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시장 안정화 대책'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금리 인상과 레고랜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 등으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증권사·자산운용사의 유동성 문제도 불거졌기 때문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나 회장이 지난 18일 이 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회사채 시장의 유동성 경색으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이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한은이 코로나19 사태 직후에 시행했던 '금융안정특별대출' 재도입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는 적격 회사채를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 언제든 한은으로부터 차입할 수 있는 대기성 여신제도다. 또 나 회장은 회사채 시장 내에서 소외당하는 A등급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 문제에 대해서도 한은이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AA등급 이상의 높은 신용등급을 지닌 회사채와, 신용등급은 낮지만 수익률이 높은 하이일드 회사채 사이에 끼어 A등급 회사채가 시장에서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앞서 나 회장은 전날 한 행사장에서도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만나 시장 안정화 대책을 건의했고, 지난 12일에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가 전현직총학생회연합(전총련)와 지난 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총련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새로운 사회·경제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주체적이며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전직 및 현직 총학생회장단으로 구성된 전국 100만명 규모의 조직이다. ‘청춘이 청춘을 위하여’를 메인슬로건으로 한다. 특히 전총련은 ‘청춘포럼’ 모임을 통해 2019년부터 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학교’ 사업의 꿈지기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도전하여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번 플랫타익스체인지와 전총련 간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블록체인 및 NFT 관련 아카데미 추진 및 참여 기회 제공 ▲청년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지원 및 협력 ▲협약과 관련된 기타 업무연계 등이며 향후 홍보 활동 시너지 창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강준우 플랫타익스체인지 대표는 “교육생들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세스와 생태계를 구축해 4차 산업의 주요 기술인 블록체인 분야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루나·테라USD(UST) 사태를 5개월째 수사중인 검찰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등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기 위해 가상화폐의 '증권성' 입증에 진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남부지검은 10일 "(루나·테라 관련) 증권성에 관련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고, 권 대표 등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적용을 위한 논거를 만들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가상자산에 자본시장법이 적용된 선례가 없는 만큼 이번 수사의 결과에 법조계는 물론 가상자산 업계의 촉각이 집중된 상태다. 법원 역시 '가상화폐=증권'이라는 새로운 등식에 완전히 동의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 법원은 권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테라폼랩스 직원 유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루나를 언급했다. '루나 코인이 자본시장법상의 투자계약증권 여부, 자본시장법의 적용 여부 및 범위 등에 대해 법리상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는 게 기각 사유였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기각 사유 중 하나로 포함된 것으로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법원 등에서) 정면으로 논리를 반박한 것은 아직 없다"고 해석했다. 올해 5월 루나·테라가 폭락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자산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의 주요 인물인 테라폼랩스 업무총괄팀장 유모씨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홍진표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오전 유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홍 판사는 ▲ 유씨가 '봇' 프로그램을 운용·관리했다는 사실관계에 대해 다투지 않고 있는 점 ▲ 루나가 자본시장법상의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하는지 여부 ▲ 피의자가 공범으로서 관여한 범위와 책임 ▲ 피의자가 체포영장 발부 이후 자진해서 귀국한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고 밝혔다. 유씨가 국내에 일정한 주거지와 가족이 있는 데다 출국 금지 처분으로 해외로 다시 나가기 어려운 사정도 참작됐다. 