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됐다. BS한양은 4월 중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09세대 △105㎡ 130세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사업지다. 더블역세권 입지…사우동 생활권 인접해당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입지에 들어선다. 인근에 사우초등학교와 사우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사우동 상업·학원가와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접근성과 관련해서는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이다.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마곡지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대형 중심 구성이번 2차 공급은 전용 84㎡와 105㎡로 구성됐다. 앞서 공급된 1차가 전용 59㎡와 84㎡ 위주였던 것과 비교해 중대형 비중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풍무역세권에서는 지난해 B
◇ 일시 : 2026년 3월 3일 ◇ 전보 ▲ AI연구지원단장 황성수 ▲ 연구기획센터장 정란 ▲ 데이터분석·성과확산센터장 정지운 ▲ 직업교육연구센터장 전종호 ▲ 성과확산팀장 이수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5년 연속으로 외형과 손익 최대치 행진을 펼치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지속 성장을 향한 본격 행보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 국내 굴지 이커머스기업 11번가에 자사 CRM 솔루션인 ‘브레이즈’ 공급 소식에 이어 24일에는 창고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엑소텍(Exotec)과 손잡고 ㈜산하물산의 육가공물류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가하면 아시아 최대 제조AX 전시회(AW2026)에 참가해 미래형 산업현장의 차세대 AX(AI전환) 기술을 선보이는 등 성장행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동사의 우상향 성장세를 지속시킬 견인차 역할을 해낼지 SI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동사의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업실적은 어떠한 추세를 그려왔고, 최근 펼치고 있는 성장 행보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일까? 우선 동사의 감사보고서와 지배주주(지분율 100%)인 CJ CGV가 최근 공시한 2025년 4분기 IR보고서에 의거해 매출추이부터 살펴보면, 2021년 5556억, 2022년 6652억, 2023년 6765억, 2024년 7762억, 지난해엔 8532억 원(잠정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오영수 전 서울 동작구부구청장이 4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시선을 동시에 모으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거나 거론되는 인사 일부도 참석 의사를 밝히면서, ‘서울의 미래’를 둘러싼 담론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북콘서트는 동작구 주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소통의 무대로 꾸며진다. 저서 『바람이 속삭이는 행정의 노래』(에이앤에프커뮤니케이션)는 1985년 9급 공무원으로 임용돼 부구청장과 구청장 권한대행에 이르기까지 33년간 행정 현장을 지켜온 기록을 담았다. 동작구청 신축 과정의 뒷이야기, 재개발·재건축 갈등 조정 사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겪은 고민 등 도시 행정의 굵직한 장면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는 책에서 “행정은 시스템을 관리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어루만지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효율과 속도가 중시되는 시대일수록 공공의 역할은 더 섬세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출판기념회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정계 원로들의 격려속에 신정훈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CJ올리브영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을 맞아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생활 밀착형 소비 혜택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매장 이용 고객의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 개인 고객(체크카드 포함, The CJ카드, 기업카드 제외)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약 1,300여 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마트, 역사 내 입점매장 등 일부 매장 제외)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구할인은 올리브영 할인 쿠폰 적용 후 최종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제공되며, 고객은 매장 할인과 KB국민카드 청구할인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어 보다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신용카드 중심에서 체크카드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행사가 올영세일 기간 중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소 K-뷰티 브랜드
