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 20일 방영된 SBS ‘모닝와이드 3부-궁금하다 궁금해’ 코너에서는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는 LED기술과 효과에 대해 소개됐다. 단순 조명으로만 인식됐던 LED가 작물 재배와 치료 등 다양한 산업영역에 활용되고 있다. LED를 이용한 작물재배법으로는 식물 성장에 필요한 광합성에 관여하는 파장대인 청색광과 적색광을 활용해 녹색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청색광은 작물의 키성장에 관여하고 적색광은 작물의 잎 두께를 두껍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LED 작물 재배법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재배가 가능할 뿐 아니라 일반 노지에서 보다 2~30일 빨리 재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LED가 사람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도 함께 다뤄졌다. 전문가는 LED의 블루라이트(청색광)에 장시간 노출 시 생체리듬이 깨져 숙면방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늦은 밤 블루라이트가 포함된 핸드폰이나 TV화면 등의 사용을 줄일 것을 권했다. 반면 레드라이트(적색광)는 세포에 활성을 주는 빛으로 의료계에서는 피부 치유, 통증 및 염증완화 등을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LED마스크나 탈모 방지 헬멧 등 가정용 기기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만큼 전국이 부동산 광풍에 휩싸여 있다. 부동산을 팔아야 하는지, 종합부동산세를 부담하더라고 보유해야 하는지, 자녀에게 미리 증여를 해주는 것이 나은지, 이것저것 골치 아프니 그냥 상속을 해야 하는지 등 집 한 채만 보유하고 있어도 고민이 많다. 또한 하루가 멀다하고 개정되는 양도소득세로 인해, 양도를 포기하는 세무사가 있을 정도로 양도, 상속, 증여세의 조세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조세 환경에도 불구하고 “양도는 양도세만의 문제가 아니며, 증여는 증여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라는 주제를 실은 《조세전문가가 알려주는 양도, 상속, 증여 절세 컨설팅》이 발간되어 화제다. 특히 이 책은 집 한 채를 보유하더라도, 단순하게 당장 사고파는 양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양도와 증여 그리고 상속까지 복잡하게 얽혀있는 세금의 사슬구조를 면밀하게 파악할 때 부동산 세금폭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보다 넓은 시각에서 세금을 생각할 수 있게 해 최적의 절세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만들었다. 공동저자인 김연주 세무사와 임준찬 세무사는 BCS Asset Consulting의 대표세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주관과 후원으로 오는 19일 (화)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언론윤리헌장 선포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언론의 신뢰회복과 공공저널리즘의 구현을 위한 윤리헌장 제정 필요성에 공감대를 갖고 지난 9월 9일 배정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12명의 제정 위원을 위촉하여 위원회를 구성했고, 4개월 동안 열띤 토론과 논의 끝에 이날 언론윤리헌장을 발표한다. 언론윤리헌장은 서문과 9개 항, 그리고 3개의 보칙으로 구성됐다. 서문에는 언론의 역할과 윤리적 언론의 의무, 그리고 헌장을 제정하게 된 목적과 당위성을 담았다. 본문은 '△진실을 추구한다 △투명하게 보도하고 책임 있게 설명한다 △인권을 존중하고 피해를 최소화한다 △공정하게 보도한다 △독립적으로 보도한다 △갈등을 풀고 신뢰를 북돋우는 토론장을 제공한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에 반대한다 △품위 있게 행동하며 이해상충을 경계한다 △디지털 기술로 저널리즘의 가능성을 확장한다'는 9개의 소제목과 함께 언론사와 언론인들이 지켜야 할 윤리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
구절초 / 김순태 고향 언덕배기에 네가 없다면 얼마나 허전하고 쓸쓸할까 장미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포근한 손길로 길섶 갈대 틈에 섞여 이별의 계절을 다소곳이 지켜내는 여울진 모습 배롱나무보다 따사로운 네 마음 곱기만 한데 삭풍이 몰아치는 들판에 혼자인 게 두렵다 고스란히 품에 안아 갈 볕 드는 창가에 옮겨놓고 그곳에서 편안하게 지내라 모은 정성 간데없고 뽀얀 살결 나날이 짙어져 노란 웃음 사그라진 모습으로 한 잎 한 잎 말려든다 시간마다 갈아주는 맑은 물도 고향 언덕배기 따스한 볕과 진주 같은 이슬보다 못했나 보다 너는 끝내 자궁 같은 깊은 산골에 향기 뿌리며 고운 모습으로 남겨져야 할 것을 고통 호소에 뉘우치며 이제 바싹 마른 모습 안아 노을빛 곱게 비치는 창가에 깔아놓은 이부자리에 뉘었다 구절초야 저기 하얀 구름이 솜이불이라 생각하렴 이곳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렴. [시인] 김순태 경북 구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시감상] 박영애 진하지 않고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향으로 스미고 정겨움과 따뜻함을 전해주는 구절초의 향이 느껴진다. 구절초에 사랑하는 어머니를 담은
