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양도소득세는 세무(稅務)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조차도 난해하다고 말할 정도로 혼동하기 쉽고 착오가 빈번히 발생하는 분야다. 또한 세수(稅收)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낮지만, 국세청 국세종합상담센터 등에 문의하는 비율은 다른 세목보다 높을 정도로 국민의 관심이 큰 세금이다. 책의 저자 권동용 평생세무교육원장은이러한 현실을 직시한 후 양도소득세 관련 업무처리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세법규정을 알기 쉽게 정리한 '양도소득세 실무해설' 개정판(사진)을 출간했다. 제1편에서 양도소득세 관련 세법·통칙·예규·판례·관련 법규 등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했고, 제2편에서는 필자가 독창적으로 창안한 양도소득세 종합계산사례(1989년 이후 국내 최초)를 유형 사례별로 기술하여 독자 스스로 계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권 원장은 “‘30년간’ 독자에 의해 검증된 ‘일등’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는 독자 스스로 양도소득세를 이해하고 신고 납부할 세액 계산을 하는 데 큰 보탬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본서를 충분히 이해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양도소득세를 스스로 계산하고 자진신고 및 자진납부할 수 있도록 실무 전 과정을 기술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1989년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96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1, 21, 26, 36, 40, 41 보너스번호 5’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각각 27억6349만340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46명으로 이들은 각각 7008만8524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1921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67만8331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내소사 동종 _장승규 동종은 매달아야 종이다 그래야 소리가 난다. 독경 소리가 스님보다 낭랑하다 널리 사바에까지 무명을 깨운다 풍경도 경을 읽기는 한다. 동자승처럼 탁설을 때도 없이 흔들어 산문에 나한송은 늘 푸르게 깨어 있다 풍경도 노스님도 내소사 동종도 나도 모른다 너도 모른다 속에선 맴돌면서 바깥은 한 소리로 깨운다 동종은 죽비를 맞아야 경을 읽는다 오늘도 졸다가 죽비 맞고 반성하듯 반야심경 읽고 있다 詩 감상 _양현근 시인 내소사에 가보면 안다. 왜 동종은 밤낮으로 반야심경 외듯한 목소리로 독경을 하는지 가보면 안다. 내소사에 가보면 안다. 왜 동종은 매달려 우는지 나한송은 늘 푸르게 깨어 있는지 안다. 왜 사는 일이 죽비 맞으며 독경을 읽는 일인지 그대, 내소사에 가보면 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조세와 금융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저술한 신간 ‘2018 금융상품과 세금’(사진)이조세금융신문에서 출간됐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금융상품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에 관심이 많아진다. 금융자산과 세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통해 확실하게 이해하면 보다 유리한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미래에 대비한 현명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8 금융상품과 세금’은 국내 최초로 모든 금융상품과 관련한 세금에 대해 종합적·체계적으로 기술했으며, 각 금융상품별로 실무사례를 풍부하게 실어 현장업무 처리에 길잡이가 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금융과 관련된 소득세·법인세·상속세·증여세 등에 대한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예금·신탁·채권·주식·펀드·연금·보험·파생상품 등 제반 금융상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들 각각의 금융상품에 적용되는 세금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금융상품과 세금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문답식으로 풀어나갔으며, 주제별 종합예제 등을 풍부하게 두어 쉬운 이해와 함께 독자 스스로의 활용이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공동저자인 김용민 교수는 "본서는 금융기관 종사자, 금융
(조세금융신문=이현균 애널리스트) 최근 회원권시장의 상승세가 뜨겁다. 외적으로는 미국발 금리인상에 주식시장이 불안정하고 부동산시장까지 정부규제에 따라 주춤한 가운데, 오히려 틈새시장(Niche Market)이 주목 받으면서 회원권 수요도 증가하는 양상이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회원권 디스카운트(Discount)가 상당기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가격요인에 따라 투자처를 잃은 유동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눈높이가 낮아진 가격메리트 덕에 이제는 반사이익을 보는 결과를 양산했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이유다. 시장 내부적으로는 부실 골프장들의 구조조정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관련업계에 체질개선 효과가 바닥장세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금융위기 이후 이미 자금력이 있는 골프장 운영사들은 상당수가 퍼블릭 전환을 거친 상황이지만 이보다는 부실 골프장들의 증가추세에 회원권시세는 발목을 잡혀 왔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지가가 급등하였고 골프장 인허가 규정까지 강화되면서 정상적인 골프장 건설이 어렵기에 부실골프장들조차 귀한 몸이 됐다. 