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이사 김종상)은 17일 창간 10주년을 맞아 내빈들을 초청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회사 광교이택스도 창립 30주년을 맞아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종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4월 17일이 광교이택스 창립일, 4월 20일이 조세금융신문의 창간일”이라며 “지금껏 변함없이 동고동락해 준 직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조세금융신문과 광교이택스가 전문언론의 사명과 양질의 출판물을 발행하여 세금과 금융 등 재무분야에서 그 가치를 발휘해 밝은 미래를 다함께 준비해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광교이택스 창립자인 고병숙 고문은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을 돌이켜보면 세무도서 출판 분야에 가독성이 높은 구성과 편집 및 디자인을 했을 뿐만아니라 최고급 재료를 사용해 세무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고병숙 고문은 “우리나라 최초 ‘양도소득세 자동계산프로그램'를 개발하는 등 조세전문가의 홍보활동과 납세자의 조세의식 수준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광교는 앞으로도 더욱 활기차고 능동적인 사고로 젊은 대표와 임직원이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광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터넷신문을 접하는 이용자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인터넷신문 윤리는 ‘광고성 기사’인 반면, 인터넷신문 종사자(이하 종사자)는 ‘표절’이 가장 큰 문제라고 인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유홍식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나온 것으로, 이용자 300명과 인신윤위의 자율규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서약매체 종사자 110명을 대상으로 5점 척도를 기준으로 문항을 구성해 지난 3월 15일에서 22일까지 진행됐다. 이용자는 ‘선정적 내용이 많다’에 3.94점...20대가 선정성에 대해 문제인식 제일 높아 주요 결과를 보면, 인터넷신문의 선정성에 대한 개별문항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는 ‘자극적인 내용이 많다’는 문항에 4.08점으로 평가했으며, ‘선정적인 내용이 많다’는 문항에 3.94점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의 연령대 중 20대가 선정성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용자의 인터넷신문 신뢰도 평가는 2.24점...40대가 가장 낮게 평가 또한 이용자는 인터넷신문의 신뢰도를 묻는 모든 항목을 3점 이하로 평가하였으며 ‘인터넷신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해 뉴스펭귄이 국내 언론사 최초로 GKL(그랜드코리아레저)과 공동진행한 의류재사용 캠페인 ‘나눔옷장’이 올해는 환경의 달에 맞춰 6월에 열린다. 이 캠페인은 입지 않는 옷을 다른 사람과 바꿔 입거나 기부함으로써 의류폐기물을 줄이는데 기여하자는 시민 차원의 기후대응 실천운동이다. 뉴스펭귄과 GKL은 나눔옷장 시즌2를 오는 6월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파찌오루체에서 공동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GKL은 한국관광공사 산하 공기업으로, ESG실천 경영에 지속적으로 힘 쏟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특히 시민들의 현장행사 기간연장에 대한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하루를 더 늘려 이틀 동안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첫 나눔옷장캠페인에는 중고의류 약2100벌이 접수돼 현장행사에서 모두1500벌이 교환 또는 판매되는 성황을 이뤘다. 단순히 옷을 교환하는데 그치지 않고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씨의 ‘맵시 있게 옷 입는 법’과 현장 즉석 피팅 서비스도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이 컸다. 또한 GKL 직원들의 헌 유니폼을 활용한 굿즈(열쇠고리) 나눔 등도 진행됐다. 올해 현장행사도 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국세청 시인으로 활동을 했던 이희섭 전 김포세무서 법인세과장이 명예퇴직 이후에도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가 발행하는 ‘국세인 광장’ 편집주간으로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김포출생인 이희섭 시인(세무회계 혜안 대표세무사)은 현직 시절 성실한 시작(詩作) 활동으로 시집을 출간하는 등 순수문학의 길을 갈구하며 뚜벅뚜벅 걸어왔다. 이희섭 시인이 본격적으로 시작(詩作)을 시작한 것은 아내 정용화 시인의 선한 영향력 때문이다. 정용화 시인은 학창시절부터 문학의 꿈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편과 사랑스런 딸 이혜미 양을 내조하면서 엄두도 못 내고 있다가 그녀의 버킷리스트였던 시인으로 2001년 등단(시문학)했다. 이희섭 시인이 시에 관심을 가지고 쓰기 시작해 2002년 ‘국세청 문예’ 콘테스트에서 ‘달팽이’란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이어 2004년 국세청 문예 대전에서 ‘분재’라는 작품으로 또 다시 대상을 수상, 2번의 대상을 수상한 뒤 2006년 월간 ‘심상’으로 등단했으며 2012년 첫 시집 ‘스타카토’(황금알 출판사)를 발간했다. 그의 두번째 시집 ‘초록방정식’(서정시학, 2018) 한국문화
