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딜로이트 안진이 주최한 '글로벌 인사관리 및 해외주재원 세무관리 세미나'가3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가운데 이상준 상무가 '글로벌 인사관리 동향 및 인사관리 전략'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딜로이트 안진이 주최한 '글로벌 인사관리 및 해외주재원 세무관리 세미나'가3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가운데 이상준 상무가 '글로벌 인사관리 동향 및 인사관리 전략'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딜로이트 안진이 주최한 '글로벌 인사관리 및 해외주재원 세무관리 세미나'가3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딜로이트 안진이 주최한 '글로벌 인사관리 및 해외주재원 세무관리 세미나'가3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협회 제12회 조찬포럼'이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송동복 회장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번 조찬포럼에서는 서울 디지털대학교 교양학부 전근용 교수가 ‘역사와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세무법인협회는 세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 및 자아발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선정해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조찬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협회(송동복 회장 직무대행)제12회 조찬포럼'이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전근용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가 '역사와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세무법인협회는 세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 및 자아발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선정해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조찬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협회 제12회 조찬포럼'이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송동복 회장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번 조찬포럼에서는 서울 디지털대학교 교양학부 전근용 교수가 ‘역사와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세무법인협회는 세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 및 자아발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선정해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조찬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협회 제12회 조찬포럼'이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송동복 회장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번 조찬포럼에서는 서울 디지털대학교 교양학부 전근용 교수가 ‘역사와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세무법인협회는 세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 및 자아발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선정해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조찬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회계사 연맹의 ‘CAPA Seoul 2015’ 폐막식에서 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CAPA, Confederation of Asian Pacific Accountants)를 중심으로 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 회장은 “이번 행사에 든든한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한다”며 “CAPA Seoul 2015는 연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이어 “우리는 연대를 통해 여러 가지 도전을 할 수 있다. 경제와 사회적 변혁,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것, 그리고 이를 우리의 서비스에 활용하는 것, 전 세계와의 네트워크 등의 과제들이 공유를 통해 가벼워질 수 있으며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강 회장은 특히 “집단적인 연대감은 강력한 것”이라며 “우리가 이번 행사에서 공유한 여러 가지 경험한 것들을 고국에 돌아가 논의하고 여러 가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또 “우리의 관계 또한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CAPA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대화를 하길 바라며 여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Asian Accountants – 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지난 27일 열린 아시아태평양 회계사 대회(CAPA Seoul 2015)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성황리에 폐막됐다.이번 ‘CAPA Seoul 2015’에는 국내외 1300여 명의 회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15개 세션으로 나눠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계사의 미래, 아시아의 회계 환경, 재무보고의 신뢰성 등에 대해 열띤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공인회계사회(강성원 회장)은 폐막식에서 ‘CAPA Seoul 2015’의 의미를 담은 서울선언문을 발표했다.서울선언문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회계사들이 재무보고의 신뢰성 향상과 공익을 위해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회계사 양성, 공공부문 회계투명성 제고, 중소형 회계법인의 전문성과 역량강화, 새로운 기업보고 형태인 ‘통합보고(Integrated Reporting)’에 대한 준비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폐회식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