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여름 시즌 한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는 7월 31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된다. 게임 내 콜헨 해변가 지역에는 파라솔, 모래성 등 해수욕장 테마가 적용되며, 유저는 퀘스트와 생활형 콘텐츠를 통해 관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대표 콘텐츠인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는 5단계 납품 퀘스트로 구성되며, 완료 시 해바라기 머리 장식, 정령의 날개, 룬의 파편, 은동전, 골드 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여름 낚시 대작전’도 함께 열린다. 낚시와 조개 채집을 일정 횟수 수행하면 지렁이 미끼, 염색약,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 일반 전투 콘텐츠를 통해 모은 ‘발바닥 스탬프’는 전용 상점에서 나오의 친구 의상, 행동 모션, 소비 아이템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 밖에도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접속 보상으로 강화 재료와 선택형 아이템 상자가 제공된다. 이진훈 디렉터는 “이번 여름 이벤트는 해수욕장 콘셉트 공간과 퀘스트 중심 콘텐츠로 마비노기 모바일의 감성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대표 시공 출자자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항만 업계 첫 ‘대상지 공모형’ 민관협력 사업인 부산항 신항 서측부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대표 시공 출자자로 참여한 컨소시엄(BNOT㈜)이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우협자 선정은 16일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정책 방향과 인프라 연계 전략을 먼저 제시하고, 민간이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와 수익성을 더해 제안을 완성해가는 ‘대상지 공모형 민자사업’ 방식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정책적 방향성을 융합해 효율적이고 질 높은 항만 서비스를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BNOT 컨소시엄은 ▲IBK자산운용(지분 50%) ▲동방(25%) ▲대우건설(20%) ▲BS한양(5%)으로 구성됐다. 대우건설은 설계 및 시공을 총괄하며, 동방은 향후 부두 운영을 맡는다. IBK자산운용은 절반의 자본을 책임지는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서측부지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광명시흥 S2-4·S2-6BL 제5차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이하 민참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DL건설이 2021년 부산 용호6 및 대전 천동1 통합형 민참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공공시장에 복귀한 사례다. DL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지분 51%를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중흥토건·KR산업·풍창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설계는 건원건축과 행림건축이 담당한다. 총사업비는 약 5329억원 규모이며, 광명시흥 S2-4BL(708세대, 뉴:홈 선택형)과 S2-6BL(1231세대, 뉴:홈 일반형)을 포함해 총 1939세대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착공은 2031년 12월, 준공은 2034년 10월로 계획돼 있다. S2-4BL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70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뉴:홈 선택형’(6년 거주 후 분양) 형태로 공급된다. 전 세대 4Bay 맞통풍 평면 설계가 적용되며, 단지 인근 목감천 수변공원과 연계된 열린 배치로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S2-6BL은 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자이에스앤디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공동주택 공사를 수주하며 지방 주택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일원에서 총 77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398억원으로, 이는 2024년 자이에스앤디 매출(2조3742억 원)의 약 10.1%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9층,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3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36개월간 진행된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에만 용인 김량장동 가로정비주택사업(1039억원), 서울 을지로 3-1‧2지구 업무시설(2049억원) 등 연달아 대규모 프로젝트를 따내며 실적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상주와 문경의 생활권이 겹치는 입지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실수요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지방 중소도시 내 자이 브랜드의 입지를 넓히고 주거 인프라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서산~영덕고속도로가 인접해 충주, 청주, 김천 등 중부권 주요 도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해 프리미엄 조경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세계적인 조경 역량을 보유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손잡고 단순한 조경을 넘어 고급 커뮤니티 중심의 차별화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용인 애버랜드를 비롯해 대단지 아파트, 고급 리조트, 공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내 조경사업을 선도해왔다. 용산정비창에 이어 방배신삼호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조경 커뮤니티 공간을 구현, 원베일리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부 계획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주동에 들어설 약 7.5~10m에 달하는 필로티에는 단지 내 개방감은 물론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총 325m에 달하는 회랑형 산책로는 단순한 통행 공간을 넘어 조경, 예술, 건축이 결합된 ‘살아있는 갤러리’로 구현된다. ‘네이처 스퀘어’, ‘아트 스퀘어’, ‘커뮤니티 스퀘어’로 구성된 테마 광장은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입주민 휴식 공간으로 설계되고, 입주민 커뮤니티 중심에는 최고급 호텔 수준의 조경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부동산 시장이 6월 들어 다시 들썩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5년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전월 대비 0.95% 상승하며 2018년 9월 이후 8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3구를 중심으로 고가 재건축 단지와 대단지에 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크게 올랐고, 상승 흐름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됐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0.14% 오르며 5개월 만에 반등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2.20%), 송파구(2.38%), 서초구(2.11%), 강동구(1.70%) 등 강남권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성동구(2.17%), 마포구(1.66%), 용산구(1.62%), 동작구(1.17%), 광진구(0.77%) 등 비강남권 주요 지역도 상승세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건축 추진 단지와 학군, 정주여건이 양호한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되며 서울 전반의 상승세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전월 대비 0.11% 상승하며 다시 오름세로 전환됐다. 