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잘 안된 자녀가 효도한다고 해서 잘된 자녀가 불효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왜 못난 자녀가 되었고 그 자녀가 왜 효도한다고 하는가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한다. 부모 말을 잘 듣는 자녀는 당연히 부모들이 더 좋아한다. “당연하지. 내가 낳아서 정성껏 키웠으니까”라고 한다면, 평소 부모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자녀를 보고 있자니 부모는 자신의 노후에 어떤 모습이 벌어질지에 대하여 내심 서운하고 걱정이 될 때도 있다. 자녀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방법은 립서비스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효도도 있다. “부모님 사랑해요”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녀가 훗날 불효자가 될 것 같은 착각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 사주의 그릇이 클수록 그런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 무뚝뚝하고 애교가 없어서 나긋나긋하지 않은 성격이라 그렇다. 그러나 마음속 깊은 곳에는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지극하다. 물론 ‘노후에 닥쳐보아야 알겠죠’라고 하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사주가 작고 마음이 여린 자녀가 나이 60세가 넘어서까지도 나이 80세가 넘으신 어머니께서 밥값이나 하라고 용돈을 주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설마가 아니고 사실이다. 이런 경우 대개 그 자녀가 보호본능을 불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대전·충남지역에서 처음 도입한 비대면 방식의 경시대회가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경시대회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컴퓨터교육협의회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주최하고 충남컴퓨터교육협의회(회장 곽재신)가 주관해 지난 8월 29일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진 ‘제16회 충남도지사배 IT정보경시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350여명의 대전충남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충남도립대학교 등 지역 내 거점 대학 및 고등학교와 학원 등으로 분산해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참가한 학생들은 세무회계 분야를 비롯해, 컴퓨터활용능력, ITQ(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코딩, 실용수학 등 부문에서 그간 닦아온 실력을 뽐냈다. 특히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과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가 상장과 부상 등을 후원한 세무회계 분야에는 전체의 절반 가량인 170명이 참가했다. 대전신일여고, 천안상고, 당진정보고, 태안여고 등 지역내 명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시험 결과 ▲이정화(당진정보고, 2학년), ▲조윤서(당진정보고, 2학년),
천년의 기다림 / 김락호 나는 한지의 이름으로 숨을 쉬어야 하는 종이이면서 땅에서 솟아오른 천년의 그리움이다. 바람 부는 길가에 서서 세상을 노래하다가 이제 더 이상 나무이고 싶지 않아 사람의 숨결 속으로 파고들었다. 나는 어떤 이에게는 가슴에 매달린 꽃이 되었다가 어떤 이에게는 고향을 기억하는 인형이 되었다가 마주 앉은 부부의 사랑 터가 되었다가 우아한 기품을 품고는 문설주의 친구도 되었다. 백번을 두드려 천번을 씻어 내린 모습으로 한 땀 한 땀 바늘이 지나간 자리엔 천사의 날개를 달고 절망의 고독 속에서도 변치 않은 아름다움을 품어 세상을 향해 던지는 미소에 수수함도 담았다 또 한 번 세상은 영혼을 위한 잔치를 준비하고 밝은 것 어두운 것도 없고 거친 것 무른 것도 없는 세상에 단 하나 오로지 천년을 살아갈 수 있는 모습으로 나는 비상을 꿈꾼다 천상의 생명이 가슴에 내려앉는 날 거친 닥나무 결에 숨어서 기다린 갈빛 세월을 신비로운 탄성의 미학으로 승화시키며 나는 춤춘다 당당한 옛스러움을 안고 찬란한 하늘을 날아오른다. [시인] 김락호 (현)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이사장 (현) 대한문인협회 회장 (현) 도서출판 시음사 대표 (현) 대한문학세계 종합문화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세 번째, 교육에 문제가 있다. 한사람의 캐디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 300만원 이상의 돈이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투입되는 항목은 기숙사 비용, 식사 비용, 피복 비용, 보험료, 교육비 등으로 구성된다. 서점에 가서 캐디에 관한 책을 찾아보면, 캐디 서비스 마인드에 관한 책들이 주류를 이루지만, 실제로 신입 캐디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심지어 어떤 책은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최근 포털에서 ‘캐디파업’을 검색하면, 캐디 파업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왜 파업을 할까?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캐디가 없기 때문이다. 캐디가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쉴 수도 없고, 아파도 근무를 해야 하며, 브레이크 타임에 밥을 먹을 시간도, 심지어 위생용품 갈 시간도 없다는 것이 현장에 근무하는 캐디들의 목소리다. 캐디가 파업을 하면
