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사회적기업이 만든 건강·위생·교육 관련 물품을 구입해 취약 계층 아동에게 지원하는 ‘다자간 협업형 ESG 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사회적기업과 취약 계층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각종 지원 물품을 장애인, 고령자 등 많이 근무하는 사회적기업에서 구입해 취약 계층의 고용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또 지원 받은 사회적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은 취약 계층 아동 등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사회적 가치가 보다 크게 창출될 수 있도록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ESG)’ 활동 구조를 다층적이고 선순환되도록 설계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 중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 계층 고용 비율과 매출 현황 분석을 통해 선정된 16개 지원 대상 기업이 생산한 마스크, 소독제 등 면역 강화 용품과 학용품 등 교육 물품 구입에 사용된다. 구입한 물품은 선물 상자 형태로 담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돌봄 사각 지대에 있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새마을금고가 ‘디지털금융역량 강화’와 ‘사회적 책임 완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토종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총 자산 200조 원을 달성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 달성해 더욱 뜻 깊은 성과다. 변화의 중심에는 취임 3주년을 맞은 박차훈 중앙회장이 있다. 박 회장은 취임 후 ‘소통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일선 금고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한편 다양한 업무혁신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체질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새마을금고는 자산 200조 원 시대를 넘어 새마을금고 백년대계를 준비하고 있다. 방점은 ‘디지털금융역량 강화’와 ‘사회공헌활동 확대’에 맞춰져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이미 스마트뱅킹 고도화, 고객(콜)센터 고도화, 통합민원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디지털금융과제를 마무리 했다. 새해에는 태블릿 브랜치 확대와 더불어 빅데이터 환경 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과 마이데이터 사업 등에 대해 본격 나선다. 사회공헌의 경우 정부정책에 부응해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경영에 적극 나서는 한편, 사회적 기업 지원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서정학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15일 IBK저축은행은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서 신임 대표의 비대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IBK저축은행은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서 대표가 최종 선임됐다. 서 대표는 1963년생으로 경성고와 동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정보기술(IT)그룹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기업투자금융(CIB)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서 대표는 “IBK저축은행은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 여건에 둘러싸여 있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의 현실을 넘어서기 위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 대표가 언급한 금융환경은 급변하는 금융업의 패러다임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서민금융 건전성 악화 우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필요성 대두 등이다. 이어 서 대표는 “IBK금융그룹에서 축적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들로 IBK저축은행을 위해 헌신하겠다. 단단한 팀워크를 만들어내는 멋진 팀플레이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카드가 해외에서 2억달러 규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해 중소, 영세 가맹점 금융지원에 활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이번 ESG 채권을 포모사본드로 발행해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와 대만증권거래소(TPEx)에 동시 상장한다. 포모사본드는 외환 유동성이 풍부한 대만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대만 달러가 아닌 다른 국가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조달된 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영세 가맹점에 카드결제대금 조기 지급·정산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만기는 5년이며, 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에 1.00%를 가산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우리카드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불안 심리에도 우리카드에 대한 높은 신인도와 ESG 채권에 대한 투자자의 큰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발행조건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하나카드 장경훈 사장과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사장을 비롯해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양사 소수 실무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향후 양사는 데이터 중심의 전략적 상호협력을 맺고 카드사와 저축은행의 활발한 데이터 교류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금융권에서 유일무이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저축은행 업권 내 유일하게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된 웰컴저축은행의 예·적금상품 이용내역과 중‧저신용자 대출이력 등 저축은행의 기본 데이터에 하나카드의 신용카드 결제정보, 가맹점 이용내역 등 카드결제 기반 데이터를 결합하여 금융분야에서의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축은행 디지털 손님의 소비내역 기반 카드 상품 추천 서비스와 신용평가체계의 변별력 확대를 추진한다. 더불어 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 등 전통적인 금융서비스 영역의 협력 외에도 마이데이터 환경에서의 신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간의 교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하나카드 장경훈 사장은 “금융사간의 마이데이터 협력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카드 하나TV‘가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실버 버튼은 미국 구글 본사가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에 수여하는 인증패로 유명 유튜브 채널로 인정받는 바로미터다. 