기업회생진행과 동시에 M&A로 퍼블릭화하는 사례도 감소추세이며, 전체 회원제 골프장 중 50여개 미만 정도 선에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6.13 지방선거 인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이재현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장이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 서구문화회관에서 ‘이재현의 소통방정식’ 출판기념회를 했다. 기술고시(23회) 출신인 그는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지방환경청장·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았으며, 2015년부터 3년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으로 일했다. 이 위원장은 책 서문에서 “솔직히 젊은 시절에는 조상 탓, 부모 탓, 가난 탓 같이 탓의 굴레에 꽤 오랫동안 갇혀 소통에 서툴렀다”며 “환경부 과장 시절 파견으로 갔던 아프리카에서 나를 돌아보고 진정한 소통방식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돼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인생길을 점검하면서 그 기록들을 책으로 내게 됐다”고 전했다. 1장 ‘비움의 땅에서 찾는 희망 이야기’에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으로서의 성과를 담았다. 노조로부터 출근을 저지당했던 첫날부터 공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C등급에서 A등급으로 끌어올린 경영·소통 비결이 상세히 소개됐다. 2장 ‘굴레에 묶인 마이너리티 인생’에서는 가난한 유년시절, 책 한 권으로 기술고시에 도전한 사연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정혜 작가(Needlestudio 원장)의 ‘無言歌(Songs without Words)’ 작품전이 오는 3월 7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전시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 토포하우스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음악과 자수공예, 미술 등 영역을 넘다들며 예술 활동을 펼쳐온 한정혜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딜라이트(Delight)’와 ‘안단테(Andant)’, ‘시티(City)’ 등 다양한 느낌을 반영한 acrylic on linen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 ‘탄지경(彈指頃)’의 경우 “나비의 형상을 통해 자유와 희열을 표현했다”는 것이 한 작가의 설명이다. 실제 작품에는 부드러운 음악선율과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한 자수공예, 몽환적 미술표현 등 각각의 장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관계자는 “작가가 작품 속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컬러(色)를 통해 자유와 행복을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송민재) 목적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미래는 사라져 버린다. 길 위에 있으면서 동시에 그것을 즐길 때 나는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다. - 무라카미 류 <교코> 중 콜마르(Colmar) 리퀘위르(Riquewihr)를 떠나 콜마르(Colmar)에 도착했다. 콜마르는 리퀘위르에서 1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에 있고, 리퀘위르를 지나 콜마르로 이르는 길이 와인가도의 경로 이기도 하다. 콜마르는 라인 강 서쪽 16km, 스트라스부르에서 남서쪽으로 68km 정도 떨어져 있다.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17세기에는 프랑스령이 되었지만, 1871년 독일로 병합되었다가 제 1차 세계 대전 이후 다시 프랑스령이 된 곳이다. 이런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스트라스부르처럼 프랑스와 독일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곳이라 중세부터 르네상스에 이르는 건물과 거리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인구 7만이 안되는 작은 도시이며 주요 포인트는 한나절이면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 와인루트 표시와 주요 마을 모습이 담긴 엽서이다. ▲ 콜마르의 주요 모습이 담긴 엽서이다. ▲ (출처 - 애니메이션 하울의
(조세금융신문=편집팀) “평창에 가면 메밀국수 한 사발 하세요!”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 가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식품이 ‘메밀’이죠. 메밀은 저온의 기후에도 강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힘이 좋아서 강원도의 산골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예로부터 평창에서는 메밀을 흔하게 재배해 왔다 합니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가 되는 봉평면의 ‘5 일장’에 가보면 메밀로 만든 음식이 침샘을 자극하는 데, 메밀막국수, 메밀전병, 메밀찐빵, 메밀묵, 메밀꽃술등 한 가지씩 맛보며 장터 한 바퀴를 돌다보면 어느새 메밀의 매력에 흠뻑 젖게 됩니다. 메밀은 중국에서 약1,000년 전부터 재배되어 오던 아주 오래된 작물이랍니다. 