어미 새의 사랑 / 염인덕 꽃봉오리 피우기도 전에 가슴에 멍이 든 채 아름다운 태양의 빛과 지팡이를 너에게 꺼내 주었지 웃고 있어도 깊은 곳에 흐르는 빗물은 널 사랑하기에 밤하늘에 별과 함께 외로움을 달래며 살아왔건만 바람이 훔쳐 갔나 파도에 산산조각 되었는지 아픈 흔적들만 동그랗게 쌓여 있구나 나팔꽃처럼 예쁜 내 사랑아! 동백꽃이 피고 져도 우리의 사랑을 봉숭아꽃으로 빨갛게 물들이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면 좋겠다. [시인] 염인덕 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詩’가 있어 이 가을이 더 풍성하고, 마음이 더 곱고 아름답게 물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자연의 사랑, 그리고 어미의 사랑이 참 많이 닮았다. 그 사랑이 때로는 자신에게 아프고 고통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 흔적들이 쌓여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희망으로 용기를 준다. 알면서도 대가 없이 베푸는 끝없는 사랑이 있어 오늘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고 또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 법령은 길을수록, 입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좋은 상이고, 법령이 얕을수록, 입에 가까울수록 흉상이다. 다만, 여성의 경우 요즘은 사회활동을 많이 하지만 여성의 법령상이 너무 깊으면 권위적이어서 좋지 못하다. • 법령이 중간에 끊어진 듯하다면? 건강 이상 특히 위장병을 유의해야 하며, 조실부모나 생이별의 운명이기도 하다. • 법령이 입주변 아래로 내려오면서 왼쪽 모양과 오른쪽의모양이 서로 길이가 다르다면 허약체질이며 계부나 계모를 모셔본다. 법령의 길이나 이상 현상은 건강운과 부모운의 일부도 보는 곳이다. • 법령에 점이 있는 사람과 거래를 한다면? 미래의 큰 성공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장래를 보고 거래하는 것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 법령이 희미하거나 뚜렷하지 않은 선으로 이루어지거나 어지럽게 보이거나 하면 중년이후 성공운이 약하다. • 법령이 뚜렷해야 발전성이 있고 반면에 희미하면 발전성이 없으니 큰 규모의 사업을 하는 것은 자제하라. • 법령이 반원형 모양이면? 성격이 매우 밝다. 사교성이 좋고 인성 또한 좋은 편에 속하여 주변 친구들이 항상 많은 편이다. 사교가 지나쳐 스캔들이나 질투와 시기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 법령과 인중 사이에 살이
그 집 앞 / 최이천 실개천 흐르고 실버들 늘어진 그 집 앞 대문이 열리면 웃는 박꽃이 보인다 그 모습 보고 싶어 황구에게 모자 흔들어 짖으라고 하면 통했는지 컹컹한다 부끄러움 용기를 덮어 몸 숨기고 얼굴만 조금 내밀어 그 집 대문 바라보면 청초한 박꽃 보인다 선녀냐 사람이냐 마음 다 훔쳐 가고 껍데기만 여기 서 있다 두리번거리던 하얀 박꽃 문 안으로 들어가 버리니 마음도 따라가 버리네 어찌하리 몸만 갈 수 없어 돌계단 앉아있으니 참새들 그 집 담 제집인 듯 넘나든다. [시인] 최이천 전남 여수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문득 고개 들어 본 하늘 어쩌면 그리 예쁜지 그냥 좋다. 그 청명한 하늘이 기분을 상쾌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계절 고향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그 집 앞’ 시심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정겨운 고향 풍경이 마음을 포근하게 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을 또 꺼내 보게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인 추석이 가까이 왔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감염증 때문에 여러모로 편치 않고 또 이동을 자제하여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행복을 찾아 마음만큼은 풍성했으면 좋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는 '문답과 사례로 풀어본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은 기사를 작성할 때 지켜야 할 언론윤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인터넷신문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발간됐다. 개정판은 기존 사례들을 모두 바꿨다. 언론윤리 전반에 대한 이슈와 함께 구체적인 상황의 쟁점까지 찾아볼 수 있는 사례들을 수록했을 뿐 아니라 새롭게 만든 심의규정을 적용한 사례들을 수록했다.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은 인신위 홈페이지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는 취업시장마저 살얼음판으로 바꿔 놓았다. 게다가 지금까지 취업준비생들의 희망이던 대기업 공채마저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들 역시 잠재력이나 스펙을 가진 인재보다 ‘실전 역량’을 탑재한 인재를 채용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 마디로 채용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한데 과거의 취업 전략을 고수한다면, ‘광탈’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명품이다! 