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MG새마을금고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가입비 없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6일 MG새마을금고애 따르면 이 특약은 시장금리가 급등하더라도 연간 대출금리 최대 상승 폭을 제한해 변동금리 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상품이다. 이 특약에 가입한 차주는 연간 0.85%포인트(p), 3년간 최대 2.3%포인트 이내로 금리 상승 폭이 제한되므로, 기준금리 급등 시 이자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드업계에서 지난해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최고경영자(CEO)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퇴직금을 제외한 7개 카드회사의 CEO 연봉은 정태영 부회장이 19억41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가 18억600만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9억9200만원이었다. 정 부회장은 최근 애플페이 도입으로 카드 업계 돌풍을 몰고 온 인물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급여 12억9000만원에 상여 6억350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김대환 대표이사는 급여 6억7700만원에 사여 10억1500만원, 조좌진 대표이사는 급여 7억3000만원에 상여 2억5000만원을 받았다. 정태영 부회장 이외 이사‧감사의 1인당 평균 연봉도 현대카드가 가장 높았다. 현대카드는 이사‧감사의 1인당 평균 연봉이 6억9000만원이었고 삼성카드가 6억2100만원, 신한카드가 2억4400만원, 롯데카드가 1억6200만원, 우리카드가 1억4900만원, KB국민카드가 1억4700만원, 하나카드가 1억3400만원이었다. 다만 직원 1인당 연봉이 가장 높은 카드회사는 삼성카드(1억3900만원)이었고 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일 지난해 결산 결과 총 5천956억원을 회원 배당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 배당금은 전년 대비 2천41억원 늘어난 규모다. 평균 배당률은 4.92%로 집계됐다. 새마을금고는 매년 전년 실적을 바탕으로 출자금에 대한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가 국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새마을금고 배당은 국외 유출 없이 전부 국내의 지역주민들에게 배당된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DGB대구은행은 1일 대출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가계 및 직장인 신용대출 금리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가계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하는 고객에게 최대 0.50%포인트 금리를 감면한다. 기존에 주택담보대출, 중도금대출(이주비 대출 포함), 전세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에게는 추가 감면을 통해 최대 1.00%포인트 금리를 감면한다. 영업점을 통해 가계신용대출을 신청할 수 있고, 직장인은 모바일뱅킹 앱 'iM뱅크'를 통해 iM직장인 간편 신용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감면 시행으로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비자의 이자 비용이 경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교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월드비전에 2억원을 기부했다. 31일 카카오뱅크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사무실에서 이강원 카카오뱅크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가 조명환 한국월드비전회장에게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교육사업 대상인 자카르타 빈민 지역 공립학교는 디지털 교육 시설이 크게 낙후돼 대부분의 학생이 빠르게 성장 중인 IT 환경에 적합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 인도네시아 청소년의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월드비전에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9개월간 자카르타 공립학교 3곳에 컴퓨터 20세트와 디지털 교실 1개를 지원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IT 교사와 학생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하반기 중 해외봉사를 희망하는 임직원 10여명을 선발해 자카르타의 지원 대상 학교에서 IT교육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새마을금고 직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관련한 수수료를 불법으로 지급한 혐의로 전격 구속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30일 PF 대출과 관련한 수수료를 불법으로 지급한 혐의로 새마을금고 직원 노모 씨를 구속하고,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노씨가 새마을금고 자금 8억8천만원을 컨설팅업체에 대출 수수료 명목으로 불법 지급한 정황을 잡고 지난 2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노씨는 부동산 PF 대주단 업무를 맡은 새마을금고 한 지점에서 부장급으로 근무했다. 수수료를 받은 컨설팅업체는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지점 전·현직 직원들이 가족과 지인 명의로 세운 회사다. 문제의 대출은 지난해 4월 천안 백석 지역 개발 목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해 800억원 규모로 실행됐다. 컨설팅업체는 천안 백석 이외에도 천안 아산·송파 가락·포항 학산 지역 등 총 4건의 대출 수수료 명목으로 약 26억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지점 등 8곳에서 확보한 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새마을금고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철저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100년 미래를 다져가겠다고 2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총자산 규모는 284조원, 당기순이익은 1조5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40% 성장했다. 특히 새마을금고 총자산은 30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수준이다. 새마을금고는 안정적인 고객 보호제도가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기조 하에 1983년부터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예금자보호제도’를 도입했고, 지난해 말 기준 2조3858억원을 보유 중이다. 또 새마을금고는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5000만원→1억원)이 추진될 경우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또 새마을금고이 고객의 예적금 지급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운용중인 ‘상환준비금’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약 12조3309억원이 적립돼 있어 언제든 예적금 지급이 가능하다. 유동성 비율 또한 우수한 수준이다. 새마을금고 전체 유동성비율은 112.8%로 상시적인 예금 지급능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엔 부동산 경기 변화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대출리스크 관리도 적극 시행 중이다. 이와 관련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빠른 시일 내 ‘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9% 감소하고, 연체율은 3%대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취약 자주의 상환 여건이 악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금융당국도 자기자본 확충과 충당금 추가 적립 등을 유도하며 건전성 관리에 나섰다. 24일 금융감독원은 국내 상호저축은행 79곳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1조9646억원) 대비 18.8% 줄어든 1조59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저축은행의 총여신 연체율은 전년 말(2.5%)보다 0.9%p 높아진 3.4%로 나타났다. 먼저 저축은행 순이익의 경우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증가세를 유지하며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다가 지난해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 전환했다. 이자 이익이 7893억원 증가했으나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8356억원 늘면서 당기순이익이 줄었다. 총자산은 138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조3000억원 늘었다. 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가계대출 연체율이 4.7%, 기업대출 연체율이 2.8%로 집계되며 지난해 저축은행 총여신 연체율은 전년 대비 0.9%p 증가한 3.4%로 나타났다. 