우리나라 강원도 봉평메밀국수는 화전민들이 만들어 먹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강원도에서는 논농사를 하기 힘들어 상대적으로 황무지에서도 자생력이 강했던 메밀을 대체식품으로 재배했었는데, ‘메밀’은 알고 보면 훌륭한 건강식품이라는 사실. ‘본초강목’에는 ‘위를 실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며 오장의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라고 했고, ‘동의보감’에는 ‘소화를 촉진하여 1년 동안 쌓인 체기도 내려준다’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현대인의 식탁에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93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10, 15, 21, 35, 38, 43 보너스번호 31’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5명으로 각각 37억5014만6775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61명으로 이들은 각각 5123만1514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2043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52만9674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동식 와인 칼럼니스트) 겨울, 2월엔 많은 눈이 자주 내린다. 계절의 끝 무렵, 동장군이 막판 호기를 부리는 듯하다. 4일간의 긴 연휴가 낀 이번 설날엔 떡국이나 갈비찜, 전 등 명절음식을 안주 삼아 ‘와인타임’ 즐기는 건 어떨까. 짙은 루비컬러 혹은 풀바디 와인이 그리운 시간이다. 와인은 기본적으로 음식과 함께 먹는 술이다.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기 위해 와인을 마신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마리아주(marriage)’ 이야기다. 프랑스어로 ‘결혼’을 의미하는 마리아주의 절대 원칙은 ‘음식과 와인의 완벽한 조화는 없다’이다. 두 성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사람에 따라 느끼는 감각과 감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인 대목이다. 다만 그동안 경험을 감안해볼 때 붉은색 육류의 단백질과 레드 와인의 타닌 성분이 조화를 이루면 좀 더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는 것. 이때도 타닌을 부드럽게 하는 요소로 고기보다는 고기 속에 함유된 염분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갈비찜엔 카베르네 소비뇽 화이트 와인 역시 생선지방과 어우러져 입안 금속성 맛을 오래 유지하는 등 조화를 이룬다는 것. 그러나 이 또한 일반적이지는 않다. 실제 피노
북엇국 끓는 아침 _이영식 생목이 올라 눈뜬 아침, 아내는 북어를 패고 있다 우리 집 세간에도 패고 두드려 방짜로 펼쳐놓을 무엇이 남아 있던지 빨랫돌 위에 난장을 치고 있다 베링해에서 겨울 산정까지 가시뼈 움켜쥐고 얼리고 말리던 난바다 한 덩이, 살점 튀도록 곤장치레 당한 뒤에야 황금빛 속내 풀어놓는다 일찌거니 명란, 창란젓으로 장기(臟器) 내어준 보시덩어리 냄비 속 대파 몇 뿌리와 한통속으로 끓는다 기다리면, 내게도 올 것이 있다는 국 한 그릇의 희망이 뜨는 아침 어둠 벗은 길들이 환하게 일어선다 詩 감상 지아비의 속풀이를 위해 북어 한 마리를 패대는 아낙의 따뜻한 마음을 읽는다. 얼리고 말린 황금빛 속내에 우러나는 파란 바다와 바람 한 덩이, 술김에 벗어둔 골목이며 길들이 마침내 환하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대만 화례에서 어마어마한 흔들림의 지진이 일어나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밤 일어난 이 사고는 꽤 높은 규모로 발생한 지진 탓에 무너진 10층 짜리 건물에서 여러 명이 사망하고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생존자들을 위한 구조 작업이 한창이다. 해당 사고로 인해 과거 대만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낳았던 거대 규모의 지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2월 발생한 지진은 무너진 건물 벽과 기둥이 양철 깡통, 스티로폼 등의 자재로 이뤄져 있어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로 인해 '깡통 건물', '두부 건물'이라는 오명을 얻은 해당 건물은 재무 위기를 겪던 업체의 부실 공사로 탄생한 실수로 드러났다.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92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2, 7, 19, 25, 29, 36 보너스번호 16’으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각각 26억5573만6768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65명으로 이들은 각각 4766만7071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1958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58만2411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검은 돈은 세금을 피해 지하경제로 숨어든다. 지하경제는 커지면 커질수록 나라의 곳간을 좀먹고, 세금의 혜택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몫을 줄인다. 세금과 탈세, 그리고 지하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는 신간이 나왔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용균 저자의 ‘조세소론’이 바로 그 책이다. 조세소론은 재정학을 넘어 정치경제학의 영역에까지 세금에 관한 폭 넓은 시야로 국민들의 세금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향후 조세론과 조세학의 발전을 도모한다. 조세소론은 세금이 정당한 제도로서 인정받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들에 대한 논의로 시작한다, 이후 탈세와 지하경제에 대한 이론적 접근을 통해 세금제도의 그림자를 살펴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앞으로 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김 저자는 재정수입의 안정성, 조세부담의 공평성, 조세의 정책목표 수행성, 제도운영의 경제성 그리고 공공수용성이라는 다섯 가지 원칙과 이들 간 상호작용을 통해 바람직한 세금제도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는 특히 조세제도의 민주적 원칙으로 ‘공공수용성’에 의미에 집중한다. 그는 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세금은 만들어지기 어렵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