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 문명화)는 10일 양재 엘타워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 처리와 함께 웃음치료 특강을 여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 앞서 열린 ‘웃음치료’ 특강은 웃음운동본부 김성업 회장이 진행해 참석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열린 서초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회무처리와 결산보고, 기타 안건 심의 의결이 이뤄졌다. 서초지역세무사회는 지난 한 해 동안 ▲2018년 정기총회 ▲2018년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 ▲추계 서초지역세무사회장배 골프대회 ▲서울지방세무사회 한마음체육대회 참석(족구 준우승) ▲민통선 내부 트래킹 및 군부대 위문행사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저소득층 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대상자 추천 ▲서초지역세무사회 송년의 밤 ▲2018년도 2기 확정 부가세 신고간담회 ▲2019 법인세 간담회 ▲2019 서초지역세무사회 춘계 야유회 ▲회원 합동 희망교육 ▲제2회 서울지방세무사회장배 나눔 자선 간담회 참석 ▲2019년 상반기 서초지역세무사회장배 골프대회 등을 열었다. 서초세무사회는 2018 회계연도(2019.07.01.~2019.06.30.)까지의 결산보고에서 전기이월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는 9일 조정목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과 '2019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과이중건·이남헌 부회장은9일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에 앞서 유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내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유회장은 조정목 성실납세지원국장이 배석한 자리에서 세정협조자로서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중부지방세무사회 내에 회원 고충처리센터를 설치하여 모니터링 한 민원을 과세당국에 건의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며, 세무서 민원실에 세무사 전용 코너를 확충해 달라고 건의했다. 중부지방국세청장 내방 이후, 유 회장은 중부지방국세청 11층 성실납세지원국장실에서 조정목 성실납세지원국장과 '2019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중부지방국세청 조정목 성실납세지원국장은 당선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중부지방회가 유영조 회장 및부회장과 함께 국세행정뿐만 아니라 납세자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크게 번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이번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때도 세무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 초대 회장이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 청장과 지난 8일 만나 인사를 나누고부가가치세 신고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금주 회장은 “지난 창립총회에 인천청장님 이하 지방청 직원분들이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총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건넸다. 최정욱 청장은 이금주 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세무사의 지속적인 협조를 받아야만 국세행정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며 "세무사가 없으면 세금을 내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찌할 줄 모르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적극적으로 협조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금주 회장은 이후 인천지방국세청과 2019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에도 참석해 "간담회 내용을 세무사 회원들이나 납세자들에게 전달해서 성실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배포된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74만명(개인 63명, 법인 11만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7월 1일부터 홈택스 전자신고 가능 ▲미리채움서비스 지속 확대 ▲신용카드자료제공 1일 단축(15일→14일) ▲업무효율성 제고 위한 모바일 신고안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세청이 주류 리베이트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개정고시안을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하기로 했다. 국세청(소비세과 윤종건 과장)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양재동 소재 한국주류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주류의 제조, 도매, 소매관련 단체의 대표자들에게 그동안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류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개정(안)'의내용을 설명했다. 주요 반영사항은 제도의 기본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업계가 제시한 의견 중 현실 타당한 것으로 영세 자영업자 등 시장참여자의 권익 보호 및 소비자의 편익 증대에 관한 내용이다. 이날 참석한 모든 단체 및 제조사, 수입사 등은 이번 개정으로 주류업계가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해 상생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적극 공감하면서 개정내용의 조속한 시행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 했다. 국세청은 업계의 뜻을 반영한개정고시안을 빠른 시일내에 시행하기로 했다. 주류관련단체 대표자들은 국세청고시 개정내용이 현장에서 엄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업계 스스로 자율적인 감시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한국주류산업협회, 한국주류수입협회, 한국수제맥주협회, 전국종합주류도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인천세무사회(회장 구현근)은 9일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김한수 세무사를 선출했다. 