성남 분당구(1.92%)와 과천시(1.71%), 용인 수지구(0.87%) 등이 상승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이사가 14일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았다.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흘 앞두고 조합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서며, 사업 수주를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정 사장을 비롯한 HDC 주요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정 사장은 “방배신삼호 프로젝트 ‘THE SQUARE 270’이 방배를 넘어 반포를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로 거듭나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고급 주거사업으로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1층, 아파트 6개 동 92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1981년 준공된 481가구의 기존 아파트를 철거하고 진행되는 사업으로,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돼 있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26일 열린다. HDC는 이번 사업에 글로벌 건축그룹 SMDP가 설계한 ‘THE SQUARE 270’을 제안했다. 두 개의 북측 주동이 맞물리는 독특한 사각게이트 구조와, 방향마다 다른 입면을 구현한 ‘인터로킹 입면 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고환율, 고항공료, 불안한 치안 등으로 해외여행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여름휴가 수요가 해외보다 국내로 빠르게 회귀하고 있다. 특히 동해안을 따라 펼쳐진 강원도 해안권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숙소 품질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국내 여름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 따르면, 지난 5월 황금연휴(1~6일) 동안 강원도는 전체 숙박 예약의 17%를 차지하며 제주도를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숙박 예약은 3만3000박을 돌파했고, 주요 숙박시설의 예약률도 90%에 육박했다.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 차원의 캠페인과 관광상품 개발 등이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흐름은 부동산 투자시장에도 반영되고 있다. 양양 낙산해변 앞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실거주와 수익형 투자를 겸비한 프리미엄 생활숙박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고급 숙박시설로, 강원도 내 최고층(지상 39층, 174.6m) 호텔형 건축물로 설계됐다. 등대를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과 동해·설악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뷰가 가능한 최상층 루프탑 라운지를 갖췄다. 루프탑은 S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의 새 지도부가 갖춰지며, 정책 방향에도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지난 11일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앞서 임명된 이상경 1차관과 강희업 2차관까지 국토부 핵심 라인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번 인선을 두고 부동산·교통업계에서는 “정무 감각, 정책 설계 능력, 실무 경험을 고루 갖춘 드문 조합”이라는 평가와 함께, 공공주택 중심의 공급 체계 강화와 광역교통망 재정비 등 주요 과제들이 본격 추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 김윤덕 장관 후보자…3선 중진의 ‘정무형’ 리더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전북 전주갑 지역구를 기반으로 한 3선 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낸 당내 전략통이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도심정비사업과 공공주택 공급 정책을 꾸준히 다뤄왔다. 후보자 지명 이후 김 의원은 공급 속도 조절, 지역 균형발전, 교통 인프라 재정비 등 국정과제와 연계한 주거 정책의 방향 전환을 시사했다. 공급량 중심에서 벗어나, 입지와 수요, 품질을 종합 고려한 공급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사청문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여당 내 3선 의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오는 7월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 장기간 표류해온 사업의 정상화 여부가 이번 총회에서 판가름날 전망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앞서 두 차례 시공사 선정이 유찰되자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HDC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그러나 일부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쟁입찰 방해 의혹과 삼성물산 참여설이 제기되며 내홍이 격화됐고, 결국 3기 조합장이 해임되는 상황으로 번졌다. 이후 삼성물산 참여설이 사실무근으로 확인되며 조합 내 갈등은 다소 진정된 분위기다. 총회에서 시공사가 확정될 경우, 사업은 연내 통합심의 등 인허가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다. 반면 선정이 무산될 경우 입찰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해 일정 지연은 물론 금융비용 증가와 정비사업 일몰제 적용 가능성도 커진다. 특히 내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비사업 규제 방향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은 조합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현재 추진 중인 최고 41층 설계안이 차기 정권에서 35층 이하로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 도시정비 전문가는 “차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을 두고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각각 제안서를 공개하며 맞대결에 나섰다. 