◇ 일시 : 2026년 3월 3일 <신규 보임> ◇ 실장 ▲ 채권사업실장 최정순 ◇ 부서장 ▲채권사업1부장 김혜정 ▲채권사업2부장 김정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그룹이 내일(4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전형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상품기획(MD),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30여개 직무이며, 전체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특히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는 실무 역량 중심의 '아이엠(I'M, I'm Mania) 전형'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자의 학점과 어학 점수 등 이른바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 오디션을 진행함으로써 실무 수행 능력과 직무에 대한 비전을 최우선으로 평가한다고 롯데그룹은 설명했다. 롯데는 오는 9일까지 7개 주요 대학에서 채용박람회를 열어 인사담당자와 현직자가 직접 직무와 전형 상담을 진행한다. 오는 6월과 12월에는 전문가 강연과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잡카페'를 열어 지원자들의 취업 전략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수시 채용을 3·6·9·12월 분기별로 정례화해 지원자들이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입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은 3일 오전 이창용 총재 주재로 '중동사태 상황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 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경제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한은은 이날 국내 금융·외환시장이 이번 사태 이후 처음 개장하는 만큼 시장 반영과 관련 리스크 전개 상황을 주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TF를 당분간 유지하며 중동 상황이 상당 기간 계속될 가능성과 이에 따른 금융·경제 영향,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외사무소 등과 연계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도 가동한다. 한은 관계자는 "시장 상황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적기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은은 앞서 이란 공습 당일인 지난달 28일 화상회의를 연 데 이어 이달 2일 국외사무소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아시아·유럽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위원회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영향 받은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13조3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금융위는 다만, 시장 불안에 편승한 가짜뉴스와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 등과 합동으로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정부는 산업은행(8조원), 기업은행(2조3천억원), 신용보증기금(3조원)이 운영 중인 총 13조3천억원 규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중동 상황에 영향을 받은 기업에 자금 지원과 금리 감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피해기업 상담센터도 운영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미 마련된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 등을 필요시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시장 불확실성 확대 시 투자자 불안 심리에 각종 불공정 거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는 자본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인 만큼 자본시장 내 가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30대 그룹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중 재계 출신 비중이 관료 출신을 처음으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학계 출신은 부동의 수위를 지켰다. 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30대 그룹 계열사 중 지난달 말까지 2026년 주주총회 소집 공고서를 제출한 157개사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 87명을 분석한 결과, 학계 출신이 36.7%(32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재계 출신이 31.0%로 두 번째를 차지했으며, 관료 출신은 25.3%로 집계됐다. 재계 출신 비중은 2024년 17.6%, 2025년 29.5%, 2026년 31.0%로 매년 증가했지만, 관료 출신은 3년 사이 31.0%에서 25.3%로 5.7%포인트 감소하며 역전됐다. 그룹별로는 LS그룹이 7명 중 4명을 관료 출신으로 추천했고, 한화그룹은 6명 중 3명, 삼성은 10명 중 4명이 관료 출신이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8명의 신규 추천자 가운데 관료 출신이 없었다. 전문 분야별로는 법률·정책 분야가 25.3%로 가장 많았으며, 기술 분야는 20.7%로 확대됐다. 경영·비즈니스 분야도 18.4%로 증가했다. 다만 재무·회계 분야는 8.0%로 감소했