자기브랜딩으로 취업에 성공하기]는 이처럼 급변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취업 전략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1단계 : 나만의 브랜드 ‘콘셉트’ 설정하기 ▲2단계 : ‘나’라는 브랜드 ‘표현’하기 ▲3단계 : 취업 이후의 자기브랜딩 과정을 통해 채용 담당자의 눈을 사로잡는 전략을 안내한다. 아울러 취업 시장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해 나만의 콘셉트를 설정하고, 채용 담당자의 시선을 끌기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과 면접 준비 방법 등을 공개한다. 여기에 취업 이후에도 자기브랜딩을 할 수 있는 SNS활용법 등을 제시한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30
<연재 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골프장에서 캐디가 필요한 이유는 첫째, 고객의 안전. 둘째, 인건비 절약. 셋째, 경기진행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고객의 안전 골프장에 카트가 도입되면서 미국에서는 점차 캐디가 사라진 반면, 한국에서는 산악형 골프장의 특징 상 골프코스의 옆에 있는 카트 전용도로가 초보자가 운전하기에는 무척 위험하기 때문에 카트를 잘 몰 수 있는 캐디가 더 필요해졌다. 카트 운전은 캐디
오늘은 해가 떠 있습니다 / 이종숙 내가 가는 길에 당신이 서 있었습니다 물 건너고 재 넘어 신작로 길에 내가 가는 길에 당신의 손을 잡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양한 다색으로 물들여 줄 당신이기에 따라 걷습니다 내가 걷는 이 길에 움푹 파인 웅덩이도 뾰쪽한 돌부리도 바람도 햇살도 그 어느 것도 같이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혼자가 아닌 같이 걷기에 인내하고 살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해가 떠 있습니다 [시인] 이종숙 경남 창원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경남지회 총무국장 [시감상] 박영애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고,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삶을 동행한다는 것 참 아름다운 일이다. 그 동행이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내 옆에 내 편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고 행복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같이 가는 그 길이 익숙하고 더 정겹게 느껴지는 행복한 동행이 되길 소망한다. 편하게 소통하면서 서로 나누며 살던 일상이 점점 어려워지는 지금 지나간 시간을 자꾸 되돌아보게 된다.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 사랑하는 사람과 또 하나의 행복을 만들어가며 밝은 햇살이 드리우는 날이 되길 바라며 고운
<연재 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이제부터는 하우스 캐디의 수익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하우스 캐디의 수익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골프장 운영과 근무형태를 알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캐디가 고정급여를 받는 것이 아니라 매 라운드마다 캐디피와 오버피를 받기 때문에 골프장 운영과 캐디의 근무형태를 알아야 정확한 수익을 파악할 수 있다. 먼저, 국내 골프장은 1부, 2부, 3부로 나누어서 운영된다. △1부는 이른 아침에
<연재 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렌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캐디가 돈을 많이 번다고 한다. 캐디가 얼마를 버는 지 알려면, 투어 캐디와 하우스 캐디로 나누어서 알아보아야 한다. 지난 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투어 캐디와 하우스 캐디는 돈을 버는 방법과 수익의 규모도 다르기 때문에 따로 정리해 보아야 한다. 투어 캐디의 수익을 먼저 알아보자. 골프 선수 1인을 위해서 골프백을 매는 캐디를 골프 투어(Tour)를 같이 다닌다는 의미에서 투
시인(詩人)의 마을 / 민만규 흐드러진 하얀 백합 꽃밭 고랑 이랑 사이로 까만 전투복을 입고 향기 품은 시제(詩題)들이 줄지어 고개를 내민다 애잔한 그리움을 싣기도 하고 애틋한 사랑을 담기도 하고 이별의 슬픔을 품기도 하고 시대의 아픔을 대변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기도 한다 봄꽃이 앞다투어 피듯이 실시간 제각각 다른 향기로 불 꺼진 시인 마을에 깜박깜박 노랑 불을 밝힌다 시인의 정성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새 생명으로 탄생한 시(詩)들은 예쁜 이름표를 달고 세상을 향해 꽃망울을 터트린다 애지중지 선택받은 시는 시낭송가의 고운 음률을 타고 너울너울 날갯짓하며 푸른 창공을 날아올라 지구촌 곳곳에 행복의 시 향기를 나눈다 [시인] 민만규 대구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대구/ 경북지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오늘이 좋다. 어느 봄바람 보다 더욱 상쾌하고, 뜨거운 여름날의 태양보다 더 열정적이고, 각양각색의 곡식이 익어가듯 찾아오는 마음의 풍요로움, 때로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듯 가슴 저민 이별과 사랑 그리고 만남과 그리움 그 모든 것을 담아내고 우려내는 시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