 양도소득세' 역시 실무자와 독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 안수남 세무사는 세무공무원 재직 중부터 재산세제 업무를 접해왔고, 개업세무사로서 양도소득세 실무를 경험에 세무사나 일반 납세자를 대상으로 많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안수남 세무사는 이책을 집필한 이유에 대해 "실무와 강의를 통해 양도소득세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해설서의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본서의 이론과 실무에 관해 더욱 충실히 하기 위해 양도소득세 업무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김동백 세무사, 일선세무서에서 재산제세 업무를 다년간 직접 집행하고, 현재 국세공무원 재산제세 담당 겸임교수인 김강영 조사관과 공동으로 집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세무사는 "이번 개정판은 20번째 출판된다"라면서 "짧지 않은 세월인데 초판부터 19판까지 소장하고 계신 독자님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언을 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수남 세무사〉

·세무법인 다솔 現 대표세무사

·KBS 제1라디오 「경제쇼」 세무상담위원

·양도소득세 교수

·11회 공인중개사시험 출제위원 등 다수

 

<김동백 세무사>

·세무법인 STC 대표세무사 29년 근무

·생방송 e-korea 「민원닷컴」 세무상담 (국세청, 2006.12.)

 

<이재홍 세무사>

·세무사 이재홍 사무소 대표

·서울지방세무사회 조세제도연구위원ㆍ연수위원

·국세심사위원

·중구청 지방세심의위원

·세무학과 세법강사(2005년, 2006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