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김용진 전 인천세무서장이 22일 '명인세무회계'사무소 개업식을 갖고 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김 전 서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할 수있도록 그 동안 많은 관심과 격려를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서장은 국립세무대학 1기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은 후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ㆍ국제조세과ㆍ송무과, 국세청 조사국ㆍ법인납세국, 북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수영세무서장을 거쳐 인천세무서장을 끝으로 지난 6월 말 명예퇴임했다. <개업소연> ▲일시: 2018년 8월 22일(수) 오전 11시 ▲장소: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76 삼성빌딩 3층 (인천세무서 앞) ▲연락처: 032-772-6691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권한대행 곽장미)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51회 일본청년세리사연맹(회장 마에다 싱야)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세무사고시회 곽장미 회장권한대행을 비롯해 장보원 연구부회장, 최세영 국제부회장, 김현준 국제부이사가 참석했다. 곽회장대행은 일본어로 전한 축사에서 “한국에서는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 부여 폐지에 대한 세무사법 개정을 온 세무사의 힘을 모아 관철했으며, 앞으로는 조세소송에 있어서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법보좌인’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도 이러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일간 친밀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기총회를 마친 후에는 동경 세리사협회가 주관하고 전국세리사들이 모인 대규모의 연회가 열려, 각 지역의 협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춤과 합창이 어우러졌으며, 한·일 양국의 세무사와 세리사의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곽대행과 신임 마에다 싱야 회장은 서로가 준비한 양국의 역사적인 의미를 간직한 선물을 교환하면서 한·일 간 친선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조세금융신문과 ‘5분특강’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AT커뮤니케이션(대표 변종화 세무사)는 지난 26일 ‘강사 설명회’를 갖고 이용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기로 다짐했다. AT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년간 동영상을 통해 공익에 기여한 1기 강사 20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올해 새로 위촉된 2기 강사 20명에게는 강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세무사랑(뉴젠솔루션)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조세금융신문을 통해 전달되고 있는 ‘5분특강’은 세무전문가로서 동영상 강의를 통해 공익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며, 40여명의 세무·회계·노무 등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40명의 강사진은각 전문 분야의‘5분특강’ 20여편씩, 매년 800개의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지난 2년간 이미 20명의 강사들이 500편의 동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5분특강은 1인기업 ceo와 경리 담당자는 물론 세무사무소 직원 등 세무에 관심을 갖는 모든 시청자들을 위한 세무실무 팁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종화 대표의 ‘동영상 콘텐츠 마케팅 특강과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회에 이어, 이지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보스체질이다.” 임채룡 회장을 만난 이들이 던지는 말이다. 듬직한 체구와 함께 안팎을 아우르는 마음 씀씀이는 더욱 그를 보스답게 보이게 하는 이유다. 임채룡 회장은 지난 6월 12일 치러진 제25차 서울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2년간의 제12대 회장에 이어 연임에 성공했다. 임 회장은 “화합과 단결로 꿈있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동기 후보와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이번 선거는 역대 가장 깨끗한 선거로 평가받고 있다. 임 회장이 말한 화합과 단결의 실마리가 선거를 통해 엿보였다. 이제 임기 2기째를 맞는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만났다. Q. 서울세무사회장 연임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임기 2기를 맞게 됐는데. 소감 한 말씀 해 주시죠. 우선 부족한 저에게 성원을 보내주시고 다시 한 번 회원님들과 세무사회를 위해 마음껏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주신 서울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년 전 제가 회장으로 출마하면서 회원님들께 “소통과 화합으로 꿈과 소망이 있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약속을 지키기 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외부감사 의무대상에서 제외되는 중소기업 자산기준이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완화되면서 외감 대상 기업의확대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7월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외부감사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을 3일 재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또 유한회사의 소규모 회사 인정 기준 역시 ‘사원수 50인 미만’을 추가해 5개 조건 중 3개를 충족하면 외부감사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당초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입법예고를 통해 원칙적으로 모든 주식회사와 유한회사가 외부감사를 받도록 하는 안을 내놨다. 기존 안을 보면 ▲자산(100억원 미만)▲부채(70억 미만)▲매출액(100억 미만) ▲종업원 수(100인 미만) 4개 기준 중 3개를 충족하는 소규모 회사만 외부감사에서 제외한다는 것이었다. 입법예고 당시 금융위는 새로운 시행령 개정에 따라 외부감사 대상 법인은 주식회사 700개, 유한회사 3500개 등 4200개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하지만, 자산기준이 120억원 미만으로 완화되면서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법인이 현행 2만8900개에서 300개가 줄어들게 됐다. 