서인천세무사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인천세무서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한수 신임회장을 출석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부회장으로는 최영두 간사가 선임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서인천세무사회는 서인천세무서와 함께 2019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김중욱 서인천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금주 회장을 비롯한 인천지방세무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구현근 서인천지역세무사회장께서 4년 동안 열심히 활동하신 것에도 감사하고, 신임회장을 맡으실 김한수 회장께서도 서인천세무사회를 잘 이끌어 가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동안 서인천세무서가 무탈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 서인천 지역 세무사들의 가교역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서인천세무서가 주차난 때문에 민원인들이 찾기에도 쉽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지만 현재 신청사 설계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다. 2년 후면 청라지구에 새청사가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인천세무서는 납세자 수가 5만 5천명에서 6만명으로 늘었고 세수도 확장됐다. 앞으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박창언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지난 3월 27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관세사회 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박창언 회장은 최우선 과제로 관세사 보수 현실화를 내세웠다. 저가 통관보수료 출혈경쟁에서 벗어나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적정 보수를 받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2년간의 임기 동안 해야 할 과제도 산적했다. 소송대리권 확보와 세관 업무 대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눈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한국관세사회 내부 정비와 사이버연수원 구축에도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1951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5년간 꾸준히 접해온 요가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박창언 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구상에 대해 들어봤다. Q 지난 3월 27일 총회에서 제25대 한국관세사회장으로 당선되신 지 이제 3개월이 지났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많은 회원의 지지를 받아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지만, 막상 자리에 앉고 보니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과거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본회 상근부회장으로 재직한 경험도 있고, 관세사로 현업에 종사하면서 본회와 관세사 업계의 사정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초대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이금주 전 중부지방세무사회장에게 돌아갔다. 지난달 14일 열린 인천세무사회 초대 총회에서 이금주 후보는 최훈 후보를 누르고 초대회장에 당선됐다. 이금주 회장은 2년간의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마감하면서 중부세무사회에서 분리되어 나간 인천세무사회장으로 나서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일각에서는 ‘잘려 나온’ 세무사회 회장으로 나서는 것은 중부세무사회장으로서의 위신의 문제가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인천권과 고양·파주·의정부를 비롯한 경기 남북부 등 12개 지역이 중부세무사회에서 분리돼 창립한 인천세무사회의 초대회장에 대해 거는 회원들의 기대감도 매우 높았다. 이금주 회장은 2년간의 중부세무사회장을 역임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인천세무사회장직에 도전해 성공함으로써 2곳의 지방세무사회 회장을 연이어 맡는 새로운 역사도 일궈냈다. 인천세무사회 초대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선출한 19일까지 6일간은 중부와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을 겸임하기도 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회관 마련 문제를 비롯해 신설 세무사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회원을 위한 각종 정책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날을 보내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김포지역세무사회의 2019년 정기총회가 4일 오전 김포 엔젤스데이 파티하우스에서 열려 김규헌 세무사를 회원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선출했다. 2년간 회장으로 김포지역세무사회를 이끌어 왔던 배성효 김포지역세무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김포지역세무사회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바쁜 가운데에서도 12개 지역세무사회 1300여 명의 회원을 이끌고 있는 이금주 인천지역세무사회장을 대리해 참석한 김명진 부회장과 김포·강화 지역의 국세행정을 이끌고 있는 이상모 김포세무서장과 고종관 과장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포지역회원들은 2017년 연말 세무사법 개정이라는 어려움 앞에 단합해 김포지역 국회의원 2명에게 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열과 성을 다한 모습을 보여 주어 두 명의 국회의원이 모두 세무사법 개정에 찬성했다”라며 “지방회 주최 추계세미나 등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김포지역세무사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어 감사하다. 김포지역세무사회가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에 일조하여 위상을 높였다.