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오는 6월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후 7월1일부터는 역시 코로나19 1차 접종자에 한해 야외에서 ‘노 마스크’도 가능해진다. 일종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인 셈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자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국무총리는 “1회 접종을 마친 사람은 직계가족모임 인원제한에서 제외된다. 경로당과 복지관에서의 모임과 활동도 훨씬 자유롭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7월부터는 1차 접종만으로도 공원‧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며 “실외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정규 종교활동 시 인원 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접종을 모두 완료할 경우 사적모임이 가능해지고, 식당, 카페,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인원 제한에서 제외된다. 이어 김 총리는 “국민의 70%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치는 9월 말 이후에는 방역기준을 전면 재조정할 것”이라며 “집단면역이 달성되는 시점에는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완화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
(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19일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 전국 사찰에서는 많은 불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을 갖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사찰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도록 홍보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공항 검역소 직원 등을 포함해 인천공항에서 모두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11일 인천지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이라고 밝혔다. 집단감염 관련자 2명, 확진자의 접촉자 11명, 감염경로 조사 중 3명이다.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직원과 파견군인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근무자 2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감염됐다. 11일 2명의 집단감염은 인천공항 검역소 관련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공항 검역소는 지난달 27일 직원 1명이 첫 확진을 받은데 이어 28일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파견된 간호인력과 군인들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까지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11일 기준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856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황사가 물러간 19일 오후 잠실한강공원에 가족과 연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된 이후 두 번째 맞는 어린이날인 5일 전국 곳곳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코로나19 속에서도 어린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부모님 손을 잡고 완구점과 공연장을 찾는 등 사랑을 듬뿍 받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인파가 몰리는 곳곳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모습도 일부 보여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직원들이 서로 협력해 현금 3500만 원이 든 승객의 가방을 지하철서 찾아 돌려주는 데 성공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경 한 30대 남성이 4호선 사당역에 찾아와 4호선 열차 안에서 자신이 소지한 파란색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신고했다. 가방 안에는 5만 원권으로만 총 3500만 원이라는 거액의 현금이 들어있었다. 남성은 역 직원에게 “사당역이 종착역인 열차를 타고 내려 2호선으로 환승해 목적지로 가던 도중 아차 하는 생각에 살펴보니 가방이 없었다. 열차 선반 위에 두고 내린 것 같고, 어떤 열차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라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열차가 사당역에 도착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기에 남성의 말대로 어떤 열차인지 특정하기 어려워 수색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역 직원은 지하철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센터에 해당 상황을 알려 도움을 요청했다. 종합관제센터 직원은 역 직원에게 제보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4호선 열차에 근무하는 승무원들에게 열차 안 수색 요청과 함께 가방 습득 시 곧바로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9시 30분 경 당고개역에 도착한 코레일 소속 승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가 긴급 승인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자가검사가 가능한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2개 제품에 대해 조건부 품목 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15분 이내에 알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허가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두 제품은 SD바이오센서와 휴마시스사의 제품이다. 국내에서 전문가용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이고, 해외에서는 자가검사용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은 바 있다. 먼저 에스디바이오센서 제품은 지난 해 11월, 60명 중 54명 임상적 민감도 90%(54/60명), 특이도 96%(96/100명)로 전문가용 제조품목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 포르투칼, 룩셈부르크, 체코 등 7개국에서 자가검사용으로 사용 중이다. 여기서 민감도란 질병이 있는 환자 중 검사결과가 양성으로 나타날 확률이고, 특이도는 질병이 없는 환자 중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날 확률을 의미한다. 