하나카드 유튜브 채널 ‘하나TV’는 2020년 8월 관계사 유튜브 채널과의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작됐다. 다양한 온라인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고 편안하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하나TV’가 제작한 콘텐츠는 차이나는 혜택 ‘모두의 쇼핑’(시니어편), 코로나 시대 ‘모두의 건강’(가족편),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내가 만드는 행복한 하루! ‘원큐페이’, 온라인 채용설명회(리쿠르팅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블랙프라이데이편, 2021년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등 다양한 스토리 라인업을 진행한 바 있다. 박병규 하나카드 디지털플랫폼 트라이브 차장은 “더욱 즐거운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유명 인플언서, 뮤지션 등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며 “실버 버튼을 받을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구독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하루평균 거래 금액이 8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치솟았다. 현재 정부는 가상화폐를 금융자산으로 인정하지 않고 자금세탁 방지에 초점을 맞춰 규제하는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8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위원회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25일까지 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 등 국내 4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총 445조원의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1년간 누적 거래금액인 356조2천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일평균 거래액은 7조9천억원이었는데 이는 지난달 1∼10일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19조8천억원)의 40% 수준이다. 올해 들어 약 두 달간 한 번이라도 가상자산을 거래한 가입 회원 수도 159만2천명(중복 포함)에 달했다. 지난해 말부터 급등세를 탄 비트코인 시장을 두고는 '투기적 자산', '최악의 거품'이라는 우려와 '미래가치에 주목한 투자'라는 평가가 엇갈린다. 하지만 가상화폐를 투자 대상으로 여기고 사고파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자금세탁 방지 의무 등을 부여하지만 가상화폐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자동차금융의 노하우를 담아 자동차를 살 때, 탈 때, 바꿀 때 필요한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하나로 묶은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고객은 자동차 이용 과정에 맞춰 제공되는 내차 팔기 서비스와 자동차 이용료 맞춤 할인, 운전자보험 무료가입, 재이용 할인 등을 월 이용료만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등급에 따른 개인별 이용료 맞춤 할인까지 제공해 사고가 적고 운행 거리가 짧은 고객은 더욱 저렴한 금액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 가능하다. 상황별로 살펴보면, 먼저 고객은 새차를 ‘살 때’ 기존 차량을 전문가를 통해 믿고 팔 수 있는 ‘내차 팔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현대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이용료 맞춤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개인별 자동차보험 등급과 주행거리 약정에 따라 최대 10%까지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이용 가능하다. 차를 ‘탈 때’에는 정밀 점검과 썬팅 등 사전작업을 완료한 차량을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차량 배송’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게다가 6개월에 한 번씩 차량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봄 맞이 골프 시장 특화 프로모션을 3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골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가생활의 제약이 있는 요즘 소규모 인원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MZ세대들의 대체 여가생활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하나카드는 이러한 골프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아웃도어 스포츠의 계절인 봄 시즌을 겨냥해 골프 특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골프서비스 ‘카카오골프예약’ 앱에서 예약하고 싶은 골프장을 선택 후 그린피를 하나카드로 선결제하면 10% 청구할인(최대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선 결제 시 ‘모두의 건강’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5만원 캐시백도 가능해 봄 시즌 골프장 예약을 앞둔 골프 관심 고객들의 부담을 낮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골프 관련 혜택 수요가 늘어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골프 특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생활 속 혜택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하나금융그룹의 ESG 가치 경영 강화에 발맞춰 중소·영세 가맹점 금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ESG 채권은 연기금, 금융권, ESG 펀드 등 국내 ESG 채권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3년만기 700억원, 4.5년만기 3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로 지난해 11월 첫 ESG 채권 2000억원을 발행한 이후 3개월만의 2차 발행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ESG 채권을 전액 3년 이상 장기 사채로 발행함으로써 중소·영세 가맹점 금융 지원, 재난·재해 피해 고객 등 취약계층 금융 지원, 향후 친환경·신재생에너지 관련 스타트업 기업 지원 프로젝트 등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의 금번 2차 ESG 채권 발행은 작년 11월 1차 발행에 이어 지속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에 동참하기 위한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며 "올해안에 추가 ESG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공익 창출과 사업 다각화를 도모하고 향후 하나카드의 ESG 경영을 지속 성장시켜 나갈 예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서민금융 대출을 취급하는 2금융권인 저축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의 여신 잔액이 지난해 608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축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협 등 4개 부문의 지난해 말 기준 여신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5조932억원) 증가한 608조5456억원이었다. 