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공항 2터미널 서편이 공항의 쇼핑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7일과 9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서편에 복합패션매장과 뷰티 매장을 차례로 오픈하며, 대규모의 '신세계 존(zone)'을 선보였다. 대한항공 라운지 앞에 위치한 신세계존은 신세계의 MD 역량이 집약된 체험형 쇼핑 공간이다. 면세점 주 이용객인 개별 관광객(FIT) 선점을 위해 쇼핑뿐만 아니라 제품 시음과 시향 등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신규 매장은 총 2,107㎡(637평) 규모로, 럭셔리와 수입 컨템포러리, K-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뷰티 브랜드를 포함해 시계∙주얼리∙식품∙완구 등 총 14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여가나 비즈니스 등 다양한 여행 목적과 니즈에 맞춰 인천공항점 최초로 골프웨어 전용관을 구축, 디올 뷰티와 바프 아몬드, 전자제품 풀리오 안마기 등 인기 브랜드 팝업매장도 열어 상품 경쟁력을 더했다. 먼저 복합패션매장은 매장의 연결성을 고려한 웨이브 형태의 외관에 세련된 화이트톤 파사드 디자인을 더해 주목받고 있다. 매장에 설치된 투명 OLED 쇼윈도는 브랜드 광고와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노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전기차에 장착한 배터리 정보를 잘못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벤츠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벤츠는 지난달 1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전기차량의 제조사다. 해당 차량은 EQE 350 모델로, 중국 파라시스 테크놀로지가 생산한 삼원계 배터리가 탑재됐다. 벤츠는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거나 모든 모델에 CATL의 배터리를 장착한 것처럼 광고하면서 전기차를 팔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공정위는 이와 관련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오션 옥포조선소가 지난 9일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로 인해 10일 생산중단을 실시했다. 이날 한화오션은 공시를 통해 “전날(9일) 야간 사고발생에 따른 전사작업 중단 및 중대사고 근절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안전점검 실시 등으로 인해 생산중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한화오션 옥포조선소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정오(12시)까지 생산을 중단하는 대신 특별 안전교육‧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수사당국 및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 57분께 거제시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는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A씨가 건조 중인 컨테이너 선박 상부 약 30m 높이에서 선박 하부로 추락하는 사고 발생했다. 사고 발생 이후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를 맞았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노동계는 이번 근로자 추락 사고가 정부와 한화오션 등을 포함한 조선사들의 안전관리‧감독 소홀에 따른 결과라며 크게 비판했다. 전국금속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연초부터 거듭되고 있는 조선소 중대재해에 금속노조는 지난 3월 정부와 조선사들에 ▲전체 조선소 대상 기획감독 실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경영책임자 구속 수사 ▲전체 조선소 대상 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실내 공기질 개선 해법을 찾기 위해 최근 심포지엄을 열고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10일 LG전자는 산하 공기과학연구소와 한국실내환경학회가 지난 9일 서울 중구 연세대 세브란스빌딩에서 ‘국민 유해물질 노출관리를 위한 데이터활용 및 실내공간 유해물질 저감’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실내 공기질을 오염시키는 유해가스의 정밀 측정 기술과 효과적인 필터 기술을 활용한 공기질 관리 솔루션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국실내환경학회와 공동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여러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동주택, 다중 이용시설, 어린이집 등 주거‧생활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실내 오염물질 현황 연구가 공개됐다. 또한 한국 및 해외 각 지역별 실내 미생물 오염 현황 연구와 실내 공기 오염물질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LG전자는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와 논의 내용들을 향후 실내 공기질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설립한 공기과학연구소를 통해 실내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연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유럽 하이퍼루프 센터(European Hyperloop Center, 이하 ‘EHC’) 시험노선에 전용 강재를 공급한다. 하이퍼루프는 기존 고속철도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나라가 연구 개발 중인 고속 교통수단이다. 10일 포스코는 지난 9일 네덜란드 빈담(Veendam)에서 하르트(Hardt)사(社) 주최로 열린 하이퍼루프 EHC Phase A 시험노선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는 옌스 기세케(Jens Gieseke) 유럽의회 위원, 콘스탄틴 반 오라녀(Constantijn Van Oranje-Nassau) 네덜란드 왕자, 이니고 크루즈 마르띠네스(Inigo Cruz Martinez) 유럽연합 교통당국 정책 담당관, 베르트랑 반 이(Bertrand Van Ee) 하르트사 CEO를 비롯해 EHC 파트너사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EHC는 하르트사와 네덜란드 정부가 수행하는 하이퍼루프 개발 국책과제인 HDP(Hyperloop Development Program)의 하위 프로젝트다. EHC 내에는 EU(유럽연합) 내 하이퍼루프 표준화 및 기술 실증 촉진을 위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남양유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 및 액면분할을 추진한다. 남양유업은 공시를 통해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및 액면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소각 대상 자사주는 보통주 총 4만269주이며 231억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기존 보통주 72만주는 67만9731주로 변경된다. 