표면적으로 현행보다 30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대행 곽장미)는 26일 오후 안양에서 세무사고시회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한 ‘2018 세무실무편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세무실무편람(우측 사진)은 2018년 핫 이슈인 부동산세금 분야로 주택임대사업자 세무실무, 상가신축판매업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시행업 관련 세무실무, 2018년 개정 양도소득세 관련 사례연구 등을 담고 있다. 또한 건설업, 수출입업, 전자상거래업, 학원업, 비영리법인 등의 필수업종 세무회계와 함께 부가가치세, 법인세, 소득세, 상속증여세 신고를 할 때 필요한 콕 짚어주는 체크리스트도 수록됐다. 곽장미 회장 권한대행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세무실무편람은 고시회가 매년 발간하는 주요 업무로써 세무사가 조세전문가라는 자존감을 높여주고 위상을 제고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사와 유사자격사와의 직역 분쟁이 치열한 요즘, 세무실무편람은 회원들에게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편찬을 위해 수고하신 저자 분들과 임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2018년 세무실무편람은 시판과 동시에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그동안의 노력에 보람을 느낀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세무사회(임채룡 회장)는 17일 대동세무고등학교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세무사 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임채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설명회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조현술 교장선생님과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일제강점기 시절 1925년 불학위빈(不學謂貧)의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대동세무고등학교는 사학의 명문고등학교로,학교에 들어서면서 학생들의 살아 있는 눈빛과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니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한 것 같고, 모두 성공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취업해서 일하는 것은 생계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하다. 3년간 일을 배우고, 5년이 지나면 세무실무전문가가 되어 적지 않은 연봉을 받으면서 평생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세무사 자격증도 도전하여 획득할 수 있는 직장이 바로 세무사사무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이영미 연수이사가 세무사 사무소의 주요업무 내용과 근무환경, 취업요령 및 실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취업사례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세무 실무 전문가로 진로를 설정하여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서 강의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는 지난 10과 11일 이틀간 충북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대의원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류발전포럼 및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4년부터 열린 포럼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국세청과의 간담회를 열었으나 이번 주류발전포럼에서는 ‘협회장과의 정책토론회’를 새롭게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토론회는 참석자 5~6명이 국내 종합주류도매업계에 관한 궁금증과 건의사항을 던지면 16개 시・도협회장 가운데 한 명씩 그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또 올해 포럼에서는 조별 분임토의 시간을 제외하고, 대신 국내 종합주류도매업계의 각종 현안에 관해 네 명의 협회장이 돌아가며 30분씩 주제발표를 실시했다. 이석홍 인천협회장은 ‘제조사와 도매사 역학관계 및 향후 위상 정립방안’를 주제로 발제했다. 또 박계근 전남협회장은 ‘지방 도매사의 경영실태와 향후 개선대책’에 대해, 유성근 충남협회장은 ‘개방과 자율화 시대, 협회(중앙회)의 기능과 역할의 활성화, 재정립 방안’, 곽일곤 경남・울산협회장은 ‘도매면허 TO제 관련 현황과 제도개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외부특강의 열기도 뜨거웠다. 첫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11일 중부지방국세청 11층 성실납세지원국장실에서 조정목 성실납세지원국장과 ‘18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조정목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부임한지 4일밖에 되지 않아 아직 서툴러 세무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면서 “역할론에 있어 본청은 큰 틀을 잡아주고 지방청은 세부적인 부분을 메꿔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앞으로 세무사님들이 개선할 점 등 많은 의견을 주시면 최대한 경청하고 긴밀히 협조하여 밀착된 세무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금주 회장은 “조정목 국장과 이세협 과장의 부임을 축하한다”며”중부지방세무사회는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추진하는 국세행정과 조세정책에 대하여 적극 협조하겠으며, 회원과 납세자들로 부터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불만사항, 칭찬 등 의견을 수렴해 충실히 전달하고 납세자들이 성실신고 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있는데, 납세자와 세무사가 국세청과의 소통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납세협력 동반자인 중부지방국세청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0년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소셜커머스 바람이 불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최저가’ 경쟁으로 단기간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시장은 급격히 불어났다. 국내에서도 500개 이상의 업체가 생겨났을 정도로 경쟁이 뜨거웠으나 티켓몬스터, 위메프, 쿠팡 등 몇 개의 업체만 살아남았다. 소셜커머스의 경쟁력이던 ‘상품선정’ 부분에 큰 의미가 없어진 지금,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사실상 오픈마켓으로 편입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티와이그룹 김성준 대표(34세)는 “국내 소비 트렌드는 소셜커머스 이후 정체돼 있다고 본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할 때다”라며 “앞으로의 ‘공유경제학’을 넘어 ‘잉여경제학’이 또 다른 소비 트렌드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렇다면 김 대표가 말하는 ‘잉여경제학’이란 무엇일까? 