추억이 그리움으로 / 김국현 하루가 저무는 강가 밤 지새우며 물안개 피고 영롱한 보석처럼 여물던 사랑의 맹세가 아침 햇살로 다가왔습니다. 운명처럼 다가온 당신의 미소는 교향곡 되어 울리고 서릿발 엄동 겨울지나 봄바람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사랑 뒤에 흔적이 당신의 가슴에 상처가 될 줄 진정 몰랐습니다. 흔들리는 국화 한 송이 홀로 피게 했던 나는 아픈 추억 속에 울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주고 싶은 것은 추억은 그리움으로. 행복으로 승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지울 수 없는 발자국을 향기 나는 꽃으로 스쳐 가는 바람으로 추억이 그리움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인] 김국현 울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울산지회 정회원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공저 《詩 길을 가다》 제 8기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집 [시감상] 박영애 추억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활력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추억은 인생의 고비마다 돌아보면서 다시 힘을 내어 도전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를 주기도 한다. 때로는 가슴 아프고, 생각지도 않고 싶은 기억이 있기도 하지만 그 또한 추억이 하나둘 쌓여 인생을 만들어 간다. 우리는 살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골프 룰(Rule) 10.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1. 역사적으로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2.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3.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4.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5.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아담 스콧이 우승 후 텔레그래프(The Telegraph)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이를 읽어보면, 골퍼에게 캐디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상황1. 10번 홀(4라운드까지 동점이어서 우승을 가리는 연장 1번 홀)에서 버디 퍼팅을 남겨둔 상황 여기서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골프 룰(Rule) 10.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1. 역사적으로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2.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3.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4.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5.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골퍼들을 위해서 1974년에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Worldgolfhallorfame.org)이 만들어졌다. 골프 명예의 전당은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 존스 카운티(St. Johns County)의 월드 골프 빌리지(World Golf Village)에 박물관이 있으며, 국적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위대한 골프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나아가 그들의 유산을 보존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와 별도
첫눈 내리던 날 / 박영애 우연인지 필연인지 처음 연락하던 그때도 그랬다. 아마도 우리의 연결 고리는 일기예보로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화창하다가 소낙비가 내리기도 하고 쌩한 칼바람이 불다가도 훈풍으로 다가오고 때로는 천둥 번개가 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미운 정 고운 정 엉켜 어느새 마음 깊숙이 모든 것이 녹아들었다.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당신에게 보내는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시인]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현) 시인, 시낭송가, MC (현) 대한창작문예대학 시창작과 교수 (현) 대한문학세계 심사위원 (현) 대한문인협회 금주의 시 선정위원장 (현) 시낭송 교육 지도교수 (현) 대한시낭송가협회 회장 (현) 문화예술 종합방송 아트TV '명인 명시를 찾아서' MC [시감상] 박영애 꿈길처럼 아득하고 멀었던 경자년이 가고 신축년이 우리 곁에 왔다. 지난 한 해 모든 상처를 위로라도 하듯 새해 첫날부터 하얀 눈이 펑펑 내려 마음을 다독이기도 했다. 혹여 누군가에게는 이 눈이 또 하나의 아픔일 수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골프 룰(Rule) 10.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1. 역사적으로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2.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3.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4.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5.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미국 최초의 캐디 그렇다면 최초로 미국에서 캐디 생활을 했던 사람의 이름은 존재할까? 애석하게도 기록이 없다. 골프가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오던 19세기 말에 동시 다발적으로 미국 전역에서 골퍼들이 증가했음을 감안하면 수백, 수천의 캐디 중 누가 먼저인지를 규정짓는다는 사실 자체가 모순이다. 골프의 역사를 바꾼