아울러, 휴마시스 제품의 경우 지난 3월 임상적 민감도 89.4%(59/66명), 특이도 100%(160/160명)로 전문가용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체코,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찰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사) 직원들의 뇌물 수수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3일) 오전부터 서울 강남 SH공사 본사와 지역 센터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에도 매일 아침 마다 줄 선 매장이 있다. 바로 '샤넬' 매장이다. 국내 명품 소비가 증가한건 일명 '보복소비' 현상이다. 여행을 못가자 국민들의 소비가 명품 브랜드로 돌아간 것. 오전 9시 20분 경, 백화점 오픈 시간은 10시 30분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사람들은 줄 지어 있다. 캐리어나 의자를 챙겨와 오픈시간을 편하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제는 재고가 없어서 못산다는 소식에 백화점 마다 대기를 걸어놓는 사람들도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50일간 전 국민의 약 2.85%가 1차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7일 전날 하루 백신 신규 접종자는 10만2천390명으로 지난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48만2천9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인구(5천200만명) 대비 접종률은 2.85%다. 누적 1차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사람이 99만8천736명이고,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은 48만4천233명이다. 전날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 6명이 추가되면서 2차 접종 완료자는 6만577명이 됐다.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자(건수)를 단순 합산하면 누계는 54만4천810명이 된다. 1분기(2∼3월) 접종 대상자 87만6천715명 중에서는 78만1천966명이 1차 접종을 해 89.2%의 접종률을 보였다. 1분기 대상자 가운데 2차 접종까지 끝낸 비율은 6.9%다. 2분기(4∼6월) 접종 대상자 419만9천398명 중에서는 16.7%인 70만1천3명이 1차 접종을 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업무상 취득한 정보로 40억원대 부동산 투기 혐의를 받는 포천시청 간부 공무원의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의정부지검 형사6부(김성동 부장검사)는 16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포천시청 과장 A씨의 구속을 연장했다. A씨의 구속 기간은 이날 끝날 예정이었지만 검찰의 연장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26일까지 늘어났다. 피의자의 구속기간은 경찰과 검찰 수사 단계에서 각 10일이다. 검찰은 보통 구속기간 만료 시점에 피의자를 재판에 넘긴다. 다만 검찰은 법원이 허가하면 구속 기간을 한 차례(최장 10일) 연장할 수 있다. A씨는 지난해 9월 업무상 취득한 내부 정보를 이용해 전철역 예정지 인근 땅 7필지 2천600㎡와 1층짜리 조립식 건물을 배우자 B씨와 공동명의로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아 40억원에 샀지만, 현재 시세는 100억원으로 파악됐다. 경기북부경찰청 부동산 투기 사범 특별수사대는 A씨가 2019년 말까지 철도 업무를 담당하면서 취득한 내부 정보로 부동산을 산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지난 7일 사건을 송치했다. 이 과정에서 A씨와 B씨에 대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사·기소의 적절성을 심의하기 위해 열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 한 현안위원이 원불교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 표결과정에서 배제, 종교차별 논란이 커지자 검찰이 원불교 측에 직접 사과 입장을 밝혔다. 16일 원불교에 따르면 대검찰청 소속의 한 검사는 13일 원불교 서울교당이 있는 서울 동작구 소태산기념관을 방문해 이 부회장과 관련한 검찰 수사심의위에서 비롯된 종교차별 논란에 대해 사과 입장을 전달했다. 검찰은 이날 원불교 측에 전한 공문에서 "원불교를 차별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나 결과적으로 원불교 교단에서 지적한 것처럼 합리적 근거 없는 처리로 보일 여지가 있어서 향후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유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별도로 원불교 교당을 찾았던 검사는 원불교 관계자에게 구두로 사과와 재발 방지 뜻을 밝혔는데, 검찰이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는 당사자를 직접 찾아가 사과하기는 매우 이례적이다. 원불교는 지난 5일 낸 성명에서 "현안 위원의 회피, 기피 신청에 관해 규정한 검찰 수사심의위 운영 지침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건전한 상식에도 반하는 것"이라며 "과연 수사심의위원회가 건전한 양식이 있는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공산품 마스크 포장지만 바꿔 허가받지 않은 마스크를 제조하거나 비말차단용 마스크로 판매와 유통한 혐의인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산품 마스크를 보건용 및 비말차단용 마스크로 바꿔 팔고, 허가받지 않은 마스크를 제조하도록 의뢰한 A업체 대표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고, 일당 4명이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A업체는 지난해 7월 한달간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수요가 증가하자, 구입한 공산품 마스크를 자사의 비말차단용 마스크 포장에 넣었다. 총 574만개로, 시가 17.1억원 상당을 제조·판매했다. 이어 A업체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허가받지 않은 C업체에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 포장지를 제공했다. 여기에 시가 26.2억원 상당의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KF94) 566만개를 제조하게 하여 유통업체와 함께 판매했다. 불법으로 유통된 마스크는 총 1천140만개로 이 중 113만 8000개가 식약처에 압류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0월 허가받지 않은 공장에서 마스크를 대량 생산·납품한 대표가 구속된 C업체의 유통 경로를 추적 조사한 결과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유행 장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11일 본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본원 청사를 임시 폐쇄 조치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도 각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를 폐쇄하고 재택근무로 전환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