홍 판사는 그러면서도 "다수의 피해자에게 거액의 피해를 초래한 죄질이 매우 무겁고 일부 혐의 내용은 소명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단(단장 단성한)은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 사기, 배임 등 혐의로 유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측근인 유씨가 봇 프로그램을 사용해 코인 거래가 활발히 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맨그룹(Man Group)이 서울 여의도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한국 투자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한국 고객서비스 부문 담당 임원에 임용근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맨그룹은 "임 신임 상무는 한국 기관 영업과 마케팅 역량 개발도 함께 맡는다"며 "이번 선임은 기존 한국 팀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신임 상무는 삼성자산운용과 삼성증권에서 상품전문가로 근무했고, JP모건 자산운용에서는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맡기도 했다. 허시 간디 맨그룹 일본 제외 아태지역 매니징디렉터는 "이번 한국 사무소 개소는 맨그룹의 아태지역 활동에서 매우 획기적인 이정표이자 한국 시장과 투자자들에 대한 의지를 증명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강석원 한국 대표는 "임 상무의 선임과 새로운 사무소 개소, 한국 조직 확장을 통해 맨그룹이 한국 내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향후 더욱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자산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측근인 직원 1명을 체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6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단(단장 단성한)은 전날 테라폼랩스의 업무총괄팀장 유모 씨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사기,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유씨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측근으로, '봇' 프로그램을 사용해 코인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것처럼 속여 가격을 부풀리는 이른바 '마켓 메이킹'을 했다고 보고 있다. 유씨는 6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구속영장 발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된다고 검찰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투자 협력 강화 차원에서 '유엔(UN) 책임투자원칙(PRI)' 가입을 추진한다. 진승호 KIC 사장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KIC 본사에서 데이비드 앳킨(David Atkin) PRI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KIC의 UN PRI 가입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PRI는 지난 2006년 UN 주도로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ESG 투자 활성을 목적으로 결성한 세계 최대 책임투자 협의체다. 현재 5천100개 이상의 기관이 가입했고, 이들이 운용하는 자산은 약 121조달러(한화 17경4천조원)에 이른다. KIC가 PRI 원칙 이행에 동의하고 가입 신고서를 제출하면, 이르면 연내 가입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KIC가 PRI에 가입하면 국내 공적 투자자 가운데 국민연금에 이어 두 번째다. 진 사장은 "세계 최대 책임투자 협의체인 PRI 가입 서명을 통해 KIC의 책임투자 수준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골든트리투자자문은 4일 한국재무설계와 생애 재무계획 자문플랫폼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골든트리자문은 내년 초까지 고객, 상품, 계약관리 등 투자권유 대행인(FA)의 자문 사업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FA전용 자문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유상 대표는 "플랫폼이 구축되면 FA 교육 프로그램, 재무전략, 글로벌 운용사의 상품 포트폴리오 모듈 등을 활용해 FA들의 자산관리 사업이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골든트리투자자문은 국내 자문업계에서 가장 많은 870여명의 등록 FA를 보유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일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에 투자하는 증권부문을 총괄하는 자리에 장지영 신임 부문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1998년 BNK투자증권에 입사해 2004년에 우정사업본부 자금운용팀, 2007년 국민연금 해외증권실 해외채권팀을 거쳤고, 2016년 한화자산운용에 합류해 채권본부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4월 증권부문을 신설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자산 중심의 사업 영역을 주식, 채권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신임 대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대체투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통 자산과 연결하고, 리스크를 분산한 안정적인 수익의 다양한 상품을 투자자에게 선보이겠다"고 피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으로 대표되는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루나-테라 사태로 벌어들인 수수료가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국회 정무위 소속 윤영덕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루나-테라 사태 당시 거둔 수수료는 업비트가 62억7천여만원, 빗썸이 19억5천여만원, 코인원이 3억7천여만원, 코빗이 1천700여만원이었다. 