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무대학 5기 ▲강서세무서 총무과 ▲국세청 심사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중부지방국세청 인사계 ▲성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 ▲국세청 전자세원과 1계장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신고분석과 ▲해남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서인천세무서장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ㅍ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임 대구지방국세청장에 정철우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이 선임됐다. 국세청은 정 청장에 대해 "교육원장 임기 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최상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수 전문성 향상에 앞장서는 등 ‘일 잘하는 조직문화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 정철우 대구지방국세청장 프로필 ▲1966년 경북 경주 ▲학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행시 37회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성남세무서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국세청 법무과장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청 징세관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에 윤영석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이 선임됐다. 국세청은 윤 청장에 대해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에 재직하면서 국민들의 편안한 납세를 뒷받침하는 ‘홈택스2.0’을 적극 추진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공정세정 구현에 앞장선 것이 손꼽혔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 윤영석 광주지방국세청장 프로필 ▲1965년 전남 함평 ▲영일고 ▲서강대 경제학과 ▲행시41회 ▲美 콜로라도주립대 회계학 석사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실 ▲춘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1과장 ▲부천세무서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영등포세무서장 ▲국세청 차세대기획과장·전산기획과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부산청 조사1국장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임 대전지방국세청장에 이경열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이 선임됐다. 국세청은 이 청장에 대해 "최근까지 서울청 송무국장에 재직하면서 고액・중요사건 관련 전담조직 신설로 소송역량을 강화하는 등 과세품질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적법과세’를 적극 구현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 이경열 대전지방국세청장 프로필 ▲1966년 전남 광주 ▲조선대부속고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PURDUE UNIV. 경영학 석사 ▲행시40회 ▲국세청 법무과 ▲정읍세무서장 ▲중부청 신고관리과장 ▲캐나다 국세청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대전청 조사1국장 ▲중부청 감사관 ▲국립외교원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송무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중부지방국세청장에는 김진현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청장은 정통 TK출신으로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본청 소득지원국장, 기획조정관, 개인납세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특히 기획조정관으로 근무할 당시 국세청 우수공무원으로 포상을 받는 등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으며 영전 우선 순위에 맴돌다 새 정부들어 본청 법인납세국장에서 단숨에 1급청장인 중부청장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국세청은 김 청장에 대해 "법인납세국장으로 신고도움자료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분야 사후관리를 강화해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뒷받침하도록 세정지원에 집중해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 프로필 ▲1969년 대구 ▲영진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38회 ▲경산세무서 총무과장 ▲영주세무서 직세과장 ▲국세심판원 조사관 ▲서울청 조사3국4과 ▲국세청 소득세과 ▲서울청 혁신계장 ▲국세청 소득지원과 ▲예산세무서장 ▲동안양세무서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미국 국세청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임 서울지방국세청장에 강민수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선임됐다. 강 신임 청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본청 요직을 맡아 남다른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으며 수차례 1급 승진 후보에 올랐으나 번번히 고배를 마시다가 새 정부들어 김창기 청장의 복귀와 함께 김 청장과 호형호제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1급 승진 ‘0순위’로 꼽혀왔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첫 보직을 본청 정보화관리관(옛 전산정보관리관)으로 시작한 뒤 2017년부터 본부 국장단에 들어가 세종시부터 대전청까지 5년간 타지생활을 헤쳐왔고, 이후 법인납세국장, 징세법무국장,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국세청은 강 청장에 대해 "법인납세국장으로 신고도움자료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분야 사후관리를 강화해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뒷받침하도록 세정지원에 집중해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했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프로필 ▲19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37회 ▲제주서 총무과장 ▲안양세무서 소득세과장 ▲버밍엄대 국외훈련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OECD 사무국 파견 ▲용인세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오는 11일자로 국세청 본부와 각 지방국세청에서 실무과장 진용을 재편성했다. 