(조세금융신문=정기훈 서이한방병원 대표원장) 한약재 강활(羌活)은 미나리과 식물인 강호리로 만든다. 강호리는 우리나가 중북부의 산골에서 많이 자생한다. 강호리의 뿌리를 봄이나 가을에 캐 말린 강활의 약성(藥性)은 온화하고 맛이 쓰고 맵다. 소염과 항균작용이 있는데 전신통증, 해열과 발한에 유용하다. 방광경(膀胱經), 소장경(小腸經), 간경(肝經), 신경(腎經)에 두루 작용하는 약재로 관절과 근육질환에 널리 활용된다. 반신불수나 보행장애를 일으키는 신경통과 중풍에도 처방된다. 특히 교통사고 후유증의 주요 원인인 어혈(瘀血) 제거에 도움이 된다. 통증을 유발하는 어혈은 신체 조직에 혈류가 뭉쳐 발생한다. 어혈은 기혈순환 장애와 신진대사 저하를 부른다, 교통사고 후 시간이 지나면서 목과 허리 통증, 어깨 무릎 손목 발목 등 관절통증, 손발저림, 근육통 등이 계속되는 주요 이유다. 어혈을 제거하는 강활은 교통사고로 인한 통증의 완화와 혈액순환 개선, 연부조직 염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사고 초기 목, 어깨, 허리의 뻣뻣함과 급성 통증 개선이 좋다. 또 찬 기운과 습기인 풍한습(風寒濕)을 다스리는 기능은 교통사고 후 신경통과 근골격계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기대할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개별 골프코스를 창작성을 지닌 저작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최근 국내 골프코스 설계사 오렌지엔지니어링과 송호골프디자인이 골프존을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미국 골프코스 설계사 골프플랜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같은 취지의 판결이 나왔다. 국내 스크린골프 기업인 골프존은 국내외 여러 골프코스를 재현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해 스크린 골프장 운영업체에 제공해왔다. 이에 국내외 골프코스 설계사들은 골프존이 자신들의 허락 없이 골프코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저작권 침해 금지 및 손배 소송을 냈다. 재판 쟁점은 골프코스를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볼 수 있는지였다. 1심은 골프코스도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인 저작물에 해당한다며 골프존이 골프코스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으나, 2심은 골프코스는 저작물로서 창작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골프존의 손을 들어줬다. 각 골프코스는 경기규칙과 지형 등 제약 아래서 난이도와 재미·전략 등과 같은 기능적 요소를 담고 있을 뿐 창작성
(조세금융신문=김지연 객원기자)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 작곡가 애런 코플런드는 ‘미국의 소리를 만든 작곡가’라고 불리는 인물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정리해낸 최초의 작곡가이기 때문이지요. 그는 세계 제2차 대전, 냉전, 매카니즘을 모두 겪었으며. 한때 공산주의 동조혐의로 청문회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음악은 그런 이념을 넘어서서 공공의 감정을 다룹니다. 청중과 소통하기 위한 음악으로 만든 곡이 그를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미국 작곡가로 만들었습니다. 1944년, 그는 안무가 마사 그레이엄을 위해 이 작품을 썼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이 특히나 의미심장합니다. 또 흥미로운 점은 이 곡이 ‘춤을 위한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과장된 리듬이나 화려한 동작을 전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춤곡은 외적 동작보다는 내면의 결심을 더 드러냅니다. 마사 그레이엄의 무용 또한 이 음악에 걸맞게 상징적이고 내면적인 움직임을 중시했습니다. 이후에 코플런드는 이 작품을 오케스트라 모음곡으로 편곡했고 오늘날 우리는 주로 이 버전으로 이 곡을 만납니다. 발레에서 탄생했지만 지금은 콘서트홀에서 하나의 교향적 명상처럼 울립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시장과 도시 개발의 성패는 이제 '입지'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에 달려 있다. 최근 출간된 ‘도시의 MBTI’는 도시 공학에 심리학적 분석 기법을 도입해 도시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장기민·변병설 저자는 계량적 분석과 시장의 흐름을 결합해 국내외 주요 도시의 경제적 성격 지표를 정립했다. 본지 필진인 장기민 박사는 특히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전략적 비전을 가진 ‘ENTJ(지휘관형)’로, 청라국제도시를 감성적 통찰이 돋보이는 ‘INFJ(통찰가형)’로 분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나 정책 입안자들에게 매우 유의미한 시사점을 던진다. ENTJ형 도시에는 공격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INFJ형 도시에는 문화와 휴식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 적합하다는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장 박사는 "도시의 MBTI를 파악하는 것은 기업의 ESG 경영이나 지자체의 도시 재생 사업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실전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디자인, 금융, 재생 등 6가지 테마를 통해 도시의 자산 가치를 재평가하며,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도시가 생존하기 위해 어떤 '성격적 강점'을 내세워야 하는지 명쾌한 해답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 카타르에너지(QE)가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라스라판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히면서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세다. 2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 보도를 인용,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7시 55분께(한국시간 2일 오후 11시 55분) 네덜란드 TTF거래소에서 천연가스 선물 근월물 가격은 1㎿h(메가와트시)당 46.52유로로 전 거래일 대비 46% 폭등했다고 전했다. 네덜란드 TTF거래소 천연가스 가격은 유럽 지역 천연가스의 벤치마크로 통용된다. 동북아시아 지역 천연가스 가격지표도 폭등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S&P 글로벌 플라츠 데이터에 따르면 LNG 일본·한국 마커(JKM)는 같은 시간 100만BTU당 15.068달러로 전장 대비 약 40% 올랐다. 앞서 카타르 국방부는 이란 드론 2대가 전날 수도 도하 남쪽에 있는 메사이드의 발전소 물탱크와 북부 라스라판의 에너지 시설을 각각 공격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카타르에너지는 이란의 공격에 따라 라스라판에서 LNG 생산을 중단했다고 이날 밝혔다. 라스라판은 카타르의 최대 LNG 생산시설이 있는 곳이다.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