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는 가운데 무조건 싼 것만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이제 옛말이 되고 있다. 요즘 소비자들은 더 이상 저렴하다고 물건을 선택하지 않는다.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품질도 꼼꼼하게 따지는 게 똑소리나는 요즘 소비자들의 성향이다. 따라서 식음료업계도 그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그동안 ‘고가’ 또는 ‘고급’으로만 알려져 있어 쉽게 즐기지 못했던 식재료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건강’과 ‘안전’ 그리고 ‘실속’까지 동시에 챙기는 모습이다. 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할 명품 식재료 사용 제품들을 소개한다. 최근 롯데리아는 한우 제품인 한우불고기에 이어 ‘한우불고기 주니어’를 출시했다. 롯데리아 한우 제품은 전국한우협회 인증마크를 획득한 업계 유일 한우 제품으로 고가인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롯데리아 한우 제품은 한우 유전자 추출 DNA 검사를 통해 매월 1회 한우 적합 판정 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을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다. 동원F&B가 출시한 어린이용 참치캔 ‘동원 키즈 참치’는 고급어종인 황다랑어로 만들었다. 황다랑어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
기업은행은 기업경영에 필요한 경비관리, 세무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참! 좋은 Biz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카드 사용내역에 대한 자동 지출결의와 전자결재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카드경비관리 서비스'와 부가세 환급 지원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제공하는 '세무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들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행은 게시판, 정보함, 일정관리, 사내메일 등 업무에 도움이 되는 '그룹웨어'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금융자산현황 서비스, 상권부석 서비스 등 부가 기능을 추가로 지원한다. 더불어 '참! 좋은 Biz카드' 고객들은 국세청에 부가세를 신고할 수 있는 간편 세금납부 프로그램인 'IBK-택스메이트(Taxmate)'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IBK-택스메이트를 통하면 간단한 기초정보만으로 부가세신고가 가능하며, 전자세금 계산서 발행과 매출·매입 통합관리, 금융계좌 통합관리, 가맹점 카드매출대금 입금예정정보 서비스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모든 주유소에서 L당 40원 청구 할인과 KT금호렌터카 35% 현장 할인, KT텔레캅 가맹점 폐쇄회로TV(CCTV) 보안서비스 월 이용료 25% 현장할인 등의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카스 라이트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14 춘계 서울패션위크(2014 F/W Seoul Fashion Week)’ 공식 맥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서울패션위크 기간에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패션관계자, 바이어, 연예인 등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저칼로리 맥주 카스 라이트의 장점과 특징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내에 위치한 ‘프렌즈 에비뉴’에서 런웨이를 배경으로 한 이색 포토존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사진엽서를 즉석에서 제작해 제공한다. 카스 라이트는 기존 맥주보다 칼로리를 33% 줄여 더욱 상쾌하고 깔끔한 맛으로 평소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패션 리더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서울패션위크 후원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색다른 고객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4 춘계 패션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8차 총회를 열고 '민선 6기 성숙한 지방자치 정착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해도 권한 부족과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으로 인해 활동의 제약이 있다"며 "성숙한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지방분권을 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지방자치권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자치조직권은 부단체장 및 실・국의 수까지 법령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정부정책에 지방재정을 의무적으로 부담하게 하는 국고보조사업의 확대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자체사업 편성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다각적인 면에서 지방자치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분권의 과제로 중앙·지방 간 합리적 역할분담을 통한 행정효율성의 제고,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교육자치 일원화, 시도·시군구 자치경찰제 도입,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관 등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심각한 지방 재정 문제에 대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지방소비세를 기존 11%에서 16%로 상향조정 하고, 지방교부세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에 ‘신규 순환출자 금지’ 등 8개 경제민주화 과제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이미 입법화된 경제민주화 과제는 철저히 시행해 나가면서 남은 입법과제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참고로 지난해 공정위가 완료한 8개 경제민주화 과제는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율 ▲신규 순환출자 금지 ▲전속고발제 폐지 ▲부당하도급 3배 손배제 도입 ▲중기조합에 납품단가조정협의권 부여 ▲불공정 하도급특약 금지 ▲가맹점주 권리강화 ▲표시광고법상 동의의결제 도입 등이다.
