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조남길씨 ▲ 별세 : 2021년 11월 20일 오후 8시30분 ▲ 빈소 : 옥천농협장례식장 201호 ▲ 발인 : 2021년 11월 22일 오전 7시00분 ▲ 전화 : 043-731-444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1998년 '벤처 확인 제도' 시행 이후 연 매출이 1천억원 이상인 '벤처천억기업'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633개로 집계됐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62개가 새로 진입하고 46개는 퇴출돼 16개 순증했다. 신규 진입 기업은 마스크 제조 기업을 포함해 섬유·기타제조 업종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코로나19 진단과 관련된 의료·제약 업종이 11개다. 제외된 기업 중에서는 기계·자동차·금속 업종이 14개로 가장 많았다. 벤처천억기업 중 매출 1조원 이상은 17개로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셀트리온, 우아한형제들 등이 있다.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에스디바이오센서(1조4천779억원)와 씨젠(1조686억원)은 '1조 클럽'에 처음 가입했다. 벤처천억기업의 평균 업력은 25.6년이며 창업 이후 매출 1천억원 달성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7.5년이었다. 지난해 말 종사자는 24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8천700명(3.7%) 늘었다. 기업당 388명꼴이다. 벤처천억기업 종사자 수를 대기업과 비교하면 삼성그룹(26만1천명)에 이어 재계 2위 수준이다. 지난해 종사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벤처천억기업은 공기청정기 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상표출원 증가가 이어지면서 올해 출원 건수가 10년 전에 비해 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1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출원 건수는 17만7천804건으로 10년 전인 2011년 연간 출원 건수 17만2천958건을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연간 출원 건수는 35만여건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개인 출원이 늘고 신규로 진입하는 출원인이 증가하면서 전체 출원 건수 증가로 이어졌다. 개인 상표출원은 2018년 8만6천건에서 2019년 9만7천건, 지난해 11만7천건으로 계속 늘었다. 신규출원인도 2018년 2만7천292명에서 2019년 3만4천399명, 지난해 4만126명으로 급증했다. 특허청이 출원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상표출원은 제품의 경우 개발 중에, 서비스업은 사업자 등록 후에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관계자는 "국제적으로도 상표출원이 증가하는 추세로 무엇보다 미리 상표를 출원해 권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최근 5년간 주요 외국계 IT기업의 국내 고객센터와 관련한 소비자 상담 신청 10건 가운데 7건이 애플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10월까지 4년 10개월간 구글코리아, 넷플릭스, 애플코리아, 페이스북 등 5개 주요 외국계기업 고객센터 관련 소비자상담 신청 건수는 2천72건이었다. 10개 소비자단체,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처리시스템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이들 기업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은 2017년 424건에서 2018년 341건으로 줄었다가 2019년 422건, 2020년 557건 등으로 늘었다. 이들 기업 중 소비자 불만 상담이 가장 많은 곳은 애플코리아로, 5년간 상담 신청 건수가 1천441건이었다. 이는 5개 기업 전체 상담 건수 중 69.5%에 해당한다. 구글코리아가 498건으로 24.0%를 점했고 넷플릭스는 98건으로 4.7%였다. 페이스북(23건, 1.1%)과 유튜브(12건, 0.6%)가 뒤를 이었다. 애플 관련 소비자 상담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국순당이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협업해 ‘유미의 가르고뜨’ 와인을 19일 전국의 편의점 CU 매장에 독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총 34억 뷰를 기록한 레전드 웹툰으로, 유미의 마음속에 있는 각각의 세포들의 이야기를 유미의 일상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최근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이 되었고, 뮤지컬 및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제작 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한 와인은 국순당이 프랑스의 가성비 와인으로 손꼽히는 ‘라 쁘띠뜨 가르고뜨’를 생산하는 와이너리와 협업해 론칭했다. ‘가르고뜨’는 품질 좋은 음식을 좋은 가격에 파는 작은 식당 이란 뜻이다. 이를 인용해 와인명을 ‘유미의 가르고뜨’ (유미의 작은 식당)라 정했다. 와인 라벨에는 ‘유미의 세포’에 등장하는 개성이 뛰어난 각각의 세포 중 가장 인기 있는 먹을 때 행복한 ‘출출 세포’와 사랑을 담당하는 ‘사랑 세포’를 디자인했다. 이 와인이 소비자들의 사랑과 행복한 식탁을 꾸미는 데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담아 디자인 됐다. ‘유미의 가르고뜨’ 와인은 햇빛이 좋은 남프랑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와인으로 과일 맛이 풍부하고, 맛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만약, 제주도를 갈 때마다 돈을 추가로 내야 한다면? 입도세로 물꼬를 터 '환경보전기여금'이 논란이 되고 있죠. 제주도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이 훼손이 되고 있는데, 이를 제주도민들의 세금으로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어 관광객들에게 1인당 8000원~10000만원 정도의 환경보전기여금을 내자는 입장이 오가고 있습니다. 만약 환경보전기여금이 도입된다면, 1인당 숙박시설 1일 1500원, 렌터카 1대 당 5000원, 전세버스는 이용료의 5% 정도 라고 합니다! 단순히 환경을 생각하면 좋은 취지이지만. 단순히 돈을 더 지불한다고 모든게 해결될까요? 법적 문제와, 지역의 형평성 문제, 그리고 관련업계의 우려까지! 그리고 관광객들의 반감을 살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제주도 환경보전기여금, 도대체 뭘까요? 개념부터 찬반 논쟁까지 알아봅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이제는 해외직구로 구매한 아이폰 등을 포함한 전자제품을 1년 이상 사용하면, 중고로 되팔기가 가능하다. 