전보 인원은 총 110명이다. 실무과장은 고위직은 아니지만, 각 영역에서는 실권자들로서 전체 조직의 손, 발, 눈, 귀, 입을 맡는다. 따라서 각 청장과 국장 등 지휘관들로서는 자신과의 궁합까지 따져 최고의 유닛으로 채울 필요가 있다. 국세청장의 발 역할을 할 정책보좌관에는 민회준 인천세무서장이 꼽혔다. 국세청장 옆에 있으려면 기본 체력이 있어야 하고, 부지런하고, 명석해야 하며, 주변을 잘 살필 줄 알아야 한다. 민회준 보좌관은 행시 49회로 서울 과학고 출신인데 경영, 경제학과가 많은 국세청 행정고시 중에서 서울대 기계공학부를 나온 신선한 인물이다. 주로 국제부문에서 일을 했다. 국세청장의 입, 대변인에는 사람 좋기로 유명한 이광섭 마포세무서장이 지명됐다. 세무대 8기, 화곡고 출신이다. 이광섭 대변인은 마포세무서장직을 맡으며 YTN 등 대형 언론사부터 중견, 중소 언론사까지 두루 관리해본 경력이 있고, 그냥 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잘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후임 마포세무서장에는 최경묵 종로세무서장이 이동했는데 최경묵 서장은 종로에서 언론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임 국세청 차장에 김태호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임명됐다. 1급 지방청장 영전의 유력후보로 꼽혀왔던 김 신임 차장은 대구국세청장으로 취임한 지 반 년만에 윤석열 정부 첫 고위직 인사에서 국세청의 2인자 자리에 올랐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첫 보직을 본청 정보화관리관(옛 전산정보관리관)으로 시작한 뒤 본청 과장으로만 5년 1개월을 보냈다. 본청 개인납세국장, 자산과세국장, 전산정보관리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국세청은 김 차장에 대해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하며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등 안정적 세수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공정사회를 역행하는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세무조사를 시행해 세법 질서를 바로 세우는 데 기여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 김태호 국세청 차장 프로필 ▲1968년 경북 월성 ▲부산 동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주리주립대 행정학 석사 ▲행시 38회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김해세무서장 ▲서울청 신고분석1과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중부청 조사3국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창기 국세청장이 오는 11일자로 지방국세청장 및 주요 국장단 등 취임 후 첫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7일 서울지방국세청장에 강민수 대전지방국세청장, 중부지방국세청장에 김진현을 임명하는 국세청 고위직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2급지 기관장으로는 대전지방국세청장에 이경열 서울청 송무국장, 광주지방국세청장에 윤영석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대구지방국세청장에 정철우 교육원장, 교육원장에 양동구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국세청 조사국장에는 조사경험이 풍부한 조사통 오호선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이 임명됐으며, 전임 김동일 조사국장은 본부 국장단 회의 석상에서 상단에 자리잡는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으로 이동했다. 오호선 국장의 후임 국제조세관리관에는 최재봉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이 지명됐다. 최재봉 국장은 향후 조세 관련 해외세원 및 역외정보를 담당하게 됐다. 법인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법인납세국장에 정재수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국세청 대외활동을 담당하는 국세청 기획조정관에는 송바우 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이 각각 이동했다. 새로운 서울지방국세청장 밑에서 기업 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1국장에는 민주원 중부청 조사1국장이,
◇ 일시 : 2022년 7월 22일 □ 고위공무원 “가”급(3명) ▲국세청 차장 김태호(대구청) ▲서울지방국세청장 강민수(대전청)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진현(국세청 법인납세) □ 고위공무원 “나”급(21명) ▲대전지방국세청장 이경열(서울청 송무) ▲광주지방국세청장 윤영석(국세청 정보화) ▲대구지방국세청장 정철우(교육원)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양동구(부산청 성실납세) ▲국세청 기획조정관 송바우(국세청 징세법무) ▲ 〃 정보화관리관 신희철(서울청 조사1) ▲ 〃 국제조세관리관 최재봉(국세청 개인납세) ▲ 〃 징세법무국장 김동일(국세청 조사) ▲ 〃 개인납세국장 장일현(국세청 소득지원) ▲ 〃 법인납세국장 정재수(국세청 기획조정) ▲ 〃 조사국장 오호선(국세청 국제조세) ▲ 〃 소득지원국장 양동훈(서울청 국제거래조사)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 안덕수(서울청 조사4) ▲ 〃 조사1국장 민주원(중부청 조사1) ▲ 〃 조사2국장 김지훈(중부청 조사3) ▲ 〃 조사4국장 이동운(서울청 조사2) ▲ 〃 국제거래조사국장 김국현(중부청 성실납세)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오영(국세청) ▲ 〃 징세송무국장 김대원(부산청 조사2) ▲ 〃 조사1국장 심욱기(중부청 징세송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