경기도가 지방소득세 과세 체계 개편에 따른 세원관리 강화 등을 위해 ‘세원관리과’를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와 이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나눠 주는 기준을 변경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업무 전담을 위한 ‘세원관리과’를신설하게 된것이다. 이 개정안은 연간 7조원 규모의 지방소비세를 국세청으로부터 받아 각 지방자치단체에 나눠 주는 납입관리자를 기존 서울시장에서 안전행정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지사로 바뀌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관련업무를 담당하던 세정과가 8개 팀으로 업무과다라고 판단, 새로운 업무를 맡기는 대신 아예 전담부서를 신설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설되는 세원관리과는 과장 1명과 2개 팀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세원관리과는 세원관리 강화 뿐 아니라 세무조사 및 체납징수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방소득세특례제한법 시행령'에서는 지난해 말 '지방세특례제한법'에 신설된 재해손실세액공제, 중소기업투자세액 공제 등 지방소득세 세액공제·감면 사항을 납세자가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세부 적용 요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약품 특허목록 등재·통지제도 개선을 위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세부 운영요령’을 3월 19일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한미 FTA에 따라 ’12.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약품 특허목록 등재제도의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등재 신청인의 편의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등재신청 제출자료의 구체화 ▲등재신청 사실 공개 ▲심사결과 사전 통지 ▲등재정보 제공확대 등이다. 우선, 등재신청에 필요한 자료를 ‘필수자료’와 ‘참고자료’로 명확히 구분하여, ‘필수자료’는 법령규정사항을, ‘참고자료’는 직접 관련성 입증을 위한 추가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였다. 등재 신청한 특허권이나 품목허가가 유효한 경우 그 등재신청사실을 의약품 특허목록시스템을 개선하여 상반기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누구든지 공개된 등재신청에 대해 관련 정보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의약품 특허목록에의 등재 결정 또는 거부결정을 하기 전에 등재 심사
시중에 시판되는 칼슘영양제 제품이 1일 섭취 칼슘 함량도 저마다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칼슘영양제 18개 제품을 수거해 칼슘 100㎎당 가격을 온라인으로 비교한 결과, 제품에 따라 24배 차이를 보였다. '칼슘골드'의 경우 칼슘 100㎎당 23원으로 가격이 가장 저렴했고, '상어연골칼슘'은 같은 기준으로 가격이 538원으로 가장 비쌌다. 칼슘 100㎎당 두 제품의 가격차이는 24배에 달했다. '본오브본 뉴칼슘'은 칼슘 100㎎당 356원이고, '그린칼슘'은 311원이다. 1일 섭취 칼슘 함량도 제품별로 최대 2.4배 차이가 났다. '듀오칼슘'의 칼슘 함량은 241㎎으로 조사대상 중 가장 적었다. '츄어블칼슘'과 '유한m칼슘 골드플러스' 등도 각각 289㎎, 280㎎으로 칼슘 함량이 적었다. 반면 '칼슘비타민'은 칼슘 함량이 578㎎으로 조사대상 중 가장 높았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가장 좋은 칼슘 섭취 방법은 우유를 먹는 것으로, 하루 80g 섭취할 경우 성인의 권장섭취량 수준의 섭취가 가능하다"며 "식사를 통해 섭취가 어려울 경우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하고, 질병 치료 목적의
♦지점장 ►남대문지점 이재영 ♦센터장 ►신한PWM일산센터 개설준위비원장 김기덕
◆공정위(과장급. 3월19일자)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맹규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장장이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최영수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설춘호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 부단장 강도영 ►업무지원팀장 임덕용
BS금융그룹은 지난 15일 BS금융지주 창립 3주년을 맞아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특화된 사회적 책임사업인 ‘행복한 금융’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부ㆍ울ㆍ경 지역 전체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BS금융지주 성세환 회장은 17일 부산은행 본점 별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서민상생 종합지원’,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 ‘행복 나눔 지원, 문화예술 지원’ 등 ‘5대 지원사업 및 32개 세부추진과제’를 담은 2014년 ‘행복한 금융’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BS금융그룹이 중점 추진하는‘행복한 금융’은 대출 지원 1조5157억원, 기부 지원 55억원의 총 1조5212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으로서 중소기업 지원, 서민금융 지원,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사회적 이슈 및 정부의 주요 정책에 부응하는 사업을 적극 반영했다. 