다만, 개인 사용 목적이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기자재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무선국 시설자의 규제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한 전파법 시행령 개정안을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적합성평가가 면제된 1인당 1대 해외직구 전자제품은 중고 판매가 허용되지 않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반입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시 중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번 개정안에 반영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미 지난 10월 적극행정위원회를 거쳐 반입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제품은 중고 판매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조치를 시행했다. 이와 더불어 통신3사는 '환경친화정비사업'을 추진해 정비 이행율에 따라 전파사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전파사용료 산정 기준을 개선했다. 최근 5세대(5G) 도입 등에 따른 무선국 증가와 기존 통신설비의 노후화에 따라 도시미관 등을 위한 이동통신 무선국 정비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9일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고, 보다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와 요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ESG경영을 포함한 비재무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를 통합하여 투자자 및 그 밖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업 경영 현황과 기업 가치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경영을 위한 노력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 ▲직원 가치를 위한 지원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과 사회공헌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ESG 활동 및 경영성과와 앞으로 롯데칠성음료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7일 기업의 인권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UNGC에 가입했다. UNGC(UN Global Compact)는 유엔과 기업 간 협력으로 유엔이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에 기업의 동참을 장려하는 국제기구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정기적인 실적 보고회 등을 통해 고객은 물론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영성과를 집약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롯데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KT&G가 차세대 뮤지션을 꿈꾸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상상유니브 집현전’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갖춘 대학생들이 미래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T&G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백지영과 김태우(보컬 분야), 마미손과 치타(랩 분야), 김태원과 한경록(밴드 분야)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멘토로 참여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들 멘토들은 최종 결선 진출 12개 팀을 대상으로 프로듀싱과 음원녹음 등 1:1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보컬과 랩, 밴드 등 3개 분야로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전국에서 243개 팀, 487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지난 13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경연이 펼쳐졌다. 또한, 이번 무대는 ‘컴페스타(컴피티션+페스타)’ 컨셉으로 진행돼 멘토링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12개 팀의 최종 경연과 멘토 6인의 축하 공연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19일 (현지시각) 페루 쿠스코 주정부청사에서 세계적 관광명소이자 세계문화유산인 마추픽추의 관문공항이 될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 착공식이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페루 친체로 공항건설 PMO 사업자다. 이날 착공식은 카스티요 페루 대통령, 후안 프란시스코 교통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하며, 우리측에서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관, 한국공항공사 사장, 코트라 중남미지역본부장, 현대건설 사장 등이 함께 참석한다. 한국-페루간 항공산업 및 건설사업 교류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기원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2019년 11월 민관협력 ‘팀-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한국-페루간 신공항 건설 프로젝트 총괄 관리사업(PMO)을 체결한 바 있다. 전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페루 현지 교통통신부와 지속적인 화상회의, 사업 일정 관리 및 건설 시공사 선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이날 착공식을 진행한다. 지난 7월 신공항 건설 시공사로 우리나라의 현대건설이 선정되어 대한민국의 항공과 건설기술의 우수성을 남미에 널리 알리게 되었으며 토공사의 시공 공정을 25%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속한 ‘용산 드래곤즈’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 '11월 19일'을 맞아 학대피해 아동의 마음 치유를 위한 ‘호야토토’ 키트 225개를 제작해 아동권리보장원에 전달하고, 서울특별시와 디자인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사회문제해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CJ CGV, 코레일네트웍스, HDC신라면세점, 국민건강보험공단(용산지사), 오리온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등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 모임인 용산 드래곤즈와 서울시는 학대피해 아동의 마음 치유와 서울시 유휴공간 디자인 개선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용산 드래곤즈는 지속적으로 ‘아동 학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호야토토 인형과 놀이키트, 헝겊책을 매년 제작해 용산 등 지역사회에 기증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을 통해 ‘유기견’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총 100명의 용산 드래곤즈 봉사자들이 참여해 제작한 호야토토 키트는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전국 79개 학대피해 아동 쉼터에 전달된다. 