절필(絶筆)하지 못하고 / 홍은자 먼지 같은 한나절이다. 눈을 감으면 시구가 풀풀 날아오르다가 자판에 앉으면 하얗게 부서지며 흩어져 간다. 이도 저도 뭣하나 제대로 이루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쫓기고 있는 형국이다.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던 시절은 글귀도 매끄럽고 달콤 쌉싸름했었다. 시어가 입안 가득 굴러다니며 침전물을 만들고 진한 향기는 행복한 기억들에 촉수를 세워 무지갯빛 시간은 화살촉 같기만 했었다. 현실은 오래 머물 줄을 모른다. 시계도 지쳤는지 한곳만 응시하고 있고 웃을 일은 찰나, 꼬리 끝으론 고독이 달려온다. 칼칼한 내 언어들에 날개 달아 줄 수 있는 검은 베일, 달달한 불륜의 초콜릿이 그립다. [시인] 홍은자 경기도 평택시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詩 감상] 박영애 시인 詩 한 편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행복이 되고 위로가 되고 또한 희망이 된다. 연두 새싹이 새록새록 솟는 봄날에 삶이 녹아 있는 시 한 편과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옛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기쁨이다. 가끔 불어오는 봄바람이 정겹다. [시인/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계간문예 주최 계간문예작가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이화회관에서 ‘청록⬝백조문학상 및 계간문예 문학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록문학상’ 수상자는 계간문예 제74호에 발표된 詩 정정례 ‘눈물도 품으면 부화가 될까’가 선정됐다. 삼정 정정례 시인은 이번 수상작을 비롯해 평소 우수한 작품 활동으로 한국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조문학상’ 수상자는 계간문예 제71호에 발표된 小說 김 경 ‘꽃 피우는 나무’가 선정됐다. 수상 작가는 이번 수상작을 비롯해 평소 우수한 작품 활동으로 한국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계간문예 ‘작가상’에 수필가 정다임 작가 수필집 ‘느린 발걸음에 담긴 아프리카’가 선정됐으며, 수필가 차혜숙 작가의 수필집 ‘왜 몰랐을까’가 선정되어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계간문예 ‘신인상’에는 ▲詩부문 전인수 ‘연필을 깍으며’ ▲小說부문 김민영 ‘크레바스’ ▲隨筆부문 신옥희 ‘그녀가 떠난다고 한다’ ▲童詩부문 김현희 ‘더하기+하는 봄’이 각각 당선되어 계간문예에 등단하게 됐다. 계간문예 정진수 발행인은 ‘인사말’에서 “예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역외 자금 거래를 필수로 하는 현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무 이론서가 나왔다. 금융법학자 이상복 서강대 교수는 최근 ‘특정금융정보법: 자금세탁방지법제’ 발간을 통해 역외 자금 이동과 관련한 간결하면서도 명료한 인사이트를 담았다. 현재 자본의 국경 간 이동이 활발한 만큼 각국 금융당국의 감독 수준도 진화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불법자금의 돈 세탁 방지를 위한 국제적 공조에 참여하고, 내부적으로는 불법적 재산 빼돌리기, 불법 자금의 국내외 유출입 방지에 나서고 있다. 한국의 자금세탁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 법제는 특정금융정보법, 테러자금금지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 마약거래방지법 등에 걸쳐 있다. 금융사는 특정금융정보법이 규율하는 의심거래보고제도(STR),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CTR), 고객확인제도(CDD) 위반으로 제재를 받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시중은행 뉴욕지점은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청(DFS)로부터 제재를 받는 경우가 알려지면서 자금세탁방지법제 지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특정금융정보법: 자금세탁방지법제’ 제1편에서는 특정금융정보법의 목적과 성격, 자금세탁방지 관련 법규인 테러자금금지법,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음악전문기자) 오는 5월 15일 예술의 전당 IBK홀에서 피아니스트 박주영이 독주회를 연다. 