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가운데 홍기용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추계학술발표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찬(오른쪽) 한국세무사회장이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과 대화 나누고 있다.이날추계학술발표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찬(오른쪽) 한국세무사회장과 홍기용 한국세무학회장이 대화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이날추계학술발표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세무학회 회원들과 악수 나누고 있다.이날추계학술발표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대학교 정재연 교수가 '조세제도 및 조세정책 관련 최근 연구동향과 세무회계 연구방법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이날추계학술발표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가운데 고려대학교 오광욱 교수가 '재무제표자료를 활용한 세무실증 연구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이날추계학술발표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회가 웅지세무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청년 실업 및 직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업성공패키지를 운영키로 했다.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웅지세무대학교(총장 이상수)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세무사사무소에서는 웅지세무대학교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한 학생을 채용할 경우 월 통상임금에 따라 고용촉진지원금을 최대 연 9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는 학생도 상담참여수당과 훈련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세무사회는 직원 수요가 필요한 세무사사무소에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웅지세무대학교는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는 우수한 세무회계인력을 세무사사무소에 공급함으로써 직원 인력난과 청년 실업을 해소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 웅지세무대학교의 우수한 인재가 세무사사무소에 많이 취업함으로써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와 함께 청년 실업문제도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웅지세무대학교에서 세무사사무소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내빈께 인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학회(회장 홍기용)는 10월 24일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다.오전 Doctoral Consortium에서는 오광옥 고려대 교수가 ‘재무제표 자료를 활용한 세무실증 연구 사례’에 대해, 정재연 강원대 교수가 ‘조세제도 및 조제정책 관련 최근 연구동향과 세무회계 연구방법론’에 대해 발표한다.오후부터 진행되는 학술발표대회는 세무회계, 조세법, 세무학 등 총 5개 분과로 나눠 진행되며, 제1분과에서는 김정준 서울시립대 교수가 ‘중소기업이 결손금 소급공제 규정이 경영자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종권‧박희진‧박성원 교수가 ‘재무이익-세무이익간의 일시적 차이 구성항목의 내용과 지속성’에 대해, 최유진(서울시립대)‧오광욱(고려대) 교수가 ‘과잉투자 기업에 대한 재무분석가의 법인세비용예측 특성’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또, 제2분과에서는 이예지 서울시립대 교수가 ‘기업소득 환류세제 및 배당소득 증대세제가 상장기업의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