잉여경제학이란 나머지를 뜻하는 잉여(剩餘)와 경제문제를 다루는 학문인 경제학(經濟學, economics)이 합쳐진 말로 재고(在庫)에 따른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만든 신조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 대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떠리'를 제안했다. 티와이미디어 김성준 대표를 만나 자세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는 회원에 대한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회원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리뉴얼된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3일 회원들에게 정식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는 지난 4월부터 전면 개편을 통해 교육에 대한 회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자 ‘모바일 수강 확대’, ‘홈페이지 접근성 간소화’, ‘효율적인 교육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그 동안 세무사회에서 자체적으로 구축해 운영하던 홈페이지 서버를 예산절감 차원에서 단독 임대형 서버 운영으로 개선했다.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는 한 해 20만명 이상이 접속할만큼 회원 및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의 수요가 많지만, 2009년 구축 이후 10여년 가까운 시기동안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할만한 추가 개발이 전혀 없었다. 스마트기기로 언제든수강 가능 또한, 초기 개발 당시 8천300여명이던 회원수를 감안해 구축된 연수원 홈페이지는 현재 1만3000명으로 회원수가 급격히 늘어났으며, 통상 PC로만 교육을 수강하던 방식에서 모바일 수강이 일반화된 현재의 교육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에는 여러모로 역부족인 상태였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장소 구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제56차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가 29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회는 1962년 회원 131명으로 출범했지만 지난 56년간 온갖 시련과 도전 속에서도 발전을 거듭해 1만 3천 회원으로 성장하였으며,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조세전문가단체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제55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원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제30대 한국세무사회장에 당선되어 지난 1년 동안 회원의 권익보호와 세무사의 위상제고를 위해 밤낮 휴일 없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며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소감을 표했다. 이 회장은 “취임 이후 지난해 7월부터 회원여러분의 열정과 성원에 힘입어 활발한 국회활동을 펼쳤으며,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선진화법을 이용해 당시 3당 원내대표의 합의에 따라 국회 본회의에 바로 상정될 수 있었고, 의원 215명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세수확보 차원에서 폐지를 추진하던 전자신고세액공제 제도를 존치시켰으며, 성실신고확인 세액공제 한도를 인상시키고, 지방국세청장의 세무사징계요구권을 폐지하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 제56차 정기총회가 29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2017 회계연도 주요 회무보고와 결산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돼 통과됐다. 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임원과 지방회장과 장재식, 양창남, 이향순, 정구정 고문 등이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 백재현 · 유승희 · 서영교 의원, 자유한국당 정우택 · 김광림 · 이현재 · 추경호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8명과 기획재정부 고형권 차관, 행정안전부 최 훈 지방세제정책관, 국세청 김형환 개인납세국장, 한재연 소득지원국장, 법제처 김의성 기획조정관이 참석해 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축하 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이창규 회장은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회원 권익보호와 세무사 위상제고를 위해 밤낮 휴일없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며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서 “지난해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성원으로 세무사회 56년 숙원이었던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격 자동부여’를 폐지하는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헌법재판소가 변호사에게 세무사자격을 주면서 세무대리업무 일체를 못하게 하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 제33차 정기총회가 29일 63빌딩에서 열려 회무보고와 함께 2017 회계연도 결산안과 2018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회원 100여명과 내외빈이 함께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의에 앞서 변종화 세무사의 ‘이제는 동영상 시대’라는 제목의 특강이 진행됐다. 18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옥연 여성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여성세무사회는 33년이란 긴 세월 동안 전임 회장과 임원·회원들이 정성껏 가꾸어 온 여성단체”라며 “더 단단히 뭉치고 더 많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총회를 맞는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일본세리사연맹 60주년 기념식 참가, 가을전국대회 개최, 전문가 특강, 제54기 신입생환영회 등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여성세무사들의 세금이야기’ 출판기념회를 4월 16일에 가졌고, 전국의 도서관 및 세무서, 서점 등에 배포해 여성세무사의 위상을 더 높였다. 이 책은 70여명의 여성세무사들이 원고를 집필했으며 앞으로 격년제로 발행하여 더 많은 독자들에게 세금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세무사회는 전국 6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이하 TIPA)는 6월 26일 ‘TIPA 위조품수출입유통방지위원회(이하 CAC) 분과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국내·외 위조품 공급자 등 유통업자를 적발 지원하는 ‘CAC 단속지원분과(지식재산권자)’ 위원장으로 버버리코리아(주)의 임상훈 팀장을 선출했다. 