이와함께 남양유업은 이사회를 통해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 안건도 결의했다. 주식분할 안건은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다뤄지며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남양유업은 11월 20일 신주를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올해 초 경영권 변경 이후 경영 정상화가 점점 가시화되고 상황에서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 및 액면분할을 결정했다”며 “향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회장의 지난 60년간 오너 경영체제를 끝내고 올해 1월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6월말 기준 52.63%)로 변경됐다. 남양유업이 자사주 소각 및 액면분할을 결정하자 그간 남양유업을 상대로 주주행동주의를 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SDI가 수익성이 악화된 편광필름 사업을 중국 업체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10일 삼성SDI는 이사회를 열고 전자재료사업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편광필름 사업을 중국 우시헝신광전재료유한공사(Wuxi Hengxin Optoelectronic Materials)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총 1조1210억원이며 양도대상은 청주·수원사업장 편광필름 제조 및 판매 등 사업 일체와 중국 우시법인 지분 전량(100%)이다. 양도가액 1조1210억원은 삼성SDI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4.9%, 자기자본 대비 5.6%, 자산총액 대비 3.3%에 각각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SDI측은 “본 건 거래 계약은 10일 체결했고 거래 종결일은 현재 미정”이라며 “향후 관계당국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종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전자재료사업부는 반도체 소재, OLED 소재, 배터리 소재에 집중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배터리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성SDI로부터 편광필름 사업을 양수한 우시헝신광전재료유한공사는 디스플레이, 스마트 자동차, 반도체 등 분야에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다가오는 국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 일환으로 스타벅스는 올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하는 히어로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히어로(영웅) 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했으며, 지난 5월 '2024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국군장병들을 첫 번째 히어로로 선정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첫 번째 히어로로 선정된 국군장병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6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국군장병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방부 김선호 차관, 스타벅스 신동우 본부장이 참석해 장병들을 위한 복지 혜택 마련과 취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는 10월부터 ▲전 장병 대상 아메리카노 쿠폰 제공 ▲전방 부대 방문 음료 제공 ▲취업박람회 및 취업 상담 진행 등 군장병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10월 중 51만 명의 국군장병 모두에게 군인 전용 앱을 통해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고, 10월 1일 국군의 날에는 주요 부대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군 장병을 응원하는 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2024년형 Neo QLED 8K·Neo QLED 등 총 7개 TV 모델이 업계 최초로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화질 우수성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HDR(High Dynamic Range) 콘텐츠의 밝기 수준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HDR 밝기 정확도(HDR Brightness Accuracy)’와 뛰어난 로컬 디밍 성능으로 빛에 의한 간섭을 최소화해 영화관 같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트루 시네마 블랙(True Cinema Black)’이다. 삼성전자측은 “VDE는 ‘HDR 밝기 정확도’ 인증을 수여하며 2024년형 Neo QLED 8K·Neo QLED가 HDR 신호 표준에 근거해 HDR 콘텐츠의 밝기 수준을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HDR은 영상의 밝고 어두운 영역을 더욱 세밀히 묘사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이 현실에 가까운 화질을 보여주는 기술”이라며 “HDR 밝기 정확도는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를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요소로 삼성전자 Neo QLED 8K·Neo Q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4’에 참석한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중국 가전 업계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업계 및 LG전자 등에 따르면 조주완 사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IFA 2024’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TCL·하이센스 등 중국 가전업체들의 부스를 살펴본 결과 제품 다양화, 디자인, 에너지 효율화 등의 측면에서 이미 (국내 가전업체를)상당히 따라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중국 가전업체가 폄하의 대상이 아닌 무서워해야 할 대상”이라며 “특히 제품 다양화 측면에서는 굉장히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부터 개최된 ‘IFA 2024’의 경우 139개국 약 2200개의 가전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중국 가전 기업은 TCL·하이센스 등 약 1300개로 전체 참가 회사 대비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특히 TCL은 이번 ‘IFA 2024’에서 QD(퀀텀닷) 미니 LED(발광다이오드) TV, 플래그쉽 사운드바, True HDR 미니 LED 모니터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하이센스의 