가을의 길목에서 / 남원자 아~아름다운 가을 한 걸음 두 걸음 두 팔 벌려 하늘 향해 소리쳐본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초롱초롱 빛나는 청춘들처럼 젊은 날의 아름다운 시절 황엽 홍엽 물들어 가는 단풍 중년으로 가는 기차에 실려 청춘 열차 타고 여행을 한다 아~ 아름다운 가을 한 걸음 두 걸음 발길 닿는 곳마다 연지 곤지 예쁘게 화장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친구들과 영원한 우정을 단풍 보며 환호를 한다 가을의 길목에서 상념일랑 고통일랑 모두 저 멀리 던져버리고 살며시 손잡아 보는 오늘 [시인] 남원자 경기 광주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시감상] 박영애 2020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지나간 시간을 회상해 보면 수많은 일이 스쳐 간다.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렀던 시간이었지만,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서로 배려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마음을 나누었다. 그 와중에 봄, 여름, 가을 지나 겨울이 왔다. 힘들었던 시간이었지만, 계절의 변화 속에서 자연이 준 선물에 희망을 얻었고 쉼을 얻을 수 있었다. 평범한 우리의 일상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조세금융신문=구기동 신구대 교수) 인류는 수렵·채집생활에서 시작하여 유목생활과 농경활동으로 발전하였다. 유목생활은 가축을 키워서 식량으로 사용하거나 농업수단, 이동수단, 단백질 공급원, 자원 등으로 활용되었다. 사육되는 가축은 성질이 온순하면서 성장이 빠르고, 한 세대가 짧으면서 수직적인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그리고 유목생활은 넓은 북방의 초원지대를 배경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했고, 기후변화에 식량을 찾아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약탈경제가 발전하였다. 유라시아는 동서 횡축으로 이동하면 식량작물(보리, 쌀, 밀)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농업은 소비하고 남은 식량을 저장하여 잉여경제를 형성할 수 있다. 식량이나 토지의 소유는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사회가 분화되고 계급이 형성되었다. 경작지가 커질수록 농사에 필요한 남자들의 노동량은 증가하였고,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자들은 더 많이 출산해야 했다. 몽골초원과 흥안령에서 시작된 유목사회와 약탈경제 몽골고원, 시베리아와 만주는 바다 난류의 영향이 적어서 동일한 위도의 타 지역보다 춥고, 인접한 한반도에 북서계절풍으로 추위를 전달하고 있다. 만주 이북의 흥안령(興安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골프 룰(Rule) 10.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1. 역사적으로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2.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3.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4.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5.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왜 “볼(Ball)”이라고 소리칠까? 처음 골프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볼”이라고 소리치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것이고, 왜 볼이라고 소리쳐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도 있을 것이다. 앞 장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볼(Ball)”이 아니라 정확한 표현은 “포어(Fore)”다. 지금은 “포어”라고 소리치는 이유가 옆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골프 룰(Rule) 10.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1. 역사적으로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2.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3.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4.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5.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넷째, 프로 골퍼(Professional Golfer)가 되기 위한 시대 19세기가 되면서 캐디들도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그 당시 골프는 축구와 더불어 귀족들 만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어서, 평민들에게는 그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귀족 전유물이었던 골프 그런데 19세기 스코틀랜드의 골프장에서는 캐디를 이용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조세금융신문이 최근 동영상 콘텐츠 생산을 위해 영상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22일 오후 첫 촬영에 들어갔다. 이날 촬영은 장진경 세무사가 알려주는 ‘연말정산 절세팁’으로 홍채린 기자가 진행을 맡아 첫 콘텐츠를 생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흔들리는 삶을 싣고 / 정기현 출렁거리는 인생 덜거덩 덜겅 흔들리는 삶의 두 바퀴를 타고 나란히 드러누운 철길 두드리며 바람을 헤집는 가을에 몸을 맡긴다. 시간이 흐르는 창밖은 파노라마처럼 한 폭의 수채화로 가을을 펼치고 농부의 애환이 스며든 굵은 땀방울, 노랗게 익은 황금 물결로 파도를 탄다. 소슬바람 흔들고 지난 자리에 갈색 그리움 한 줌 베어나 푸르던 잎 붉게 물들이며 세월을 노래할 때 잊을 수 없는 사연 주렁주렁 묶인 노을 진 삶의 그림자 영사기처럼 투명한 유리창에 비춰지고 빛바랜 시트에 묻힌 영혼 추억을 더듬어 간다. 아! 테스형 테스형 노래가 귓가에 파고들며 세월을 끌고 가자던 가황의 메아리가 동대구 도착 멘트를 뚫고 울림으로 다가선다. [시인] 정기현 부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분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테스형 ~ 테스형~ 나이를 불문하고 요즘 곳곳에서 많이 울려 퍼지는 나훈아 가수의 노래이다. 어쩌면 시대 상황과 딱 맞아떨어지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테스형이 대세인 것이 글을 쓰는 작가들에게도 자주 글 소재로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