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 발전하기 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역삼지역세무사회(회장 임승룡)는 3일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 처리와 함께 1년 간의 임기를 되돌아보고 친목을 다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 문명화 서초지역세무사회장, 현석 역삼세무서장을 비롯해 내외빈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역삼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 이날 총회는 이진기 한국국악교육원 국악지도사 팀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보고와 결산 보고가 이어졌다. 역삼지역세무사회는 지난해 7월부터 운영위원회와 고문단 회의, 친선당구대회 개최, 서울지방세무사회 골프대회 3등 수상, 멘토링 설명회, 서울세무사회 체육대회 PK차기 준우승, 청계산 등반대회, 친선골프대회, 인력뱅크설명회, 송년회, 신년회 등을 진행했다. 이날 제25차 정기총회에 이어 오는 8월 친선당구대회를 시작으로 청계산등반대회, 친선골프대회와 내년 7월 제26차 정기총회(14대 역삼회장 선거)를 계획했다. 역삼세무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2018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결산 수지로 6658만원을 보고하고 회칙을 통과시켰다. 임승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7월 5일 총회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남인천지역세무사회는 3일 오전 11시엔타스파티앤웨딩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윤현자 세무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남인천지역세무사회는 정기총회에 앞서 남인천세무서와 함께 2019년 1기 부가세간담회를 진행했다. 이금주 인천지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인천지방세무시회장을 선출해 주어 감사드린다. 소통화 화합으로 품격있는 인천지방회를 만들어 달라는 회원의 기대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라며 "공약으로 발표했던 접근성과 주차가 용이한 교육장을 갖춘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마련과 회원 및 직원 교육 확대, 종사직원 교육문제 해결, 청년 및 원로 회원 애로사항 해결, 회직 구성 시 친소관계를 따지지 않고 지역적 안배와 청년 및 여성회원 배려한 인재 발굴로 적재적소 배치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후보가 제시했던 좋은 공약도 회무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회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불만사항, 회의 발전방안 등 회원의 의견을 수렴해 모든 회무를 집행하고 회원의 권익신장을 최우선에 두고 회원우선, 균형잡힌, 함께 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 건설과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있는 인천세무사회 건설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의 수장이 2년 만에 다시 교체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월 28일 열린제57회 정기총회에서 원경희 회장을 제31대 회장으로배출했다. 2년간 한국세무사회를 이끌던 제30대 이창규 회장은 끝내 재임 도전에 실패했다. 서울지역에서는 선전했지만, 전국 단위 투표에서 원경희 후보와 김상철 후보에 밀려 3위로 추락했다. 이창규 회장의 재임 실패는 힘 있는 세무사회장의 모습을 보여주지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9대 회장을 역임했던 백운찬 전 회장의 재임 도전도 실패로 돌아선 데 이어 이번에도 한국세무사회 회원들은 회장의 재임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2년의 회장 임기 중 활동과 업적을 토대로 한 엄격한 평가가 투표를 통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일부 회원의 유인물을 통한 상대 후보비판이 제대로 영향을 끼쳤다는 말도 나온다. 이같은 유인물 배포에 대해 상대 후보들은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지적했지만 결국 유권자인 회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이번 선거에도 킹 메이커의 역할은 매우 중요했다. 한국세무사회장을 3번이나 역임한 정구정 전 회장은 지난 29대 회장 선거부터 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은 28일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고경희 세무사를 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여성세무사회는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63빌딩 백리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연대 부회장) 투표에 돌입했다. 그동안 여성세무사회는 단독 회장 후보에 대해 총회에서 추대하는 방식으로 회장을 선출했으나 이번 19대 회장 후보로는 3명이 나서게 됨에 따라 20년 만에 경선으로 회장을 뽑았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고경희 회장 후보(연대 부회장 후보 김미경, 박정현)와 기호 2번 김종숙 회장 후보(연대 부회장 후보 최미숙, 백은화), 기호 3번 이찬희 회장 후보(연대부회장 후보 장정복, 이경희)가 맞붙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190명의 회원이 투표에 나서 무효 1표를 제외한 유효 189표 중 기호 1번 고경희 후보가 51.05%를 득표해 40.53%를 득표한 이찬희 후보와 7.89%를 얻은 김종숙 후보를 누르고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고경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으로 선출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여성세무사회가 선거전으로 가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 타 후보에 대한 비방 선거가 되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여성세무사회는 28일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고경희 세무사를 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은 28일 63빌딩 백리향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10시 50분부터 시작된 총회에서 2년의 임기를 마친 김옥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회는 3명의 후보자가 회장 출마를 선언해 비로소 축제가 됐다”라며 “여성세무사회장이 되려면 평소 회원에 관한 관심을 두고 봉사해야 하지만 2년의 임기 후에도 함께 살아갈 동반자로서의 회장이 되어야 하기에 선의의 경쟁을 당부하며 좋은 선례를 남겨달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회원들도 새롭게 탄생하는 제19대 집행부에도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기 바란다”라며 “여성세무사회, 세무사회, 지역사회, 국가 등에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고 그 길을 향해 매진해 달라”고 밝혔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세무사회는 날로 발전해 한국세무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본회의 부회장과 감사에 출마하는 등 여성 세무사가 날로 도약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세무사회가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을 견인해 달라. 