경우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을 채택한 올인원 세탁건조기 신제품, 최근 발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지난달 29일 ‘퓨처 오브 워크 리서치 서밋 2024(Future of Work Research Summit 2024)’에 참가해 기업 자금 사고 방지를 위한 디지털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IT World와 CIO Kore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됐으며 ▲Logitech ▲Slack ▲Workday 등 유수의 글로벌 IT기업 리더가 연사로 참가한 가운데, 참여자들은 디지털 업무 환경 전환 전략 및 사례를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웹케시 조은미 이사는 오전 세션에서 ‘기업 자금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이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횡령 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다양한 횡령 사례와 유형을 분석했다. 아울러 횡령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안전한 자금 관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어 조 이사는 증가하는 자금 사고의 기술적 해결책으로 웹케시의 자금관리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국내외 기업 자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설명했다. 나아가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자금관리 노하우 및 인사이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커피업계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홈카페족 공략 행보로 분주하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요즘 집이나 사무실에서 소비자가 직접 만든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시장이 활황을 누리고 있다. 이로 인해 프랜차이즈 카페를 비롯한 커피 업체들이 앞다퉈 신제품을 내놓는 한편, 관련 서비스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캡슐커피에 액상커피 출시에 열을 올리는가하면 각종 커피강좌를 개최하며 홈카페족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인분 커피의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캡슐커피 시장 또한 성장세를 이어가자 동서식품은 올해 초 새로운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페블’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머신보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활용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라이트 로스트’ ‘다크 로스트’ ‘디카페인’ 등 총 11종의 9.5g 전용 캡슐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까지 넓혔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작고 소중한 나만의 카페를 원하는 홈카페족을 겨냥한 제품”이라며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피 머신과 캡슐커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벨기에·폴란드 등 유럽 식품 생산 거점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펼치면서 현지에서 전략회의를 주재해 브랜드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지난주 한·일 롯데 식품계열사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벨기에 길리안, 폴란드의 롯데 베델(E.Wedel) 등 한·일 롯데가 인수한 회사의 초콜릿 생산 시설을 점검했다. 이 기간 중 지난 3일 신동빈 회장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회의 당시 신동빈 회장과 주요 경영진들은 원롯데의 첫 번째 협력 전략 상품인 빼빼로를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특히 한·일 롯데는 오는 2035년까지 빼빼로를 ‘글로벌 톱10·아시아 넘버원’ 브랜드로 키운다는 목표 아래 양사가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빼빼로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베트남·인도 등 기존 진출 국가에서의 시장 확대 ▲잠재력 높은 신규 진출 국가 개척 ▲공동 소싱 및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검토했다. 이와함께 빼빼로를 포함해 한·일 롯데의 대표 브랜드 상품을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주말 비상 경영회의를 열고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을 소집해 미국 경기침체 우려 등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주요 계열사 CEO 등 그룹 경영진과 글로벌 경영환경 점검 회의를 열고 “글로벌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AI,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등 미래 핵심 사업에 대한 국가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각 계열사들은)촉을 높이 세우고 기민하게 대응하자”고 주문했다. 특히 이날 최태원 회장은 오는 9월 치러지는 일본 총리 선거와 11월 미국 대선, 최근 미국 제조업 지표 악화에 따른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러-우 전쟁 및 이-팔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 중국 경기침체 장기화 등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시장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태원 회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면서 AI·반도체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야 하는 우리의 과제는 쉽지 않지만 반드시 감당해야 할 일”이라면서 “일단 나부터 더 열심히 앞장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제과업체 오리온은 채용 연계형 인턴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내년 2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이며, 모집 부문은 일반관리와 연구개발(R&D), 정보기술(IT) 등이다. 오리온은 서류 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 전형, 채용 검진을 통해 인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최종면접을 통해 정규직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https://orion.recruiter.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