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AI와 자동화 기술 확산으로 세무 시장의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김완일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컨설팅 전문세무사 양성을 목표로 한 ‘K-One 프로젝트’를 공식 선언했다. 절세컨설팅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장 먼저 경고해 온 인물이다. 그는 2025년 1월, ‘오리토끼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저서 '세무업의 위기, 세무사의 기회'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세무업의 한계와 방향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그 문제의식을 실행으로 옮기겠다는 선언이 바로 ‘K-One 프로젝트’다. 최근 AI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으로 기장·신고 업무는 빠르게 표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무사의 노동 가치는 더 이상 업무량에 비례하지 않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강도는 높아졌지만, 수익의 상한선은 오히려 더 뚜렷해졌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김완일 세무사는 이러한 흐름을 “일시적 위기가 아닌 구조적 변화”라고 진단한다. 그는 “세무사가 느끼는 불안은 실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변화를 읽지 못한 채 여전히 기장 중심 시장에 머물러 있기
◇일시 : 2026년 1월 6일 ▲ 연구개발본부장 정시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6일 ◇편집국 ▲건설&에너지부 겸 글로벌&기후대응부 부국장 박창욱 ▲산업&IT부 부국장 김승용 ▲유통&4차산업부 부장 남희헌 ▲금융증권부 부장 이한재 ▲금융증권부 차장 박혜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 임시국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주요 골자로 한 제3차 상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방침을 세움에 따라 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다만 상법 개정에 앞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기업이 있는 반면 현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매각을 실시한 기업 등 둘로 나뉘자 시장 반응은 갈리는 추세다. 자사주 소각의 경우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주가가 즉각 반응함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의 효과가 크다. 이에 반해 자사주 매각은 추후 시장에서 팔릴 주식 물량(오버행)이 늘어나는데다 회사가 자금 부족으로 인해 당장 주주가치 제고보다는 현금 보유에 집중하는 모양새를 보이기에 주가하락 또는 그간 상승세에 제동을 거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은 호재로 인식하지만 자사주 매각은 경계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 시장, 자사주 소각 기업의 주주가치 제고 진정성 인식…주가 상승 효과 발생 실제로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기업들은 주가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졌다. 지난 5일 컴투스가 자사주 총 64만6442주(약 581
▲ 고인 : 김임동씨 ▲ 별세 : 2026년 1월 6일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 발인 : 2026년 1월 8일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6일 ◇ 과장급 전보 ▲ 부동산투자제도과장 김계흥 ▲ 민간임대정책과장 조성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중소금융업권의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를 강화하고 휴면금융자산에 대한 금융회사의 관리 제고를 유도한다. 지난해 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체제 출범 이후 소비자보호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조직 및 인사 개편 이후 감독 당국의 정책 방향이 현장 제도 개선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금감원은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과제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금감원은 금융소비자가 적시에 채무조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채무조정 요청권에 대해 별도로 상세하게 안내하도록 개선한다. 앞서 2024년 10월 17일 ‘개인채무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대출(원금 3000만원 미만)을 연체 중인 개인 채무자가 금융회사에 직접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가 신설됐고, 금융회사는 채무조정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10영업일 이내 채무조정 여부 결정내용을 채무자에게 통지해야 한다. 현재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전사 등 중소금융업권의 경우 연체정보 등록 예정 사실을 채무자에게 사전통지할 때 채무조정 요청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함께 안내하고 있지만, 채무조정요청권에 관한 내용은 연체 사실 통지 안내문 하단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AI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데이터의 양과 질, 다양성 등을 잘 정제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중요성도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경우 다량의 CPU‧GPU를 센터 내 배치해 데이터 정제 작업을 실시하는 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열이 발생하기에 이를 제어하기 위한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인프라가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중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 2022년 10월 고성능 AI 엔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휘센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아이(MultiV i)’를 출시하면서 최초 상업용 AI 탑재 HVAC를 시장에 선보인 LG전자는 지난 2025년 상반기부터 글로벌 AI 시장 내 HVAC 핵심 공급자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AI산업 수혜로 인해 그간 HVAC 분야를 맡았던 LG전자 H&A사업본부의 실적은 ▲2023년 매출 7조 8845억원, 영업이익 6124억원 ▲2024년 매출 8조 8211억원, 영업이익 6753억원을 각각 기록하면서 우상향했다. 지난 2024년 말 LG전자 H&A사업본부에서 HVAC 분야를 별도 분리해 신설한
◇일시 : 2026년 1월 6일 ▲ 강원환경본부장 고태기 ▲ 전북환경본부장 유재형 ▲ 경영지원처장 김유래 ▲ 인재경영처장 장인환 ▲ 글로벌협력처장 송인범 ▲ 하수도처장 권기원 ▲ 토양지하수처장 이동범 ▲ 물환경관리처장 장현욱 ▲ 환경성보장처장 이남호 ▲ 물인프라처장 이동근 ▲ 화학물질관리처장 박삼배 ▲ 화학물질시험처장 최봉인 ▲ 생활환경안전처장 하정원 ▲ 사업장대기처장 한정대 ▲ 환경전문심사원장 박재성 ▲ 홍보실장 김순옥 ▲ 안전경영실장 임남구 ▲ AX혁신추진실장 서정찬 ▲ K-eco연구원장 이승주 ▲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진흥처장 이민선 ▲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실증처장 윤만권 ▲ 수도권동부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 김태영 ▲ 수도권동부환경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김현국 ▲ 수도권동부환경본부 유역하수도지원센터장 정회신 ▲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환경안전진단처장 성기욱 ▲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유역하수도지원센터장 정진우 ▲ 대구경북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 오제범 ▲ 대구경북환경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황태웅 ▲ 충청권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 심이섭 ▲ 충청권환경본부 충북지사장 문수중 ▲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 한행석 ▲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6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는 1만 7,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거대 자격사 단체의 달라진 정치적 위상과 미래 먹거리 전략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대통령의 축하 화환과 국회 수장의 영상 메시지가 이어지며, 세무사회가 단순한 이익단체를 넘어 국가 재정의 핵심 파트너로 격상됐음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이날 행사장 전면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화환이 배치되었으며, 정계 거물급 인사들의 축전과 영상 메시지가 잇따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조세 전문가인 세무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을 위해 애쓰는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현장에 참석한 여야 중진 의원들은 세무사법 개정 등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입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급변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문성과 윤리를 바탕으로 국민 곁에서 조세 행정을 지켜온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축사했다. 이어 박수영 의원(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