공연 프로그램은 낭만주의 작곡가 쇼팽과 스크리아빈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스크리아빈이 하나의 거대한 시이자 자신에게 일어난 기적이라고 표현했던 소나타 5번과 소나타-환타지 2번을 1부에 포함했으며 낭만주의 작곡가 쇼팽의 걸작 발라드 전곡과 쇼팽의 출세작이 된 중요한 작품인 <La ci darem la mano> '우리 서로 손잡고' 등을 연주한다. 지난해 12월 대학로에 위치한 JCC 아트센터에서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친 피아니스트 박주영은 이번 연주회에 대해 “청중 개개인마다 느끼는 감동은 주관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 음악의 본질인 소리의 신비함과 음악이 주는 고도의 감동을 잘 전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를 통해서 작품의 무엇이 관객들에게 전달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것(영감)이 이번 연주에서 드러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음악가에 있어 삶과 음악이 분리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의 방식이라는 것은 자연스럽게 음악에 반영되어 묻어나올 수밖에 없다. 그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음악전문기자) 음악에서 명곡으로 인정하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주관적인 차이는 있겠으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대중에게 꾸준히 준다면 명곡으로 불릴 만한 자격이 있을 듯 싶습니다. 어릴 적 피아노학원 교재 중 상위 클라스에 속하는 교재로 <피아노 명곡집>이 있었습니다. 명곡집은 출판사마다 다양한 구성으로 곡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교재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있는 곡이 바로 ‘은파’입니다. 1863년에 작곡된 이 곡은 1개의 주제와, 곡이 진행될수록 점점 화려해지는 5개의 변주, 그리고 마지막 경쾌한 행진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은파’란 은백색으로 물결이 잔잔하게 흔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은백색이니 그 빛을 주는 근원은 달빛이겠고요, 이 곡은 물결의 그 잔잔함을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트릴과 아르페지오로 시작되는 화려한 서주와 주제, 그리고 피아노의 독특한 색깔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변주들이 ‘silver waves’의 반짝거림을 표현해냈습니다. ‘워싱턴 여자전문학교의 숙녀들에게’ 이 글은 작곡가 와이먼(Wyman) 이 악보 전문에 올린 문장입니다. 아마도 작곡자는 아름다운 숙녀들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완전포괄주의 증여세 제도의 모든 것을 담은 신간, 마숙룡, 이일화 세무사 공저의 <완전포괄주의 증여(2024개정세법적용)>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대한 실무자와 자산가에게 필수적인 실무 이론서로, 증여세 절세를 위한 중요한 법리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특히 대자산가들과 기업인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주제이다. 완전포괄주의 증여세 제도의 도입으로 증여세 규정이 상속세 규정보다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가 요구된다. 이 책은 완전포괄주의 증여세 제도가 적용되는 증여예시 17가지, 증여추정 2가지, 증여의제 4가지를 포함한 총 23가지 과세유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는 증여예시의 포괄적인 증여에 해당할 경우 증여세를 과세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또한, 이 책은 변칙적인 사전상속이나 증여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완전포괄주의 과세제도의 배경과 구체적인 적용 사례, 그리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는 경제활동의 변화에 따른 부의 무상 이전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완전포괄주의 증여세 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일인포마인은 '2024 지방세법전'을 출간했다. 2023년 대법원판례, 조세심판례, 행안부 유권해석 등을 반영했다. 2023년 시행 지방세 4법 개정내용 및 적용요령을 수록하고 지방세특례 감면율 연장에 따른 조문별 연혁을 정리, 독자가 알기쉽게 표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8∼10일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과 연계해 한국의 방송·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와 미디어 기술을 홍보하고 수출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물을 소개하는 국제 콘텐츠 마켓으로 매년 4월 프랑스에서 열린다. 