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CAPA SEOUL 2015 개회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왼쪽) 금융위원장이 올리비아 커틀리 세계여성공인회계사회장과 대화 나누고 있다.“Asian Accountants – 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의 컨퍼런스로, 올해 전세계 23개국 31개 회원기구에 속한 회계사 1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회계업계의 중심도 영·미 중심에서 아시아 중심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과 대비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CAPA SEOUL 2015 개회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강성원(왼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과 대화 나누고 있다.“Asian Accountants – 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의 컨퍼런스로, 올해 전세계 23개국 31개 회원기구에 속한 회계사 1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회계업계의 중심도 영·미 중심에서 아시아 중심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과 대비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CAPA SEOUL 2015 개회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강성원(오른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대화 나누고 있다.“Asian Accountants – 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의 컨퍼런스로, 올해 전세계 23개국 31개 회원기구에 속한 회계사 1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회계업계의 중심도 영·미 중심에서 아시아 중심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과 대비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회장 직무대행 송동복)는 11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호텔 4층에서 제12회 조찬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조찬포럼에서는 서울 디지털대학교 교양학부 전근용 교수가 ‘역사와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세무법인협회는 세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 및 자아발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선정해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조찬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딜로이트 컨설팅(대표이사 알렉스 조)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3일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One IFC 빌딩8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인사관리 및 해외주재원 세무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국내기업 글로벌 인사 및 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인사관리 동향 및 전략과 해외주재원 세무관리에 대한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딜로이트 안진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사관리 및 시스템 구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딜로이트 컨설팅 인사 및 조직관리(Human Capital) 부서에서 최근의 기업 글로벌 인사관리 동향 및 전략, 운영방식에 대한 글로벌 동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또 딜로이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의 해외인력 파견과 관련해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 해외주재원 세무 서비스팀(Global Employer Service)에서 국내기업들의 인력 해외파견 시 발생하는 국내외 세무이슈 대응 및 관리 방안과 최근 다수 인력이 파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10월 23일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동경세리사회(회장. 코우즈 신이치) 회장단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세무사 관련 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은 간담회에서 “일본세리사회연합회 회장 겸 동경세리사회 회장과 임원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양국 세무사제도 발전에 꼭 필요한 몇 가지의 간담회 주제에 대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충분한 토론과 정보 교환을 통해 양국의 조세제도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지난 7월 일본세리사회연합회 회장에 선임된 바 있는 코우즈 신이치 동경세리사회장은 “한일 세무사축구대회 때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 회장취임을 축하해 준 서울회장과 임원진께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특히 일본측의 질문사항에 미리 자세한 답변과 대안을 제시해 준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가 양 단체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주제별 간담회에서는 먼저 박병용 서울회 연구이사가 동경회에서 질의한 ‘일본의 마이넘버(my number) 제도와 한국의 납세자번호’에 관해 발표했다. 박병용 연구이사는 한국의 주민등록번호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대한민국 회계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회계 리딩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CAPA Seoul 2015’를 개최한다. “Asian Accountants – 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의 컨퍼런스로, 올해 전세계 23개국 31개 회원기구에 속한 회계사 1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회계업계의 중심도 영·미 중심에서 아시아 중심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과 대비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첫날인 27일에는 전야제 성격의 환영연이 열리고, 28일 오전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 국내외 주요 내외빈이 참석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다양한 주제로 15개 세션이 진행된다. 또 대회 기간 내내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계획되어 있다.이번 CAPA 컨퍼런스의 큰 주제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계사의 미래 ▲아시아의 회계 환경 ▲재무보고의 신뢰성 등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가운데 내빈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추계학술발표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가운데 홍기용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추계학술발표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가운데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축사를하고 있다.이날추계학술발표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