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재산세제과장 박홍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9월 9일 오전 세무사회관에서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대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세무사회장을 역임한 임영덕, 나오연, 우종태, 임향순 고문과 본회 및 지방회 임원,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세무사회 고문 및 본회와 지방회 임원 소개에 이어 한국세무사회 및 세무사제도 연혁 보고가있은 후 이어 진 기념사에서 백운찬 회장은대법원의 세무조정반 지정 관련 판결에 대한 입법보완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소개하며국회 통과를 위해 회원들이 보다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합해줄 것을 당부했다.백 회장은 “지난 54년간 많은 역경 속에서 역대 회장님과 선배 회직자들의 노고로 많은 발전을 해 이제는 회원수만 1만2천여명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문가 단체가 됐다”면서 “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 부여 폐지 및 세무사의 기업진단 업무 획득 등 많은 성과도 이뤄냈다”는 말로 기념사를 시작했다.백 회장은 이어 “하지만 세무사업계를 둘러싼 대외 여건은 녹록치 않다”며 “정부의 납세협력비용 축소 방침에 따른 세무사에 대한 세액공제 축소 시도와 세무사에 대한 법규 준수 수준도 더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지방 회장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왼쪽부터 유병섭 대전지방세무사회장, 김영록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최성탁 대구지방세무사회장,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회원들과 악수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회원들과 악수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완일(왼쪽), 한헌춘 본회 부회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나오연 고문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임영득 고문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찬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찬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