특히 호야토토 키트에 포함된 헝겊책은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 직원들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11월 18일 ‘2021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수상자를 발표했다. 인신협은 올해 초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언론윤리헌장을 제정하고, 지난 9월부터 ‘2021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인신협 산하 KINA 언론대상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취재‧보도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9가지 원칙을 담은 언론윤리헌장을 확산시키고, 언론윤리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엄정한 내부 심사를 거쳐 매체 부문 6편과 기자 부문 6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지난 11월 11일 비대면 녹화 방식으로 외부 심사를 진행하여 매체 부문과 기자 부문 각각 한 편의 최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매체 부문에서는 ▲시사위크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사위크는 기사수정이력제를 실시하여 기사의 주요 사실이 수정됐을 경우 기사 제목에 별도의 표식 처리를 하는 등 기사 수정 사실을 독자들에게 투명하게 알리는 실천을 하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 외에도 시사위크는 독자들이 기사를 직접 평가할 수 있는 기사평가제를 도입하고, AI 검사 시스템과 실시간 챗봇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디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19일 발표한 '2021년 10월 인천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86억불로 총 무역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수출액은 41.5% 증가한 86억불, 수입액은 27.6% 증가한 172억불로, 총 무역액은 258억불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치다. 수출에 있어 주력품목인 반도체 등 전기·전자제품의 비중은 50.5%로 전년 대비 51.0% 증가했다. 화공품 비중은 12.3%로 전년 동기 대비 32.0% 증가했고, 이를 기반으로 수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수입에서도 전기·전자기기가 28.0%, 화공품이 44.2% 증가하면서 역대 수입 최고금액인 172억불을 기록했다. 연료 및 철강재의 수입액도 각각 151.4%, 47.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수출입 주요 품목이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수출에서 기계류 및 정밀기기은 10.2억불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9.6% 올랐다. 이어 철강제품 5.0억불로 45.5% 증가했고, 수송장비도 3.5억불로 17.2% 올랐다. 수입에서는 기계·정밀기기가 21.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안산세관은 중소 수출업체의 자금부담을 해소하고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환급지원대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환급금 찾아주기'는 환급제도를 모르거나 인력난으로 환급업무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미환급금 정보와 환급신청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어 관세 환급 혜택을 받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안산세관의 적극적인 환급컨설팅으로 최근 2년간 반월·시화 공단 내 중소기업 등 총 65개사가 환급금 333백만원을 지급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안산세관은 환급을 신청한 날에 환급금을 지급하는 '당일 지급률 확대'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발빠른 관세행정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안산세관의 당일지급률은 2019년 60%, 2020년 62%, 2021년 65%을 기록했다. 10월말 기준 총1만5753건 중 당일지급 1만240건으로 지속적 상승추세이다. 안산세관장은 "가급적 오전에 환급을 신청하도록 환급업체와 관세사 등에 홍보를 강화하여 환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수출 성장과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해 관세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2021 한국에너지대상' 에서 '탄소중립 에너지 산업발전 및 효율향상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한국에너지대상은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설투자 및 에너지 효율화 노력 등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월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新비전 2030+를 선포했다.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을 新비전의 중점 추진과제로 수립하며 친환경 공항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왔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아시아 공항 최초 RE100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항운영 전력을 100% 친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공항 내 운행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100% 전환해나가기 위해 친환경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RE100'은 기업에서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