본회 선거는 불법 유인물이 뿌려지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 여성들이 이러하 문제해결에도 앞장서 달라”라고 당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주류산업협회(회장 강성태)는 리베이트 근절을 담은 국세청 고시 개정안에 대해 “주류 유통과정의 불법 리베이트 지급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류산업협회는 26일 발표한 ‘주류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국세청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에 대한 주류 제조업계의 입장’ 자료를 통해 “이번 고시 개정안이 국세청과 주류업계와 2년 6개월 동안 꾸준히 소통한 내용을 반영했으며 주류제조사와 도매업계는 적극 환영한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비정상적인 리베이트의 정상화라고 규정했다. 지금까지 주류유통 과정의 리베이트 지급은 주세법상 금지된 불법이며 이번 고시 개정안은 이러한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것으로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통해 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기대한다는 의견이다. 협회는 주류유통 관련 리베이트는 ▲주류거래 시 음성적 지급 ▲주세법에서 금지하는 과당경쟁 유발 등의 구조상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고시개정 시행에 따른 기대효과에 대해 “그간 중간 유통업자가 리베이트 형태로 차지하던 비정상 거래를 정상화해 소비자 편익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최대 수혜자는 소비자”라며 “불법 리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제19대 회장을 선출하는 한국여성세무사회 제34차 정기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정기총회는 예년과 달리 회장 선거를 경선으로 치르게 돼 관심이 뜨겁다. 여성세무사회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지는 것은 20년 만의 일이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고경희 후보와 기호 2번 김종숙 후보, 기호 3번 이찬희 후보가 대결한다. 고경희 회장 후보는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김미경 세무사(익산)과 박정현 세무사(용인)를 내세웠다. 상속·증여 분야 전문가로 유명한 고경희 후보는 선거공약으로 ▲여성 세무사의 재산세 분야 전문가 길잡이 (상속증여세 노하우 공유) ▲여성 세무사의 다른 특정 분야 전문가 길잡이 (전문가특강 활성화) ▲연구하는 여성세무사회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등) ▲행복한 여성세무사회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 ▲여성세무사회의 활성화 (지방회 및 지역세무사회) ▲나눔과 봉사 (함께 행복하기) 등 8개 항목을 발표했다. 김종숙 회장 후보는 최미숙 세무사(춘천)와 백은화 세무사(화성)을 연대 부회장 후보로 내세웠다. 한국세무사회 이사를 맡고 있는 김종숙 후보는 ▲여성세무사회 업무영역 서로 돕는 역할 ▲여성세무사 세법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주류업계의 고질적인 불공정 리베이트는 영세 사업장의 문을 닫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주류도매업체를 운영하다 사업을 완전히 접게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들어 주류 소비량이 크게 줄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 도매상에 집중되는 리베이트로 인해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이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주류 제조사나 수입사에서 대형 도매업체에 제공되는 주류 리베이트는 공급가격의 10~20% 규모이며 많을 때는 공급가격의 30~40%에 이르기도 한다. 리베이트를 지원받는 상위 7% 이내의 거대 도매업체는 소매상이나 유흥업소에 공급가격에 이윤을 하나도 붙이지 않고 제공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이른바 노마진 영업이다. 이미 리베이트를 받아 이윤을 챙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영세 도매업체들은 이 같은 대형 도매업체의 가격 횡포에 맞설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처음에는 출혈 경쟁으로 버텨보기도 하지만 거대 공룡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기 힘들고 결국 사업장을 접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는 지적이다. “리베이트는 민간부문 적폐”…문재인 대통령도 청산해야 할 과제로 지목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금주 세무사가 인천지방세무사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14일 오후 인천송도컨벤시아 호텔에서 열린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총회에서 기호 2번 이금주 회장 후보(유윤상, 김명진 연대 부회장 후보)가기호 1번 최훈 회장 후보(전진관, 장창민 연대 부회장 후보)를 누르고 초대회장에 당선됐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총 회원 1337명 가운데 878명이 투표에 나서 기권 0표, 무효2표를 제외한 유효표 876표 중 이금주 후보가 499표를 차지해377표에 그친 최훈 후보를 122표차로 누르고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금주 신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2년간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의 임기를 마치고 중부회에서 분리돼 나온 인천세무사회장으로 다시 2년간의 임기를 맞게 됐다. 한편 지난 2017년 6월에 치러진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서도 이금주 후보와 최훈 후보가 출마해 이금주 후보가 중부세무사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이금주 신임 인천세무사회장은 "유윤상 부회장과 김명진 부회장과 함께 품격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 우선 인천세무사회, 균형잡힌 인천세무사회, 함께 하는 인천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