다만, 업비트 수수료는 62억7천여만원은 지난 9월 21일 기준 비트코인(BTC)을 적용한 금액이며 루나 거래 지원 종료가 이뤄진 5월 20일 기준 BTC를 적용하면 90억원이 된다. 따라 당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벌어들인 수수료는 총 100억원이 넘는 셈이다. 루나-테라 사태 당시 거래소별로 각기 달랐던 종료일도 문제다. 이들 거래소의 유의 종목 지정일은 5월 10일과 11일로 유사했다. 하지만 거래 종료일은 업비트가 5월 20일인 반면 코빗은 6월 3일로 14일이나 차이가 났다. 이는 가상자산의 상장과 상장 폐지 여부를 각 가상자산 거래소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루나-테라 사태가 터진 지 4개월이 지났지만 가상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센탑)에서 벤처투자 플랫폼 '제12회 머스트(MUST) 라운드'를 연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친 3개 사가 투자 유치에 나선다. 행사에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 투자자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머스트 회원 80개 사가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리버스 전문 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를 운영하고 있는 플랫타이엑스가 투명 거래와 홀더들의 자산 보호 차원에서 준법감시부 강화하고 동시에 전 부서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29일 박은수 플랫타이엑스 부대표는 본지 취재진에 “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확보를 위해 내실이 탄탄하고 청렴한 거래소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 중”이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긴장을 놓지 않아야 하는 준법감시부를 가장 신경 써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랫타이엑스는 준법감시부 강화를 위해 일정 기간 근무 후 파트를 이동하는 ‘순환제 준법감시 체제’를 업계 최초로 수립했다. 이를 통해 거래소를 형평성 있고 투명하게 운영하면서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부대표는 순환제 준법감시 체제에 대해 “한층 강화된 내부 통제 시스템을 선보여 한 단계 더 발전한 가상자산거래소의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4명의 금융투자업계 준법감시인 출신들이 플랫타이엑스 소속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어 실행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플랫타이엑스 준법감시부에는 금융투자업계에서 27년간 근무하며 내부통제 업무만 16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은 문화마케팅 업체 위드컬처와 대체불가토큰(NFT)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NFT 콘텐츠 기획, 발행 등을 협의하고 코빗의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판매한다. 첫 협업 콘텐츠는 공상과학(SF) 뮤지컬 '인간의 법정'에 출연하는 배우들을 활용한 작품이 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 산하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자산운용 수익 확대를 위해 부동산, 인프라 등 해외 대체자산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28일 삼성화재와 함께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6억5천만 달러(약 9천200억원) 규모의 펀드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삼성 금융사의 공동브랜드인 삼성금융네트웍스 출범 이후 세계 주요 운용사와 체결한 펀드 투자 약정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약정에 따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블랙스톤이 운용하는 해외 부동산, 인프라, 프라이빗에쿼티(PE) 펀드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펀드 관리는 삼성자산운용과 삼성SRA자산운용이 맡는다. 올해 들어 글로벌 주식·채권 시장이 동반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대체자산시장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최근 몇 년 새 글로벌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지난해 영국 종합부동산그룹 사빌스(Savills) 산하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사빌스 IM의 지분 25%를 취득했고, 삼성화재가 2019∼2020년 영국 로이즈 캐노피우스사의 지분을 19% 취득한 바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4월 미국 상장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달러화에 연동하는 가상화폐인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27일(현지 시간) 프랑스 중앙은행에서 주최한 ‘디지털 금융’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달러화와 연동돼 있어 화폐를 창출하므로 연준이 역할을 해야한다”며 “탈중앙화된 금융 생태계는 투명성 부족과 관련 매우 중요한 구조적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립토(암호화폐) 활동이 어떻게 규제 속에서 이뤄질리 매우 신중해야한다”며 “더 적절한 규제의 실재적 필요성이 있다. 이를 통해 탈중앙화된 금융은 더 확장하고 더 많은 개인 소비자들과 접촉을 시작해 적절한 규제를 정착해야 한다. 디지털 금융은 이뤄지는 장소와 무관하게 같은 위험과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달러와 같은 전통적 자산가치와 연동하는 시도를 하는 암호자산인 스테이블코인은 아무런 기반 자산이 없는 다른 암호자산과 매우 다르다”면서도 “신중하게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월 의장은 “각국에서 개인들이 사적으로 돈을 만들어 연방역할이 필요하다면 그 역할을 수행할 기관은 연준이 되어야만 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