또 각 산업의 일선에서 위조품 유통 현장감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CAC 시장감시분과(수출입업체)’위원장으로 주식회사 인디그룹 이성의 대표이사를 임명하고, 위조품 유통을 직접 차단하는 ‘CAC 소비자보호분과(유통업체)’ 위원장으로 쿠팡(주) 김현숙 팀장을 위촉했다. TIPA CAC는 민간 차원에서의 지재권 보호와 시장의 건정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지난 `지난 1월 24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출범한 바 있다. 이날 CAC 단속지원분과위원장으로 위촉된 임상훈 위원장(CAC 대표위원)은 “CAC의 각 분과는 지식재산권자, 수출입업체, 유통업체가 모두 구성되어 각 분야의 정보 교류·협업을 기반으로 ▲정보의 수집 과 이를 통한 단속 정보 제공 및 지원 ▲유통업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9억5488만원의 2018년도 세출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중부세무사회 구종태, 허병기, 신광순, 한헌춘, 정범식 고문과 김승렬, 김명진 부회장, 고지석 한국세무사회 석박사회장,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 권한대행, 각 지역회장 및 회원 등 약 3000명이 참석했다. 또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김용준 중부지방국세청장, 안홍기 성실납세지원국장, 윤경필 개인납세2과장,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형중·이헌진·김완일·곽수만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유영조·김형상 감사, 유영필 홍보이사 등 내외빈이 자리를 함께 했다. 총회는 2017 회계연도 결산보고와 2018 회계연도 예산안 보고 등 회무처리와 함께, 시상식과 회원보수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이금주 중부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직원채용과 교육문제 해결, 회원의 권익신장,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며 “지난 1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힙입어 조그마한 결실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특히 직원 채용문제 해결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한국공인회계사회 제64차 정기총회에서 최중경 회장(사진 가운데)과 최종만 부회장(사진 좌측),나철호 감사(사진 우측)가 당선증을 받고 새로운 임기를 공식 시작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일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처리와 함께 10월 31일을 회계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총회에서는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회계연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감사보고와 재무제표 및 수지차액 처분계산서 보고가 진행됐다. 최중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회계바로세우기를 위해 2만여 회원과 개혁 작업을 추진한 결과 외부감사 대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외부감사법 개정과 자본시장법 개정법률안이 공포됐으며, 세원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기세무조사 선정기준에 회계성실도 자료를 추가하는 국세기본법 개정안도 공포됐다”며 “회계제도 개혁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준 회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1일 외부감사법 개정안 본격 시행에 앞서 회계 개혁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외부 감사와 관련된 엄격한 수준의 행동강령을 마련하고 있으며 초안이 완성되면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 필요사항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올해부터 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19일 워크샵 및 회원사 단합대회를 열고 협회 업무 현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컨벤션 플라자에서 개최된 이날 워크샵은 105명의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한경지원단 이준원 전문위원의 ‘2018 달라진 노동정책’ 강의에 이어 ‘업계 현황 및 현안’ 동영상 시청, 채기태 협회장의 ‘2018 업계 주요 관심사안’ 강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법무법인 남산 이진욱 변호사의 ‘주류거래 정상화와 법률적 관계’, 아샤교육원 김영임 강사의 ‘웃음치료’, 상명대학교 오철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업계경영’ 강의가 이어졌고, 후원사인 OB맥주 김경희 강사는 ‘프리미엄 맥주 트렌드와 새로운 기회’에 대해, 김병훈 본부장은 ‘도매사 현안 이슈와 발전방향’에 대해 전했다. 행사에 앞서 채기태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변화의 물결 가운데 서 있으며 낡은 사고방식으로는 새로운 물결을 헤쳐 나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제 시행으로 인한 자영업자의 영업시간 단축, 주류매출 저하와 함께 수입맥주 관세 철폐, 수제맥주 소비 증가, 홈(home)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가 국세상담센터로부터 수탁해 운영한 ‘2018년 종합소득세 및 근로·자녀장려세제 세법상담’ 용역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세무사회는 지난 4월 제주지방조달청과 ‘종합소득세 및 근로·자녀장려세제 일부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국세청을 대신해 지난 4월 16일부터 46일간 상담세무사 등 65명을 투입해 대국민 세법상담업무를 수행했다. 세무사회는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대국민 세법상담을 통해 5634시간 동안 13만8679건의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세무사회가 지난해 실시한 종합소득세 등 세법상담 건수 11만8626건보다 2만여 건 더 늘어난 수치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31일 용역사업을 최종 마무리함으로써 2010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으로 종합소득세 상담업무 아웃소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정진현 여의도상담센터 팀장(상담세무사)은 “납세자가 종합소득세에 대해 궁금해 하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을 상담을 통해 해결해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세법상담을 진행하면서 세무사로서 알아야 할 실무적인 지식과 정보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스스로에게도 공부가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