올해 칸 시리즈에서는 과기정통부가 제작 지원한 '타로'가 국내 콘텐츠로는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7부작 중 3부인 '산타의 방문'이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오는 9일 현지 극장에서 열리는 칸 시리즈 경쟁 부문 상영회에는 작품에 출연한 배우 조여정이 참가해 작품을 홍보한다.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칸 시리즈 비경쟁 부문 상영 행사는 오는 10일 열린다. 웰메이드 스릴러 '블랙아웃', 티격태격 로맨스 '린자면옥', 대지진으로 학교에 고립된 아이들의 생존기를 담은 학원물 '유쾌한 왕따' 등 3편이 현지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방송·OTT 콘텐츠 기획안에 대한 해외 투자 유치와 국제 공동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코리아 콘텐츠 투자설명회'가 8일 칸 시리즈 행사장에서 열려 '탐정홍련' 등 모두 7편의 기획안을 해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 통합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은 조직의 경영 체계가 준법 리스크로부터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되고 국제표준에 부합되게 운영되고 있는지 평가하여 수여하는 국제인증이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은 부패 위험을 식별하고 관리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국제표준에 맞춰 조직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있는지 인증기관이 평가하여 수여하는 국제인증이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규범준수경영과 부패방지경영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취득함에 따라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투명성과 준법성을 확보하게 됐다. 인증범위는 ▲인터넷신문 권익 보호 및 신장 활동 지원 ▲인터넷신문 행사‧시상의 기획 등이며, 향후 협회의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인터넷신문 교육 콘텐츠 서비스의 기획 및 제작 ▲인터넷신문 콘텐츠의 제작, 보호, 유통, 개발 서비스 등도 인증을 받았다. 이의춘 회장은 “사회적 책임과 신뢰 구축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언론단체로서 준법경영과 부패방지경영을 담보하기 위해 ISO인증을 추진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UPI뉴스가 지난 4월 1일 자로 제호를 'KPI뉴스'로 변경했다. KPI뉴스는 '글로벌 미디어를 꿈꾸는 한국 언론사'(Korea Press dreaming of International media)라는 의미다. KPI뉴스는 "2018년 7월 출범한 UPI뉴스는 지난 6년 117년 역사의 미국 뉴스통신사 UPI와의 교류·협력으로 글로벌 뉴스플랫폼의 기반을 다졌다"며 "이제 그 기반 위에서 더 높이 도약하려 한다. UPI로부터 독립해 보다 힘차게 뛰려한다"고 밝혔다. KPI뉴스는 "이름이 바뀐다고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지는 건 아니다"며 "지금껏 그래왔듯 정론직필의 자세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는 "진영논리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의 잣대로 세상을 보겠다"며 "권력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해야 할 말은 하는 언론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도 어렵지만 더 어렵다는 세법. 그 세법을 시기적으로 배경까지 풀어내는 일반인 대상의 세금 교양서가 발간됐다.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회장(한양여대 교수)이 지난 10년간 조세 및 재정정책에 대한 언론기고를 모아 각 시기별 조세 및 재정정책 이슈를 쉽게 풀어 헤친 ‘오문성 교수의 TAX이슈&톡’을 발간했다. 세금 정책은 수립 배경에 대해 알지 못하면 연결하기도 쉽지 않고 논리적인 이해도 어렵다. ‘오문성 교수의 TAX이슈&톡’은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논리적 근거를 통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 누구나 판단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고 있다. 본서는 총 9장으로 법인세, 상속세 및 증여세,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관련 조세, 금융투자소득세, 종교인 과세 등 다양한 사안을 명쾌한 논리를 통하여 그 의미를 쉽게 풀어주고 있다. 또한, 가상자산의 본질과 조세문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대목과 사회심리학의 인지부조화이론을 근거로 하는 납세자심리를 분석한 글 등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포인트다. 마지막 9장에서는 저자가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지역균형발전의 핵심모델인 기회발전특구(ODZ)를 개발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