은행보다 상대저으로 취약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광주은행이 광주 서구청과 손잡고 광주 서구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 23일 광주은행은 전날 광주 서구청에서 김이강 광주서구청장과 조현기 광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물가인상과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광주 서구 소재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1억원을 별도 출연하고, 총 36억원의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은 광주 서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또 광주은행은 대출 취급 시점에 6.0%의 대출금리를 적용하고 대출 취급 후 1년간 광주 서구에서 4.0% 이자차액을 보전함으로써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은 변동주기 도래 전까지 2.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광주은행은 21일 올해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해 오는 7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는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판매해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날 1호로 가입했다. 지난해 KIA타이거즈의 포스트시즌 진출로 올해 KIA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가 커지면서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의 흥행 조짐이 엿보인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며,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성적에 따라 최대 연 0.25%p(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하여 최고 연 4.05%의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우대금리의 조건은 KIA타이거즈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05%p, 정규시즌 우승 시 연 0.1%p, 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0.1%p가 적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플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가 마침내 오늘(21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애플페이가 출시된지 9년 만에 국내 시장에 도입된 것으로, 이날 오전 10시까지 이미 17만명의 사용자들이 애플페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애플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날부터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 등 애플 기기를 통해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제니퍼 베일리 애플페이 및 애플월렛 담당(부사장)은 “안전한 비접촉식 결제 방식인 애플페이를 드디어 한국에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설렌다. 한국의 많은 소비자들도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라인 웹사이트, 앱 등 일상 생활에서 결제를 할 때 애플페이를 사용하길 고대해온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도 간담회에 참석해 “기자회견이 열리기도 전에 벌써 17만명의 사용자들이 아침에 등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애플 파트너사인 현대카드에서 발행한 신용 카드와 체크 카드 등을 보유한 고객들은 국내외 오프라인 가맹점과 애플리케이션 및 온라인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페이를 통해 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용도에 따라 최대 19%의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카드사 리볼빙 서비스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신한, 삼성, KB국민, 현대, 롯데, 우리, 하나, BC, NH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이 전월 대비 138억원(0.19%) 늘어난 7조380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동안 리볼빙 잔액이 1조2057억원 증가하며 월 평균 1000억원씩 급증한 것과 비교해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둔화됐다. 리볼빙 잔액 증가액은 지난해 4분기부터 증가폭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1393억원에서 12월 477억원으로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고, 올해 1월에는 160억원을 기록하며 증가 속도가 점차 줄고 있다. 결제성 리볼빙이란 신용카드 일시불로 물건을 구매한 다음 카드 대금의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갚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결제대금 중 일부를 연체 없이 상환, 연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신용도에 따라 12~19%에 달하는 높은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 장기간 이용 시 신용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선 지난해 11월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애플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마침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만 당분간은 현대카드 이용자만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로써 삼성휴대폰에서만 독점적으로 사용해 오던 결제 방식이 아이폰과 현대카드를 보유한 이용자는 호환단말기를 보유한 매장에서 실물 카드 없이 사용가능하게 됐다. 현대카드가 금융위 심사과정에서 애플페이 독점적 지위를 포기하면서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페이를 도입할 수 있게 됐지만 확정된 제휴 카드사는 현대카드뿐이다. 사용처는 이날부터 전국 편의점을 비롯해 커피전문점 등 호환단말기를 보유한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애플은 애플페이 출시 후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 보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 중 NFC 결제 인프라를 구비한 곳은 약 10%뿐이다. 하지만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애플페이 사용 기반 구축을 위해 NFC 단말기 설치를 문의하는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해결할 문제점이 남았다. 교통카드 기능 등 삼성휴대전화에서 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해 카드사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용카드 이용액은 늘었지만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자금조달 시 필요한 이자비용 또한 증가하면서 전체 순이익이 줄었다. 건전성도 악화됐다. 카드사 연체율이 지난해 말 전년 대비 0.11%p 증가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8개 카드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4.0% 줄어든 2조6062억원을 기록했다. 카드사 순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고금리로 인해 이자비용이 8254억원 증가하고, 대손충당금 적립액 증가로 이에 대한 비용이 4504억원 늘었기 때문이다. 판관비가 1387억원이 늘어나는 등 기타 비용도 증가했다. 이에 지난해 거리두기 해제로 소비사 살아나고 비대면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카드 이용액이 1076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116조원) 증가했지만 효과가 크지 않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신용카드 이용액은 전년 대비 13.5%(105조원) 증가한 884조원이었고 체크카드 이용액은 6.1%(11조원) 증가한 192조6000억원이었다. 건전성 또한 전년 대비 악화됐다. 지난해 말 카드사 연체율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공식 선임됐다. 17일 BNK금융은 이날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빈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빈 회장은 이날 공식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를 찾아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났다. 썸 인큐베이터는 빈 회장이 부산은행장 시절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만든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1960년생인 빈 회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부산 동래원예고와 경성대를 거쳐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경영혁신부, 인사부, 신금융사업본부(부행장) 미래채널본부(부행장)를 거쳐 2017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부산은행장을 역임했다. 행장 재임 시절에는 지방은행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며 ‘전략통’으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BNK금융 주주총회에선 신임 사외이사 3명도 선임됐다. 사외이사 6명 중 유정준, 허진호, 이태섭 이사의 임기가 만료돼 퇴임하고, 그 자리에 이광주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정영석 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 교수, 김병덕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합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