양사는 동일한 입지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 설계 전략의 차이를 선명히 드러냈다. ◇ 지상 공간 설계: ‘조망’ 중심 대우 vs ‘구조·조망’ 모두 잡은 삼성 대우건설은 ‘써밋 프라니티’ 브랜드를 내세워 지상 공간 활용에 집중한 설계를 제안했다. 총 1,130세대 중 622세대(약 55%)에 3면 개방형 조망 평면을 적용해 대모산, 양재천, 탄천, 도심 등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단지는 8개 동 2열 배치로 구성되며, 동 간 간격을 균형 있게 확보해 사생활 간섭을 줄이고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3세대 판상형 타워 구조와 남향·맞통풍 중심의 평면을 도입해 기존 타워형 주동의 한계를 보완했다.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고 프라이버시 확보에도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10개 동 2열 배치로 동 간 최대 43m의 넓은 간격을 확보했으며, 조망 확보가 가능한 777세대를 배치해 양재천, 탄천, 대모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5~6 Bay 특화 평면, 2.77m 천장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7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는 단순한 대출 규제를 넘어, 주택 실수요 시장 전반에 구조적 충격을 유발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실제 대출금리 대신,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해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다 보수적으로 평가한다. 이 기준은 은행권은 물론 제2금융권의 거의 모든 가계대출에 일괄 적용되며, 대출 가능액 축소라는 직접적인 영향을 수반한다. 핵심은 스트레스 금리 상향이다. 수도권에선 가산금리 1.5%, 지방은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0.75%를 적용하지만, 적용 대상은 은행권 주담대와 신용대출은 물론 2금융권의 기타대출까지 사실상 전면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동일한 소득 조건이라도 대출 가능액은 크게 줄어들며, 일부 고소득자조차 대출한도가 억제되는 사례가 예상된다. 특히 혼합형‧주기형 주담대에 스트레스 금리 적용 비율이 높아지면서 금융권은 고정금리 유도를 강화하고 있다. 금리 변동 리스크를 감안한 심사 기준이 도입된 셈이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총량을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우려에 가깝다. ◇ ‘실수요자만 막히는 대출 문턱’…청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하반기 들어 하이브리드 장르 신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팬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컴투스가 출시한 신작은 장르 결합을 통한 새로운 재미로 주목받고 있다. 로그라이트와 핵앤슬래시를 결합한 ‘미니언100’, 키우기 장르에 타워 디펜스를 접목한 ‘서머너즈 워: 러쉬’가 대표적이다. 두 게임 모두 익숙함 속 신선함을 더한 하이브리드 장르로, 기존 팬덤과 신규 유저층의 교집합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지난 7월 1일 글로벌 론칭한 ‘미니언100’은 로그라이트에 군단형 핵앤슬래시 전투를 결합해 전략과 액션의 묘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유저는 소환사·챔피언·미니언의 조합과 스킬 카드 선택을 통해 챕터마다 다른 전략 전술을 펼칠 수 있다. 캐릭터의 경험치와 파워가 누적되는 로그라이트 요소와 간편한 한 손 조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챕터가 진행될수록 아군 병력이 늘어나고 더욱 강력한 적 군단과 맞붙는 구조는 핵앤슬래시다운 대규모 전투의 쾌감을 선사한다. ‘서머너즈 워: 러쉬’는 지난 5월 말 글로벌 출시된 작품으로, 키우기 장르에 타워 디펜스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유저는 소환수를 방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해외건설협회가 산업 간 융복합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본격화에 나섰다. 해외건설협회는 11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융복합 K-City 플랫폼 협력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산업 간 융합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해외 진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K-City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질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간 공동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우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삼성전자, 카카오모빌리티, CJ올리브네트웍스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건설협회와 CJ올리브네트웍스, 팍트라인터내셔널, 스튜디오리얼라이브 간 4자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참여 기업들은 K-City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외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 ▲콘텐츠 및 기술 협업 ▲공동 설명회 개최 ▲우수 사례 공유 등 실행 중심의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목표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인프라의 해외 진출 확대와 융복합 협업 모델 구체화에 있다. 협약 당사자들은 플랫폼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과 현지 맞춤형 모델 개발, 공동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7월 셋째 주 청약 시장은 전체 공급 물량이 지난주보다 소폭 줄어들었지만, 수도권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청약 대기 수요가 이어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주요 분양 단지는 ▲경기 김포시 풍무동 ‘해링턴플레이스풍무(1·2·3블록)’ ▲경기 고양시 장항동 ‘고양장항S1(공공분양)’ ▲인천 서구 불로동 ‘검단호수공원역중흥S클래스(AA24)’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3곳이 오픈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강원 삼척시 교동 ‘트리븐삼척’ 등이 문을 연다. ◇ 주요 분양 단지 효성중공업은 경기 김포시 양도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1~3단지에 ‘해링턴플레이스풍무’를 분양한다. 1블록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866가구 중 전용면적 74·84㎡, 6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664가구를 공급하며, 3블록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3개동, 전용면적 59·74㎡, 총 239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김포대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