이와 함께 행복 나눔 지원, 문화예술 지원 부문에서는 공공형 놀이공원 조성, 부산시민공원 우물터 복원사업, 학교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여직원 기살리기 일환으로 ‘친정엄마ㆍ시어머니와 함께하는 효도여행’을 실시했다.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사연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선정, 지난 주말 전북 진안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왔다고 경남은행은 밝혔다. 딸과 친정엄마ㆍ며느리와 시어머니 19쌍은 마이산과 진안홍상스파에서 트레킹 온천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정 팀장(장유지점)은 “친정엄마와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는 시어머님을 모시고 효도여행에 참가해야겠다”고 말하고 매우 만족해 했다. 친정엄마ㆍ시어머니와 함께하는 효도여행은 가족간의 화합 도모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직원만족프로그램이다.
은행, 증권, 보험사 등에서 17일 부터 일제히 소득공제장기펀드(이하 소장펀드)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가입 고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 경쟁이 뜨겁다. 소장펀드는 가입대상은 연소득 5,000만원이하 근로자로 연간 600만원까지 분기납입한도 없이 납입해 최대 40%인 연 24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혜택을 보장받는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0년이며, 가입기한이 2015년 말까지로 한시적인 상품이다. ♦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몰이 분주 먼저광주은행이 판매하는 소장펀드는소득공제 장기펀드의 대상상품으로 가치주펀드, 성장형펀드, 중소형주펀드, 혼합형펀드 등 총 7종의 상품을 준비하여 고객별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제공한다. 광주은행 PB복합사업부 안장호 부장은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저금리 시대에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되는 근로자들의 유용한 목돈마련 금융상품”이라면서, “소득공제까지 되는 일석이조의 상품으로 재산형성의 기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도 오는 5월30일까지 신규 가입금액 10만원·자동이체 60개월 이상으로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SPC 상품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TV&midd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정부가 ‘금 거래 양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개설 추진 중인 금 현물시장의 금지금 임치·보관 업무를 3월 17일(월)부터 시작한다. 금 실물사업자들은 한국거래소의 금 현물시장 회원가입 후 예탁결제원에 금 보관계좌개설 및 업무참가신청 후 예탁결제원에 금지금 임치가 가능하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오는 3월 24일 정규시장 개장 후부터 금 현물시장의 보관기관으로서, 금지금의 보관·결제·반환(인출)·부가세 징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지속적인 정부·유관기관 간 업무협의 및 내부전문가들의 철저한 시장·IT 분석과정을 거쳐 저비용 고효율의 금 현물시장 보관결제 인프라를 구축한다.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이 육아휴직 복직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직원들을 위해 책과 함께 직접 적은 편지를 선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지난해 여름 인사이동 이후 현재까지 육아휴직에서 복직한 200여명의 엄마직원들로, 책은 물론 편지 글 또한 서진원 은행장이 직접 고민해 선택하고 적었다고 한다. 평소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던 서진원 은행장의 이런 소통 경영은, 선물을 받은 한 직원이 사내 게시판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을 남기며 알려졌다. 복직한 지 한달 반 남짓한 해당 직원은 “행장님이 보내주신 봉투를 동료직원들과 함께 모여 뜯는 동안 ‘왜 나일까’란 의문이 들었는데, ‘육아와 업무 모두 훌륭하게 해내고자 노력하는 여러분이 정말 고맙고 대견하다’는 편지를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가슴 뭉클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진원 은행장은 이어 편지를 통해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이자 동료들이 인정하는 신한인으로서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서진원 은행장은 평소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기가 쉽지 않다며 출산과 육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