앞서 2018년 11월 서민금융 여신 잔액은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선 뒤 2년 만인 지난해 11월 600조원을 돌파했고, 12월에 8조원이 더 증가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저축은행이 가장 가파른 연간 증가세를 나타냈다. 저축은행 여신 잔액은 2019년 말 65조504억원에서 지난해 말 77조6675억원으로 19.4%(12조6171억원)나 증가했다. 2019년 증가율이 10%였던 점을 감안하면 두 배 가까운 수준이다. 다만 새마을금고와 신협, 상호금융의 여신 증가율은 이전 해와 비슷했다. 새마을금고 여신 잔액은 2019년 말 126조265억원에서 지난해 말 143조3211억원으로 13.7%(17조2946억원) 늘었다. 신협은 1년 사이 11.0%(7조8436억원), 상호금융은 9.7%(27조3379억원) 각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저축은행업계 유일한 코스닥 상장사인 푸른상호저축은행(이하 푸른저축은행)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월 중순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푸른저축은행 본사에 조사1국 요원들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통상 4~5년 주기로 기업의 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1국이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정기 순환 조사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푸른저축은행이 고배당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 국세청이 배당금 지급 문제를 세밀히 들여다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푸른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의 배당 자제 압박에도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배당금을 집행하기로 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앞서 푸른저축은행은 지난 4일 결산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550원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업계의 시가 배당률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결산 코스닥 상장사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1.7% 정도다. 반면 고배당 종목으로 꼽혀온 푸른저축은행의 시가배당률은 6%를 상회한다. 시가 배당률은 배당금이 배당기준일 주가의 몇 퍼센트 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약 15억달러(한화 기준 약 1조6815억원)치 사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 오전 11시 2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전날 대비 6.48%오른 4881만원까지 치솟으며 5000만원선을 넘보고 있다. 이번 비트코인 가격 급등 요인은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1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테슬라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총 15억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옹호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테슬라 측은 직접 이번 결정에 대해 현금 수익원을 다양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후 가상자산에 추가 투자를 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외신은 테슬라가 전기차 모델Y 등을 판매할 때 화폐 대신 비트코인을 받을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코로나19 확산에 암호화폐가 안전자산으로 평가받으면서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약 3년 만에 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C카드는 신임 사장에 최원석 현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최 내정자는 금융‧데이터 융합 전문가로, 에프앤가이드를 성장시켜 금융정보 유통업을 개척하고 금융과 IT를 결합한 에프앤자산평가를 설립해 국내 최초 금융상품 통합 평가 엔진을 개발했다. 또한 지난 6년간 BC카드 사외이사로 지낸 바 있는 만큼 경영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디지털 결제와 금융사업의 혁신, 성장, 수익성을 실현할 적임자라는게 BC카드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최 내정자는 은행 경제연구소와 증권사, 자산평가사 등 다양한 금융업권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췄다. BC카드 관계자는 “최 내정자는 과거 금융정보 유통회사와 자산평가사를 신설했고,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된 금융과 IT의 융합을 선제적으로 도입·발전시켰다”며 “BC카드가 성공적인 디지털 데이터 기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나갈 것 같다”고 전했다. 최 내정자는 “마이데이터 시대에 BC카드의 폭넓은 결제·커머스·금융 인프라와 KT그룹의 앞선 AI·빅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소비자 위주의 차별화한 결제·소비·금융 플랫폼을 구축, 시장을 주도하고 기존 카드사업 부분의 경쟁력도 제고해 나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올해 종합 디지털 페이먼트사로의 도약을 위해 금융서비스 사업영역을 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재편하겠다는 방침을 4일 밝혔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현재 하나카드는 우수회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회원으로 선정 시 연회비 감면, 가맹점 무이자할부, 특급호텔 우대 및 할인 등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정 점수를 취득하면 우수회원으로 선정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리볼빙 이용 시 우대점수를 추가적으로 부여해 금융 이용손님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장기카드대출을 연체없이 상환 후 재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커피, 주유 등 모바일 쿠폰 혜택과 함께 기존 금리 대비 20% 금리할인 혜택을 제공해 금융 이용 고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신용판매 이용대금, 1Q페이 이용 실적, 하나은행 결제계좌 이용 시 금융서비스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했다. 자금수요에 맞춰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페이플래너’도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